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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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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3학번 분들 대학 시절 해외 배낭여행 하셨나요

.. 조회수 : 4,551
작성일 : 2023-04-23 21:30:53
남편과 cc로 만나 국내 여행은 많이 다녔는데요. 

대학생 신분으로 
해외 배낭여행 못 가 본 게 후회된다 하니 
남편이 그때는 대부분 안 가는 시대 아니었냐 해서요. 

해외여행 자유화가 1989년부터니 
그때는 부자들만 갔을까요. 

당시 해외여행 분위기 전혀 기억 안 나는데 
기억 생생한 분들 좀 들려주세요. 

대학생 때 배낭여행 아니라도 
해외 다녀오신 분들은 주로 어디 가셨나요. 

IP : 125.178.xxx.17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4학번
    '23.4.23 9:33 PM (122.43.xxx.60)

    94학번 전문대 다녔는데도 유럽 배낭여행했어요~
    그때 엄청 나갔죠
    4개국 항공권 런던 in 로마 out 항공권 68만원 줬어요

  • 2.
    '23.4.23 9:35 PM (1.222.xxx.103)

    제가 90학번인데 91년도에 미국 어학연수 갔었어요.
    거의 스타트..
    제 후배들은 배낭여행 많이 가드만요.

  • 3. 90
    '23.4.23 9:35 PM (218.147.xxx.8)

    당시 주변에 안 간 사람이 거의 없을 장도였어요

  • 4. ㅇㅇ
    '23.4.23 9:35 PM (118.37.xxx.7) - 삭제된댓글

    92학번
    1,2학년때 과외알바한거 모두 털어서 3학년 여름방학 1달 미국 시골로 어학연수 갔어요.
    내가 이때 아니면 언제 미국 오겠나 싶었는데 매년 미국 가는 직업 가짐 ㅎㅎ 저에겐 좋은 경험이었고 언어보다는 문화차이나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넓어진 기회였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 5. ......
    '23.4.23 9:36 PM (116.120.xxx.216)

    기억에 93~94년경부터 많이 간 듯 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좀 사는 집 아이들이 간 것 같긴하네요. 그당시 저는 갈 생각도 가고싶다는 생각도 안했던 것 같아요 제가 그러다 97년경 나간게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그것도 패키지.

  • 6. 93학번
    '23.4.23 9:36 PM (210.96.xxx.10)

    대학생들 거의 다 유럽 한달 배낭여행 가는 분위기였어요
    서유럽쪽 한 8개국 정도...
    예산은 한달 250만원 정도 ㅎㅎ
    1년 해외 어학연수도 많이 다녀오는 분위기

  • 7. 93
    '23.4.23 9:38 PM (125.142.xxx.124)

    유럽 배낭여행 이십일동안 친구랑 둘이서 다녀왔어요.
    동기들도 많이 갔다왔구요.
    렌트해서 호주전일주한 선배들도 있었구요.
    3.4학년에는 휴학계내고 미국 어학연수 다녀온 친구들도 많은걸요. 저포함.

  • 8.
    '23.4.23 9:38 PM (119.67.xxx.170)

    91학번인데 배타고 일본가고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왔어요.

  • 9. 94학번
    '23.4.23 9:40 PM (211.234.xxx.215)

    92학번까지는 졸업여행 제주도
    94졸업여행 발리.동남아 였구요

    전 고등학교를 해외에서 나왔는데
    89~92년도 까지는 통장에 잔고 체크 부모님 소득
    여행에도 호구조사 다 했어요

  • 10. 와~
    '23.4.23 9:42 PM (125.178.xxx.170)

    분위기가 이랬었군요.

  • 11.
    '23.4.23 9:44 PM (14.32.xxx.215)

    86인데도 갔어요
    학교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 12. 86학번
    '23.4.23 9:45 PM (124.50.xxx.67)

    93년 친구3명과
    로마 헝가리 오스트리아 프랑스로
    배낭여행 갔다왔어요
    대만 일본에서 배낭여행온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였고
    우리나라는 동남아쪽으로 페키지여행 많이 갔어요

  • 13. 88
    '23.4.23 9:51 PM (1.227.xxx.196)

    88학번인데, 89년부터 해외여행 자유화되어 2학년 여름방학때 동기들 엄청 많이 나갔어요. 유럽일주로요. 확인해본 애들만 20명은 넘은듯. 저는 돈없어서 가볼 생각도 못해봤고, 취업해서 제가 번돈으로 97년에야 유럽 땅 밟아봤네요ㅎㅎ
    그때 다녀온 애들 봉지라면 가져가서 컵라면처럼 불려먹은 무용담도 재밌게 들은 기억이 나요~

  • 14. ..
    '23.4.23 10:01 PM (14.52.xxx.226)

    93학번인데 94년도에 미국 어학연수 다녀왔어요.
    그 전해인가 91학번가 유럽 배낭여행 가서 스위스에서 엽서보내줬던 기억 나네요.

  • 15. 91학번
    '23.4.23 10:02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지방대 불어불문과인데요 옆 대학 불문과랑 같이 93년에 40명 정도 30일
    프랑스만 갔다왔어요
    버스로 한대 전세내어 프랑스인 기사분이랑 안내원이 30일동안 같이 다녔구요
    혼자 배낭 여행 온 우리나라 학생들 제법 만났어요
    그당시 우리가 탄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어 신기했어요
    2백만원정도 낸것같아요

  • 16. 92
    '23.4.23 10:04 PM (116.37.xxx.120) - 삭제된댓글

    친구들 돌아가며 유럽, 호주 배낭여행다녀왔는데요
    전 유럽 여러나라 35일간 갔었고요

  • 17. 92학번
    '23.4.23 10:07 PM (116.37.xxx.120)

    친구들 돌아가며 유럽, 호주 배낭여행다녀왔는데요
    전 유럽 여러나라 35일간 갔었고요
    네덜란드 In 프랑스 out 78만원 항공권ㅎ

  • 18. 모두들
    '23.4.23 10:15 PM (118.216.xxx.116)

    90남편 유럽배낭여행 남편친구들도 거의 다녀왔구요
    91언니 유럽 미국 다 다녀오고
    93인 저 미국 패키지 유럽 자유여행 대학 재학중
    다녀왔구요
    제 친구들도 유럽배낭은 다들 다녀왔어요

  • 19.
    '23.4.23 10:17 PM (119.70.xxx.90)

    91인데 저도 학교프로그램으로
    미국 3주 어학연수 다녀왔고
    일본여행도 다녀왔어요

  • 20. 94학번인데
    '23.4.23 10:1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배낭여행 많이들 갔고
    그보다 영어권 어학연수들을 엄청 갔었어요.
    남학생 많은 우리과 동기 100명이면 고시하고 장교하는 애들 빼고 반은 간것 같아요.
    저희때는 군대가 26개월~ 30개월 그래서 일년 알차게 보낼려고 가는 애들이 많았어요
    유럽여행보다는
    영국이나 미국 어학연수 간 애들이 금수저였던게 눈에 띄고
    미국은 못보내도 좀 사는 집 애들은 캐나다갔고요.

  • 21. 어제
    '23.4.23 10:20 PM (183.97.xxx.102)

    90-93 학번은 그랬군요.
    저는 95인데 3학년때 imf가 닥쳐 배낭여행이고 연수고 다 못갔어요.... ㅠㅜ

  • 22. 82학번
    '23.4.23 10:20 PM (210.178.xxx.27)

    저도 의류학과 3학년 방학때.. 신청자들 단체로 단기 일본연수갔는데요..
    유럽이나 미국 나간 친구들도 서너명있었고..

  • 23. 근데
    '23.4.23 10:30 PM (14.32.xxx.215)

    부자들이 간건 맞아요
    저도 학교에서 보내주긴 했어도 가보니 다 교수 자식들 뿐
    그땐 홈피도 없고 했으니 당연한건지....

  • 24. 그래도나름
    '23.4.23 10:33 PM (116.32.xxx.155)

    부자들이 간 건 맞아요22

  • 25. 그때
    '23.4.23 10:38 PM (118.200.xxx.149)

    91학번이고 96년에 갔는데 그때만 해도 지도 갖고 찾아가고, 프랑스 프랑, 독일 마르크, 이태리 리라 쓰던 시절
    막상 가면 한국사람보다 일본애들 엄청나던 시절이었죠

    제 주변에서는 많이 갔다고 해도 한 10프로 간 거 같아요. 일본으로도 많이 갔어요.

    82학번이 갈 정도면 여권도 허락받고 만들 시절이라서 그때는 진짜 부자만 간 거 아닐까요?

  • 26. 아줌마
    '23.4.23 10:41 PM (116.34.xxx.214)

    91학번. 배낭여행. 유학 다녀왔어요.
    제 친구들 워낙 나가다보니… 그런가 하며 갔죠.
    회사 다닐때보니 저처럼 해외 다닌 사람 드물어 내가 럭키라 생각했고…
    댓글엔 거의 다 갔다 하지만…저처럼 20대를 보낸사람 많지 않터라고요.
    부모님 부자 아니고 알바 많이 하며 공부 했어요.

  • 27. ker
    '23.4.23 10:42 PM (180.69.xxx.74)

    많이 다녔죠

  • 28. 94
    '23.4.23 10:48 PM (121.169.xxx.90)

    94학번이고 미국 어학 연수 다녀왔습니다.

  • 29. 90학번
    '23.4.23 11:13 PM (116.41.xxx.107)

    90학번이 2학년인가 휴학하고
    1년 유럽 여행 다녀온 사람 있었고

    유레일 패스로 방학때 나가는 건 꽤 있었지만
    1년은 드물었죠.

    잘 사는 친구는 대학생 유럽여행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대학생만으로된 패키지여서 그 친구들 연락하고 지내고요.

  • 30. ..
    '23.4.23 11:21 PM (218.155.xxx.56)

    89학번 93년 일 시작하고 모은돈으로 95년 유럽 배낭여행 다녀왔어요. 학생때는 아니네요.

  • 31.
    '23.4.23 11:35 PM (125.31.xxx.191) - 삭제된댓글

    바로 위학번 대만으로 졸업여행가서 대자보 붙어서 저희 헉번은,제주도로 졸업여행 갔었는데
    대학교때 외국은 두세번 다녀왔었고 학교 분위기로 배낭여행을 못간게 졸업후에 생각하니 쫌 아쉬웠어요

  • 32. ...
    '23.4.23 11:36 PM (218.50.xxx.233)

    과외재벌이었던 92학번, 93년에 처음 갔어요. 대학 들어가면 제 1 목표가 유럽여행이어서 과외, 알바 엄청 했었네요.

  • 33.
    '23.4.23 11:39 PM (125.31.xxx.191)

    바로 위학번 대만으로 졸업여행가고 대자보 붙어서 저희 학번은 제주도로 졸업여행갔었는데 방학때도 학교에서 노느라 바빠서 배낭여행을 생각도 못했는데 졸업후에 보니 아쉽더라고요

  • 34. ㅇㅇㄴ
    '23.4.23 11:39 PM (187.189.xxx.55)

    이때가 어학연수 가기시작한 때였나봐요. 91학번남동생이 대기업 갔는데 연수 안간사람은 혼자였다고. 면접에서도 물어봐서 속상해한 기억나요

  • 35. ...
    '23.4.23 11:47 PM (122.43.xxx.1)

    93학번 우리과 40명중 반이상이 3학년때 휴학하고 어학연수 갔어요..
    전 공부더하기 싫어서 빨랑 졸업하고싶어서 안갔고
    과분위기가 그랬어요
    동생 97학번은 분위기가 더하더군요
    어학연수 필수코스처럼 배낭여행도..

  • 36. 그때
    '23.4.24 12:04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유럽을 못갔어요 미국 어학연수간다고ㅠ 아직도 아쉽..

  • 37. 어학연수
    '23.4.24 12:05 AM (118.235.xxx.66)

    배낭여행 엄청 다니던 시절이었어요..

  • 38. 94학번
    '23.4.24 12:11 AM (219.248.xxx.248)

    여름방학때 유럽 40일 다녀오고 4학년 1학기마치고 휴학하고 일년호주어학연수도 다녀왔어요.
    여행갈때 외환은행 본점가서 나라별로 환전하니..직원이 이 많은 나라를 다 가냐고..부럽다고 했었어요.

  • 39. ..
    '23.4.24 12:16 AM (39.119.xxx.49)

    90정도부터 어학연수, 배낭여행 가는게 슬슬 시작됐어요.
    93이상 넘어가면서 좀 더 보편화되는 느낌

  • 40.
    '23.4.24 12:22 AM (59.10.xxx.133)

    95학번 2학년 때 96년도에 유럽 한달 다녀오고 97 imf터짐
    99년에 프랑스 두 달살기 하고 와서 프랑스 유학 가려다 말았는데 그때 어디라도 갔어야...
    같은 과 동기들 거의 다 갔다온 걸로 기억.. 어학연수 가서 imf 터졌던 애는 중간에 돌아올까하다 마치고 와서 나중에 미국으로 결혼해서 나가고 그 외에도 졸업과 동시에 미국으로 유학 간 애들 꽤 많았네요

  • 41. ..
    '23.4.24 1:28 AM (98.225.xxx.50)

    90년에 2백만원 정도 했었어요
    그땐 과외 아르바이트비가 비싸서 대학생들이 돈을 많이 벌었어요. 한학기 모아서 방학에 여행가고 했죠

  • 42. 91학번
    '23.4.24 1:47 AM (180.71.xxx.212)

    저도 학교에서 보내주는 프로그램으로 93년도에 미국 2주인가 다녀왔는데 생애 첫 비행기타본 거 였어요.
    강남사는 친구들은 배낭여행 다 다녀왔고 일부 여유있는 애들은 어학년수도 가더군요. 아마 대략 20% 정도가 어떤 식으로든 해외 한두번씩은 다녀오던 시절이었죠.

  • 43. 저도
    '23.4.24 2:04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93학번인데 2,3학년되니 복학했던 남자 선배들 캐나다 호주 미국으로 1년 어학연수가더라구요. 제대하고 바로 어학연수 다녀와서 복학한 선배들도 있었구요.

  • 44. 과외
    '23.4.24 3:39 AM (221.165.xxx.250)

    그때 과외비가 비쌌죠 갈만했을거예요

  • 45. 나옹
    '23.4.24 5:03 AM (195.235.xxx.105)

    93부터 분위기가 바뀌었죠.

    집이 부자이 친구들부터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가기 시작하더군요. 졸업여행을 제주도로 잡길래 집안 어려운 저는 안 갔는데 그 다음부터는 해외도 잡는 모양이더군요. 저처럼 안 가는 아니 못가는 친구들이 더 늘었을 듯.

  • 46. ..
    '23.4.24 6:51 AM (175.119.xxx.68)

    댓글보니 다른 세상 같네요

    저희과에는 잘 살아서 유학가는 애는 있었어도 배낭여행 해외연수갔던 친구는 제 주변에는 없었어요

  • 47.
    '23.4.24 7:28 AM (59.27.xxx.107)

    91학번, 서울 살았고.. 그때 아주 유행처럼~~~ 유럽으로 배낭여행 많이 갔고 그런 책도 쏟아져 나왔어요. 책들고 배낭메고 줄줄이 나갔었죠~

  • 48. . .
    '23.4.24 10:02 AM (1.225.xxx.203)

    90~93때는 배낭여행 최소경비를 몇 개국 돌았냐가
    자랑이던 시대였고
    저는 94학번인데
    저희 때는 어학연수가 붐이었어요.
    호주워홀이나 뉴질랜드.캐나다 많이 갔고
    좀 돈있는 애들이 미국.영국 갔어요

  • 49. dd
    '23.4.24 11:03 AM (218.156.xxx.121)

    91학번인데 2학년때 미국 자매학교(?) 주립대에 한달 다녀와서
    허파에 바람 들어갖고 3학년때는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1년
    그때 한국 학생들 엄청 많았어요
    제 친구들도 어학연수 배낭여행 많이 다녔었고요

  • 50. ...
    '23.4.24 11:16 AM (175.116.xxx.96)

    큰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여유있는 집에서 가긴 했지요.
    아니면, 제 친구는 한학기 휴학하고, 알바해서 그돈으로 가기도 했구요.
    그떄 '세계를 간다?" 하는 그 책 들고 최소 비용으로 거의 거지(?) 처럼 다녀온 애들 많았어요 ㅎㅎ
    저는 못 갔지만, 주위에 91,2 학번 정도부터는 가는 애들 좀 있긴 했어요.
    돈 좀 더 있는 애들은 한학기, 일년 어학 연수 많이 갔구요.
    한참 그러다가 IMF 로 그런 분위기 없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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