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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68세 ?

조회수 : 16,449
작성일 : 2023-04-23 04:38:31
향년 68세라면 살만큼 살다 갔다고 생각하세요 ?..
요즘은 다들 80대중반은 넘기는 시대라지만
전 68세정도 죽어도 후회없을듯요 ㅎㅎ.
IP : 99.229.xxx.7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음
    '23.4.23 4:44 AM (223.39.xxx.177)

    님은 그리 생각 해도
    요양병원에 꼼짝없이 누워 계시지만
    인지 있는 어른들은 오늘도 약 더 안 준다고
    자식들이 먹을 거 맛난 거 안 사 온다고
    서로 전화해서 심부름 시킵니다
    80넘고 90 넘어도 삶에 대한 애착이 얼마나 강한 지
    몰라요

  • 2. ㅎㅎㅎ
    '23.4.23 4:46 AM (218.159.xxx.6)

    아직 젊으니 그런생각을 하지만 그 나이되면
    생각이 바뀝니다^^

  • 3. ,,,,
    '23.4.23 5:02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지금 제나이에서 30년가까이 남았으니 그 세월이 올려면 아직 멀었지만.. 나중에 60다되어가고 50대 후반이라면... 68살은..ㅠㅠ 너무 짧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2년전에 저희 아버지 70세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형제분들중에서제일 빨리 돌아가셨어요.. 저희 큰아버지도 아직 살아계시고 나머지 다른 고모나 삼촌은 60대 초중반이고 해서 썡썡하시거든요..

  • 4. ...
    '23.4.23 5:03 AM (222.236.xxx.19)

    지금 제나이에서 30년가까이 남았으니 그 세월이 올려면 아직 멀었지만.. 나중에 60다되어가고 50대 후반이라면... 68살은..ㅠㅠ 너무 짧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2년전에 저희 아버지 70세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형제분들중에서제일 빨리 돌아가셨어요.. 저희 큰아버지도 아직 살아계시고 나머지 다른 고모나 삼촌은 60대 초중반이고 해서 썡썡하시거든요.. 그냥아버지 생각하면 짠하고.. 좀더 사시지 뭐 그렇게 빨리 가셨을까 싶어요.

  • 5.
    '23.4.23 5:22 A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부모형제라도 그럴까요
    이제부터 쉬는건데

  • 6.
    '23.4.23 5:23 AM (211.36.xxx.106)

    그정도면 살만큼 산 나이인것 같아요.
    욕심을 부리자면 끝이 없죠

  • 7. 그냥
    '23.4.23 5:38 AM (70.106.xxx.253)

    고목나무처럼 살아가는 나이같아요 그나이부터는

  • 8. 55신
    '23.4.23 6:01 AM (58.231.xxx.119)

    서세원 남자도 68세명 빨리 죽은거 같은데
    여자면 너무 빨리 죽은거죠.
    아버지 81세 4년전 돌아가실때 10년만 더 사시지 싶던데요
    저는 100세 까지도

    저도 젊었을때 자살도 하고 싶고
    사는 집착없다 싶었는데
    또 죽임이 가까이 오면 살고 싶어져요

    제가 인생이 편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 9. 그냥
    '23.4.23 6:04 AM (222.109.xxx.93)

    내손 내발로 내기억으로 주변에 민폐없이 사는날까지 살다가 어느날 훌쩍가길 빌고 있습니다

  • 10. 죽는 것도
    '23.4.23 6:41 AM (121.162.xxx.174)

    남 생각이 필요하겠어요
    죽음은 어차피 완전히 혼자 가는 길이에요 자식이든 부모든 같이 가는 거 아니고.
    그러니 님이 원하는 때가 적절한 때죠

  • 11.
    '23.4.23 7:05 AM (121.167.xxx.120)

    재혼해서 낳은 아이가 어려서 그렇지 68세면 인생을 추수하고 끝난 마무리만 남은 단계지요

  • 12. 저도
    '23.4.23 7:17 AM (110.15.xxx.45)

    속으로 수명 70세까지면 괜찮다 생각해왔는데
    막상 남편59세이고보니 70세면 너무 짧고 죽기엔 젊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참 오만했다 싶네요
    수명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생각 안 하려구요

  • 13. 주변에
    '23.4.23 7:46 AM (211.206.xxx.191)

    70세면 젊어요.
    예전 50~60 쯤이러고 보면 됩니다.

  • 14.
    '23.4.23 8:06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나이 돼봐야 알죠.
    저 20대 초에 어떤 연예인 남편이 죽은 부고를 봤는데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없었어요.
    그때 그남편이 52세였어요. 내가 그 나이되고보니 죽기엔 너무 젊죠.
    지금 68세면 다 산 나이같아도 본인이 그 나이되면 생각이 바뀔거에요.

  • 15. ..
    '23.4.23 8:16 AM (1.234.xxx.84)

    나이보정이 필수에요. 예전의 50살은 정말 노년으로 가는 길목이었지만 지금 50살은 얼마나 젊어보이나요. 현재 나이에 0.8을 곱하라고 하던데 68세면 54-55세니 젊죠.

  • 16. ...
    '23.4.23 8:41 AM (211.227.xxx.118)

    저도 내 손으로 밥 해 먹을 수있고,
    내 뒤처리 할 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싶어요 ㅠ

  • 17.
    '23.4.23 8:44 AM (211.234.xxx.77) - 삭제된댓글

    네 그러세요

    68세에도 그 마음 변치말길

  • 18.
    '23.4.23 8:45 AM (211.234.xxx.107)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는 사람보면 참..
    본인 부모한테도 저런말 하려나?

  • 19.
    '23.4.23 8:51 AM (1.227.xxx.55)

    68세 되거든 글 다시 쓰세요.
    아흔 넘긴 부모님 보내고도 얼마나 사무쳐 하는데요.
    남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벌 받습니다.

  • 20. ..
    '23.4.23 9:48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이런분들 보고 뇌가 청순하다고 하죠

  • 21. 무자식?
    '23.4.23 10:12 AM (175.208.xxx.235)

    자식이 없으신가봐요?
    저 53세인데, 재작년에 시아버지 81세로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친정부모님들 다~ 80대에 아직 건강하십니다.
    그때 충격이 심했고, 남편이 너무 안됐더라구요.
    나이 50에도 부모님과의 이별은 참 힘들구나 느껴서요.
    제 나이 70이어도 딸아이는 35살이라 당연히 85살 이상 살아야겠다 싶네요.
    명이 짧은 사람은 정해져 있는거 같아요.

  • 22. ker
    '23.4.23 10:27 AM (180.69.xxx.74)

    죽는 사람이나 가족은 많이 아쉽죠

  • 23. ker
    '23.4.23 10:28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80넘으면 확 꺾이고 병만 늘어서
    80 좀 넘어서 갑자기 가는건 복이다 싶긴해요

  • 24.
    '23.4.23 12:29 PM (49.168.xxx.4)

    60대 70대 아무리 뭐라해도
    인간은 그 나이가 되어봐야 그 나이대를 체감하는거 같아요
    20대가 30대 모르고 30대가 40대 모르듯이요

  • 25. 악담..
    '23.4.23 1:50 PM (59.15.xxx.61)

    그건 원글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지요
    부모님이 60대 이상인분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모두 보내버려요?ㅎㅎ

  • 26. 원래
    '23.4.23 5:43 PM (116.122.xxx.232)

    이런식으로 말 하는 사람이 생의 애착 더 있더라구요.
    원글님 삼십대라도 부모님 육십대일텐데
    충분히 사신거 같던가요?
    칠십 중반이셔도 넘 아깝던데요.

  • 27. 십년후만
    '23.4.23 7:10 PM (175.193.xxx.206)

    40대만해도 60이 멀어보였는데 50되니 60이 보여요. 20엔 30만 보이고 40 안보였죠.
    70에 돌아가신분들 조문 가보시면 얼마나 일찍 돌아가신건지 실감하죠.

  • 28. 마음결
    '23.4.23 7:13 PM (210.221.xxx.43)

    에구 여기에도 60대 많으실텐데 이러지 마세요

  • 29. ㅇㅇ
    '23.4.23 7:30 PM (118.235.xxx.72)

    저희 부모님이 그 연배신데 다 건강히 해외여행 다니고 사세요. 저보다 건강하심..

  • 30.
    '23.4.23 7:30 PM (222.237.xxx.42)

    절대적 나이보다 얼마나 이뤄놓고 갔는가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희 엄마 18세에 시집 와 저랑 동생 다 키워 시집 장가 보내고 손주 보고 53에 돌아가셨어요 가시면서도 할 일 다 했고 더는 생에 미련없다 하셨고요

    저 역시 아이 제 앞가림 할 정도로 키워놓고 더는 제 손 필요없어지면 가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그게 딱 적정한 나이 같아요 내 에너지가 새로운 곳으로 쓰여지고 그게 소진되면 가는게 이치같아요

  • 31. 옛날엔
    '23.4.23 8:03 PM (116.32.xxx.96)

    68세면 손자 손녀보고 할머니 할아버지 노릇 다 할 나이지만
    요즘 68세는 젊어요.

  • 32. ..
    '23.4.23 8:15 PM (223.62.xxx.25)

    백 세 시대인데 젊은나이죠. 근데 저도 오래살고싶은 생각 없어요.

  • 33. 최근에 친구부친
    '23.4.23 8:3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78세 돌아가셨는데
    건설회사 운영중이셨고 현역이셨어요.
    건강하고 총기있으신 분들은 경력 실력 가지고 만개한 연세인데
    아깝더라고요.

  • 34. 연금술사
    '23.4.23 9:03 PM (121.170.xxx.122)

    죽음에 아쉽지 않은 나이는 없어요.

  • 35. 어디
    '23.4.23 9:18 PM (111.65.xxx.87)

    날마다 같은 무료한 일상 사시는 분들도 건강 챙기고 삶에 대학 애착이 대단해요
    저도 90까지 안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나이 더 들어 어쩔지 모르죠

  • 36. 쁘띠에이미
    '23.4.23 9:50 PM (110.14.xxx.34)

    아직 68세가 안되서 그런 생각할 수 있는거랍니다

    우선 65세 넘고 다시 이야기 해 보는것으로 하시죠?

  • 37. ..
    '23.4.23 11:36 PM (124.53.xxx.169)

    사람이 오래살면 옆사람 기운 다 뺏고 젊은 사람들이 되는 일이 없다고
    할아버지 오래 산다고 욕을 욕을 하던 사람 94세로 요양병원에 계시네요.
    할아버지는 84에 감기처럼 이 삼일 아프시고 집에서 돌아가셨기에
    병환으로 병원갈 일도 옆사람 고생시킬 일도 없이 편안하게 돌아가셨지요.

  • 38. 오래살고싶은이유
    '23.4.24 1:36 AM (125.142.xxx.31)

    노산에 늦둥이라 우리애들 한창 사회초년생일때 내가 죽게되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최소 80..까지는 살고싶단 생각을 하게됐어요
    제나이 80때도 둘째는 미혼일수도 있겠네요.

  • 39. ...
    '23.4.24 4:12 AM (173.63.xxx.3)

    갈때 적당한 나이란 없집만 80대 중반이면 누구가 노인으로 보는 나이고 여기저기 고장이 나서 너무 아프지 않고 죽으면 복인 거죠. 100세 시대라지만 그나이까지 무병장수하는 분들은 거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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