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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갑수 쌤 응원합니다

00 조회수 : 6,160
작성일 : 2023-05-03 07:35:26

평소 매불쇼를 통해 김갑수쌤의 뛰어난 통찰력에 감탄을 하고

보통사람들의 보통의 시야가 아닌 한 차원 업그레이된 시야가

놀라워 애청합니다


김갑수 쌤의 지적에 텅빈인형들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지적입니다


평소 시상식을 안보는 이유가 수상소감 코너가 식상해서 안봅니다


그리고 김갑수쌤의 지적은 본인의 생각을 가지라는 겁니다

감사는 당연한거고 개인적으로 감사표시하고

수상소감에서는 본인의 생각들을 조리있게 얘기하라는 겁니다

나두 단상에서 내 생각을 조리있게 못하는 1인으로 반성하며

차분하게 얘기 할 수 있게 준비해야겠다 생각합니다


IP : 203.142.xxx.24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3 7:43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그 사람 거릅니다. 언젠가 오전에 운전하며 라디오를 듣는데 주부층이 많은 프로. 경품을 주는데 편법을 써서 탄 사람들이 있고 항의민원이 들어온 상황인 듯 했어요. 뭔가 훈계를 한참 하더니, 그렇게 살지 마라, 그런 사람은 평생 그리산다.
    고압적이고 단언적인 어투로 지나치게 오래 끈 훈계에, 마지막은 무슨 저주의 멘트를 듣는 것 같이 느껴지더군요.

    순간, 내가 이걸 왜 듣고있지? 채널 돌렸어요. 그 사람 나오면, 앗 뜨거 하고 한 마디도 안 듣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멘트 길고 정리 안 됐다 말할 처지가 아닌 것 같구만

  • 2.
    '23.5.3 7:4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맞는 얘긴데 기분 나쁘게 하네요

  • 3. 유튜브에
    '23.5.3 7:48 AM (218.150.xxx.124)

    떠서 제목만 봤었는데 이 사람
    황영웅 두둔하길래 어이 없었음.

  • 4. .....
    '23.5.3 7:50 AM (39.7.xxx.214)

    그사람이 왜 쌤?
    뭘했길래?
    말로 먹고사는 본인도 자기 말 스스로 정리 제대로 못해서
    매번 논란이나 일게 만들면서
    누굴 보고 조리있게 말하라 마라야
    남 까댈시간에 본인이나 돌아보라고 하세요.

    황영웅.남주혁 학폭은 어려서 그럴수 있다고
    아주 관대하게 이해해 주면서
    겨우 수상소감 조금 길게 했다고 타 연예인이랑 비교해서 욕할 일인가요?

  • 5. ..
    '23.5.3 7:52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자기도 감정 컨트롤 못하고 방송에서 우는 거 본 적 있는데 남 말 할 처지인지? 박은빈 나이 두 배는 되겠구만

  • 6. ...
    '23.5.3 7:53 AM (123.111.xxx.222)

    학폭가해자를 두둔하는 인간을 응원하다니.
    그리고 설령 길게하는게 마땅치 않더라도 그리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건 ...

  • 7. ㅇㅇ
    '23.5.3 7:54 AM (180.71.xxx.78)

    그때 그때 사안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이번은 동감입니다.
    과한 겸손함으로 지루하더라구요

    어느정도는 우아했으면 합니다.
    그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꾸벅꾸벅 인사하는 모습이
    좋아뵈지는 않더라구요

  • 8. 꼰대
    '23.5.3 7:57 AM (218.53.xxx.110)

    저렇게 남 어쩌구 하며 가르치는 사람을 보고 꼰대라 하는 거 아닌가요? 감정 숨기고 절제해 얘기하는 여배우들 따라하라고요? 그 정도 연배 되고 상 많이 받아온 그들이나 그리하는거지 자기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뭐가 나쁘다고 저런 훈계까지 들어야 합니까. 본인이 뭐라고 이래라 저래하 하는 남자들 자기나 잘했음 좋겠네요.. 뭘 저걸 또 기사화까지 하고.

  • 9. ......
    '23.5.3 7:59 AM (39.7.xxx.150)

    저 김갑수는 박은빈처럼 여러번 감사인사하고
    소감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착한 사람 싫어하나봐요.

    황영웅.남주혁 처럼 학폭 정도는 하고
    이재명 처럼 컷트야컷트하며 인터뷰 끊어버려야
    자존감 높다고 치켜주는듯

    김갑수가 감싸는 사람들과 감싸는 사건들이
    다 왜 저모양인지
    조폭만 좋아하나?

  • 10. 비교질하는
    '23.5.3 8:02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은 거르는게 현명하죠

  • 11. 별별 사람
    '23.5.3 8:04 AM (136.144.xxx.63)

    다 있는거죠
    썩렬이 응원하고 도람뿌 지지하는 모자란 자들도 있는걸요

  • 12. 비교질하는
    '23.5.3 8:0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은 의식적으로 피해요

  • 13. 너무
    '23.5.3 8:04 AM (121.162.xxx.188) - 삭제된댓글

    너무 싫어요, 그사람. 평론가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외국 얘기 들먹이며 우리도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했다가, 학폭이나 성추행 얘기하며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우리 사회가 법에 너무 의존한다고 했다가, .... 그때그때 잣대 달리하는 것... 후~~
    진보연하는 꼰대 마초일 뿐이라고 결론지었어요.

  • 14. 비교질하는 건
    '23.5.3 8:05 AM (183.97.xxx.120)

    자식에게도 하면 안됩니다
    비교는 자존감 도둑이거든요

  • 15. ㅇㅈㅇ
    '23.5.3 8:05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황영웅 두둔.

  • 16. ㅇㅇ
    '23.5.3 8:06 AM (118.235.xxx.180)

    황영웅 두둔한 자.

  • 17. 너무
    '23.5.3 8:09 AM (121.162.xxx.188)

    너무 싫어요, 그사람. 평론가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외국 얘기 들먹이며 우리도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했다가, 학폭이나 성추행 얘기하며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우리 사회가 법에 너무 의존한다고 했다가, .... 그때그때 잣대 달리하는 것... 후~~
    자기가 진보 지식인인 줄 아는 꼰대 마초일 뿐이라고 결론지었어요.

  • 18. 00000001
    '23.5.3 8:10 AM (116.45.xxx.74)

    저도 좋아해요
    색다른 시각이 너무 좋아요
    이사람은 mz보다 더 앞서가요

  • 19. ..
    '23.5.3 8:11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니 이 자가 성폭행 피해자 교사에게 평소 행실 운운하며 자기 동네 사람 감싸던 신안 주민들 욕하지 말라던 자로군요. 한국 일반적인 성의식이 다 그 정도 수준이라서 신안 주민들도 그렇게 말하는 거라던가 그러던 자.

  • 20. ..
    '23.5.3 8:12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성폭행 피해자 교사에게 평소 행실 운운하며 자기 동네 사람 감싸던 신안 주민들 기억나시죠? 그 주민들 욕하지 말라고 방송에서 떠들던 자로군요. 한국 일반적인 성의식이 다 그 정도 수준이라서 신안 주민들도 그렇게 말하는 거라던가 그러던 자.

  • 21. 김갑수는
    '23.5.3 8:14 AM (108.41.xxx.17)

    이재명이나 황영웅같은 것들은 쉴드치면서 여자들만 공격하는 한남... 한심해요

  • 22. illillilli
    '23.5.3 8:22 AM (182.226.xxx.161)

    황영웅도 모자라서 성인물을 중고생에게 보여줘야한다고도 했어요..신동엽건은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논외이고..미성년자한턱 보여줘야한다고해서..아..이사람 진짜 막 내지르는구나. 본인이 엄청 앞서간다고생각하고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구나..

  • 23. ...
    '23.5.3 8:23 AM (112.220.xxx.98)

    드라마에서 이사람 왜 빨리 쳐죽이는줄 인제알겠네
    방송국사람들 이사람 인성 아는모양

  • 24. 이상함
    '23.5.3 8:25 AM (58.141.xxx.58)

    직업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 25. illillilli
    '23.5.3 8:25 AM (182.226.xxx.161)

    윗님 배우김갑수가 아니고 평론가요

  • 26. ㅇㅇ
    '23.5.3 8:28 AM (211.36.xxx.109)

    정신나간 인간

  • 27. 동감
    '23.5.3 8:34 AM (1.225.xxx.136)

    그때 그때 사안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이번은 동감입니다.
    과한 겸손함으로 지루하더라구요

    어느정도는 우아했으면 합니다.
    그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꾸벅꾸벅 인사하는 모습이
    좋아뵈지는 않더라구요. 22

  • 28. 수상소감
    '23.5.3 8:36 AM (221.163.xxx.27)

    방송 안보셨으니 그러죠
    누구보다 본인생각 조리있게 훌륭하게 했어요
    경황 없는 중에도 잘못된 어휘나 표현도 없이 일목요연했고 구구절절한 감사표현 늘어놓지 않았어요

  • 29. ...
    '23.5.3 8:38 AM (124.57.xxx.214)

    학폭이나 두둔하는 사람 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 30. ???
    '23.5.3 8:43 AM (182.226.xxx.161)

    과한겸손과 우아하지 않았다는게 비판대상이 되나요? 아쉬울 수는 있지만..공개적으로 쪽주는건..진짜 별로인데..그분의 기준은 참 이상하네요. 학폭 성문제는 그리 관대하면서..

  • 31. 그래라
    '23.5.3 8:52 AM (14.52.xxx.35)

    재명이편이니까 재명팬들 우르르 몰려와 찬양하겠네

  • 32. 은하수
    '23.5.3 9:01 AM (58.142.xxx.196)

    박은빈 소감 저도 봤어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가 받아서
    깜짝 놀랐지만 수상소감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조금 긴게 옥의 티였지만 이제껏 본 어떤 소감보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비판하다니요.
    황영웅은 기회를 주라고 하고
    최고의 연기를 펼친 젊은 여배우를
    면박주다니요. 스스로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평론가이네요

  • 33. 꼭 ..
    '23.5.3 9:22 AM (112.221.xxx.78)

    이런류의 사람들은 주제를 던져주면 어떤 내용이든지간에 내 생각은 대중들 너희들과는 달라라고 비판해야 겠다는 생각때문에 꼬이는거 같아요.어떨때는 더 꼰대같음

  • 34. 흠...
    '23.5.3 9:32 AM (211.206.xxx.191)

    박은빈 소감 상투적이지 않고
    작품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던데.

  • 35. ..
    '23.5.3 9:34 AM (211.210.xxx.42)

    연예인 똑똑한 사람 싫은 거죠

    너희는 인형처럼 살아라 생각이란 걸 깊게 하지 말고

    박은빈 배우 똑똑하죠

    자신이 있는 자리 분명히 알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려 하죠

    꼰대 김갑수씨는 그게 싫은거죠

    똑똑한 생각을 가진 연예인이니까

    저는 박은빈씨 소감 좋았어요

    우영우 본지 좀 됐는데

    다시 그 드라마가 생각났고

    박은빈이라는 본인보다 우영우를 더욱 부각시킨 소감이라 좋았습니다

  • 36. ㄱㄴㄷㄹ
    '23.5.3 10:04 AM (61.98.xxx.185)

    가족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김.갑.수 이 이름만으로도 그냥 믿고 거릅니다

  • 37. 과한
    '23.5.3 10:14 AM (172.56.xxx.228)

    겸손은 뭔가요?
    강자에게 비굴하게 구는 것도 아니고 대선배들 또 동료들 많은 곳에서 뒷자리에서 나오면서 인사받는대로 답하는 게 과한 겸손인가요?
    수상소감이 길었다는 것도 구구절절 관계자들 이름 줄줄이 나열한 것도 아니고 예민한 주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단어 하나하나 조심하던데 그냥 시원시원 질러야만 쿨해보이고 멋져보이는 건가요?
    얼마전에 신동엽,성시경관련 글에서 김갑수씨 논평 링크있길래 봤는데 겸손함과는 절대 어울릴 듯 하지 않더군요.
    당당함이란 이름의 무례함을 느꼈어요.

  • 38. ...
    '23.5.3 10:17 AM (59.11.xxx.138)

    내가 좋아하는 배우 김갑수님과
    이름이 같아서 매우 불쾌해요.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구분 못하는
    꼰대의 전형

  • 39. 진짜
    '23.5.3 10:22 AM (211.206.xxx.191)

    과한 겸손은 또 뭔지?
    겸손이 왜 책망 받아야 하나?

  • 40. ..
    '23.5.3 10:33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하도 말이 많아서 유튭으로 보고왔어요
    우쭈쭈해주는 팬이나 관계자면 너무 이쁜 모습이고 시랑스러운데 그외 사람들에게는 좋게말해 어리버리한 애들 모습이 보이네요
    좀더 당당하게 우아하게 대중을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 필요하긴하네요

  • 41. ..
    '23.5.3 10:34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하도 말이 많아서 유튭으로 보고왔어요
    우쭈쭈해주는 팬이나 관계자면 너무 이쁜 모습이고 사랑스러운데 그외 사람들에게는 좋게말해 어리버리한 애들 모습이 보이네요
    좀더 당당하게 우아하게 대중을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 필요하긴하네요

  • 42. 그 사람도
    '23.5.3 11:04 AM (116.122.xxx.232)

    꼰대 욕하지만 꼰대에요.
    송혜교는 당당하니 본 받으라니
    다 스탈이 다른데
    박은빈 소감이 좀 길긴 했지만
    진솔하고 겸손하고 연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
    전 감동이던데
    꼭 논란을 즐기는 것처럼 말을 참 싸가지 없게 해요.
    맞말도 하겠지만 인격이 좋아 보이진 않아요

  • 43.
    '23.5.3 11:15 AM (203.142.xxx.241)

    배우 김갑수님 아니에요

  • 44. 하아
    '23.5.3 12:08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매불쇼보지만 저사람 황영웅도 두둔하지않았나요? 그것도 밥맛이고 욕많이먹었는데
    박은빈 소상소감은 들어보고 저딴말하는건지!! 작품에대해 자기의견 또박또박 잘 전달했구요 데뷔25년인가넘어서 인정받으니 감격해눈물흘릴수도있지 기뻐서 웃는건되고 우는건 안되나???

  • 45.
    '23.5.3 4:55 PM (211.208.xxx.193)

    황영웅 두둔하던데요..나하곤 전혀 생각이 안맞는 사람..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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