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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싶어요

캣맘입니다 조회수 : 944
작성일 : 2023-04-29 13:13:26
밥주고 있는 고양이 중에 10년이 넘은 아이 2이 있는데 그애들은 2이만 따로 꼭 붙어서 지하주차장에서 10년을 넘어 살고있어요
잠은 어디서 자는지 도대체 알수없어요,
애기때부터 봐왔는데 저보다 더 잘알던 캣맘이 이사를 가고 지상에 살다 어느날부터인가 지하로 옮겨가서 그렇게 살고있고 TNR은 되어있고 아무튼 하루도 빠짐없이 주변머리없고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는 저는 꼬박꼬박 밥을 챙겨줍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털이며 추레해지는 모습에 이젠 집으로 데려와 건강을 돌보며 죽을때까지 보샆줬으면 하는 눈물겨운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 한번도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데려오면 목욕은 시킬수있있을런지 걸리는게 많고 섣불리 나섰다가 영영 잊어버리게 될까봐 무섭고 어떡할런지 모르겠군요.

IP : 118.218.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9 1:21 PM (116.42.xxx.47)

    더 나이들면 영역싸움에서 힘있는 냥이들한테 쫓겨나요
    늦기전에 통덫 설치해서 데려오는 방법도 좋을듯요
    목욕은 냥이 스파 전문샾들 많아요
    처음에는 도움받으시는게...
    근데 길냥이 몸으로 10년을 버티다니 장하네요
    3년을 넘기기 힘들던데요
    구내염으로 가는 아이들 많아요ㅜ

  • 2. 그리고
    '23.4.29 1:27 PM (116.42.xxx.47)

    길냥이 급식소 까페 가입하시어 도움 청하시면
    가까운곳 캣맘들이 도움줄수도 있어요

  • 3. ㅠㅠ
    '23.4.29 2:12 PM (112.146.xxx.207)

    아… 마음이
    부서지는 듯 아파요.
    제 늙은 고양이를 생각해서 더 그런지.

    오랫동안 밥 주시고 이제 노년을 돌봐 줄 생각을 하시는 원글님, 감사합니다.
    주변 도움 받아서 일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손길 아래 그 녀석들이 안락하고 따스한 노년 보내고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 4.
    '23.4.29 2:17 PM (211.209.xxx.130)

    데려오면 지금보다 너무 좋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힘들더라도 장마철이나
    추운 겨울같이 밖에서 보내기 어려운 때 편할거에요
    냥이들 데려오는 거 성공하셔서
    자게에 또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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