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항에서 누가 제 기내용 캐리어 가져가버려서 비행기 놓쳤는데..

.. 조회수 : 6,318
작성일 : 2023-04-27 10:21:48
다행히 가방은 공항직원들이 찾아다줬지만 비행기 놓쳐서 새 티켓 끊었습니다.
가방 가져간 사람은 실수였던 것 같고요. 연락처 받아서 문자보내서 티켓값 내놓으라고 하니 자기 학생이라서 돈이 없다고 합니다.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돈 없다는 얘기부터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자기 가족 중 변호사가 있다고 대화하고 연락주겠다길래 제가 그냥 그분하고 직접 얘기할테니 연락처 달라고 했는데 답이 없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리 학생이라도 성인이면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져야하는 걸 모르는 건지 원... 

저는 티켓값도 값인데 시간을 2시간 이상 낭비햇는데.. 에효...₩
IP : 223.33.xxx.9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7 10:2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헐 새티켓도 님이 발권한건가요?

    분실로 바로 경찰신고해버릴 걸 그랬네요. 웬일이야....

  • 2. ㅇㅇ
    '23.4.27 10:23 AM (180.228.xxx.136)

    어떻게 가방을 잃어버린 건가요?
    그 상황에서 변호사 얘기하는게 특이하네요.

  • 3. ...
    '23.4.27 10:24 AM (112.220.xxx.98)

    케리어가 똑같았나요??
    어떻게 가져갈수가 있지...

  • 4. ker
    '23.4.27 10:25 AM (180.69.xxx.74)

    츌국인데 어쩌다가 남의 가방을 들고 가나요 ?

  • 5. ..
    '23.4.27 10:26 AM (223.33.xxx.97)

    외관상 유사하긴 합니다. 지급하다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가버린거죠. 제가 다음 가방 나와서 제가방 아닌 거 알았을때는 이미 저 멀리 뛰어가서 사라진 뒤로 못찾았고요.

  • 6. 가져간사람
    '23.4.27 10:26 AM (180.75.xxx.171)

    비행기 티켓 환불 안하면 절도로 고소 하겠다하세요.
    뭐 저리 뻔뻔한 인간이 다 있어요.
    지가 돈이 없으면 부모에게서라도 받아서 줘야죠.

  • 7. ..
    '23.4.27 10:27 AM (223.33.xxx.97)

    136님 저도 그게 너무 화가나는데 최소한 자기 때문에 발생한 손해를 메꿔야한다는 최소한의 생각도 없나봅니다. (제주도가 행선지라 큰 돈도 아니에요.)

  • 8. ..withpeople
    '23.4.27 10:28 AM (223.33.xxx.97)

    ker/보안검색대(체크포인트) 통과하고 나서 바로 가져간거에요.

  • 9. ......
    '23.4.27 10:29 AM (210.223.xxx.65)

    아주 뻔뻔한 못된 놈이네요.
    절도죄로 고소하세요.
    푼돈이라고 용서하지 마시구요.

    그나마 제주도라 다행이네요.
    해외인 줄 알고 깜놀했네요.

  • 10. 올라~
    '23.4.27 10:32 AM (211.192.xxx.41)

    그건 아니죠
    새로 발권한 비행기티켓+낭비한 시간+ 짐찾느라 고생한 품삯+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청구해도 모자랄 판에 정말 뻔뻔하네요

    꼭 강하게 나가서 받을것 받으세요
    애초에 학생 실수 아니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잖아요.

  • 11. 절대
    '23.4.27 10:33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용서하지 마시고 금융치료 해주세요.

  • 12. illillilli
    '23.4.27 10:42 AM (182.226.xxx.161)

    학생이어서 돈없는건 지 사정이지..성인인데..미쳤네 정말..괘씸해서라도 돈 받아내고 싶네요

  • 13. ..
    '23.4.27 10:42 AM (223.33.xxx.97)

    아 물론 받아낼 겁니다. 근데 이렇게 뻔뻔하게 문자를 무시하고 있으니 이제 뭘할까 고민이 되어서요..

  • 14. 꼭꼭
    '23.4.27 10:50 AM (1.225.xxx.136)

    금융치료 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된 게 저렇게 본데 없고 못 배워 먹은 인간들이 많아지고 설쳐대서 정상적인 사람이 손해를 보죠.

  • 15. ㅎㅎㅎ
    '23.4.27 10:54 AM (211.245.xxx.178)

    학생이 무슨 만능키네요.ㅎㅎ
    사과부터..하는거라는건 안,못 배웠나봐요..
    으이그..

  • 16.
    '23.4.27 11:00 AM (118.32.xxx.104)

    금융치료후 후기요~

  • 17. ㅡㅡ
    '23.4.27 11:05 AM (116.37.xxx.94)

    요즘애들 법 참 좋아해요
    뭐만 하면 법적으로 어쩌고..
    인생실전 시전해주세요

  • 18. 정말
    '23.4.27 11:23 AM (163.116.xxx.116)

    뭐 그런 애가 있는거죠?
    당황해서 그러는거랑 뻔뻔한거랑 구별이 될텐데 후자 쪽인가봐요. 참..본인이 당해도 그럴런지.
    그리고 학생이라는게 뭘 말해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생=돈 없음이 뭐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지..

  • 19. ..
    '23.4.27 11:27 A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싸가지없는 애네요
    혼쭐내세요
    버릇이 없네

  • 20. ㅇㅇ
    '23.4.27 11:35 AM (211.36.xxx.183)

    이번에 배상해봐야지 다시는 그런 실수 안하죠
    톡톡히 교훈 얻게 배상 제대로 받으세요

  • 21. 비행기 타고
    '23.4.27 1:25 PM (217.149.xxx.108)

    여행다니고 변호사 친척도 있으면
    돈도 있을텐데
    왜 이리 얍쌉하죠?
    절도로 신고한다고 하세요.
    꼭 피해보상 다 받으세요.

  • 22. 일단
    '23.4.27 2:28 PM (211.206.xxx.191)

    경찰에 절도죄로 신고하겠다고 문자 보내세요.

  • 23. ㅎㅎ
    '23.4.27 2:59 PM (221.167.xxx.12)

    학생이라 돈 없는데 비행기는 어찌 타고 여행은 어찌 간데요? 변호사 타령도 웃기고… 원글님 고생이시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8 립글로즈 틴트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 19:42:55 11
1822957 아시아나 마일리지 다 쓰셨나요? 2 아시아나 19:37:19 114
1822956 여러분 양배추도 얼리세요 2 소문내야지 19:37:17 261
1822955 배재고 리박교재 / 민주당 리박언주 3 언주제명 19:34:45 150
1822954 대학졸업한 자녀분들 취업 했나요? 4 19:29:09 414
1822953 지금 갑자기 환율 급등 이유가 뭐죠. 19:27:53 331
1822952 이번정부 목표가 문대통령때만큼 집값 높이는게 맞죠? 2 이번정부 19:26:38 187
1822951 이재명 '반도체, 경제논리로 판단해 경기도로 와야' 5 .. 19:26:01 368
1822950 조선일보 전남 반도체 비판 기사에 달린 오늘의 댓글 3 .. 19:23:53 369
1822949 진짜 만약인데. 홍감독 연봉.. 이임생이랑 나눴나 이건 19:22:03 309
1822948 아니, 이재명의 이번 유럽 순방 결과 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글.. 23 ... 19:16:20 851
1822947 '탱크데이' 조롱한 배재고, '불꽃야구'서 못 보나 21 .. 19:12:17 1,000
1822946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3 ... 19:08:42 655
1822945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1 ㅁㄴㅇㄹ 19:04:49 218
1822944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7 ㅇㅇㅇ 19:04:28 1,025
1822943 자게 쓰시는분들 3 그런데 19:02:42 271
1822942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2 19:01:30 1,374
182294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19:01:07 134
1822940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3 ㅅㅅ 18:59:03 298
1822939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3 ㅇㅇ 18:58:56 1,500
1822938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44 ㅇㅇ 18:51:46 2,434
1822937 60대 가정주부 19 선물 18:45:59 1,940
1822936 배재고 그 선수들 17 가을 18:45:08 1,295
1822935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11 실화 18:41:20 1,234
1822934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2 현소 18:40:00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