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포아파트 초등학교 통학 전쟁?

...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3-05-03 08:57:01

사유지라 길을 내줄수 없다는 B아파트. ,B아파트 전용이된 한 초등학교 중문. 같이 중문을 이용하자니 텃밭을 만들어 막아버린.

'초품아' 신경전?…아이들 등굣길 텃밭으로 막아버린 어른들 : 네이트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30503n01077#md-emotion-view
IP : 124.50.xxx.16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3 8:57 AM (124.50.xxx.169)

    '초품아' 신경전?…아이들 등굣길 텃밭으로 막아버린 어른들 : 네이트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30503n01077#md-emotion-view

  • 2. .....
    '23.5.3 8:58 AM (172.226.xxx.47)

    못난 어른들...
    참으로 못났네요

  • 3.
    '23.5.3 9:03 AM (39.7.xxx.36)

    저러고 저출산 걱정하나요?

  • 4. 근데
    '23.5.3 9:06 AM (125.177.xxx.70)

    근데 아파트주민입장에서는 아이들 등하교시간 엄청 시끄러워요
    매일 쓰레기 흘리고 아파트 시설 낡는건 그렇다해도
    애들 부르고 웃고 떠들고 소리지르는거
    그 소음은 겪어본 사람은 쉽게 욕못해요

  • 5. 오늘
    '23.5.3 9:07 AM (223.33.xxx.172)

    아이고 완전 돈에 미친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에피소드라고나 할까!

  • 6. 진짜
    '23.5.3 9:09 AM (211.206.xxx.191)

    어른들아 왜그러고 사니?

  • 7. .....
    '23.5.3 9:11 AM (118.235.xxx.136)

    학교에서 저 중문 막어버리고
    정문으로만 다니라고 해야겠네요.

  • 8. ..
    '23.5.3 9:16 AM (119.196.xxx.30) - 삭제된댓글

    정말 미쳤네요..아파트값때문에 초등학생들이 멀리 돌아서 등교해야 한다니.. 참 어른들이 못났네요. 없는길로 뚫어줘야지..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가요?

  • 9. ..
    '23.5.3 9:16 AM (119.196.xxx.30)

    정말 미쳤네요..아파트값때문에 초등학생들이 멀리 돌아서 등교해야 한다니.. 참 어른들이 못났네요

  • 10. 나마야
    '23.5.3 9:20 AM (59.6.xxx.136)

    어느 아파트예요?

  • 11. ..
    '23.5.3 9:21 AM (211.208.xxx.199)

    등하교 시간에 시끄럽고 쓰레기 흘리는건 어른들이 가르치기 나름이에요.
    저희 아파트는 학교 바로 앞이고 아파트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학교 정문이라서 앞의 단지 아이들은 다 저희 아파트를 가로질러 학교에 가는게 편하지요.
    앞 아파트-우리아파트-학교 이렇게 있어요.
    애들 등하교 시간에는 우리 아파트 경비분들이 나서서
    교통지도,등하교 지도 하시고요.
    그 분들 수고도 우리 아파트 부담일텐데
    다같이 우리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이라 생각하여
    기꺼이 하십니다.
    애들 조용히 다니고 쓰레기 안버려요.
    가르치면 돼요.
    저 아파트는 너무 이기적입니다

  • 12. ...
    '23.5.3 9:24 AM (124.50.xxx.169)

    텃밭만들어 막아버린 아파트는 마래 p 라네요

  • 13. 너무하네
    '23.5.3 9:25 AM (93.160.xxx.130)

    주변 환경이 이러면, 아이들 통과 시켜줘야 되지 않나요. 정말 소음 때문이면, 녹색어머니회 이런거 협의하면 되잖아요.

    .....................
    이날 A아파트 입주민 자녀들이 이용하는 대로변 통학로를 따라가 보니, 중문 통학로를 이용하면 3분가량 걸리는 거리가 10분은 넘게 걸렸다. 사고 위험도 있어 보였다. 200m 거리를 걸어야 하는데 인근 도로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으로 지정돼 있지만, 차량 방호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100m 가까이 됐다. 유동 차량도 많았다.

  • 14. ...
    '23.5.3 9:35 AM (124.50.xxx.169)

    진짜 떠들고 시끄럽고 쓰레기 버려서?
    한*초가 왜 B아파트 아이들만을 위한 중문을 만들었는지 참...이게 특혜 아닌가 싶네요.

  • 15. 참나
    '23.5.3 9:39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초품아 살아요. 8년 거주.
    옆 아파트 아이들이 아침, 오후에 조잘대며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내로 등하교를 합니다
    쓰레기도 버리고 때론 소리도 지르며 다녀요.
    단지 청소하시는 분들이 좀 불편하시겠지만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 소음은 겪어본 사람은 쉽게 욕못해요”
    ??????????
    어이가 없네.
    저 아파트 욕 먹어도 싸요

  • 16. 참나
    '23.5.3 9:40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에서 나오는 소음은 어떻게 참는대요???

  • 17. 행복하고싶다
    '23.5.3 9:40 AM (112.150.xxx.41)

    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희 집이랑 가까운 곳인데 어느 아파트인지 알겠네요;;;;애들은 좀 안전하고 편하게 학교 다니게 해주자 응?이 우매한 어른들아...

  • 18. 기사
    '23.5.3 9:47 AM (211.206.xxx.191)

    읽어 보니
    자기네 아파트만 초품아 하고 싶어서
    집값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하네요.
    집값에 미친 어른들 보고 애들이 뭘 배울까요?

  • 19. 지도보니
    '23.5.3 9:48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입주아파트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했던것 같은데요
    마래푸는 한서초 담장을 끼고있는 단지도 아니고 그냥 지름길 내놓으라는건데요
    남의 마당 가로질러가는걸 애당초 왜 중문까지 뚫어가며 당당하게 분양광고를 했는지?
    신규입주 조합이 언론도 움직이고 대단하네요

  • 20. dd
    '23.5.3 9:49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마포구 사는 사람으로 부끄럽네요
    초등학교 앞에 살아봤지만
    등학교 시간 진짜 잠깐이고 (20-30분?)
    요즘 애들 쓰레기 버리고 시끄럽게 하지도 않아요
    어른들이 너무 못됐다

  • 21. 지도보니
    '23.5.3 9:50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 등하교길 휩쓸고 지나가면 대단합니다 ㅜㅜ
    컵간식들에 엄마들이 버린것까지
    보다못해 텃밭감행까지 했을텐데
    언론에 배포해 여론까지 조성하는거보면 초품아가 아파트가격에 절대적이구나ㅡ실감하네요

  • 22. ...
    '23.5.3 9:59 AM (124.50.xxx.169)

    그럼 한*초가 잘못했네. 마래p 아이들만 다닐수 있는 중문을 남겨두고 있다는 거죠? 이거야 말로 특혜아닌가요? 폐쇄하면 공평해지는거 아닌가 싶은데....B아파트 아이들은 편하게 다니게 하고 싶고 남의 아이는 삥 돌아다녀라? 하긴 댓글에 보니 그럼 B아파트를 사지 그랬니? 하드라만...

  • 23. ㅡㅡ
    '23.5.3 9:59 AM (39.115.xxx.58)

    와우… 울 동네 초등 등교길에 지식산업센터 짓기시작하면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저희 아파트에서 등교길로 쓰라고 내주었는데. 근데 통학시간에 시끄러운거 없고, 쓰레기 무단투기도 딱히 없어요.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거라고 입주민 모두 동의.

  • 24. ...
    '23.5.3 10:09 AM (223.38.xxx.115)

    거기 새로 입주한 B단지(아현더클--)는
    언덕 정점에 있는 한ㅅ초교에 바로 붙어 있고
    한참 먼저 입주한 A단지(마래ㅍ)는 단지가
    긴 언덕 형태라 아래에 위치한 동에서는
    언덕을 꽤 올라와야 해요.
    아이를 차로 데려다주면서 일대가 막히고 차 때문에
    위험하기도 한 모양이네요.
    저로선 A단지 편은 못 들겠네요.
    B단지 측에 통행로 사용료를 주든지 잘 합의하고
    좀 힘들더라도 아이 스스로 걸어서 등교하게 해야지
    위험하게 통학로에 차 엉기게 하면 안되죠.

  • 25. 와아
    '23.5.3 10:20 AM (211.53.xxx.126)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에서 중문후문 통제를 해서 문제의단지 아팟만 초품아 특혜받게하는걸 막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이들 못다니게 텃밭이라니
    니들도 못간다 돌아와라해야 정신차릴듯

  • 26. 근데
    '23.5.3 10:22 AM (125.177.xxx.70)

    아이들 혹시 등하교하다 다치는것보다 문개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저희는 아파트 팔고다온 이유중 하나가 그소음때문이에요
    안방거실쪽으로 난길이 바로 통학로가되서
    4층정도까지는 데시벨 높은 소리가 바로 옆에서 울리듯 들려요
    이걸 남이 참아라마라 할수있는건가요
    기사의 아파트가 집값때문에 담합한건지 아님 소음때문에 반대한건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문개방한면 아이들에게 좋은일!
    안개방하면 그것조 이유가 있을수있는거에요
    그리고 입주민 대다수가 동의해서 문개방하는 경우도
    직접 피해보는 소수 입주민들은 힘들고 억울할수있어요
    내문제 아니면 나만 좋은사람 되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수있어요

  • 27. ...
    '23.5.3 10:23 AM (124.50.xxx.169)

    마래푸는 아래로 긴 형태맞고요. 현재 3단지 맨 꼭대기에 있는 단지만 한서초예요. 아래1단지 2단지 거주민이 차타고 아이를 데려다 주는 구조 아니라네요. 3단지만 한서초인데 전체 1,2,4단지가 모두 한서초인것 같은 내용으로 쓰신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 28. ...
    '23.5.3 10:24 AM (124.50.xxx.169)

    B단지 이름도 아현더클**아니고 마포더클** 로 수정해 드려요

  • 29. ...
    '23.5.3 10:26 AM (124.50.xxx.169)

    3단지 아이들은 걸어서 등교합니다. 초품아죠. 차를 타고 다니지 않습니다

  • 30. 아니
    '23.5.3 10:2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수준에 살면 애들 하교길에 쓰레기를 버려요?
    우리동네 유치원어린리집부터 초중고등 품은 아파튼데
    쓰레기라곤 볼수가 없는데
    애들 재잘거리는 소리 들ㅇ리면 학교 끝났구나 기분좋기만 하던데 아침엔 등교하느라 바쁘고 하교후엔 학원다니느라 바빠서 시끄러운건 30분도 안넘어요
    저건
    계몽을 해야할 일을 덮어놓고 길을 막다니
    어른들 이기심이 끝을 달리네요
    그리고 그렇게 그 길이 필요하면 그 아파트사는 부모들이 나서서 애들 교육을 해야죠

  • 31. 아니
    '23.5.3 10:3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수준에 살면 애들 하교길에 쓰레기를 버려요?
    우리동네 유치원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 품은 아파튼데
    쓰레기라곤 볼수가 없는데
    등하교길 3층살아 잘들리는데 매일 그거만 지켜보는것도 아니고 애들 재잘거리는 소리 들리면 학교 끝났구나 기분좋기만 하던데 아침엔 등교하느라 바쁘고 하교후엔 학원다니느라 바빠서 시끄러운건 30분도 안넘어요
    계몽을 해야할 일을 덮어놓고 길을 막다니 어른들 이기심이 끝을 달리네요
    그리고 그렇게 그 길이 필요하면 그 아파트사는 부모들도 나서서 애들 교육을 해야죠

  • 32. ...
    '23.5.3 10:45 AM (221.151.xxx.109)

    좀 배우길...

    https://m.yna.co.kr/view/AKR20230412074500055

  • 33. 저도
    '23.5.3 11:09 AM (211.206.xxx.191)

    아이들 시끌시끌 소리 나면
    등교 하는 구나, 하교 하는 구나 기분 좋기만 하던데.
    222222

  • 34. ...
    '23.5.3 11:25 AM (124.50.xxx.169)

    댓글에보니 마포더클**가 마래푸에게 6억을 줬고 조경도 해줬다넹. 이건 또 뭐여????

  • 35. 등하교 지름길
    '23.5.3 11:30 AM (61.105.xxx.165)

    개인주택 아니고 아파트니 이용해도 된다?
    건축때 저정도는 다 예측 가능했을텐데...
    그동안 잘 썼다.생각하고
    건의 해보고
    내것 아니면
    상대가 배려해 줄 때까지 기다리는게 ...
    이런 소동을 보면
    앞으로는 건축단계에서 부터
    벽을 쌓아올릴 거 같네요.
    담없이 쇠창살로 둘러 놓으니
    나무도 화단도 같이 보고 좋았는데

  • 36. ...
    '23.5.3 11:40 AM (124.50.xxx.169)

    거기는 조사도 좀 하긴 해야겠네. 아현뉴타운 도면에는 있던 공공보행로가 사라진 거라는데... 마포구청 실수인가? 그게 마래푸로 흡수된거고. 옆 단지는 왜 돈을 줬지? 조경은 뭔 명목으로 해 준거고?

  • 37. ...
    '23.5.3 11:42 AM (124.50.xxx.169)

    그동안 잘썼다 생각하고 건의해보고? 그동안 어딜 잘썼다 생각하라는 건지 불분명해서 여쭤봅니다. 통학로는 막아서 사용을 못한거고. 한번도 오픈을 안한건데 뭔 사용?

  • 38. illillilli
    '23.5.3 12:00 PM (182.226.xxx.161)

    진짜 거지 같네요.. 정말 애들 보기 창피해요..어른들이 저모양이라니

  • 39. 그동네 수준이
    '23.5.3 12:12 PM (118.235.xxx.81)

    왜 그런데요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죠 초등아이들이 편하게 다니는게 가장 중요한건데 참 안타까워요

  • 40. 어렵네
    '23.5.3 2:40 PM (58.122.xxx.2) - 삭제된댓글

    공동주택이라고 사유재산은 아니니
    남의 단지 가로질러 다닐 수 있다고
    타인들이 정할 순 없지 않을까요?
    아이들 소리는 듣기 좋다 그건 제3자 의견이고
    당사자들 고통도 헤아려줘야죠.
    그렇게 가깝게 다니는 걸 선호한다면
    비단지로 이사가지 그러냐 사실
    틀린 말은 아니네요.

  • 41. 어렵네
    '23.5.3 2:43 PM (58.122.xxx.2)

    공동주택이라도 사유재산이니
    남의 단지 가로질러 다닐 수 있다고
    타인들이 정할 순 없지 않을까요?
    아이들 소리는 듣기 좋다 그건 제3자 의견이고
    당사자들 고통도 헤아려줘야죠.
    그렇게 가깝게 다니는 걸 선호한다면
    비단지로 이사가지 그러냐 사실
    틀린 말은 아니네요.

  • 42. ...
    '23.5.3 3:38 PM (106.102.xxx.194)

    한서초의 중문이 마래푸 3단지 아이들만 이용가능한 문이라는데 그건 어때요? 특정단지에게만 주는 혜택은 아닌가요?

  • 43. 참 나
    '23.5.3 7:57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애초에 설계엔 그 문이 없었는데 마더클에서 마래푸쪽으로 난 문이라고 구청에 민원낸거예요. 잘 살펴보니 마프자단지쪽에 그려져 있어서 구청에서도 정정 공문 보냈구요. 그리고 학교까지 멀지 않아요. 직접 가보세요.. 그리고 그 문은 초등학생들 통학용이라고 언플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마포대로변으로 빨리 가려는 통로로 마더클 주민들이 이용할려고 하는 거예요.

  • 44. ...
    '23.5.3 8:20 PM (106.102.xxx.139)

    그럼 통학시간에만 오픈하는건 괜찮다는 건가요? 마더클 주민은 못오게 하는 시간이면?
    설계에 없던 문이 왜 생긴거예요? 그러니 더 이상하네. 그 문은 현재 마래푸 아이들만 쓴다던데...

  • 45. ...
    '23.5.3 8:23 PM (106.102.xxx.139)

    마포대로변으로 가기 위해 그 길을 이용을 왜 하죠? 지도상 먼데...순환로 현재 공사중이고 그 길이 열리면 마포대로는 훨 가까워지죠. 굳이 한서초가는 길을 이용하지 않아도. 마더클이 마포대로로 가기위한 꼼수라고 마래푸는 생각하고 그걸 막기위해 아이들 통학도 못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46. ㅠㅠ
    '23.5.3 8:48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2014년 입주때부터 마래푸 단지는 주변 단지 주민들 통로로 개방해 주었어요. 엘리베이터 사용 공짜로 제공하면서 거의 8년을 마포대로 가는 빠른 지름길로 제공 하면서요...그러면서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 및 수시로 단지 통과하는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 등등 고충이 많았지만 많이 양보했구요.. 마더클도 그 문으로 하늘공원을 통해서 마래푸 단지 통과하면서 마포대로로 5호선 지하철 버스 이용할려고 하는 거구요. 설계에 없던 문은 마더클에서 만든거예요. 엉뚱한 서류 구청에 내고 뒤늦게 담당자가 발견해서 공문 수정해서 해결했어요..이렇게 감정에 호소하면 먹히는 군요 참

  • 47. 마포구청
    '23.5.3 9:04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마포구청의 잘못된 처리가 매우 큽니다. 애초에 마래푸에 공공보행로 설치할 법적 근거가 없음에도 구청이 잘못안내한 결과로 인해 마래푸와 이웃인 마더클의 싸움을 부추기고 갈등이 더 커진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 48. ...
    '23.5.3 9:25 PM (124.50.xxx.169)

    설계에 없던 문은 마더클에서 만든거예요.

    이게 무슨 문을 말씀하시는 건지..마더클에서 무슨 문을 만들었을까요?

  • 49. 현재
    '23.5.3 11:48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요지는 애초에 설계된 자료는 마프자 쪽으로 문이 설계 되어 있었는데
    그건 싫다 더 가까운 곳 마래푸쪽에 내 달라고 민원넣었는데, 구청에서 확인 안하고 마래푸에 공문으로 요청. 살펴보니 법적 근거 없음으로 결론내고 철회하고 이상 끝.

  • 50. ...
    '23.5.4 2:54 AM (124.50.xxx.169)

    그니까 뭔 문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270 변우석은 대사톤이 좀 별로네요 ........ 21:07:42 32
1603269 요양원 추천좀 해주세요 1 요양원 21:04:34 61
1603268 권태기는 별 감흥이 없는것보다 더한가요? 2 ㅇㅇ 21:04:20 86
1603267 욕실 곰팡이 비법 알려주세요(아시는 분 꼭!!!) 비법 21:02:54 96
1603266 채상병 찾아 눈물 쏟은 전 대대장.jpg 3 ㅜㅜ 20:59:09 331
1603265 계란후라이로 먹으면 괜찮은데 삶은 계란은 배탈이 잘 안는데 0 20:58:20 157
1603264 원더랜드 봤어요 joy 20:57:55 174
1603263 사랑이라는게 You 20:57:52 135
1603262 서울에 4년제 대학교 종강한 곳 많나요? 4 대학교 20:54:22 429
1603261 아 환장하겠네요. 담배가 어디로 갔을까.. 3 ㅁㄴㅇㅎ 20:53:58 434
1603260 오랫간만에 순살치킨을 시켰는데ㅠ 2 올튀 20:52:34 357
1603259 요양병원이든 요양원이든..노인들중 직접 들어가겠다고 4 먼저 요구하.. 20:52:27 452
1603258 여성전용찜질방 추천해 주세요 ㅡ,,ㅡ 20:48:28 64
1603257 1억 받던 임대료를 갑자기 4억을 내라고 하니 8 쉐어그린 20:46:59 906
1603256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기가 1 ㄴㄷㄷㅈ 20:43:11 390
1603255 남자 요양보호사 본적 있으신가요? 6 ㅇㅇ 20:40:21 471
1603254 요양원에서 섕식기에 비닐사용하는게 보통일인가요? 6 요양원 20:39:27 393
1603253 시슬리에서 가장 좋은 화장품종류? 3 good 20:38:10 251
1603252 em원액 희석 사용 중 ........ 20:36:31 173
1603251 남편의 이런 행동 이해해주시나요 7 자우마님 20:32:15 698
1603250 대학서열논쟁에서 핫한 대학중에 한곳이 이화여대인데.. 11 ........ 20:31:13 747
1603249 루나코인 권도형 6조 합의금 6 .. 20:28:07 1,003
1603248 60 중반분들 건강 어떠세요? 5 ㅇㅇ 20:27:37 690
1603247 쑥좌훈 찜질방에 다니는데요 쑥 태울때 연기 .. 20:21:43 198
1603246 50대 영어교사 퇴직 후 번역 알바 할 수 있을까요? 26 .. 20:17:40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