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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선으로 결혼할때는 혼수까지 신경전이네요

..... 조회수 : 5,440
작성일 : 2023-05-01 12:16:16
지인이 맞선으로 만나 결혼 이야기 오고가는데

다행히
남자쪽이 서울에 아파트가 있어요

나머지 능력이나 스팩은 거의 비슷

물론 혼수도 최고급으로 채울생각은 하는데

그거는 당연하고
거기에 뭐 독일외제차, 롤××시계
등등

남자쪽에서 한몫 잡으려고 하는듯 요구하는게
엄청나다고 하네요

현타오고 기빨린다고
IP : 211.36.xxx.1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서
    '23.5.1 12:17 PM (218.150.xxx.232)

    그런걸 신경쓰는 남자라면
    살면서도 안해왔다고 그때 해왔어야했다고
    말하더군요

  • 2. 모모
    '23.5.1 12:19 PM (58.127.xxx.13)

    집값 생각하면
    해줄수도있는데요
    너무 과하네요
    독일외제차까지 ᆢ

  • 3. ..
    '23.5.1 12:21 PM (211.178.xxx.164)

    한몫 잡으려면 집 있는 여자를 만나지 않을까요

  • 4. 남자가
    '23.5.1 12:21 PM (39.7.xxx.72)

    한몫 잡을려한데 ㅎㅎㅎㅎㅎ
    강제로 결혼하나요? 안하면 되죠
    한몫 잡을려다 안됐아봐요?

  • 5. 혼수
    '23.5.1 12:22 PM (175.223.xxx.109)

    최고급 하면 수십억 하나요?

  • 6. ..
    '23.5.1 12:23 PM (182.231.xxx.124)

    집에다 돈을 보태면 나중에 이혼해도 그돈은 돌아오는데
    혼수에다 다 집어넣으면 이혼하면 손에 쥐는게 하나도 없어요
    저러다 돈 다 날리고 이혼한 여자 알죠

  • 7. ..
    '23.5.1 12:24 PM (211.178.xxx.164)

    이혼안해도 본인명의 재산이 줄어드는게..

  • 8. 여자가
    '23.5.1 12:25 PM (223.62.xxx.68)

    이미 한 몫 잡은 건 계산 안 하나요?
    다 합해도 집값의 반도 안될텐데요?
    그냥 아파트값 반 주고 공동명의 하고
    혼수도 반씩 하면 되잖아요?

  • 9. 솔직히
    '23.5.1 12:26 PM (119.70.xxx.3)

    결혼할때 여자가 안해온? 못해온? 경우에는...친정이 부자건 아니건

    살다가 친정쪽에서 금전적 도움 같은거 없던데요.

    결혼할때 서로 낯설고 어려울때도 안해주는걸.....애 한둘 생기고 결혼생활 와중에 친정에서 왜 해주겠나요?

  • 10. ....
    '23.5.1 12:27 PM (183.100.xxx.89)

    차라리 비슷한 남자 만나 같이 집 사고 혼수 채우는게 남는장사? 인데... 저렇게 결혼했다가 갈라서가러도 하면 여자가 해온건 그냥 다 날리는거에요. 제친구 저러다 일억 날렸어요.

  • 11. ...
    '23.5.1 12:29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집에다 돈을 보태면 나중에 이혼해도 그돈은 돌아오는데
    혼수에다 다 집어넣으면 이혼하면 손에 쥐는게 하나도 없어요
    222

    위에 여자가 한몫 잡았다는데
    여자네 입장에서도
    아파트값 보탤수 있는데 까지 보태고
    공동명의가 백번천번 낫죠!!

    외제차 로렉스 혼수 비용 다해서 집에 지분 넣어달라고 하거나요.
    저거 이혼해도 못받고 똥값되는건데

  • 12. 그러니
    '23.5.1 12:29 PM (223.62.xxx.17)

    뭐든 반반이 좋은 건데 또 그건 죽어도 싫대요.
    그저 빈몸으로 가고 싶어서. ㅉㅉ

  • 13. 여자들
    '23.5.1 12:29 PM (175.223.xxx.183)

    반반은 싫어하죠 이혼 생각보다
    당장 돈 안들어 가는걸 좋아함 . 그래서 혼수만 할려 하는거죠

  • 14. ...
    '23.5.1 12:30 PM (118.235.xxx.49)

    집에다 돈을 보태면 나중에 이혼해도 그돈은 돌아오는데
    혼수에다 다 집어넣으면 이혼하면 손에 쥐는게 하나도 없어요
    222

    위에 여자가 한몫 잡았다는데
    여자네 입장에서도
    아파트값 보탤 수 있는데 까지 보태고
    공동명의가 백번천번 낫죠!!
    외제차 로렉스 혼수 비용 다해서 집에 지분 넣어달라고 하거나요.

    저거 이혼해도 못받아요.
    소송해서 여자가 졌어요. 예단 몇억이었는데 못받음.

  • 15. ..
    '23.5.1 12:30 PM (211.178.xxx.164)

    집 지분 조금이라도 있으면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크다던데 지분을 주겠어요?

  • 16. =
    '23.5.1 12:30 PM (68.1.xxx.117)

    여자도 그냥 아파트 해가라고 해요. 가장 실속있게

  • 17. ...
    '23.5.1 12:32 PM (118.235.xxx.234)

    지분 안된다고 그러면
    혼수 외제차 예단 시계하는거 합쳐서 그돈으로
    아파트 작은거 여자명의로 해가는게 낫겠네요.

    남자 재산은 보존되는데
    여자 재산은 왜 공중에서 흩어지는데다가 쓰나요.

    가구랑 차는 남녀 모아서 채우고요.

  • 18. ....
    '23.5.1 12:37 PM (223.62.xxx.46)

    여자네 입장에서도
    아파트값 보탤 수 있는데 까지 보태고
    공동명의가 백번천번 낫죠2222222

    이혼하고 모은 돈 혼수로 날린 경우 많아요.

  • 19. 에이
    '23.5.1 12:39 PM (121.162.xxx.174)

    반반 하건
    남자가 많이 하건
    있는 쪽이 더 하건 각자 사정대로지만
    계산 참 그러네요
    한 몫 잡게 반대로 하자고 하시죠

  • 20. .....
    '23.5.1 12:39 PM (39.114.xxx.243)

    오우 노우~~~

  • 21. ㅇㅇ
    '23.5.1 12:40 PM (133.32.xxx.15)

    남자가 별로인데 나라면 안해요

  • 22. 저러다
    '23.5.1 12:43 PM (119.70.xxx.3)

    신혼이혼? 하게되면 여자쪽만 손해 맞아요.

    여자쪽도 예비시댁의 요구가 억울하다 싶고 한몪 잡는거같고 그럼...그닥 남자에게 감정적으로 빠진것도 아니네요.

    심지어 여자가 집해가는 결혼이고, 여자가 남자에 비해 뭐 빠지지도 않지만~~그런말 안하던데요.

  • 23. ...
    '23.5.1 12:44 PM (59.15.xxx.61)

    남자가 집이 있다해도 본인명의니 여자가 땡잡은건 아니죠
    선봐서 서로 조건보고 하는 결혼이라 살다가 뜻 안맞아서 헤어지는 경우
    여자는 건질게 없는 쓸데없는 혼수,살림비용..

  • 24. 진짜
    '23.5.1 12:45 PM (211.109.xxx.157)

    여자도 그냥 아파트 해가라고 해요. 가장 실속있게22222

  • 25. 이런
    '23.5.1 12:46 PM (124.54.xxx.37)

    결혼은 안하는걸로

  • 26. ....
    '23.5.1 12:51 PM (223.62.xxx.204)

    저러다가 신혼이혼해서
    여자만 돈날리는 경우 많다고 지인한테 여기 댓글 꼭!! 보여주세요!!
    더군다나 남자 집이 저렇게 진상인데..

    여기 딸엄마들도 이 글 보고
    호화혼수, 예단 할 돈으로 차라리
    딸이름으로 부동산이나 주식 사놓는게 남는 거란거 알셔야 할 듯.

  • 27. ㄴ 요즘은
    '23.5.1 1:18 PM (121.162.xxx.174)

    이미 그렇게 많이 해요
    제 주변은 거의 다 그러는 듯

  • 28. 결혼재고
    '23.5.1 1:25 PM (125.132.xxx.178)

    딱히 여자가 땡잡았다고는 생각안하고요, 그냥 그 결혼 물리고 혼수에 독일제 차에 롤렉스 했다 치고 여자명의로 작은 아파트나 하나 사세요. 그런 다음에 다시 선보는 게 좋을 듯해요.

    집하나만 달랑있는 실속없는 허세남 같고요? 집값만큼 돈을 들여도 하찮게 생각해서 앞으로 갑질 쩔 것 같아요.

  • 29. 대놓고
    '23.5.1 1:32 PM (180.71.xxx.37)

    요구하는 쪽은 살면서도 가치관 차이로 문제될 경우 많던데ㅠㅠ

  • 30. ...
    '23.5.1 1:33 PM (118.235.xxx.22)

    남자가 집해가면.
    여자 쪽은 차, 시계 정도는 해가야죠.
    아니면 여자도 집 해가서
    2주택자로 시작하든가요

  • 31. 차라리
    '23.5.1 1:39 PM (119.193.xxx.121)

    그돈으로 아파트 작은거라도 사겠네요. 그리고 능력도 수준도 비슷하면 서로 조율하세요.

  • 32. ㅡㅡ
    '23.5.1 1:46 PM (114.203.xxx.133)

    혼수에 독일제 차에 롤렉스 살 돈으로 서울 아파트를 살 수 있나요?? 롤렉스가 몇 억 정도 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 33. ....
    '23.5.1 1:47 PM (110.13.xxx.200)

    서울 아파트면 여자가 한몫잡은거 아닌가요. ㅋ
    상황판단은 제대로..
    그게 억울하면 똑같이 서울 아파트 한채 해가면 됩니다.

  • 34. ㅇㅇㅇㅇ
    '23.5.1 2:04 PM (124.50.xxx.40) - 삭제된댓글

    독일제 차에 롤렉스 해도 서울 집값 반도 안되겠구만?

  • 35. ㅇㅇㅇ
    '23.5.1 2:05 PM (124.50.xxx.40)

    독일제 차에 롤렉스 해도 서울 집값 반도 안되겠구만?
    늘 혼수는 여자 손해라면서 왜 여자가 집 하고 남자들이 혼수하자는 말은 안하는 거에요?

  • 36. ...
    '23.5.1 2:22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124.50,B사감님 집 아이피 바뀌었네요.
    뭘 여자들이 그런말 안해요? 82에 딸 집해온다는 글 수두룩
    아들딸 반반상속하자는 글 수두룩한대.
    그러면 아들엄마들이 완전 발작하던데요?
    이유는 모르지만.
    위에 댓글도 한결같이 집에 보태라고 말하는거 안 보여요?

  • 37. 차, 시계 등
    '23.5.1 2:34 PM (118.235.xxx.22)

    2억정도 쓰면서
    집 공동명의 요구하는건
    여자쪽이 완전 날강도네요.

  • 38. ..
    '23.5.1 2:34 PM (49.168.xxx.14) - 삭제된댓글

    124.50
    B사감님 집 아이피 바뀌었네요.
    뭘 여자들이 그런말 안해요? 82에 딸 집 해놨다는 글 수두룩
    아들딸 반반상속하자는 글 수두룩한대.
    그러면 아들엄마들이 완전 발작하던데요?
    이유는 모르지만.
    집 해오라면서 아들딸 균등 상속에 발작하는게 젤 코메디 ㅋㅋ

    님도 역시 재산은 아들 줘야한다 댓글 달고 다니잖아요.
    여러번 갭쳐해서 올라온거 기억하죠?

    그리고 저 댓글 중에 혼수 채우라는 글은 다 여자네 욕하면서 쓴 글이잖아요.
    남자 쪽 대변인들은 여자네 욕하면서 혼수하라그러고
    여자 쪽 대변인들은 그돈으로 집값 보태거나 작은 집 하라고 그러는 뉘앙스인데 왜 왜곡 하세요?

  • 39. ...
    '23.5.1 2:35 PM (223.62.xxx.110)

    124.50
    B사감님 집 아이피 바뀌었네요.
    뭘 여자들이 그런말 안해요? 82에 딸 집 해놨다는 글 수두룩
    아들딸 반반상속하자는 글 수두룩한대.
    그러면 아들엄마들이 완전 발작하던데요?
    이유는 모르지만.
    집 해오라면서 아들딸 균등 상속에 발작하는게 젤 코메디 ㅋㅋ

    님도 역시 재산은 아들 줘야한다 댓글 달고 다니잖아요.
    여러번 갭쳐해서 올라온거 기억하죠?

    그리고 저 댓글 중에 혼수 채우라는 글은 다 여자네 욕하면서 쓴 글이잖아요.
    남자 쪽 대변인들은 여자네 욕하면서 혼수하라그러고
    여자 쪽 대변인들은 그돈으로 집값 보태거나 작은 집 하라고 그러는 뉘앙스인데 왜 왜곡 하세요?

  • 40. ...
    '23.5.1 2:38 PM (223.62.xxx.110)

    집값이 5억이든 10억이든
    여자가 2억 해오면
    지분 설정해서 명의넣을 수 있는데요?

    그리고 2억으로 전세껴서 작은 집이라도 사는게 이득이지
    혼수랑 차는 완전 손해.

    왜 여자 돈은 점점 가치가 하락하는데 쓰고
    남자집 재산만 점점 오르는게 그럼 공정한가요?

  • 41. ㅎㅎ
    '23.5.1 2:39 PM (223.62.xxx.215)

    독일제 차에 롤렉스 해도 서울 집값 반도 안되겠구만?
    늘 혼수는 여자 손해라면서 왜 여자가 집 하고 남자들이 혼수하자는 말은 안하는 거에요?
    22222222222222

  • 42. ...
    '23.5.1 2:42 PM (223.62.xxx.110)

    위에 여자가 집해가는게 낫다는 댓글 수두룩한데요
    글 못 읽는 문맹인가 ㅡㅡㅋ

  • 43. 2억으로
    '23.5.1 2:50 PM (118.235.xxx.22)

    집 산다는 허무맹랑한 근자감 보소.. ㅡ.ㅡ

  • 44. 2억으로
    '23.5.1 2:51 PM (118.235.xxx.22)

    그리고 어느 바보가 5대1, 10대1하는데
    공동명의를 해줘요.
    그런 ㅂㅅ을 호구로 잡고 싶다는게
    날강도 심보라구요.

    나는 여자인데,
    남자 쪽에서 2억 해오면서
    공동명의 요구하면 파혼함

  • 45. 간단함
    '23.5.1 3:08 PM (133.32.xxx.15)

    여자가 덜 이쁜겁니다

  • 46. .....
    '23.5.1 3:13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명의가 5대5만 있나요.
    지분도 넣을 수 있어요.
    그게 정 안되면 전세껴서 작은 집 사는게 낫다니깐요.
    글고 꼭 2억이라고 누가 그럼?
    딸한테 외제차 호화혼수 해줄 수 있는 집안이면
    더 써서 작은 집 전세껴서 사는게 낫다고요.
    차라리 코인이나 주식이 낫지 혼수는 손해라구요.

    아니 근데 집 사간다는데 왜 발작해요?
    호화혼수해오라고 난리치는게 누구 대변인인지 보이죠?

  • 47. ...
    '23.5.1 3:14 PM (223.62.xxx.159)

    명의가 5대5만 있나요.
    지분도 설정 해서 넣을 수 있어요.
    그게 정 안되면 전세껴서 작은 집 사는게 낫다니깐요.
    글고 꼭 2억이라고 누가 그럼?
    딸한테 외제차 호화혼수 해줄 수 있는 집안이면
    더 써서 작은 집 전세껴서 사는게 낫다고요.
    차라리 코인이나 주식이 낫지, 혼수는 손해라구요.

    아니 근데 집 사간다는데 왜 발작해요?
    호화혼수해오라고 난리치는게 누구 대변인인지 보이죠?

  • 48. 서울집
    '23.5.1 3:18 PM (125.132.xxx.178)

    서울 집이라고 다같은 서울집인가..
    지인한테 쓸데없이 혼수에 예물에 돈 쓰지말고 그냥 그 돈으로 전세끼고 집사서 그거 들고 가라고 해요. 신호살림은 둘이서 반반하면 되겠네요.

    아니면 집명의 들고 선 다시 보라고 하던지요. 그남자는 영 아니에요.

  • 49. 서울집
    '23.5.1 3:27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 집 등기부등본은 확인했나요? 대출만땅인 집 가지고 집사줬다 집사왔다 유세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런 거까지 따져 봐야해요.저렇게 대놓고 이거 해와라ㅜ저거 해와라 하려면 자진해서 등기부등본 들이밀고 해야할 것 같은데, 그 지인한테 잘 따져보라고 하세요. 살림살이랑 차랑 시계로 끝날 것 같지 않아요. 질질 끌면서 이것도 추가하고 저것도 추가해서 결국는 돈은 돈대로 쓰고 생색은 못내는 상황 생길수도 있으니 그냥 깔끔하게 그 돈을 종잣돈삼아 작은 집이라도 사서 그걸 가져가는게 나아요.

  • 50. 서울집
    '23.5.1 3:29 PM (125.132.xxx.178)

    그리고 그 집 등기부등본은 확인했나요? 대출만땅인 집 가지고 집사줬다 집사왔다 유세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런 거까지 따져 봐야해요.저렇게 대놓고 이거 해와라ㅜ저거 해와라 하려면 자진해서 등기부등본 들이밀고 해야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거저거 조건 맞춰서 선으로하는 결혼이면 이런 거 더 확실하게 따져야 해요. 구러니 그 지인한테 잘 따져보라고 하세요. 살림살이랑 차랑 시계로 끝날 것 같지 않아요. 질질 끌면서 이것도 추가하고 저것도 추가해서 결국는 돈은 돈대로 쓰고 생색은 못내는 상황 생길수도 있으니 그냥 깔끔하게 그 돈을 종잣돈삼아 작은 집이라도 사서 그걸 가져가는게 나아요.

  • 51. 응?
    '23.5.1 3:36 PM (116.84.xxx.32) - 삭제된댓글

    집값에 비하면야.

  • 52. ker
    '23.5.1 3:53 PM (223.62.xxx.134)

    차라리 돈 몇억 해가서 집 늘리는게 낫죠
    혼수는 헤어져도 못받아냄

  • 53. ㅇㅇㅇㅇ
    '23.5.2 9:50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암요, 아들 더 주라고 댓 달았죠.
    니 아들이 모자라서 돈에라도 둘둘 싸줘야 결혼할 수 있다.
    딸은 똑똑해서 결혼 안 한다. 이게 님 같은 사람 주장인데
    그럼 엄마들이 취할 행동은 하나 뿐이잖아요.
    멍청하고 모자란 아들 자식 돈에 둘둘 말아주는 거요.
    그러니까 엄마들은 자식 낳고 싶어서 결혼에 목매는 아들한테 재산 주고요
    결혼 따위 안 할 거고 혼자 살 딸은 알아서 독립하라고 해요. 서로 행복하네요.
    동양 역사적으로 전통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분가는 불효라고 했지만
    요즘은 독립한다고 불효는 아니죠.
    다만 부모의 재산을 잘라가는 건 결혼이라는 중대사 아니면 해줄 필요 없죠.
    결혼해서 분가하는 자식, 지 혼자 살겠단 자식.
    상황이 다른데 딸들이 공평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 54. ㅇㅇㅇㅇ
    '23.5.2 9:53 AM (211.192.xxx.145)

    암요, 아들 더 주라고 댓 달았죠.
    니 아들이 모자라서 돈에라도 둘둘 싸줘야 결혼할 수 있다.
    딸은 똑똑해서 결혼 안 한다. 이게 님 같은 사람 주장인데
    그럼 엄마들이 취할 행동은 하나 뿐이잖아요.
    멍청하고 모자란 아들 자식 돈에 둘둘 말아주는 거요.
    아들 엄마는 안 보태주면 그 남자 엄마 계모냐고 하는데
    딸 엄마는 그런 댓글 한 번도 못 봤거든요.
    여자들은 공평 싫어해요. 남자가 더 갖고 오길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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