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생활 상담해요

드림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3-04-26 23:14:53
책임감이 강하고 성격이 강한 스타일이라 사업주와 항상 트러블이 생겨서 이직을 했어요.
일을 맡길수는 있는데 자기를 존중하지않는다.
이런 이유요.
근데 저는 너무 저한테 다 떠밀고 관심도 없다가 네가 사장이야? 이런 반응을 볼때마다 저는 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그럴 용기도 없었고 그냥 월급 받을꺼면 나를 버리자 다짐하고 이직을 했어요.
월급도 많이 내려서 온터라 80프로 정도만 최선을 다한 것 같아요.
더 하면 똑같은 생활이 반복될 것 같아서요
그렇게 절 좀 감추고 일하니 그럭저럭 적응하며 2년 넘게 다녔는데
문제는 사업주가 저를 믿지않네요.
점점 주요 업무에서 제외되고 골치 아픈 업무만 받아서 하네요.월급을 많이 낮추긴 했지만 이곳에서는 상위 연봉을 받는데 부하직원이 더 주요업무를 하고 나는 뭐지 싶고 잉여인간이 되는 기분이에요
제 기준에 일에 올인하지 않는것일뿐 성과를 못 내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사장은 올인해주길 원하는것 같아요.
그냥 밀려나는 기분이 들어요 적당히 하는게 맞는지
아님 예전 나로 돌아가서 한번보여주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돈받으며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들긴해요.
참 윌급받기 쉽지않네요
IP : 223.33.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6 11: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개콘에서 퓨전~하던 개그맨이 생각나요.

    저는 항상 그 개그맨처럼 퓨전~하며 회사생활해요.

    사업주가 원하는 건 까놓고 말하면 최선을 다하는데 지 말에 네!하는 인간입니다.

    더럽죠. 그렇지만 편리합니다ㅎㅎ;;;

    저는 사업주가 원하는 니즈가 과도한 업무 부하가 되지 않는다면 예스합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저는 그저 상사가 원하는대로 최선을 다해 움직일 뿐입니다. 이거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뭔상관인가요?;; 내 사업 아닙니다. 사장뜻대로 하고 망한다? 그거 내탓하면 님뜻대로 했잖아요? 끝입니다.

    보통은 사장이 하라는대로 하면 사장이 변명을 해요. 이러이러한데 이것때문에 안된다. 그러면 또다시 퓨젼~ 맞아요.사장님, 그것때문에 안된겁니다~ 끝입니다.

    퓨전~ 이 중요합니다ㅋㅋㅋ 원글님 사업 아닙니다. 우리는 월급만 받으면 됩니다.

  • 2. gma
    '23.4.26 11:34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218.159님 말에 동의합니다.
    나에게 맡긴 업무를 잘하는 것, 그러나 결정은 고용주가 입니다.
    내가 결정권자가 아닌이상 내가 결정하려고 하면 월권입니다.

  • 3.
    '23.4.27 6:38 AM (125.244.xxx.23)

    사장정도 되면 다 보인대요

  • 4. 월권
    '23.4.27 7:57 AM (61.82.xxx.228)

    원글님 말처럼 책임감 갖고 성실한 직원 넘 땡큐죠.
    근데 사업주와 트러블을 보니
    원글님이 월권을 하는것같네요.

    일이란게 절차가있고 책임도 권한도 분리되어 있어서 내가 할일과 결정할일을 잘 구분해야하는데
    열정이 넘치는 나머지 이 선을 넘나봐요.

    월급받은 만큼만 일한다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존중해야할듯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옳지읺은 방향이더라도 사업주가 결정한다면 따라야죠. 왜 니가 사장이냐?라는 말을 듣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9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3 ㅇㅇ 07:55:53 165
1803888 엘베모서리 붙어서 사람위아래 훑는 시선 3 07:44:20 373
1803887 가스라이팅 2 경계 07:30:08 304
1803886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10 갑갑 07:19:42 1,109
1803885 젠슨 황 옆 그 사람 체포됐다고? 찝찝하게 끝난 엔비디아 축제 1 ㅇㅇ 07:18:03 1,070
1803884 연금 저축 펀드 계좌 개설이 안 된다고 메시지가 뜨네요 1 어렵 07:04:06 419
1803883 미국주식 폭락 5 미장 06:58:01 2,783
1803882 산동검사했는데 너무후회대서 미치겠어요 7 ㅇㅇ 06:12:23 4,103
180388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56:28 611
1803880 여행가서도 시집친척들을 만나야하는지 11 여행 05:19:34 2,381
1803879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1 .. 04:38:27 1,330
1803878 명언 - 핵무기는 절대악이다 1 ♧♧♧ 02:46:31 477
1803877 "전쟁의 승자는 한국" 이란 미국 전쟁에 한국.. 3 라라 02:15:24 5,191
1803876 네타냐후 진짜 뭘까요 2 궁금 02:07:17 3,152
1803875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12 01:42:05 3,255
1803874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18 ㅇㅇ 01:34:37 6,234
1803873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3 ㆍㆍ 01:29:14 3,103
1803872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01:12:56 790
1803871 아들 제끼고 재산 몰빵 받은 딸입니다 9 울아버지 01:11:16 5,039
1803870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4 ........ 00:58:32 2,288
1803869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7 전직공무원 00:55:13 2,519
1803868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ㅇㅇ 00:54:54 693
1803867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00:53:42 3,891
1803866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8 ㅡㅡ 00:48:16 1,892
1803865 냄새난다는 글 보고 24 냄새 00:26:36 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