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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꼭 예수가 왜 이 땅에 와야해요

..... 조회수 : 6,140
작성일 : 2023-04-22 23:24:52
그것도 정명석으로?
저 등신같고 모자르고 반푼이같은 모습으로?
신자는 아니라도 예수님은 저렇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IP : 118.127.xxx.21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2 11:31 PM (223.62.xxx.220)

    얼굴 못생긴 것들이 꼭 열등감에 잘생긴 사람 완벽한 영웅 훙내내면서 싸이코 되더라구요

  • 2. 진짜
    '23.4.22 11:32 PM (59.1.xxx.109)

    예수는 있었데요?

  • 3. ㅇㅇ
    '23.4.22 11:3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알에 전문가가 하는말중에
    답이 있는거 같아요
    자신의 선택이 잘못인걸 짐작하지만
    진실을 찾아볼 용기가 없어서..

  • 4.
    '23.4.22 11:34 PM (39.123.xxx.114)

    세뇌가 정말 무섭네요

  • 5. 그냥이
    '23.4.22 11:35 PM (124.51.xxx.115)

    그냥 혀짧은 변태사기꾼일 뿐인데
    메시아라니 ㅋㅋㅋㅋ

  • 6. 아니
    '23.4.22 11:38 PM (118.127.xxx.210) - 삭제된댓글

    신자는 아니라도 예수는 말씀과 삶에서 저런 모습도 저런 등신도 아니었을 것 같아요
    당대 웅변가이자 스타였을텐데 저렇게 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뇌가 아픈 사람 같은데 아오 진짜

  • 7. 아니
    '23.4.22 11:40 PM (118.127.xxx.210)

    신자는 아니라도 예수는 말씀과 삶에서 저런 모습도 저런 등신도 아니었을 것 같아요
    당대 웅변가이자 스타였을텐데 저렇게 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뇌가 아픈 사람 같은데 아오 진짜
    꼭 이 땅에 안 올 것도 아니지만 꼭 왜 이 땅에 저런 모습으로 왜 와요 왜

  • 8.
    '23.4.22 11:40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기독인들 입으로만 사랑 어쩌고히면서 비기독인에게 배타적인데 메시아가 오면 없던 포용력이 생길까요

  • 9. 구약성경에
    '23.4.22 11:47 PM (1.228.xxx.58)

    예전 유대인들이 믿던 성경에 이 땅에 메시아(구원자)가 온다고 했대요
    그걸 예수는 자기가 하느님의 아들이자 메시아라는 거고
    유대인들은 아직 안왔다는 거고~
    예수가 전세계적으로 힛트쳤으니 하느님의 아들이 확실하다는 거고

  • 10. 너무
    '23.4.22 11:47 PM (118.127.xxx.210)

    아니 예수님이 정명석으로 올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안 태어나시면 마셨지 왜
    방송 보면서 그게 제일 답답합니다
    아무리 착하신 예수라도 정명석으론 안 오실 것 같아요 그게 첫 관건인데요

  • 11. 우리가
    '23.4.22 11:50 PM (1.225.xxx.136)

    유한한 생명으로 살고
    이 세상이 돈이 많든 적든
    누구나 죽고
    병드고
    근심 있고
    고통 받으니까요.

  • 12. 죄송해요
    '23.4.22 11:52 PM (118.127.xxx.210)

    예수님도 눈이 있지
    정명석 이만희 유병언
    이렇게는 안 오실 것 같아요

  • 13. ..
    '23.4.22 11:58 PM (223.33.xxx.233)

    그러게요. 전지전능하다면서요..
    이땅에 수많은 잡신들도 무당 몸 빌려서 주둥이 나불대는
    능력이 있는데.. 끗발이 그렇게 없나..??
    그냥 빛과 함께 촤악~ 하고 못내려온대요??
    신약시대에 한번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됐지
    또 뭐하러 사람 몸 빌려서 온대요??
    것도 반쪽짜리로 영혼만 홀랑 내려와서 저런 함량미달 몸이나
    빌려야 하는건지.. 그 권능 참 후지다..

  • 14. 전 보지도 않
    '23.4.23 12:01 AM (1.228.xxx.58)

    그냥 봐도 예수님 이라기엔 너무 품위가 없고
    시골 무지랭이 같은데 아직까지 믿는게 신기힌ㅁ

  • 15. ㅋㅋㅋㅋㅋ
    '23.4.23 12:02 AM (119.69.xxx.167)

    예수님도 눈이 있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명석 병신같은 에떼떼떼 소리는 정말 못들어주겠네요

  • 16. 비기독교
    '23.4.23 12:03 AM (180.69.xxx.74)

    예수도 솔직히 못믿어요

  • 17.
    '23.4.23 12:04 AM (118.127.xxx.210)

    한반도에 다시 오셨다니 k-중심사고
    정도령도 아니시고요
    인종초월 문제라 마음은 이해하는데
    뭘 잘못하셨다고 아무리 하나님이 특파해도 정명석 문선명 이만희 유병언 이재록 아가동산 할머니 그런 얼굴과 행태로 오시겠어요
    굳이 왜
    한반도 토속 신령님들도 저런 관상은 피하실 듯요

  • 18. 메시아장사
    '23.4.23 12:11 AM (116.41.xxx.141)

    걍 한마디로 개독교
    불교는 전생장사 업보 씻는 장사
    종교라 부르는 것들의 실체

    초기투자 많이한사람은 그 매몰비용 기화비용의 늪에서 못나오고 셀프세뇌 딴사람 선교라는이름으로 다단계하는거
    딱 그거죠뭐
    이 간단한걸 무시하지못해서
    어마무시 언어적 파티로 풍성하게 포장하고 ㅠㅠ

  • 19. 현실에서
    '23.4.23 12:14 AM (118.127.xxx.210)

    메시아를 보고 싶어하는 욕구는 있을 것 같고요 날씨도 맞추고 당장 몇 개 일개대소사도 맞추고
    그래도 예수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죠
    굳이 정명석 등 얼굴론 안 오실 것 같아요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20. 개신교도
    '23.4.23 12:21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정명석교도 둘다 못믿어요.

    예수를 믿는건지 먹사를 믿는건지.

  • 21. ㅋㅋㅋ
    '23.4.23 12:23 AM (125.132.xxx.86)

    이글 왤케 웃기죠..
    예수님도 눈이 있지 2222222
    굳이 정명석 얼굴로는 ㅋㅋ

  • 22. 원글질문에
    '23.4.23 12:24 AM (124.49.xxx.42)

    답 하자면 마지막 심판때문에 오시는 거예요 그때는 원래 하나님의 아들인 육의 모습으로 보여지지만 영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리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안 믿고 아예 메시아가 온적이 없닸다라고 믿고요 개신교는 예수님이 메시아였고 다시 오신다고 믿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유대인)은 로마 식민지였기에 예수님이 로마로부터 독립시켜주는 게 구원이라 믿었고 그런 정치적으로 깅한 메시아이길 바랬는데 예수님은 병자 고치고 소외계층이랑 어울리시고 영혼의 구원만 외치셨기에 실망한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았죠 기독교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영혼의 구원이에요 영문학 작품들에도 잘 나와있어요 하지만 인간이 원하는 것은 늘 빵이지요 그런데 성경은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산다고 하지요

  • 23. 딴 얘기인데요
    '23.4.23 12:24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비신자라서 항상 궁금했는데요
    예수가 부활한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잖아요?
    부활해서 인류를 위해 뭘 했나요?
    그리고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서 삼십몇살 될 때까지의 행적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록이 없고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삼십몇살에 짠 나타난 거잖아요.
    그런데 뭘 믿고 메시아라고 다들 따랐는지 그가 죽기까지 무슨 업적을 이루었는지,
    부활한 후엔 또 무슨 업적을 이루었는지
    이런 것에 대한 해석이 궁금하네요.,

  • 24. 원글질문에
    '23.4.23 12:25 AM (124.49.xxx.42)

    마지막 심판까지 악인들에 대해서 참고 계시는 거예요 지금 악을 멸하면 그 악인들까지 다 심판해야하는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셔서 그 악인들도 다 뉘우치고 돌아오길 바라시니까 계속 기다리시는 거예요

  • 25.
    '23.4.23 12:29 AM (118.127.xxx.210)

    하지만 예수가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다 해도
    굳이 저 정명석으로 태어날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예수님은 정명석 할 바엔 아예 다시 안 태어나실 것 같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신자분들도 신앙생활 하셨음 합니다
    예수님 이름 너무 더럽히는 저런 부류들
    신자분들 너무 견디시기 어려우시겠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바르고 센스 있으시니
    결코 정명석 등 같은 것으로 나타나진 않으세요
    저같은 남이 봐도 왜 예수님이 왜 하니까요
    그걸 잊지 말아주세요
    예수님도 눈이 있으십니다

  • 26.
    '23.4.23 12:32 AM (124.49.xxx.42)

    윗님 맞아요

  • 27. 익명
    '23.4.23 12:33 AM (124.56.xxx.174)

    크리스챤인데요 예수님을 환상으로 몇번 봤어요
    뒤에서 역광이 비쳐서 앞모습은 어둡게 되서
    얼굴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그 실루엣은 봤어요
    키가 컸고 얼굴이 동그랬어요
    내가 병원에 있을때 솜으로 상처부위를 닦아주시는 모습으로 서계셨어요 내가 얼마나 그 수술부위로 고생했는지 니 마음을 다안다는 인자한 모습의 눈빛은 본거 같애요
    그리고 그 후에도 몇번 나타나 성경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내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어요
    음.. 전 천사도 본적 있어요
    천사는 날개 이런거 없고 영화 씨티오브앤젤에 나오는 천사 모습과 비슷한거 같았아요
    천사라기 보다는 천군(하늘의 군인)같은 느낌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말씀을 많이 묵상하다 보면
    그리스도가 꿈이든 환상이든 직접 나타나실수도 있어요
    길가다 남이 자꾸 날 쳐다보면 시선이 느껴져서 그사람을 쳐다보게 되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자꾸 바라보면(기도로든 말씀묵상이든)
    예수님도 우리를 쳐다보겠죠
    그러다 눈이 마주칠 때도 있겠죠~ ㅎㅎ

  • 28.
    '23.4.23 12:36 AM (124.49.xxx.42)

    부활 이후는 승천하셨어요 30살까지는 그냥 사람의 아들로서 목수로서만 사셨어요 일상에 충실하면서 가난한 삶을 사셨어요 얼굴도 안 잘생기셨대요( 이사야서에 나옴) 배운 것도 없으셨구요 그래서 예수님 앞에서는 배운 게 없어도 외모가 부족해도 가난해도 누구나 위로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가장 낮은 목수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하네요 우리와 똑같은 일상을 사셨기에 우리를 다 체휼하신대요

  • 29. 익명
    '23.4.23 12:37 AM (124.56.xxx.174)

    성화의 예수님과 비슷한 이미지도 있고요
    얼굴이 완전 동그란형인게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것처럼
    얼굴형이 그런걸 상징하는거 같았어요

  • 30.
    '23.4.23 12:44 AM (118.127.xxx.210)

    이런 것도 모순이라는 겁니다
    자 예수님이 축구를 한다고
    정명석이처럼 골을 몇십골 넣는다고요?
    음바폐도 그렇게 못합니다
    세상의 질서를 그렇게 무너뜨릴 분이 예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라도나도 메시도 펠레도 호나우두도 아니고정명석 아웃입니다 축구를 뭘로 보는 거냐
    마라도나도 안 한 짓을
    예수님이 그럴 분 아니십니다
    세상의 질서를 세상의 질서대로
    믿는 자에게 천국을 허락실 뿐이지
    왜 한반도에 굳이 강령해 jms적 지옥을 겪게 하시지 않는다고,
    또 개인적으로 예수님은 퍽 잘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입니다

  • 31. ㅋㅋㅋ
    '23.4.23 12:47 A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너무 단호하셔서 이글이 더 재밌어요ㅋㅋㅋ

  • 32.
    '23.4.23 12:47 AM (124.49.xxx.42)

    윗님 좋으셨겠다 저 아는 분도 시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천사 봤대요 그런데 천사들이 엄청 많이 와서 집안 천장에 있는데 날개들이 부딪히는 소리도 들었대요
    저희 신혼집에 아는 언니(목사)가 왔는데 아기 천사들이 찬양하는 거 보인다고 했어요 전 안 보이니 뭐 ;;;
    아 그리고 아이들도 종종 천사 보더라구요

  • 33. 익명님
    '23.4.23 12:49 AM (124.49.xxx.42)

    예수님 만났을 때 초신자셨나요? 님 되게 착한 분이시죠? 그리고 화도 잘 안내고 말도 곱게 하시고 솔직 순수한 분이시죠? 와 부럽다..

  • 34. 익명님
    '23.4.23 12:51 AM (124.49.xxx.42)

    미래에 대해 ㅁ어떤 이야기해주셨나요? 너무 좋았겠네요 ㅠㅠ 저는 성경 12번 넘게 읽고 매일 큐티하고 가정 예배도 드리는데... 그런 거 본적 없고..ㅜㅜ 마귀 발만 두번 봣네요 ㅜㅜ 그때 영적으로 더 깨어잇고 정결해지고 회개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였었네요 와 부럽다

  • 35. 익명
    '23.4.23 1:15 AM (124.56.xxx.174)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계속 교회다녔고
    40대 중반쯤에 예수님을 봤어요 무슨 수술하고 나서 회복실에 있을때
    그 수술받기전에 주님이 이 수술을 허락하시고 완쾌하리라 먼저 확신했던거 같아요
    다음에 나타나 주님이 내 미래에 대해서 하신말씀은
    나팔이 불면 나 있는곳애 너를 오게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 36.
    '23.4.23 3:19 AM (211.224.xxx.56)

    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거에요. Jms,넷플릭스 사이비 종교들 보다보니 역으로 예수가 그 시절엔 사이비종교였겠구나 싶어요. 성공한 사이비 일뿐. 성공하면 성인반열에 오르는거. 그걸 통찰한 것들이 내가 메시아다 하면서 종교사업하는거. 다 떵떵거리고 사업성공. 이 작은나라에 메시아가 도대체 몇인지. 메시아면 메시아지 메시아는 기본 윤리도 없음? 상대방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막 성폭행,추행하는게 메사아고 대출업체 끼고 몇천만원 받치게 하는게 메시아?

    저런걸 보고도 계속 믿는 그 신에 빠진 사람들이 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저게 먹히는거죠. 예전에 무당 믿던 이들이 다 어디갔겠어요? 지금은 서양궈신 믿는거지. 그런 사람 심리 아는것들이 굿당차리지 않고 교회세우는거지

  • 37. 익명님
    '23.4.23 4:35 PM (124.49.xxx.42)

    너무 부럽네요 익명님은 화도 잘 안 내시고 선한 분일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은혜 받고 싶은데 저는 방언은 해도 그렇게 무언가를 보고 그러진 못하네요 ㅜㅜ 예전엔 환상 너무 보고싶었는데 막상 무섭기도 하고요 물론 이런 신비적 증거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신앙 생활 할 때 힘이 될 것 같아서요 익명님 성품이 어떠세요? 저는 제 성품이 온전치 못한 게 주님앞에 늘 제일 부끄러워요

  • 38. 익명
    '23.4.23 5:28 PM (124.56.xxx.174)

    mbti로는 Intj 성향에 가깝고
    비교질투 감정은 거의 없고 화내는 경우도 거의 없어요
    평화롭지만 약간 나태한 것 같기는 해요

    신앙생활에서 성품보다 중요한 건
    삶속에서 늘 주님을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땅은 잠시 머물러 가는 곳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생각하고
    세상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착하는 것
    매일 그런 경건의 훈련이 필요한거 같아요
    약간의 수도원 영성이 필요하죠
    주님을 많이 묵상하면 주님께 가까워질수 있어요
    타고난 성품보다 항상 멈추지 않고 계속 주님을 찾는게
    제일 중요해요

  • 39. 익명님
    '23.4.23 6:33 PM (124.49.xxx.42)

    고마워요 저는 intp예요 저도 솔직히 약간 수도원 영성처럼 살아왓는데... 저는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머리로 믿지.. 아직도 세상을 너무 갈망하네요 ㅠㅠㅠ 늘 주님을 찾지만 세상을 향한 구복의 마음이 너무 큰 것 같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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