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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ㅜㅜ 조회수 : 21,446
작성일 : 2023-05-01 08:11:30
댓글 감사합니다
낚시 아니에요
인간이니 욕구는 있는데 남편에게 맞출수가 없어서 쓴 글이에요
암튼 여러댓글들 잘읽었어요 시간내어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8.51.xxx.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ㄴ
    '23.5.1 8:18 AM (125.177.xxx.151)

    정신과치료나 상담받아보세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데 도움됩니다.
    상담이 필요하실듯해요

  • 2. ..
    '23.5.1 8:18 AM (68.1.xxx.117)

    트라우마 치유 상담부터 받아셔야 할 듯 해요.

  • 3.
    '23.5.1 8:22 AM (223.62.xxx.120)

    너무 오래된 일이지만 이것도 치료가 되나요? 약문제는 아닌것같아요 그냥 정신과의사랑 상담만해도 괜찮아지나요?

  • 4. ㅁㅇㅁㅁ
    '23.5.1 8:29 AM (125.178.xxx.53)

    아프기만한건 상대가 배려가 없고
    잘 못해서....

  • 5. ..
    '23.5.1 8:35 AM (219.255.xxx.31) - 삭제된댓글

    막줄 보니 약간 환상이 크신 듯 한데요.
    순수 자극만 치면 자위가 최고입니다.
    살결과 교감 때매 섹스가 가치있는 거죠.

  • 6. ..
    '23.5.1 8:39 AM (219.255.xxx.31) - 삭제된댓글

    뭔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이게 야동과 에로영화가 좀 망쳐놓은 것도 있어요.
    섹스가 좋은 건 살결과 교감 때문이지 단순 쾌락만 치면 자위가 최고에요.
    마지막 문단은 약간 위험할 정도인데..가정법원 들락거릴 일은 하지 마세요.

  • 7. ..
    '23.5.1 8:40 AM (219.255.xxx.31) - 삭제된댓글

    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이게 야동과 에로영화가 좀 망쳐놓은 것도 있어요.
    섹스가 좋은 건 살결과 교감 때문이지 단순 쾌락만 치면 자위가 최고에요.
    마지막 문단은 약간 위험할 정도인데..가정법원 들락거릴 일은 하지 마세요. 남편도 더 어리고 몸매좋은 여자에 흔들릴테지만 사람이니깐 참고 있을 겁니다.

  • 8. ..
    '23.5.1 8:41 AM (219.255.xxx.31) - 삭제된댓글

    뭔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이게 야동과 에로영화가 좀 망쳐놓은 것도 있어요.
    섹스가 좋은 건 살결과 교감 때문이지 단순 쾌락만 치면 자위가 최고에요.
    마지막 문단은 약간 위험할 정도인데..가정법원 들락거릴 일은 하지 마세요. 남편도 더 어리고 몸매좋은 여자에 흔들릴테지만 사람이니깐 참고 있을 겁니다.

  • 9. ..
    '23.5.1 8:45 AM (112.152.xxx.2)

    자기 마음에 달려있어요.
    남편하고해서 20년 가까이 만족한 적이 없었는데 마음가짐 변화로 느낌이 너무 달라졌어요.
    절정에 다다르는것도 내가 어느정도 마음을 놓느냐에 달렸더라구요. 그게 조절이 되더라는..
    여자 질은 탄력이 있어서 사이즈가 아주크거나 아주작지않은이상 사이즈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심리적인게 커요.
    그리고 성도 공부하고 노력해야하구요.

  • 10. ..
    '23.5.1 8:45 AM (219.255.xxx.31) - 삭제된댓글

    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이게 야동과 에로영화가 좀 망쳐놓은 것도 있어요.
    섹스가 좋은 건 살결과 교감 때문이지 단순 쾌락만 치면 자위가 최고에요.
    마지막 문단은 약간 위험할 정도인데..가정법원 들락거릴 일은 하지 마세요. 남편도 더 어리고 몸매좋은 여자에 흔들릴테지만 사람이니깐 참고 있을 겁니다.

    사람과 짐승은 한 끝 차이...

  • 11. ..
    '23.5.1 8:46 A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트라우마 없는 저도 만족한 경험은 없는 것 같네요.
    성이란게 그리도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사는게 바쁘고 피곤해서인지 딱히 그런 생각을 안해 봤는데 여기 가끔 올라오는 글 보면 아주 중요한가봐요.

  • 12. 111
    '23.5.1 8:47 AM (116.32.xxx.94)

    트라우마 치료는.약으로 되긴하는데
    상대랑 안맞으면 어쩔수없어요
    저도 전남친은 아프기만하고 하기싫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지금 남친은 소위말해 속궁합은 잘맞으나
    상대는 매우 이성적 저는 매우 감성적이라 성격이 좀 안맞아서 걱정이예요~

  • 13. ..
    '23.5.1 8:47 AM (219.255.xxx.31) - 삭제된댓글

    뭔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성적으로 더 활발하고 남자들이 남성호르몬 넘치는 서구도 여성의 오르가즘 경험률은 20-30%에요.
    섹스가 좋은 건 살결과 교감 때문이지 단순 쾌락만 치면 자위가 최고에요.
    마지막 문단은 약간 위험할 정도인데..가정법원 들락거릴 일은 하지 마세요. 남편도 더 어리고 몸매좋은 여자에 흔들릴테지만 사람이니깐 참고 있을 겁니다.

    사람과 짐승은 한 끝 차이...

  • 14. ..
    '23.5.1 8:48 AM (219.255.xxx.31) - 삭제된댓글

    뭔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성적으로 더 활발하고 남자들이 남성호르몬 넘쳐서 죄다 대머리 되는 서구도 여성의 오르가즘 경험률은 20-30%에요.
    섹스가 좋은 건 살결과 교감 때문이지 단순 쾌락만 치면 자위가 최고에요.
    마지막 문단은 약간 위험할 정도인데..가정법원 들락거릴 일은 하지 마세요. 남편도 더 어리고 몸매좋은 여자에 흔들릴테지만 사람이니깐 참고 있을 겁니다.

    사람과 짐승은 한 끝 차이...

  • 15. 흐음
    '23.5.1 8:53 AM (121.133.xxx.137)

    사이즈얘기하는거보니
    딱히 트라우마때문 아닌듯요

  • 16. ......
    '23.5.1 8:54 AM (118.235.xxx.57)

    한국엔 오르가즘 느껴보기는 커녕성적으로 만족한적 없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
    한국 남자들 발기 부전에 강직도도 떨어지는건 연구 결과로도 나왔거든요.
    길이도 짤고 강직도도 낮은데 유난히 성에 관심이 많대요.
    그래서 바람도 마누고 성매매도 많은거

    원글님 탓이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여자가 만족스러운 성관계는
    로또만큼 힘든거에요.

  • 17. ..
    '23.5.1 8:54 AM (219.255.xxx.31)

    뭔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성적으로 더 활발하고 남자들이 남성호르몬 넘쳐서 죄다 대머리 되는 서구도 여성의 오르가즘 경험률은 20-30%에요.
    섹스가 좋은 건 살결과 교감 때문이지 단순 쾌락만 치면 자위가 최고에요.
    마지막 문단은 약간 위험할 정도인데..가정법원 들락거릴 일은 하지 마세요. 남편도 더 어리고 몸매좋은 여자에 흔들릴테지만 사람이니깐 참고 있을 겁니다.

    정 못참겠으면 서로 바람 피자고 계약서 써야지
    혼자 몰래 반칙하면 양심에 털난 사람.

  • 18. 몬스터
    '23.5.1 9:05 AM (125.176.xxx.131)

    뭔가 환상이 너무 크신 듯 한데요. 성적으로 더 활발하고 남자들이 남성호르몬 넘쳐서 죄다 대머리 되는 서구도 여성의 오르가즘 경험률은 20-30%에요. 222222

    그까짓거 순간적인 일회성 쾌락일 뿐.
    금방 허무해지는데 그런걸로 슬퍼하지마세요.

  • 19. mmm
    '23.5.1 9:07 AM (70.106.xxx.253)

    솔직히 혼전 경험이 없는것도 아니셨네요 오히려 많으신거 같은데.
    그냥 그래요. 생각보다 인생에 다른 낙이 많답니다
    차라리 트라우마면 정신과 진료 보셔야죠

  • 20. ...
    '23.5.1 9:09 AM (223.38.xxx.189)

    아픈데 사이즈만 크다고 만족이 되나요
    더 아프기만하죠
    사이즈 얘기는 2차적인 문제에요
    자기 욕구만 채우는 남자들이라
    원글님이 아픈거에요

  • 21. 이건
    '23.5.1 9:10 A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저랑하면 본인들은 좋아죽는.. 저는 괴롭고 힘든..

    이건 싸패아닌가요? 정말 위에 분 말씀처럼 배려없는 남자들만 만난 거 같네요.

  • 22. 교감
    '23.5.1 9:11 AM (223.39.xxx.16)

    해봐요.

  • 23. ....
    '23.5.1 9:14 AM (39.7.xxx.60)

    작은게 더 아파요.짧아서 깊데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 근처에서 뾰족하게 찌르거든요.
    그리고 아픈건 여자는 충분히 흥분하지 않았는데
    남자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그저 삽입에만 몰두해서 그런거죠
    우리 나라 남자들은 전희는 대충하고 자기들 성욕채우려고
    삽입만 하려고해서 문제에요.
    성관계시간이 유독 짧은 이유가 그거.
    결론적으로 원글이 만족 못하는 이유는
    남자들이 이기적으로 지 욕구만 채워서 그런거

  • 24.
    '23.5.1 9:23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사이즈라굽쇼?

  • 25. dd
    '23.5.1 9:27 AM (218.51.xxx.177)

    묘하게 글이 좀 이상하네요

  • 26. ??
    '23.5.1 9:27 AM (218.209.xxx.167) - 삭제된댓글

    어릴적 아버지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는건가요?
    지금 관계시 만족을 하냐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친족간 그것도 아버지로 인한 성폭행이면 정신적 데미지가 무척 클것 같은데 성관계 만족으로 고민? 이거 진짜 맞나요?

  • 27. 짜짜로닝
    '23.5.1 9:42 AM (172.226.xxx.44)

    자기가 작고 명기라서 남자들이 좋아죽고 자기는 아프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남자들이 전희 서비스를 안하고 지멋대로 하고
    님도 맘이 닫혀있어서 그래요.
    성기 사이즈나 오르가즘에 집착하지 마시고 남편과 맞춰나가세요. 트라우마 치료 하시고요.

  • 28. ...
    '23.5.1 9:49 AM (58.234.xxx.21)

    끝내주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거 보면
    별로 맘이 닫혀 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남자가 쓴거 같애...

  • 29. 진실
    '23.5.1 10:2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진실을 말해주자면 진자 끝내주는 경험은
    본인 몸과 뇌가 완전히 그쪽으로 잘 발달해있어야 되는거예요
    어느정도 만족은 남자 역할이지만
    진정한 오르가즘은 내몫임

    그리고 남자가 쓴거같애 2222222

  • 30. ..
    '23.5.1 11:42 AM (112.159.xxx.236)

    저는 잘 느끼는 편인데
    남자가 별로면 아무리해도 못느껴요.
    나랑 잘 맞는 남자가 있죠.

  • 31. ㅇㅇㅇ
    '23.5.1 1:54 PM (121.129.xxx.186) - 삭제된댓글

    여자가 많이 느껴야 남자도 좋죠
    지가 잘해서 보내는 줄 아니까.
    잘 느끼는게 명기예요
    아프다면 애액이 잘 안나온다는 소린데
    그럼 남자도 아프고 싫죠
    자위 많이 하고 잘 느껴 보세요
    세상에 섹스만큼 좋은게 어디 있다고.
    사이즈도 정말 중요합니다만 그건 신의 영역이니.

  • 32. ..
    '23.5.1 1:56 PM (112.152.xxx.2) - 삭제된댓글

    진실을 말해주자면 진자 끝내주는 경험은
    본인 몸과 뇌가 완전히 그쪽으로 잘 발달해있어야 되는거예요
    ㅡㅡㅡ
    맞아요. 남자의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내 뇌가 하는거에요.

  • 33. ..
    '23.5.1 1:58 PM (112.152.xxx.2) - 삭제된댓글

    진실을 말해주자면 진자 끝내주는 경험은
    본인 몸과 뇌가 완전히 그쪽으로 잘 발달해있어야 되는거예요
    ㅡㅡㅡ
    맞아요. 남자의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내 뇌가 하는거에요.
    자위하면서 못느끼면 원글님은 못느끼는 사람인거구요.
    남자들이 원글님하고 할때 좋은건 한국남자들은 교감은 없고 여자가 느끼질못해서 애액이 덜나와 뻑뻑하면 꽉 조이는것같은 느낌이 드니까 좋다고 그래요.

  • 34. ..
    '23.5.1 1:59 PM (112.152.xxx.2)

    진실을 말해주자면 진자 끝내주는 경험은
    본인 몸과 뇌가 완전히 그쪽으로 잘 발달해있어야 되는거예요
    ㅡㅡㅡ
    맞아요. 남자의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내 뇌가 하는거에요.
    자위하면서 못느끼면 원글님은 못느끼는 사람인거구요.
    자위하면서 느끼려면 상상력도 뛰어나야하거든요.
    마지막에 쾌감이 올때 빗장을 딱 풀수 있는 연습을 해야 가능해요.
    남자들이 원글님하고 할때 좋은건 한국남자들은 교감은 없고 여자가 느끼질못해서 애액이 덜나와 뻑뻑하면 꽉 조이는것같은 느낌이 드니까 좋다고 그래요.

  • 35. ..
    '23.5.1 2:35 PM (182.220.xxx.5)

    심리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복잡한 심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글에 원망과 아쉬움, 자기애와 혐오 등의 모순된 감정이 느껴지네요.

  • 36.
    '23.5.1 2:47 PM (218.212.xxx.182)

    사이즈얘기하는거보니
    딱히 트라우마때문 아닌듯요222222222

    글이 이상해요…. 어릴때 경험은 너무 안타깝지만

    별개로 20대초에는 모쏠이였다가 그후에는 남친들하고 관계가

    있으셨다가, 좋은 남편도 계시는데…. 무슨 자꾸 사이즈 얘기를 하

    시고 사이즈가 어떻다고 하시는건지….좋은남편이 있으시다고

    하시니, 두분이 충분한 대화를 나눠 보시고 그후에 전문가와 상담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37. 모순
    '23.5.1 2:50 PM (76.126.xxx.254)

    글의 방향이 뭐랄까 모호하고 요상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을 근거로 하지 않은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뭔가 두서가 없네요. 낚시성 같은

  • 38. 일희일비금지
    '23.5.1 4:42 PM (59.26.xxx.71)

    남성이, 낚시성으로 쓴 느낌이 드네요 저도.

  • 39. ...
    '23.5.1 4:4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싸이즈 안맞아 힘들다는게 아프다는건가요
    가정 있고 남편 좋으면 별로 못느껴도 교감하는걸로 만족하고 마는데
    쾌감을 찾고 있으니 흔하지는 않은 여자네요

  • 40. ...
    '23.5.1 4:4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싸이즈 안맞아 힘들다는게 아프다는건가요
    가정 있고 남편 좋으면 별로 못느껴도 교감하는걸로 만족하고 말거나 나이 먹음 관계마저 귀찮은데
    쾌감을 찾고 있으니 흔하지는 않은 여자네요
    트라우마까지 있다는 여자가 뭔 재미를 그리 찾아요

  • 41. ...
    '23.5.1 4:4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싸이즈 안맞아 힘들다는게 아프다는건가요
    가정 있고 남편 좋으면 별로 못느껴도 교감하는걸로 만족하고 말거나 나이 먹음 다 시들 관계마저 귀찮은데
    쾌감을 찾고 있으니 흔하지는 않은 여자네요
    트라우마까지 있다는 여자가 뭔 재미를 그리 찾아요

  • 42. ...
    '23.5.1 4:52 PM (218.55.xxx.242)

    싸이즈 안맞아 힘들다는게 아프다는건가요
    가정 있고 남편 좋으면 별로 못느껴도 교감하는걸로 만족하고 말거나 나이 먹고 신경 쓸 일 있음
    다 시들 관계마저 귀찮은데
    쾌감을 찾고 있으니 흔하지는 않은 여자네요
    트라우마까지 있다는 여자가 뭔 재미를 그리 찾아요

  • 43. 좀이상한 글
    '23.5.1 5:00 PM (223.39.xxx.119)

    사이즈 얘기가 계속 나와서 좀이상한 글이다 생각드네요. 오르가즘은 사이즈와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좋은 남편분이시라니까 서로 만족하는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 44. ㅇㅇ
    '23.5.1 6:29 PM (118.235.xxx.189)

    묘하게 글이 좀 이상하네요..222

  • 45. 트라우마는
    '23.5.1 6:35 PM (123.199.xxx.114)

    그냥 핑계고
    잘하는 놈이랑 못만나봐서
    진짜 잘하는 놈은 여자를 보내 버립니다 어떤여자라도

  • 46. 카라멜
    '23.5.1 6:43 PM (125.176.xxx.46)

    저도 별로 못 느끼고 살았는데 별로 안 슬퍼요 ㅎ 계속 아쉬운것만 부여잡고 살면 인생이 너무 슬픕니다

  • 47. ㅡㅡㅡ
    '23.5.1 6:59 PM (183.105.xxx.185)

    남자가 쓴 글 같음 .. 성폭행에서 다친게 아니라면 못 느끼거나 아픈 건 상관 없는 이야기같고 타고나게 물이 없는 타입이라 젤 사용해야 하거나 극소수의 경우 정말로 통증을 느끼는 희귀타입도 존재한다고 하니 검진 받아 보시길요

  • 48. 웃기네요.
    '23.5.1 7:20 PM (122.35.xxx.223)

    원글님.. 도대체 뭐가 궁금해서 이런글 써요? 경험 별로 없는 어린 남자 맞죠?
    낼모레 오십 아줌마인데.. 여자가 사이즈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소리.. 태어나서 처음들어봐요..
    그냥 대놓고 궁금한거 물어보시죠. 대답해줄 사람 많을텐데요.

  • 49.
    '23.5.1 8:49 PM (112.147.xxx.62)

    사이즈가 커서 아픈거면
    사이즈가 작은 남자를 만났어야 하는데...

    근데 사이즈보다는 트라우마 때문인거 같아요

    전에 짐승죽였다는 김부남사건에서
    김부남씨도 트라우마때문에 결혼실패했다고 봐서요

  • 50. Size
    '23.5.1 8:54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한국 남자랑 하면서 사이즈가 커서 문제 되는 경우는 없어요
    한국 남자들 워낙 작아서 여자 사이즈가 상대적으로커서 문제될수 있죠 그래서 한국남자들이 어린여자 찾잖아요 본인들 작고 못하는거 안들키려고 . 근데 요즘 어린 여자들은 이미 다 알죠.

    여자 싸이즈가 크지 않고 멀쩡하다면
    애액이 안나오니 아픈건데
    생긴것만 육감적으로 생기면 뭐해요
    못느끼는 갬성과 몸이면 그런거죠.
    인생 다 가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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