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이런 사람과는 도저히 친구할 수 없다 이런거 있으신가요?

mnm 조회수 : 7,129
작성일 : 2023-05-01 16:55:32
우리가 난 어떤 사람이다 속을 다 내놓고 친구를 만들진 않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지인이 사실은 내가 가장 멀리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는게 드러나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세상에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고 생각도 다 다르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그 사람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인줄 애초에 알았더라면 호감도 갖지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그래서 인연을 끊는다거나 하진 못하겠지만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시 보게 되는 경우요.
그런 경험 있으세요?
IP : 117.111.xxx.18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1 4:56 PM (61.101.xxx.67)

    부정적인 사람...나르시스트,,adhd,...질투심많은 사람...남을 휘두르려는 사람..

  • 2. 궁금하다
    '23.5.1 4:57 PM (121.175.xxx.13)

    엄청 많죠 그래서 시절인연이라는 말도 있는거구요 저도 10년넘게 친하게지내던 고딩동창들 20대 후반에 다 손절했어요 가치관이 다르니 못어울리겠더라구요

  • 3. 거짓말
    '23.5.1 4:57 PM (14.32.xxx.215)

    허언증 감정과잉인 사람

  • 4. ㅇㅇ
    '23.5.1 4:57 PM (211.209.xxx.50)

    음.. 남험담잘하는사람, 속얘기오픈안하는사람

  • 5. ,.
    '23.5.1 4:58 PM (112.165.xxx.239)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모습보면
    정뚝떨.

  • 6. 센스
    '23.5.1 4:59 PM (58.123.xxx.102)

    없는 사람..

  • 7. ㅇㅇ
    '23.5.1 4:59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계산 흐리멍텅한사람

  • 8.
    '23.5.1 5:00 PM (219.248.xxx.213)

    질투많은사람, 남험담하고이간질하는사람, 통제하려는사람
    남깎아내리는사람,그중 강약약강하는 사람 제일 혐오합니다
    한마디로 나르시스트

  • 9. ooo
    '23.5.1 5:01 PM (106.101.xxx.234)

    지인이 이사를 했는데 키우던 냥이가 안 보이길래
    어딨냐고 물어보니 이번 집주인이 반려동물은 안된다고 해서
    버리고 왔다는데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6년을 키운 가족 같은 냥이라더니.
    그날 이후 연락 끊었어요

  • 10. 흠없는
    '23.5.1 5:02 PM (39.115.xxx.5) - 삭제된댓글

    사람 없고 나도 마찬가지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진짜.... 너무너무 말섞기도 힘들고 지치기 때문에 친구 아니라 스쳐지나가는 지인으로도 남긴 힘들어요.

  • 11.
    '23.5.1 5:02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윗님..저도 끊을 것 같아요.

  • 12. ㅅㅇ
    '23.5.1 5:02 PM (106.101.xxx.59)

    유머 0... 도저히

  • 13. 맙소사
    '23.5.1 5:03 PM (112.165.xxx.239)

    냥이를 버리다니ㅠㅠ
    어떡해ㅠㅠ

  • 14. 끊임없이
    '23.5.1 5:04 PM (223.39.xxx.119)

    끊임없이 혼자 말하는 친구요. 상대가 얘기할 기회를 시간을 안줍니다. 안보고 싶어요^^

  • 15. ....
    '23.5.1 5:04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키우던 동물 버리고 정당화하는 사람
    그런 짓 하고서 혀가 긴 거 보면 인성 뻔하죠. 뒷통수 칠 게 뻔함

  • 16. . .
    '23.5.1 5:04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받은만큼 안주는친구
    계산흐리멍텅한사람
    친구에게 엄청 짜게 구는친구

  • 17. ....
    '23.5.1 5:06 PM (222.233.xxx.96)

    이중인격자

  • 18. ......
    '23.5.1 5:07 PM (116.120.xxx.216)

    나만이 진실이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요. 차차 멀어집니다. 다른 사람들 다 틀렸다고 실망해서 본인이 알아서 끊어내는듯.

  • 19. 굉장히
    '23.5.1 5:07 PM (58.228.xxx.20)

    인격적으로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라 여겼던 대학 선배가 제 남편과 바람을 피더라고요~ 알고 보니 자기애 강하고 자기 미화가 심한 사람이었어요~ 남자 동료들 사이에 은근히 끼부리며 여왕벌 노릇을 했더라구요~ 제 남편과 바람이 폈다는 사실보다 도덕성 없는 무개념녀였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었어요~ 남자들과 어울리는 재미가 있는 일은 열심히 하고, 아닌 일이 너무 힘들어 하더라는~

  • 20. ㅇㅇ
    '23.5.1 5:08 PM (106.101.xxx.39)

    저는 뒷담화 마니하는 사람요
    제기준 뒷담화는 A에게는 B욕하고 b에게 a욕하는거요
    그냥 친한 사람에게 누구때매 힘들다 하소연하는건 오키
    근데 앞에서는 암말 안하다가 뒤에서 불평불만 하면 저는 손절
    저는 각기 모르는 사이끼리는 불평합니다 그냥 모르는 사이니까요

    그리고 얌채
    주머니 안여는 사람이랑은 오래안봐요

  • 21. ㅇㅇ
    '23.5.1 5:08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저는 자칭 화통 .뒤끝없다는 사람요
    알고보니 이런말하는사람들이 지말만 하더라고요

  • 22. 질투
    '23.5.1 5:08 PM (39.122.xxx.3)

    본인보다 잘난사람 질투 노력한걸 깎아내리고 남험담
    돈계산 흐리고 남 잘되는거 못보는 스타일

  • 23. ....
    '23.5.1 5:09 PM (222.236.xxx.19)

    저는 꼬인사람요... 징징대는거 잘하는 사람... 뒷담화 많이 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누구하고도 친구할수 있어요

  • 24. 사람만나면서
    '23.5.1 5:10 PM (211.245.xxx.178)

    돈 십원한장 안쓰는 사람이요.
    진짜 돌아가면서 내는 자리에서도 주뎅이만 살아서 어디가 더 맛있다는둥,담엔 지가 산다는둥..어우..
    아직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인격적으로 하자가 크게 있다싶은 사람은 못 만나봤어요.

  • 25. 무식하거나
    '23.5.1 5:16 PM (125.142.xxx.233)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 요 둘은 평생 골칫거리입니다.

  • 26. ..
    '23.5.1 5:16 PM (125.178.xxx.170)

    매사에 부정적이고 징징대는 사람.
    남녀노소 불구하고 싫어요.

  • 27. ㅇㅇ
    '23.5.1 5:17 PM (112.163.xxx.158)

    본인입으론 항상 자기가 착해서 손해본다며 자기 인복없다는데 알고보면 굉장히 의존적이고 염치없는 타입
    자기연민 심하고 현실감각없고 유혹에 약한 타입인데 보다보다 조언하면 결정을 존중해달라며 억울해 하는 사람

    기빨려서 안보려구요

  • 28. ....
    '23.5.1 5:18 PM (121.138.xxx.215) - 삭제된댓글

    관계에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사람
    아이디어 대화 소재를 먼저 제시하지 않는사람
    말없는 사람
    소통이 된다는 느낌이 없는 사람
    내가 엄마도 아닌데 뭐든지 리드 해야하는 ㅜ

  • 29. ..
    '23.5.1 5:19 PM (218.155.xxx.56)

    냥이 버린 사람..저 같아도 손절입니다. 부끄럽지 않은가봐요.

    계산 흐린 사람, 허언증, 2찍들(가족이라 손절 안되는 분들 때문에 힘들어요),
    모든 일상을 공유해야 하는 사람(지겨워서 들을 수가 없어요)

  • 30. 부정적
    '23.5.1 5:20 PM (211.248.xxx.147)

    부정적이고 질투하고 돈계산흐린사람이요

  • 31. 선민의식
    '23.5.1 5:20 PM (1.238.xxx.160)

    갖고 있는 사람,
    나르시스트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질투심 많은 사람,
    타인의 말을 귀밖으로 듣는 사람,

    남의 톡이나 문자 수시로 읽씹하거나 답을 안 하면서
    자기 필요할땐 아무때나 아무렇지 않게 콜하는 사람

  • 32. mnm
    '23.5.1 5:23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사람 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히 어떤 사람일까요? 안좋은 면만 부각해서 보는 사람일까요?
    낙천적인 사람의 반대 개념은 아니죠?

  • 33. 변명
    '23.5.1 5:24 PM (178.4.xxx.44)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이요.

  • 34. 무염치
    '23.5.1 5:27 PM (61.82.xxx.228)

    염치없는사람
    친구야 그래서 내가 연락끊었어

  • 35.
    '23.5.1 5:28 PM (223.38.xxx.174)

    말많은 사람 기빨리고
    통제하려는 사람 보기싫어요.

  • 36.
    '23.5.1 5:28 PM (223.62.xxx.60)

    목청 큰 사람

  • 37. ㅡㅡㅡㅡㅡ
    '23.5.1 5:30 PM (106.102.xxx.244)

    예전엔
    질투심한사람..
    남욕심하게 하는사람..
    이간질..
    계산 흐린인간..
    강약약강..
    남 휘두르는사람..
    많았는데 .
    요즘은 나나 잘하자....마인드됨..
    세상에 완벽한 인간 없다.주의

  • 38. 부정적이라는 건
    '23.5.1 5:33 PM (39.115.xxx.5) - 삭제된댓글

    낙천적이지 못하다는 게 아니라 긍정적이지 못한 거죠.
    그 부정적 기운은 그 어떤 장점도 다 뒤집어 버리는 다크한 기운이죠.

  • 39. 최고봉은
    '23.5.1 5:33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아닐까요.

  • 40. 내로남불
    '23.5.1 5:36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예의없는 사람, 가면쓰는 사람

  • 41. //
    '23.5.1 5:36 PM (121.159.xxx.52)

    욕설 많이 하고 남 험담 뒷소문 말하고 다니는 사람요.(누구 엄마...알지? 그집 재혼이라더라...) 그런거 막 전하고 다니길래 아 그래요? 했더니 신나서 더 이야기하고 다니려는걸 걍 입 막았어요. 별로 궁금하진 않아요 하고. 그리고 연락 끊었어요.

  • 42. 매사
    '23.5.1 5:50 PM (49.171.xxx.36) - 삭제된댓글

    남따라하는사람

  • 43.
    '23.5.1 5:51 PM (58.227.xxx.182)

    멍청한대 고집센사람이요 답이없어요 극혐

  • 44. ...
    '23.5.1 5:52 PM (218.156.xxx.164)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요.

  • 45. love
    '23.5.1 5:55 PM (220.94.xxx.14)

    자기사는 방법이 제일이다 자꾸 되지도않게 우기면서 선 넘는 사람
    여긴 대구인데 언니동생하면서 언니대우받으려고만 하는 사람
    우리가 남이냐며 니꺼도내꺼 내껀 내꺼인 사람
    내로남불 확실한 사람
    애 경신고 2점대인데 의대보낼수있다 경신은 다른다며
    이미 의대보낸 엄마 행세하는 사람
    손절했어요
    해로운 인연 끝내서 너무 좋아요

  • 46. 감정
    '23.5.1 5:59 PM (112.152.xxx.120)

    기복 심하고, 타인에게 관심 많고 아이키우며 공부나 정보.엄마들관계. 양육방식에 너무 유난스러운 사람 자랑. 잘난체. 자기 합리화. 질투. 시샘. 음흉까지.ㅡ 지인으로 있었는데 굉장히 피곤했었어요.
    7년을 받아주다가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끊어 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 47. ㅠㅠ
    '23.5.1 6:03 PM (223.39.xxx.231)

    자꾸 만나자고 하는 사람 ㅠㅠ
    자꾸 전화하고 카톡하는 사람 ㅠㅠ

  • 48. 남들이
    '23.5.1 6:13 PM (223.38.xxx.220)

    별로라고 하는 사람.
    남들이 조심하라고 하는 사람.
    학부모 사이에 평판이 안좋은 사람.
    아니라며 오해라며 좋은 사람이라고 쉴드 쳐주고 좋은점만 보며 지냈는데 세월지나고 제가 그 남들이 얘기하던 포인트로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인간이 그렇게 하찮고 이중적일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남들이 안좋아하고 뒷담화 하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남들 얘기도 귀기울일 필요가 있고,
    성질나게 할땐 욕도 해줄걸 그랬어요.
    조울증환자 같다고!!

  • 49. 우울한사람이요
    '23.5.1 6:19 PM (118.235.xxx.202)

    우울은 전염되거든요.

    전 밝은 사람이 좋아요

  • 50. 많지요
    '23.5.1 6:39 PM (123.199.xxx.114)

    남흉부터 보는 사람
    시기질투 많은 사람
    열등감 심한 사람
    죽는 소리 하는 사람
    자랑하는 사람
    옛날이야기만 하는 사람
    자기이야기만 하는 사람
    손해는 절대 안보려고 하는 사람
    거짓말 하는 사람
    돈빌려달라고 하는 사람
    시키는대로만 하라는 사람
    그러고 보면 입이 문제네요.

    닫고 살아야지

  • 51. 어머
    '23.5.1 6:49 PM (175.213.xxx.18)

    자꾸 만나자고 하는 사람 ㅠㅠ
    자꾸 전화하고 카톡하는 사람 ㅠㅠ
    ———————————-
    제 주위에도 끊임없이 만나자고 하시는분 있어요
    나쁜 사람은 아니고 좋으신분인데
    제가 아니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끊임없이 자기에게 편하게 대하고 잘해주면
    그냥 어울려다니더군여

    저는 중요한 결정을 물어보는 사람 부담되서 만나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 선택은 본인이 해야하는데
    나중에 원망할까 두렵습니다

  • 52. 여왕벌
    '23.5.1 6:53 PM (175.213.xxx.18)

    한사람을 왕따시키고
    자기가 여왕벌 행사하며
    나머지사람과 결속을 다지려는 사람

  • 53.
    '23.5.1 6:58 PM (175.213.xxx.18)

    자기는 주위사람들한테 농담 많이하면서
    남이 자기한테 농담 한번 하면
    완전 기분 나쁘다며 하는 사람

  • 54. ..
    '23.5.1 7:00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자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요

  • 55. //
    '23.5.1 7:05 PM (121.159.xxx.52)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남 정보는 들으면서 자기 정보 안나누려는 사람요!

    저도 사람 봐가면서
    자기 사생활 말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안묻고요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서로 묻고 가르쳐주고 하는데

    이사왔다면서 여기 학원 어디가 좋으냐 애 학원 어디다니냐 자기 필라테스 끊고 싶다 다녀봤냐
    정말 딱따구리처럼 떠들어대는데
    뭐 돈달라는것도 아니고 궁금하긴 하겠다 싶어서 제가 아는 선에서 알려주고
    과외선생님 번호도 물어보기에 알려주었어요 전화하더니 등록했더라구요 좋죠 뭘.

    그런데 인스타 보니까
    가족끼리 진짜 예쁜 식당 다녀온 사진 있길래
    여기 어디야 좋다? 했더니

    좋죠 :-) 하고 댓글이 달렸길래

    아 남들 보는데 달긴 그런가 싶어서

    만나서 물었는데 아 음...어디였더라 흠...그냥 흔한 식당이에요 하는데
    정나미가 뚝.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 뒤로 정말 연락 안해요.

  • 56. //
    '23.5.1 7:06 PM (121.159.xxx.52)

    남 정보는 들으면서 자기 정보 안나누려는 사람요!

    자기도 손품 발품 팔아 안거 남한테 알려주기 싫다 -> 이건 인정하는데

    남의 정보는 캐묻고 알려고 들면서

    물어보면 자기 정보는 안알려주는 사람은 진짜 싫어요.

  • 57. 세상에
    '23.5.1 7:10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완벽한 사람없어요 그냥 유통기한이 다 된 시절인연이라 그래요 전 제 친엄마부터 어릴때부터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했는데 아이 낳고 키우다 보니 울엄마는 자식을 차별했구나 싶고 나이들수록 엄마와도 거리감이 생기던데요 저희엄마는 주변지인들에게 성격좋다는 말 듣고 시가 외가 다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 듣는데요 전 엄마가 점점 싫어져서 안보고 살아도 될것 같아요

  • 58. ..
    '23.5.1 7:10 PM (211.105.xxx.74)

    융통성없는 사람 사과에 인색한 사람 소유욕 통제욕 강한 사람

  • 59. ...
    '23.5.1 7:28 PM (221.151.xxx.109)

    뒷담화 많이 하는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
    돈계산 흐린 사람

  • 60. ㅇㅇ
    '23.5.1 7:2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 심한사람

  • 61. 경험이나
    '23.5.1 8:0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사는 방식이 너무 다른 사람이요 틀리거나 이상한게 아니라 다른건데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질수 있어요

  • 62. ...
    '23.5.1 11:35 PM (222.101.xxx.35)

    한사람을 왕따시키고
    자기가 여왕벌 행사하며
    나머지사람과 결속을 다지려는 사람 22222222

    강약약강 부류 222222

  • 63. ...
    '23.5.2 12:36 AM (1.241.xxx.7)

    위에 adhd 라는 댓글 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제 아이가 adhd 라 ㅠㅠ

  • 64. 폭언하고
    '23.5.2 8:09 A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욕하는 사람 막말하는 사람 품위가 없는 사람

  • 65. 시절인연
    '23.5.2 9:19 AM (115.21.xxx.164)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붙들지 않아요 멀리하고 싶은 부류 이런것도 없어요 사람들 누구나 장단점있고 틀린게 아니라 나랑 달라서 그래요 나이먹을수록 다들 까탈스러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14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에 대한 가장 안좋은 기억 04:57:14 160
1600813 일본인 연구자, 밀리환초 조선인 학살사건, 일본은 책임지지 않았.. 4 !!!!! 04:35:22 217
1600812 60-70년대 파견나간 독일 간호사 광부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Lee 03:57:07 311
1600811 고1 내신 4-5여도 인서울 할 수 있나요 11 ... 03:29:47 479
1600810 시어머니의 자가당착 3 03:24:33 612
1600809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어때요? 1 ㅡㅡ 03:21:21 172
1600808 교보문고 선정 스테디 셀러 중 소설만 3 책좀읽자 02:58:05 411
1600807 근데 진짜 석유 끌어올린대요? 15 ㅇㅇㅇ 02:29:25 1,094
1600806 펌 - 뉴욕과 맞먹는 한국 장바구니 물가 17 ... 02:23:00 953
1600805 혹시 40대분들 중에 부모님 학력… 14 01:53:28 2,034
1600804 인간의 수명이 쓸데없이 길어진게 저출산에 한 몫 하는 게 아닐까.. 6 길어진 수명.. 01:53:04 912
1600803 서울대 교내 차로 통행이 가능한가요? 5 ... 01:45:37 429
1600802 저출산 원인으로는 6 ㄴㅇㄹ 01:36:27 631
1600801 유튜버 나락보관소, 또 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9 ... 01:36:08 2,569
1600800 희한하다 2 희한 01:31:05 579
1600799 일해야하는데...골절 6 골절 01:20:08 722
1600798 일 그만두면 시부모님 병원 수발 담당 될까봐 못그만두겠어요 ㅠ 11 ... 01:13:38 1,942
1600797 윤..왜 탄핵 못시키나요? 13 c c 01:13:01 1,882
1600796 비매너인지 여쭙습니다 8 코코2014.. 01:03:42 1,336
1600795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화 23 영화추천 01:02:18 1,433
1600794 주방에 과일바구니 7 .. 00:57:25 1,206
1600793 82 보고 있노라면 8 00:54:35 835
1600792 쿠팡 웰컴쿠폰요 1 .. 00:44:33 497
1600791 현관문 앞에 자전거, 우산, 유모차.. 짐이 한가득 10 .. 00:43:01 1,566
1600790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10 .. 00:36:4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