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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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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코 균열 수술을 받았는데 이가 뿌러졌어요

연이맘 조회수 : 5,107
작성일 : 2023-05-03 09:56:10
딸이 아니고 조카인데 지난주 넘어져서 코가 살짝 균열이 가서 이번주 예약을 하고 병원에서 오늘 수술을 받았는데 간단한 수술이라 오늘 바로 퇴원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수술후 나와보니 아이의 앞이가 이가 뿌러져 있어요 이럴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동생이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울고 있네요
IP : 112.216.xxx.13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이맘
    '23.5.3 9:57 AM (112.216.xxx.139)

    간단한 수술이라 별생각이 없었는데 수술후 아이의 이가 뿌러져 있는걸 보니 너무 황당하고 병원에 뭐라고 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

  • 2. ..
    '23.5.3 9:58 AM (180.67.xxx.134)

    병원에 항의하셔야죠. 수술전후 증거사진 있으시지요?

  • 3. 연이맘
    '23.5.3 9:59 AM (112.216.xxx.139)

    네 지금 방금 수술하고 나왔는데 아이의 입에서 이빨 부러진게 나와서 간호사에게 줬다네요

  • 4. ...
    '23.5.3 9:59 AM (115.138.xxx.141)

    이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수술전에 확인하고 다 서명 받아요.
    그러면 따로 고정장치를 해주는지는 모르겠고요.
    영구치면 임플란트해야겠네요.
    요새 기술 좋으니까 아이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엄마가 신경써야겠어요.

  • 5. 연이맘
    '23.5.3 10:00 AM (112.216.xxx.139)

    중학생 여아인데 앞이라서 앞으로 이노릇을 어찌해야할지 손해배상도 청구해야 하는지

  • 6. ..
    '23.5.3 10:00 AM (222.104.xxx.175)

    넘어질때 이도 같이 균열이 생긴거 아닌가요?
    보통 잘못넘어져서 앞이 부러지는 일도 많아요

  • 7. ....
    '23.5.3 10:05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넘어질때 이도 같이 균열이 생긴거 아닌가요? 222222

    코 수술하다가 이가 꺠질 가능성보다는
    원래 넘어질 떄 깨져 있을확률이 높죠

  • 8. ,,,,
    '23.5.3 10:07 AM (59.22.xxx.254)

    넘어졌을때 실금이 갔던게 아닐까 싶네요

  • 9. ...
    '23.5.3 10:15 AM (112.220.xxx.98)

    넘어질때 이도 부러진거죠

  • 10.
    '23.5.3 10:17 AM (116.122.xxx.232)

    코수술하다 이 뿌러질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고요.
    윗님 말씀대로 넘어졌을때 금이 갔겠죠.
    요새는 기술 좋으니 앞니도 깜쪽같이 해 넣을 수 있을거에요.

  • 11. dd
    '23.5.3 10:18 AM (162.210.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넘어지면서 이에도 균열이 갔을 것 같은데
    아무려면 코수술하다가 이를 부러뜨릴 일이 뭐 있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부러지면 씌우나요? 아니면 설마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건 아니겠죠?

  • 12. 연이맘
    '23.5.3 10:20 AM (211.235.xxx.85)

    아뇨 사실은 집에서 언니가 책을 던졌는데 피하다가 살짝 비껴 맞았데ㅇ

  • 13. ...
    '23.5.3 10:21 AM (210.98.xxx.184) - 삭제된댓글

    이깨진ㄱㆍ

  • 14. 연이맘
    '23.5.3 10:22 AM (211.235.xxx.85)

    10일 전이고 아이는 이제 코가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수술을 잡아놓은 상태고 혹시 코가 삐뚤어질까 염려되어 수술을 한건데
    차라리 수술하지말고 고등졸업후 미용성형해줄껄 괜히 일을키웠다고ㅠㅠ

  • 15. ...
    '23.5.3 10:23 AM (210.98.xxx.184)

    언니는 엄청 미친뇬이고요.

    이는 사고때 깨졌을거예요.
    이는 레진으로 복구가능해요.
    대신에 평생 앞니사용하는거 조심해야되요.

  • 16. 음..
    '23.5.3 10:23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왜 조카면서 딸이라고 썻다가 바꾸고

    엄마가 던진 책에 맞아서 코수술을 햇으면서 넘어졌다고 쓰시는 거죠???

    왜요???

  • 17. 연이맘
    '23.5.3 10:23 AM (211.235.xxx.85)

    병원 간호사는 마취하면서 잘못된거 같다고 하네요 만일 치아가 미리 균열이 있었으면 아이가 10일동안 식사를 하며 불편해 했겧지요

  • 18. ...
    '23.5.3 10:24 AM (211.226.xxx.119)

    제목에는 딸이랬다가 사실은 조카
    원글에는 넘어졌다더니 사실은 엄마가 던진 책에 맞았다라니 글을 왜 이렇게 쓰시는건지...

  • 19. 연이맘
    '23.5.3 10:24 AM (211.235.xxx.85)

    그리고 부러져서 치아를 붙인 친구를 보니 앞이라서 총각무도 못먹더라구요

  • 20. 정리
    '23.5.3 10:28 AM (219.255.xxx.153)

    큰 조카(코 균열의 언니)가 작은 조카(코 균열)에게 책을 던진 것

  • 21. 포로리
    '23.5.3 10:28 AM (14.58.xxx.98)

    책에 맞아서 이빨에 금갔을듯요 수술하다 이빨이 부러질 상황은 별로 없을 듯요 그나저나 애얼굴에 책을 던지면 어쩝니까..

  • 22. 본인이
    '23.5.3 10:29 AM (14.32.xxx.215)

    딸한테 책 던진듯

  • 23. ㅡㅡ
    '23.5.3 10:30 AM (39.115.xxx.58)

    코에 금이 갈 정도의 충격이면 이에도 충격이 갔을듯요.

  • 24. 전신마취 하다가
    '23.5.3 10:31 AM (125.142.xxx.233)

    기도삽관하면서 종종 앞니가 손상되는 경우 많습니다.

  • 25. 참 어렵다
    '23.5.3 10:31 AM (59.22.xxx.254)

    큰 조카(코 균열의 언니)가 작은 조카(코 균열)에게 책을 던진 것 2222
    원글이 동생 아이라 본문에 적혀있네요...여기서 언니는 엄마가 아닙니다...

  • 26. ditto
    '23.5.3 10:43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하.. 여러 모로 엉망진창이네요 잘 수습되길 바랍니다 한 번에 하나씩.. 무엇보다 아이 마음이 제일 걱정됩니다 연예들 일부러 라미네이트도 하는데 치료 잘 받고 넘어가야죠 어쩌겠어요 아이에게 책을 집어 던진 사람은 밤드시 아이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길 바랍니다

  • 27. ㅇㅁ
    '23.5.3 10: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금 안하면 비뚤어진그대로 뼈가 굳어서
    나중 더 수술이 힘들어요

  • 28. 경험자
    '23.5.3 10:47 AM (14.33.xxx.70)

    오래전에 포크로 이빨 깨물었는데 그당시에는 괜찮다가 며칠 지나서 이가 깨져서 부스러기가 나오더라구요ㅠ
    짐작컨대 책 던진 충격으로 이가 깨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 29. ㅇㅇ
    '23.5.3 10:48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등장인물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디테일이 생생한 걸 보니
    원글님이 던진 책에 딸이
    치아와 코를 다친 것 같네요.
    코가 너무 아프고 엄마가 무섭고
    정신 없어서
    치아 금간 건 몰랐던 건 아닐지.

    치아는
    조금 깨진 건 그대로 두라하고
    조금 많이 깨진 건 레진으로 메꾸고
    아주 많이 깨진 건 기둥 세워서 새 치아 만들어 붙이더라구요.

    아이 입장에서는
    깍두기 못 먹는 게 문제가 아니고
    무서운 엄마와 살아갈 일이 문제일 것 같아요.

  • 30. 연이맘
    '23.5.3 10:56 AM (211.235.xxx.85)

    동생이 울어서 정신없길래 제가 고속버스타고 지금 동생한테 가며 적느라 횡설수설합니다

  • 31. 연이맘
    '23.5.3 10:58 AM (211.235.xxx.85)

    남편도 병원일 하는데 종종 마취하며 실수한다네요

  • 32. .....
    '23.5.3 10:59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고속버스 타고 동생에게 가셔봤자
    하실 수 있는 일이 없을 텐데요.
    이게 엄마가 울고불고 할 일인가요...?
    오히려 그런 엄마를 보고 애들이 멘붕에 빠질듯.

    치과 진료 받고,
    코수술과정에 잘못이 있는 지 확인하고.
    애를 달려줘야 할 엄마가 울고불고 라뇨?? 이모가 멀리서 달려오고??

  • 33. 연이맘
    '23.5.3 11:02 AM (211.235.xxx.85)

    동생이 맘이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하고
    수술한병원이 종합병원인데 허둥지둥 대처를 못하고 있는것 같아 힘이되어 주고자 가는중입니다

  • 34.
    '23.5.3 11:24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네요어떻게 딸에게 책을 던졌길래 수술을...살인저랑 같이 사네요.ㅠㅠㅠㅠ

  • 35.
    '23.5.3 11:25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미친년이네요 어떻게 딸에게 책을 던졌길래 수술을...살인자랑 같이 사네요.ㅠㅠㅠㅠ되도록임 같이 살면 안되겠네요. 손모가지가 살기 있는 사람 있대요.

  • 36. ..
    '23.5.3 11:29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코수술 마취하다가
    이가 부러질 수도 있어요?
    있을 수 있는 일이면
    병원에서 손해 배상하겠죠

    그와 별개로
    그 조카의 언니는 아주 정신차리게
    혼이 나야겠군요

  • 37. 얼마나
    '23.5.3 11:30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던진사람이 무서웠음 치아 흔들렸을텐데 그걸 말도 못하고 10일씩 입원하며 밥을 먹었을지
    여아 아동 학대자 같네요. 중학생이어도 15세 미만일텐데
    뭘 얼마나 크게 죽을짓 했다고 사람향해 두꺼운 책을 가해로 생각없어
    던져요.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지 애 목숨 부지하겠나요?
    소름돋아요.

  • 38. 괜찮아요
    '23.5.3 11:57 AM (124.49.xxx.138)

    저도 폴로 먹다가 앞니가 살짝 부서졌는데 그 이후로 더 크게 부서져서 결국 라미네이트 했는데 총각무도 잘 먹고 별 티도 안나고 잘 살고 있어요

  • 39. .:
    '23.5.3 11:59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얼마나 두꺼운 책을 얼마나 세게 던졌길래 애가 코가 부러집니까.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그 정도 괴력이면 앞니도 같이 나갔겠구나 생각이 먼저 드는게 상식이지 코수술과 왜 엮는지..애먼 의사만 불쌍하네요.

  • 40. 일단
    '23.5.3 12:10 PM (112.118.xxx.20) - 삭제된댓글

    수술전에 X-ray라도 찍었을테니 일단 확인해서 수술전 치아균열이 있는지 등등 살펴보고 얘기해봐야 할거 같아요.
    저도 큰 수술때 전신마취를 했지만 종합병원에서 마취과가 따로 있어 처치를 상당히 철저히 하던데,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밝혀봐야 할거구요.

  • 41. 연이맘
    '23.5.3 12:47 PM (211.235.xxx.85)

    교과서인데 애한테 정면을 던진게 아니고 옆쪽으로 던졌는데 애가 받다가 살짝부딪쳤다네요
    일단 수술전 사진이 있으니 애초 문제가 있었으면 사진상에 나타났었겠지요
    간호사한테 처음 얘기하니 바로 마취과에서 실수한거같다고 했다네요

  • 42. 연이맘
    '23.5.3 12:48 PM (211.235.xxx.85)

    의료사고인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종합병원이라 대충 처리할까 걱정됩니다

  • 43. ㅇㅇ
    '23.5.3 1:08 PM (218.237.xxx.254)

    코수술할때 팔에 라인잡고 재울텐데
    위내시경도 아니고 입으로 뭘 삽입할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 44. ㅇㅇ
    '23.5.3 1:09 PM (218.237.xxx.254)

    이모가 그렇게 급하게 갈 문제인가요?
    치과가서 치료받으면 될것 같은데?

  • 45. ㅇㅇ
    '23.5.3 1:12 PM (133.32.xxx.15)

    계모인가요
    무섭네요

  • 46. 마취중에
    '23.5.3 1:16 PM (116.34.xxx.234)

    기도삽관하면서 이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어요.
    후두경에 의한 마취일 경우 치아가 부러질 확률이 좀 더 높고요.
    마취과 의사의 과실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 47. 코수술하는데
    '23.5.3 1:37 PM (211.200.xxx.116)

    기도삽관 마취를 왜하죠???
    기도삽관 마취한거 맞아요?
    그리고 동생은 애 엄마이고 성인인데, 뭐 그만일로 울고불고 해서 언니가 버스를 타고 까지 달래주러 가나요..참나

  • 48. 연이맘
    '23.5.3 1:52 PM (211.235.xxx.85)

    담당샘이 오셔서 드물게 마취과 실수가 생긴다며 죄송하다고 하는데 아이가 중학생인데 앞이가 부러져 평생 힘들듯한데 의료소송이 가능할까요

  • 49. 아니
    '23.5.3 1:54 PM (222.120.xxx.177)

    속상은 한데 뭘 아이엄마가 울고불고 하나요? 당장 크게 다치거나 응급상황도 아닌데요
    덩달아 이모까지 난리시네요
    장난친게아니고 싸우듯 책던진거면 던진아이나 혼내면 되고 병원과실은 아닐듯한데요

  • 50. 뭐요
    '23.5.3 1:58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마취하면서 종종 실수한다고요??
    님 남편이 병원 일하는데 그런 사람이에요?
    사람 잡겠네요.
    택배 오배송처럼 종종 실수를 마취하며 한다니...!!
    별일 아닌게 아닙니다!!!

  • 51. 삽관이면
    '23.5.3 3:05 PM (14.32.xxx.215)

    수술전 마취교육할때 싸인헸을거에요
    그건 책임 못물어요
    당일 수술 퇴원이면 삽관 안했을텐데 이상하네요
    교과서 멀렁한 책이 그 정도인가요? 하드제본도 아니고?

  • 52. 연이맘
    '23.5.3 3:23 PM (211.235.xxx.85)

    당일퇴원아닙니다 코는 살짝 금이간정도이고 10분정도 할수있는 간단한수술이라고 했습니다
    방금 법무팀에서 왔다갔고 이는 앞이 한개가 6분의1이 떨어져나간상태라 추후 치과치료를 받아야합니다.

  • 53. 조카 아니고
    '23.5.3 5:48 PM (116.34.xxx.234)

    딸이죠..

  • 54. ...
    '23.5.3 6:02 PM (116.37.xxx.234)

    마취로 인한 치아손상 의료소송 사례 꽤 있어요.

  • 55. ..
    '23.5.3 8:16 PM (173.63.xxx.27)

    Laryngoscope 이라고 구글링 해보세요.
    마취하면서 기도삽관 할때 기도를 열어주는 기구인데, 이걸 하면서 앞니 손상이 있을 수 있어요.
    당연히 의료사고예요. 사건 경위서 당연히 병원에서도 썼을거고 병원에 책임 물어야 해요.

  • 56. 연이맘
    '23.5.4 9:43 AM (112.216.xxx.139)

    답글 감사드립니다... 조카지만 딸같은 조카이고 동생이 너무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하기에 힘이 되어 주고자 내려간것이고 경황이 없어 버스로 이동하면서 쓰느라 횡성수설도 하였습니다....오늘 아이가 퇴원하고 동생이 사는 지역으로 다시 가야하고 동생도 직업이있어 치과치료하러 사고가 난 병원으로 매일 다닐수도 없어 현재 살고있는 지역으로 가서 치과치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병원 법무팀이라면서 오신분이 의료사고인경우 병원윗선의 결재가 나기까지 14일이 걸린다고 말해주고 가더군요...이제 병원의 책임을 묻는 과정이 또 힘들어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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