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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 4명 중 한명이 맨날 돈을 안내요

.. 조회수 : 20,986
작성일 : 2023-04-30 07:55:14
어제도 모였어요
한두달에 한번정도 보는 일상친구인데, 밥 먹고 커피 마시거나 합니다.
근데 유독 한친구만 돈을 안내요
다들 얻어 먹은 거 기억하고 번갈아 돈을 내는데 이 친구만 안내요
저는 이게 살짝쿵 기분 상하는데 이런 계산을 나만 하는건지 다른 친구들은 말이 없으니 저도 공론화 안해요
이렇게 얻어먹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그렇게 아낀 돈으로 부자되라고 해야겠죠^^
IP : 58.121.xxx.20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30 7:56 AM (68.1.xxx.117)

    총무 없어요? 계좌 이체 하라고 얘기해요. 다들 부글부글 참고 있을텐데요.

  • 2. 제발
    '23.4.30 7:56 A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말을 하세요 말을
    호구가 그냥 되는거 아니에요

  • 3. 찍찍이
    '23.4.30 7:57 AM (223.62.xxx.70)

    무슨 모임이길래 그런 친구를 참아주나요
    호구들 모임인가요

  • 4. 저희는
    '23.4.30 7:57 AM (222.234.xxx.222)

    5명 모임. 한 명이 다 계산하고 헤어지기 직전에 금액 나누어서 계좌이체해요. 깔끔~

  • 5. ㅇㅇ
    '23.4.30 7:58 AM (175.207.xxx.116)

    우리도 이제 더치페이 하자~

    님이 안내도 될 때 또 내면서
    다음번부터는 더치페이 하자, 내가 총무할게

  • 6. 검색
    '23.4.30 7:59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내가 낼게
    번갈아하는거라그래요
    누가낸건지 기억 못하니까

    이제부터 엔분의 일 하자고하고
    모일때마다 삼만원씩 걷어서
    밥먹고 차마시고 남는거 몇천원 저축
    일년이면 저축한거로 모임한번할수있어요

  • 7. 인간싫다
    '23.4.30 8:0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카카오톡 n빵하기
    검색해서 습득한 후 사용하세요
    그 쉬운걸 왜 안하고

  • 8. 마니
    '23.4.30 8:01 AM (59.14.xxx.42)

    진짜 이해 안돼요. 입 뒀다 뭐해요? ㅇㅇ 야 이번엔 네가 쏴! 니 차례야!
    아니면 내가 계산하고 엔분의 1. 바로 송금

  • 9. 빼세요
    '23.4.30 8:02 AM (58.123.xxx.102)

    아예 빼거나 다음 모임부터 정확하게 엔분의 일을 한다고 하세요.

  • 10. 마니
    '23.4.30 8:02 AM (59.14.xxx.42)

    ㅋㅋㅋㅋ 누가 낸건지 기억을 못한다고요?
    ㅋㅋㅋㅋ ㅋㅋㅋ
    호구되는거

  • 11. ㅇㅇ
    '23.4.30 8:02 AM (118.235.xxx.136)

    이번엔 ㅇㅇ이가 낼 차례야
    라고 말하세요.

    그다음엔 엔분의 1 더치페이 하시고요

  • 12. 총대
    '23.4.30 8:02 AM (112.187.xxx.4)

    총대를 누가 매는지가 문제군요

  • 13.
    '23.4.30 8:05 AM (119.70.xxx.213)

    그래서
    회비를 걷는거죠

  • 14. 0011
    '23.4.30 8:06 AM (42.82.xxx.172)

    카톡에 엔빵기능이 있습니드

  • 15. ..
    '23.4.30 8:07 A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다 내고 있는거 보고 안 내는 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따로 보내는 건가요
    뭔가 바꾸셔얄듯 참 뻔뻔하네

  • 16. ..
    '23.4.30 8:08 A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야들아~ 엔빵기능이 있더라
    우리도 이제 이거 사용하자!

  • 17. **_
    '23.4.30 8:09 AM (119.204.xxx.8)

    다른 친구들도 모를리가 없어요
    서로 먼저 말 꺼내기가 불편할뿐이죠

  • 18. ㅇㅇ
    '23.4.30 8:09 AM (222.101.xxx.29)

    친구가 아니라 거지가 있네요.
    이번엔 거지가 내고 다음부터 1/n로 하자. 고 해보세요.
    그럼 아마 안 나오겠죠. 거지는 동냥 안주면 가요.

  • 19.
    '23.4.30 8:11 AM (175.123.xxx.2)

    아휴 답답해 ㅜ
    셋이 더 이상해요 시녀들인가
    돈안내도 되는 갑중에 갑인가

  • 20. 아는사람
    '23.4.30 8:14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도 그래요. 자기는 누가 사준다고 하면
    절대로 안말린다고..그냥 얻어먹자는 주의래요.
    그래서 먼저 만나자는 말도 안해요.
    대신에 1/n 하자 하면 돈은 내요.
    그리고 가끔 집으로 놀러가면 시골밥상처럼 푸짐하고
    맛나게 한 상 차려줘요.그리고 음식도 따로 잘챙겨서
    주고..

    그냥 자기는 자기 돈 주고 외식하는거 별로라고.
    식자재 욕심은 엄청 나서 여기에 돈 많이 쓰더라구요.

    뭐..가끔은 싫고 가끔은 이해하고..
    그렇게 십년 넘게 만나다 보니 왜 저러는지 이유는
    알게된 사람이 있어서..

  • 21. 이런모임멤버들
    '23.4.30 8:15 AM (124.54.xxx.37)

    있죠..답답한 세사람에 흐리멍텅한척 이득챙기는 한명..
    문제가 보인순간 엔빵하자고는 왜 못했을까요..

  • 22.
    '23.4.30 8:23 AM (122.34.xxx.245)

    돈 걷던 사람이
    자기는 제대로 안내더라구요
    한번은 금액이 안맞는것 같아서
    다음에 어떻게 하나 지켜봤더니
    역시나 안맞더라구요
    바로 손절했어요
    모임중에 나이도 제일 많았는데....
    또 다른 모임에선 돈 안걷었는데
    그사람 유난히 다른사람이(돌려가면서 냈음)
    커피값 내나 안내나 유심히 살피더라구요

  • 23. 세명이
    '23.4.30 8:24 AM (175.123.xxx.2)

    대화를 해봐요 상관없다고 하면 님도 무임승차하든가
    모임탈퇴 ㅎ ㅎ

  • 24. ker
    '23.4.30 8:43 AM (180.69.xxx.74)

    앞으론 더치페이 하자 하세요 .
    자기꺼 내거나 1/n 로요
    그 자리에서 이체하고요

  • 25. 혀니여니
    '23.4.30 8:50 AM (110.70.xxx.176)

    그런말도 못할 사이면 더치하던지 회비개념으로 그냥 2-3만원걷어 계산하고 잔돈남은건 갖고있다가 다으메 보태고..
    그모임은 이 정도 해결하는 사람도 없는데 그렇게 자주 만나요?
    누군가 총무역하긴 귀찮고..그럼 이렇게 가든지 깨든지

  • 26. ???
    '23.4.30 9:40 AM (203.142.xxx.65)

    댓글에 누가냈는지 기억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노 노 노~~
    다 압니다 원글뺀 나머지분들도 같은생각 할꺼예요
    다만 원글님과 독같이 말을 못하는 것일뿐~~
    요즘 네명식이나 모이는데 대부분 더치페이 하지 않나요??
    요즘 젊은층들은 둘이만나도 하는 추세인데요

  • 27. 저라면
    '23.4.30 9:49 AM (121.144.xxx.108)

    돌아가면서 낸다고해도 식사가격이 다르니 그냥 더치페이가 좋지않나요

  • 28. ..
    '23.4.30 9:51 AM (110.70.xxx.207)

    회비 내서 계산해야죠.

  • 29. 모임
    '23.4.30 9:59 AM (223.38.xxx.44)

    성격을 정확히해야죠
    다들 불편한거 싫어서 말을 안하는데
    그사람 끝까지 안낼걸요
    저는 10년 넘게 본 사람이 있는데 커피한잔 얻어마신 적이 없어요
    이제 절대 만나자해도 안만나요
    나중에 보자는 말도 안해요
    눈치 챘는지 이제 전화도 없어요

  • 30. ㅡㅡ
    '23.4.30 10:15 AM (116.37.xxx.94)

    님이 엔분의일 제안하세요
    제발 님이 해주세요

  • 31. 남편친구
    '23.4.30 10:21 AM (118.216.xxx.58)

    회사나와서 작은회사 다니는데
    12년동안 아예 안내도
    남자세계에서는
    아무말 안하더라고요
    여자들은 싫어하죠

  • 32.
    '23.4.30 10:45 AM (61.80.xxx.232)

    어디나 한명씩 얌체는 있나보네요 어휴

  • 33. 세명이 호구네요
    '23.4.30 11:16 AM (175.118.xxx.4)

    그사람운빼던가 더치패이를확실히 얘기하던가
    그사람입장에서는 님들이호구로보이는겁니다

  • 34. 남편친구
    '23.4.30 11:5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평생 밥값 술값 안내서
    우리끼리 빈.손.이라 불러요.
    근데 말들은 안해도 싫어들하고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주고 돈도 그다지 없더라구요.
    자식 결혼식에도 하객이 없어 썰~렁하구요.

  • 35. 아이고
    '23.4.30 4:35 PM (218.152.xxx.102)

    고구마 백만개
    요즘처럼 인터넷뱅킹. 카톡. 카뱅. 모임통장 다 되는 시대에
    한명 밥값 안낸다고 여기서 이르면 어째요ㅠㅠ

  • 36. 민폐
    '23.4.30 4:38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요즘 제 주위 4~50대 모이면
    그자리에서 카톡으로 정산해서 바로바로 다 송금해요
    번갈아 내는것도 음식가격도 때마다 다르고
    둘이 만난다면 모를까 여럿이 모이는데 순서를 암묵적으로 생각하는것도 복잡

  • 37. 민폐
    '23.4.30 4:40 PM (58.234.xxx.21)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요즘 제 주위 4~50대 모이면
    그자리에서 카톡으로 정산해서 바로바로 다 송금해요
    번갈아 내는것도 음식가격도 때마다 다르고
    둘이 만난다면 모를까 여럿이 모이는데 순서를 암묵적으로 생각하는것도 복잡

    요즘 카톡 정산하기 많이 한데
    재밌을거 같은데 우리도 한번 해보자 하면서 은근슬쩍 그런 분위기로 바꿔보세요

  • 38. 나머지
    '23.4.30 4:51 PM (211.112.xxx.48)

    두 명도 알고 있지만 님과 똑같은 사람이라 이야기 안하는겁니다. 저도 그런 모임있었는데 말하기 치사해서 입닫고 2년쯤 그냥 있었어요. 어느 날 돈 안내는 사람이 모임에 안 나온날 다른 친구가 이야기 꺼내자 마자 다들 똑같은 마음인데 말못하고 있단걸 깨달았습니다.이 후 더치페이 하기 시작하니 돈안내던 친구 모임에 뜸해지다 안나옵니다. 아마 또 돈 안낼수 있는 모임 찾아 떠났을지도...진짜 전 그 돈 안내는 친구가 자기 옷,신발,화장품에는 돈을 안아끼는 친구였다는게 더 열받는 부분이었습니다.

  • 39. 동그라미
    '23.4.30 5:48 PM (59.23.xxx.176)

    이 글과 댓글 같이 모임하는 분들 보여주세요

  • 40. 아니
    '23.4.30 5:50 PM (110.70.xxx.141)

    나이가 몇이길래 호구노릇들 하고계신지..주변 오십대들도 각자 더치페이해요 밥은 같이 먹더라도 각자 카드냅니다 식당에서도 고등들부터 직딩까지 흔한일이라 뭐라고도 안해요 한명이 낼필요가 없단말씀.

  • 41. 동고
    '23.4.30 5:56 PM (122.34.xxx.62)

    저희 모임도 번갈아가면서 내다 요즘은 더치페이 합니다.밥먹고 차 마시거나 술 한잔 하기도 하는데 한 친구가 다 계산하고 마지막에 계산해서 그 자리에서 송금하고 헤어집니다.

  • 42. ......
    '23.4.30 7:31 PM (114.93.xxx.234)

    돈 안내고 먹는 모임이라 완전 개꿀이었겠네요. 그 사람한테는.
    돈 내라고 하면 다음 호구 잡아서 그 쪽으로 넘어갑니다.

  • 43. …….
    '23.4.30 7:57 PM (210.250.xxx.33)

    무슨 그런 ㄴ ㅕ ㄴ 이
    쌩판 모르는 남인데도 욕이 자동으로 나오네요.

  • 44. 아니
    '23.4.30 8:42 PM (117.111.xxx.36)

    왜 더치페이를 안하시는지
    그동안 공짜로 얻어먹은 ㅆㄴ
    ㄱㅈ같네요. 개꿀이었을듯

  • 45. ...
    '23.4.30 9:2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보면 이해안되고 희한해요
    어떻게 얻어먹기만 할 수 있지
    늙어가니 혼자 될까봐 저런 인간도 끊지 말고 사수해야하나요
    여기서 사람 끊으면 늙어 아무도 옆에 없다고 하도 그래서

  • 46. ....
    '23.4.30 9:2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보면 이해안되고 희한해요
    어떻게 얻어먹기만 할 수 있지
    늙어가니 혼자 될까봐 저런 인간도 끊지 말고 사수해야하나요
    저런 인간들이 하는 말인지 몰라도 사람 끊으면 늙어 아무도 옆에 없다고 하도 그래서

  • 47. ....
    '23.4.30 9:29 PM (218.55.xxx.242)

    저런 사람들 보면 이해안되고 희한해요
    어떻게 얻어먹기만 할 수 있지
    늙어가니 혼자 될까봐 저런 인간도 끊지 말고 사수해야하나요
    저런 인간들이 하는 말인지 몰라도 사람 끊으면 늙어 아무도 옆에 없다고 하도 그래서
    저런 거지도 거둬 먹여야하는건지

  • 48. 이번엔
    '23.4.30 9:42 PM (41.73.xxx.78)

    네 차례라하고 앞으로 회비를 걷자고 하세요 .
    서로 불만 없으려면 회비가 최고 . 총무 하세요 .

  • 49. 보통
    '23.4.30 11:50 PM (74.75.xxx.126)

    두 세명 정도 모이는 거면 돌아가면서 살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이면 회비걷어서 같이 내는게 깔끔하지 않나요. 뭐 이런 걸로 고민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 50.
    '23.4.30 11:50 PM (106.101.xxx.98)

    말도 못하고 미루기만하는 사람들도 별로인듯요

  • 51. 강제
    '23.4.30 11:58 PM (223.39.xxx.11)

    돈내라해요.

  • 52. 음.
    '23.5.1 12:03 AM (221.138.xxx.71)

    아직도 더치페이 안하는 모임이 있나요?
    저는 처음부터 제가 더치페이 하자고 말해요.
    그러면 얼굴 붉히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모른척하고 꾿꾿하게 더치페이 합니다.
    그러면 얼굴 붉히던 사람은 그 모임에서 결국 사라지더군요.

    누가 한번 사고.. 다음엔 다른사람이 사고..
    이런 거 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어떤 뻔뻔한 사람은 먼저 모이자고 말한 사람이 밥을 사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더군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제가.
    뻔뻔한 사람 봐줄 필요 없어요.
    지가 얻어먹을 이유를 100가지는 만들어내는 거지니까요.
    그냥 더치페이하세요.

  • 53. ....
    '23.5.1 12:46 AM (180.71.xxx.228)

    다들 계산이 흐릿...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되었으면 총무 뽑고,
    회비 각출하고,
    만나는 날마다 만남 끝나고 회비 정산 영수증, 계산식--> 톡으로 보내 공유하고.

    총무가 누가하냐, 총대 매기 싫어 그러는 건가요...?
    왜 그런 멤버에 대한 스트레스를 계속 방치하는 건지...
    원글님도 여기에만 속풀이할 것이 아니라 의견을 내고 변화를 만들어내야지요.

    저는 말로만 한탄하고 스스로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도 한심해요.

  • 54. ㅇㅇ
    '23.5.1 1:09 AM (59.15.xxx.173)

    저희 모임도 4명인데 한명이 유독 거의 안내요. 맬 에르매스니 명품, 여행 타령 하면서 밥값, 커피값은 아까운가보네요. 저번엔 다음엔 강남 가자고, 거기가면 남편 법인카드 쓸 수 있다며ᆢ별 그지같은 인간 다 봤네요.

  • 55. 너는 왜
    '23.5.1 2:08 AM (123.199.xxx.114)

    돈을 안내냐고 물어보세요.

  • 56. ...
    '23.5.1 2:09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더치패이를 하지 않는 거 이해 안가고
    말 못하는 다수의 침묵고 이해 안가고
    그럼에도 모임해체 안되는 거 역시
    무언가 각자 얻어가는게 있겠죠?


    해결법은
    식사후 원글님은 내가 먹은 밥값은 내가 계산 한다 말씀하시고 본인 밥값만 내시면 돼요

  • 57. ..
    '23.5.1 2:14 AM (39.118.xxx.150)

    해결법은
    식사후 원글님은 내가 먹은 밥값은 내가 계산 한다 말씀하시고 본인 밥값만 내시면 돼요

    나머지 3사람이 알아서 하라고 관여 하지 않는 거예요

  • 58. 00
    '23.5.1 4:38 AM (1.242.xxx.150)

    요즘 누가 돌아가면서 밥을 사나요. 참 옛날 방식으로 사시네요. 친구 넷다 똑같네요

  • 59. ..
    '23.5.1 6:56 AM (61.254.xxx.115)

    아니 매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매달 만나면 누가 언제 샀는지 기억했다가 사야되고 밥만먹나요? 차마시는것도 기억해야지 왜그리 피곤하게 누가산거 기억해가며 사나요 그때그때 깔끔히 각자머근거 계산하면 될것을~

  • 60. ..
    '23.5.1 6:58 AM (61.254.xxx.115)

    다시읽어보니 매달도 아니고 두달에 한번 만날때도 있는데 그럼 8개월만에 볼때도 있는데 앞에 세명산거 기억하고 있어야되는거잖음.어휴 피곤해..보통 그런 모임은 더치페이하단가 모일때마다 삼만원 회비로 걷어서 내잖아요 어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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