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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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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정확한 내용이 뭐에요

.. 조회수 : 6,261
작성일 : 2023-04-27 19:54:13
간호사가 시골에 의사대신 의료진료 맞나요
처방도 간호사가 한다는 소린가요?
건보료 또 오를까 겁나네요
그냥 의약분업이나 페지하고

예전처럼 약국에서 약사처방대로
단순감기는 진해거담제 항생제약 사게하지

IP : 1.251.xxx.13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7 7:57 PM (39.7.xxx.170)

    이 기사 읽어보시면 도움 될거 같아요.

    https://naver.me/5E31l1v3

  • 2.
    '23.4.27 7:58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의사대신 간호사가
    요양할 집에가서 진료하는거라

    간강보험 파이가 하나 더 나눠먹기에요
    그래서 요양병원대신
    집에서 진뇨받는거죠

    왕진의사대신 간호사가 데이케어센터라고 차리면
    간호사가 집으로가는거라서
    재력되는 간호사들이 벌써 차린다고 크로커다일 유투부
    에서봤어요

  • 3.
    '23.4.27 7:59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FJ76MHQ32Eg

  • 4. 오타나서
    '23.4.27 8:00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의사대신 간호사가
    요양할 집에가서 진료하는거라
    건강보험 파이가 하나 더 나눠먹기에요
    그래서 요양병원대신
    집에서 진료받는거죠

    왕진의사대신 간호사가 데이케어센터라고 차리면
    간호사가 집으로가는거라서
    재력되는 간호사들이 벌써 차린다고 크로커다일 유투부
    에서봤어요

  • 5. ㅡㅡ
    '23.4.27 8:01 PM (210.94.xxx.89)

    유투부(부????)에서 봤어요.

    = 믿고 거름

  • 6. ...
    '23.4.27 8:02 PM (223.38.xxx.209)

    이 기사가 명확하게 설명해주네요

  • 7. . .
    '23.4.27 8:02 PM (59.14.xxx.159)

    또 시작했네.
    선동질 그만!
    간호법제정 찬성합니다.

  • 8. ㅡㅡ
    '23.4.27 8:02 PM (210.94.xxx.89)

    지금도 가정간호 간호사 있는 건 아시는지

    유투부 ~ 가 그건 안 알려줬나요?

  • 9. ..
    '23.4.27 8:04 PM (59.14.xxx.159)

    으이그..간호사들 급여올라갈까 벌벌 떠나봅니다.

  • 10. 예화니
    '23.4.27 8:06 PM (118.216.xxx.87)

    간호법을 이해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i1tWjobLNWw

  • 11. ....
    '23.4.27 8:12 PM (211.221.xxx.167)

    그는 "첫째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의료기관을 개설해 의사 의료행위 침해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현 의료법 33조에 따라 의료기관은 의료법에 의해서만 개설되고 간호법에는 개설 조항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호사가 의사만 하는 수술, 처방 행위를 하면 여전히 의료법에 의해 처벌받는다"고 덧붙였다.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 다른 직역을 침해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최 의원은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간호법상 간호사 업무는 현재 의료법과 동일하기에 다른 직역 침해한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간호법이 아니라 의사수 부족이 국민 건강에 큰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아산병원에서 근무 중 간호사가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10시간 동안 수술 못 했고 대구에서 10대 학생은 의료기관 찾아 헤매다 심정지로 삶을 마감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그는 "의사수 부족으로 현장에서는 의사 업무가 간호사에게 전가되고 간호 업무가 간병인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방사선 업무는 의사 진도 하에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런데 일부 기관들이 인건비 절약을 위해 의사가 간호사나 조무사에게 업무하도록 지시해 업무침해 발생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12.
    '23.4.27 8:15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아산병원에서 근무 중 간호사가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10시간 동안 수술 못 했고 대구에서 10대 학생은 의료기관 찾아 헤매다 심정지로 삶을 마감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
    근데 아산병원이니 저 소아과문제를
    간호사가 왕진간다고
    해결이 되나요?

    저건 어차피 의사부족인데요

    간호사가 지금 왕진가고 요양병원이 할일을
    간호사가 대신 집으로 간호사로 가는건데
    의사부족하고 상관도없고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다 빠져나간다고 오히려 큰병원은
    더 어려워진다는데요

  • 13. ..
    '23.4.27 8:18 PM (223.62.xxx.34)

    대구 여고생 문제는.. 외과의사 부족인데요
    아산도 뇌혈관 의사 해외 학회갔다면서요

  • 14. ..
    '23.4.27 8:30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첫째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의료기관을 개설해 의사 의료행위 침해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현 의료법 33조에 따라 의료기관은 의료법에 의해서만 개설되고 간호법에는 개설 조항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왜 단독개원금지 조항 넣는 걸 간호사협회에서 거부했는지 알려달라고 밑 글에서 몇 번이고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 안해주네요.

  • 15. ㅇㅇ
    '23.4.27 8:30 PM (221.147.xxx.130)

    거동 불편한 만성환자들 입원않고 가정간호가 필요한 경우 간호사가 방문간호할 수 있는 수준 아닌가요? 그것을 개원이라 본질호도하는 것 같던데.

  • 16. 어련히
    '23.4.27 8:32 PM (106.102.xxx.94)

    좋은법이니 했겠죠
    지지합니다

  • 17. 환자입장
    '23.4.27 8:3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에서는 좋을것 같아서 찬성합니다.
    전 지병도 있고 젤 큰일은 허리에 자주 염좌가 오는데 한번 오면 아예 못 걸어요
    고통도 심하고 못 걷고 하니 제겐 희소식 입니다.
    50초반인데도 이지경인데 나중에 7,80되고 혼자 남아 아플때 생각하니 좋은법 만들어 준것 같아요

  • 18. 집으로 오면
    '23.4.27 8:41 PM (117.111.xxx.46)

    환자 입장ㅔ서 좋지 뭘 그래요?
    독일도 간호사가 환자 집으로 방문할 수 있구만
    의사 파이 나누기 싫어서 저러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의대 증원고 안해
    뭔짓을 해도 면허 박탈도 안돼
    양심도 없는 것들

  • 19. ...
    '23.4.27 8:43 PM (211.234.xxx.80)

    서세원 꼴 나는거에요. 수액놓고 진료하고 이게 쉬운일이겠어요?
    좋은 성적 받은 사람들이 간호사들이 아닌데 진료보고,처방하고,개원하고...거기다 의료적 책임은 없다면서요. 의료 쌈마이 해줄테니 대신찍소리 못하고 죽으란거네요.간호사에게 처방 맡길거면 본인이 하세요.2년제 간호사들도 많고 적어도 나는 나를 살리려 할테니...

  • 20. ...
    '23.4.27 8:46 PM (211.234.xxx.129)

    여기있는 사람들 웃기네요. 아파도 간호사한테 진료 안받을거면서...2년제 간호사들도 수두룩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믿고 나랑 가족을 맡긴다고요?그제부터 글 엄청 올라왔으니 간호법,간호사라고 검색해보세요...

  • 21. 선무당이 사람잡네
    '23.4.27 8:47 PM (112.167.xxx.66)

    서세원 꼴 나는거에요. 수액놓고 진료하고 이게 쉬운일이겠어요?
    좋은 성적 받은 사람들이 간호사들이 아닌데 진료보고,처방하고,개원하고...거기다 의료적 책임은 없다면서요. 의료 쌈마이 해줄테니 대신찍소리 못하고 죽으란거네요.간호사에게 처방 맡길거면 본인이 하세요.2년제 간호사들도 많고 적어도 나는 나를 살리려 할테니... 222

  • 22. 00
    '23.4.27 8:48 PM (211.234.xxx.99)

    싸고 편한데 좋을리가, 비지떡 이겠지. 간호사들이 똑똑하던가요?간호사 독자 진료,처방 무시무시 하네요ㅡㅡ

  • 23. ㅇㅇ
    '23.4.27 8:53 PM (221.147.xxx.130)

    기본도 모르면서 반대하네 요즘 간호과 2년제는 애초 없었고 전문대도 3년이었다가 4년으로 통일된게 언젠데 에고 진짜 웃기네요.
    의사들이 수가 낮아서 거덜떠도 안보는 의료 사각지대. 처방 같고 만성질환자들의 가정간호라면 나라면 낮은비용으로 편하게 집에서 치료받겠네요. 지금도 농어촌 보건진료소는 간호사들이 다 합니다. 의사들이 안가서.

  • 24. 저는
    '23.4.27 8:59 PM (180.71.xxx.37)

    지지합니다

  • 25. ....
    '23.4.27 9:0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간호법제정 찬성합니다.

  • 26. ...
    '23.4.27 9:07 PM (14.63.xxx.230)

    간호사들 개원러쉬 시작됐어요.
    서울 중심가 개원인데 시골 좋아하시네.
    https://www.teamblind.com/kr/post/%EC%9D%B4%EA%B2%8C-%EA%B0%84%ED%98%B8%EB%B2%...
    그리고 2년제 간호사들 쌔고쌨어요

  • 27. ...
    '23.4.27 9:10 PM (211.234.xxx.1)

    간호사 빼고 다 반대하는 법이고 의료적 혼란 때문에 거부권 쓸거에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ㅎㅎㅎ지금 이법 통과되면 간호조무사,한의사,치과의사법,의사법 다 독자법 만들고 의료소송 책임 안지겠다는데...간호법도 간호사가 책임 안진다고 되있거든요.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통과시키겠어요?

  • 28. **
    '23.4.27 9:12 PM (1.250.xxx.108)

    간호법 지지합니다.

  • 29. ....
    '23.4.27 9:13 PM (125.181.xxx.103)

    뭔 말도 안되는 법을 졸속으로 통과시키고 앉았네요
    간호사만 찬성하는 법이 제대로된 법인지 의문스럽네요

  • 30. 예화니
    '23.4.27 9:18 PM (118.216.xxx.87)

    일단 국힘당이 반대하면 좋은 법안 이라는..
    지들한테 유리한데 반대 할리가 없지

    지금까지 법다운 법 만들어 놓고 지지 해달라고
    한 적이 없으니...

  • 31. ...
    '23.4.27 9:24 PM (222.111.xxx.105)

    간호법 지지합니다

  • 32. ...
    '23.4.27 9:25 PM (110.15.xxx.198)

    저기 위에 댓글 2년제 간호사 없어요 예전사람은 몰라도 다 4년 학사 공부해야돼요

  • 33. 그냥
    '23.4.27 9:30 PM (112.155.xxx.85)

    찬성하시는 분들은 아프면 의사한테 절대 가지말고 곧바로 간호사에게 가는 걸로~

  • 34. ...
    '23.4.27 9:30 PM (211.234.xxx.225)

    https://studius.kr/41/2020/12/01/%EA%B0%84%ED%98%B8-%EB%8F%85%ED%95%99%EC%82%A...
    2년제 있고 간호사 편입도 간호대에서 2년 공부하면 시험 가능해요.간호사의 역량이란 그런거에요.10등급 전문대도 많고 2년 공부하면 패스하는. 이런 사람들이 의사 대신 국민들 진료를 보겠다는 거에요.이런 개판이 어딨나요? 그냥 아프면 돌팔이보다 못한 간호사에게 내생명 맡기고 개죽음 당하라는건가

  • 35. ...
    '23.4.27 9:39 PM (110.15.xxx.198)

    어휴 다 4년제 되기전에 공부한 사람들 이야기잖아요 협회에서 뿌린듯한 같은 자료로 계속 같은 글 의대도 편입있고 모든 과가 다 편입 있어요 다른 공부하다 다른 전공으로 편입 다 하는데

  • 36.
    '23.4.27 9:47 PM (67.160.xxx.53)

    아니 그럼 의사한테 진료 받고 처방 받으면 됩니다. 누가 간호사한테 진료 처방 받으라고 칼 들고 협박 하는거 아니에요.

  • 37. ...
    '23.4.27 9:56 PM (68.50.xxx.66)

    첫째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의료기관을 개설해 의사 의료행위 침해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현 의료법 33조에 따라 의료기관은 의료법에 의해서만 개설되고 간호법에는 개설 조항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왜 단독개원금지 조항 넣는 걸 간호사협회에서 거부했는지 알려달라고 밑 글에서 몇 번이고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 안해주네요.

    -- 당연히 그런 내용이 아니니 조항을 넣을 필요가 없는거죠.
    결혼하면 너 나 죽일거지? 너 나 죽일일없다고 미리 사인하고 각서쓰고 거기에 공증받아와!
    하는거랑 비슷한 거에요. 생떼쓰지 마세요.

  • 38. ...
    '23.4.27 10:00 PM (211.234.xxx.225)

    편입해서 2년만에 면허따는 가짜의사인거네ㅎㅎㅎ문제는 의료진 이력만 써놓고 간호사인거 안 밝히고 진료 할거잖아요. 문제 생기면 법적으론 간호사님이신 의료인에게 처치는 받은거라 응급실에 가도 일차 처치는 못 받을테고, 실제는 멍청한 간호사 판단 미스때문에 병을 키운거니 환자만 불쌍하게 죽겠네요.가난하면 거의 생존이 힘들겠고부자만 살겠네요. 부자는 확실히 vip실이던대학병원이던 의사 볼테니.

  • 39. 강같은
    '23.4.27 10:03 PM (121.144.xxx.222)

    2년제 간호사 없습니다
    이전에는 전문대 간호과 3년이였고 지금은 모두 4년으로 바뀌였습니다
    그리고 편입은 3년제 간호과 졸업하고 간호사 면허증이 있는 자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3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간호사 국가고시는 전문대 3년 간호과든, 4년제 간호학과든 같은 날 동일문제로 일제히 치뤘어요
    4년에 배울 양을 3년에 배우느라 무지 빡빡하게 공부했습니다.

  • 40. ...
    '23.4.27 10:10 PM (110.15.xxx.198) - 삭제된댓글

    211.234.xxx.225 계속 헛소리같은 댓글만 다네요 편입은 어느 학과든지 2년 대학수료하면 응시 가능하다고요 계속 간호사가 의사 되는거라고 헛소리 그만해요

  • 41. 강같은
    '23.4.27 10:11 PM (121.144.xxx.222)

    211.234님의 링크기사 내용 안에 다른 기사
    http://www.edu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2910. 이게 맞습니다

  • 42. 강같은
    '23.4.27 10:12 PM (121.144.xxx.222)

    안열리네요
    211. 234님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 43. ...
    '23.4.27 10:16 PM (211.234.xxx.60)

    https://studius.kr/41/2020/12/01/%EA%B0%84%ED%98%B8-%EB%8F%85%ED%95%99%EC%82%A...
    2년제 있고 간호사 편입도 간호대에서 2년 공부하면 시험 가능해요.간호사의 역량이란 그런거에요.10등급 전문대도 많고 2년 공부하면 패스하는. 이런 사람들이 의사 대신 국민들 진료를 보겠다는 거에요.이런 개판이 어딨나요? 그냥 아프면 돌팔이보다 못한 간호사에게 내생명 맡기고 개죽음 당하라는건가22222222222222

  • 44. ...
    '23.4.27 10:16 PM (211.234.xxx.60)

    https://studius.kr/41/2020/12/01/%EA%B0%84%ED%98%B8-%EB%8F%85%ED%95%99%EC%82%A...

  • 45. ...
    '23.4.27 10:20 PM (211.234.xxx.227)

    거부권 쓸건데요뭐. 민주당은 얼마나 한심하길래 애한테 식칼을 쥐어주는 법을 만든건가요. 식칼에 찔리는건 국민인데.얼마나 시선을 돌려야하는 이슈들이 많길래...

  • 46. ...
    '23.4.27 10:25 PM (39.7.xxx.2)

    노인들한텐 괜찮은 법 같네요. 자식은 멀리 있는데 기운빠져 병원가기 힘들때 우선 집에서 수액이라도 맞으면 좋지 않겠나요..

  • 47. 강같은
    '23.4.27 10:28 PM (121.144.xxx.222)

    그니까 211.234님
    이 기사 내용 안에 링크된 기사를 읽어보시라구요ㅜ
    그리고 2년.3년 간호과라고 명시한 스터디어스에 문의 넣었습니다. 2년은 어디에서 찾은 자료인지 정확하게 알려달라고 해습니다.

  • 48. ㆍㆍㆍ
    '23.4.27 10:33 PM (39.119.xxx.182)

    10등급 전문대라니... ㅎㅎㅎ
    몇십년전 얘기를 하시네

  • 49. ...
    '23.4.27 11:12 PM (211.234.xxx.123)

    제가 아는 사람이 10등급인데 지방대 간호대 갔어요. 이래요 저래요 해도 의사급은 아니잖아요. 자식들이 간호사가 진료해서 편하니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소름이네요.당하는 부모들은 무슨죄야

  • 50. ...
    '23.4.27 11:13 PM (211.234.xxx.143)

    거부권 쓸건데요뭐. 민주당은 얼마나 한심하길래 애한테 식칼을 쥐어주는 법을 만든건가요. 식칼에 찔리는건 국민인데.얼마나 시선을 돌려야하는 이슈들이 많길래...222222222222

    ...

  • 51. ...
    '23.4.27 11:25 PM (203.142.xxx.65)

    간호법 찬성해요~
    좋은점도 많네요

  • 52. ..
    '23.4.27 11:30 PM (123.213.xxx.157)

    간호과 2년제는 옛날부터 없었습니다.
    제가 간호사라 알아요. 저희 엄마도60대이신데 그 시절에도 3년제부터 있었고요.
    3년제,4년제였다가 전문대도 간호학과는 무조건4년제로 바뀐지 오래되었어요.
    그리고 간호사가 개원한단 헛소리는 루머입니다.

  • 53. ..
    '23.4.27 11:38 PM (110.15.xxx.198)

    같은 아이피 두 셋이 계속 개원 2년제 반복해서 쓰고다니네요

  • 54. ..
    '23.4.27 11:50 PM (58.227.xxx.22)

    그럼 의료의 질도 빈부차가 생기게 되려나요?

  • 55.
    '23.4.28 12:12 AM (61.4.xxx.26)

    뭐래 알지도 못하면 찾아라도 보던가
    2년제 간호대가 어딨어요?
    뭘 서세원꼴나??? 간호사가 의사 처방없이 환자한테
    수액주고 약 못준다고요!

  • 56. ㅎㅎ
    '23.4.28 1:21 AM (121.161.xxx.79)

    찬성하는것들은 의사한테 진료받지말고 무면허 돌팔이한테나 받아라
    사고나도 징징대지말고
    알았니?

  • 57. ...
    '23.4.28 2:03 AM (73.222.xxx.211)

    언제부터 환자 생각했다고 환자에게 좋은법은 무슨 다들 지 밥그릇에 좋은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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