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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이터 옆에 사는데 여자애들 비명으로 미칠거같아요

ㅡㅡ 조회수 : 8,911
작성일 : 2023-04-20 17:10:06

와ㅜ정말 살수가없네요
여자애들 비명이 ㅠㅠ
도대체 왜저렇게 비명을 지를까요
어린애기들부터 초등애들까지.....
한둘이아니고 돌아가면서 몇시간째 저래요
매일매일.....
무슨 스트레스인건지 아님 그냥 좋아미쳐버릴거같아서
저렇게 비명을 지르는건지....
가슴이 다 벌렁거리네요...
놀이터옆으로 이사온게 큰 실수인거같아요
IP : 211.234.xxx.208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0 5:11 PM (118.235.xxx.41)

    놀이터에 노는 애들이 있다니 반갑네요
    원글님께는 죄송.,

  • 2. ..
    '23.4.20 5:11 PM (112.223.xxx.58)

    아이들이 놀이터에서라도 신나게 놀아야죠
    참기 어려우시면 이사를 고려해보세요

  • 3. 마자요
    '23.4.20 5:11 PM (121.153.xxx.158)

    그게 소음이 될수있어요 빽빽 지르는 소리 듣기 싫어요 ㅜㅜ

  • 4. 반대네요
    '23.4.20 5:12 PM (39.7.xxx.72)

    우리 아파트는 남자애들이 괴성을 지르고 놀아요.
    여자애들은 그네만 타는데
    남자애들은 이리저리 어다니고 집기놀이하느라
    꽤꽥 거리면서 괴성을 질러대는데
    못들어주겠어요.
    엄마들은 그걸또 좋다고 지켜보며 떠들고있고
    왜 말리질 않나 몰라요.

  • 5.
    '23.4.20 5:12 PM (211.109.xxx.17)

    그러게 왜들 그러나 모르겠어요.
    신나서 지르는 소리가 아니고 비명을 위한 비명소리
    환장하겠어요.

  • 6. 아파트놀이터
    '23.4.20 5:12 P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

    동감동감
    왜이렇게 놀면서 비명을지를까요 ㅠ
    하이소프라노..여름엔 진짜..히스테릭하게 들려요

  • 7. 아...
    '23.4.20 5:13 PM (125.190.xxx.212)

    그 마음 백퍼 이해해요.
    아파트 우리동 바로 앞이 놀이터라
    애들이 가끔 놀러나오는데
    여자아이들 진짜 그 찢어질듯한 비명 소리..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ㅠㅠ

  • 8. 그니까요
    '23.4.20 5:13 PM (14.32.xxx.215)

    저흰 길건너 아파트에서 지르는 비명이 여기까지 들려요
    아무리 놀이터라도 저런건 좀 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나요

  • 9.
    '23.4.20 5:13 PM (223.38.xxx.5)

    애들이니까 그렇죠.
    아마 나는 조용한 어린이였어~라고 해도
    본인들도 다 시끄러웠을거에요.

  • 10. ....
    '23.4.20 5:13 PM (39.7.xxx.72)

    그리도 남자애들 왜 그렇게 놀이기구 위로 올라가는지
    분명히 오라가지마시오.라고 붙어있는데
    보란듯이 무시하고 오르락 내리락
    엄마들은 또 그걸 가만두고 있고

    어린 남자애들은 그거 보고 올라가고 싶다니까
    엄마들은 또 올려주고 앉았고
    왜 그래요?하지말라는걸 엄마가 나서서 하게하지?

    아들 엄마들 제발 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 11. ...
    '23.4.20 5:14 PM (115.138.xxx.141)

    저희 앞동에도 한명 있어요.
    진짜 화날때가 몇번 있었는데 지난번에는 장보고 오다 우연히 놀이터 앞쪽으로 갔다가 소리지르는 걔를
    바로 앞에서 목격한거죠.
    놀이터 의자에 앉아서 왜그러는지 어떨 때 소리지르는지 계속 쳐다봤어요.
    눈치는 보더라고요.
    한마디 할려다가 겨우 참았네요.
    다음엔 관리실에 신고하려고요.
    유난한 애들이 있어요.

  • 12. illillilli
    '23.4.20 5:14 PM (182.226.xxx.161)

    돌고래소리죠 저도 앞인데 다행인건 하교때 한시간 정도만이고 다들 학원가서 지속적이진 않아요

  • 13. ..
    '23.4.20 5:15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들이 고맘때 돌고래소음을 내더라고요.
    낮에는 방법없어요.
    소음차단이어폰추천해요.

    이십년전에도 같은소리를 내는 아이들때문에 미칠거 같았어요.

  • 14. ...
    '23.4.20 5:15 PM (115.138.xxx.141)

    애들이라서가 아니고요.
    유난한 애들이 있다니까요?
    힘들다는 사람들 모난 사람들로 몰지마세요.

  • 15. ㅎㅎ
    '23.4.20 5:15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이제 창문 여는 날씨가 도래했나 봅니다.
    이맘때면 꼭 올라오는 글이죠.
    그리고 애들 소리 반갑다는 댓글도 어김없이 ㅎㅎㅎ

  • 16. 나름
    '23.4.20 5:15 PM (106.102.xxx.2)

    놀이터 옆은 애들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아야죠
    애들보고 놀지말라고는 못하니...

    저는 반대로 애들 조잘대는 소리가 좋아서 학교 근처 동을 좋아해요~~^^
    생기가 넘쳐요.
    에너지를 얻고 아침을 시작하는 기분.
    다둥이 엄마라 더 그런가봅니다.

  • 17. .....
    '23.4.20 5:17 PM (223.39.xxx.26)

    그냥 웃고 떠드는 소리야 누가 뭐래요.
    당연히 같이 즐겁고 이쁘죠.
    근데 그게 아니라 위의 댓글들처럼
    돌고래 소리를 낸다니까요?
    그것도 잠시가 아니라 계속 그래봐요.
    진짜 사람 미쳐요.

  • 18. ㅎㅎ
    '23.4.20 5:17 PM (106.102.xxx.2)

    윗님 바로 맞춤.

    애들 소리가 어때서요~~^^

  • 19.
    '23.4.20 5:17 PM (14.50.xxx.28)

    전 그 소리가 좋아요....
    놀이터 앞 1층에 사는데 아이들 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 20. 어휴...
    '23.4.20 5:18 PM (86.180.xxx.169)

    애들 입도 막아야 합니까, 어디서 발산해요 그럼??
    이런 나라에서 애들이 자라나서 정신병 안걸리먼 이상해.

  • 21. ...
    '23.4.20 5:18 PM (115.138.xxx.141)

    벽인가봐요.
    정도를 넘어서는 애들이 있다니까요?

  • 22. ....
    '23.4.20 5:19 PM (112.150.xxx.216)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이 더 소리질러요.
    애들이 어려서 변성기 전이라 괴성지르면 구별이 안되는거지
    놀이터에서 보면 뛰어다니는 남자애들이 괴성지르는데요.

  • 23. ...
    '23.4.20 5:19 PM (118.235.xxx.100)

    우리 아파트는 남자애들이 괴성을 지르고 놀아요.
    여자애들은 그네만 타는데
    남자애들은 이리저리 어다니고 집기놀이하느라
    꽤꽥 거리면서 괴성을 질러대는데
    못들어주겠어요.
    엄마들은 그걸또 좋다고 지켜보며 떠들고있고
    왜 말리질 않나 몰라요.
    22222

  • 24. .....
    '23.4.20 5:21 PM (175.223.xxx.219)

    남자애들이 돌고래소리 지르고 노는거 세상 본 적이 없는데
    하여튼 여자애들 뭐라고 하면 무조건 남자애들이 더하다고
    기계처럼 억까하는거 지겨워 죽겠네요

  • 25. .....
    '23.4.20 5:21 PM (223.39.xxx.128)

    아니에요 제가 놀이터 바로 앞 2층에 살아봐서 아는데
    다 여자애들이었어요.
    남자애들이 잡으려고 뛰어다니고 여자애들이 비명
    진짜 거의 대부분 그래요.
    남자애들은 그런식으로 소리 안질러요.

  • 26. ...
    '23.4.20 5:22 PM (211.243.xxx.59)

    학교알바했는데
    학교에서도 돌고래비명을 하루종일 지릅니다

  • 27.
    '23.4.20 5:24 PM (223.38.xxx.5)

    놀이터가 전국에 1개있나봐요ㅋㅋ
    다 자기집 근처는 이러니 모든 어린이의 경우가 이렇다 확정ㅋㅋ

  • 28. ...
    '23.4.20 5:24 PM (218.55.xxx.242)

    애들 모이는 놀이터인가봐요
    동네마다 폼으로 있는 놀이터가 있고 애들 모이는 진짜배기 아지트놀이터가 있어요
    우리도 바로 앞이 그런데 돌고래 소리 내는 애들은 없었던거 같은데요

  • 29. ...
    '23.4.20 5:25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애들 시끄러운게 많이봤는데
    자기가 못봤다고 무슨 억까요.

    어린이집하는 동생도
    남자애들 시끄럽고 말안들어 죽겠다는데요

  • 30. .....
    '23.4.20 5:26 PM (223.62.xxx.230)

    저는 남자애들 시끄러운거 많이봤는데
    자기가 못봤다고 무슨 억까요.

    어린이집하는 동생도
    남자애들 시끄럽고 말안들어 죽겠다는데요

  • 31. 돌고래 비명은
    '23.4.20 5:26 PM (116.120.xxx.193)

    여자애들이 다 지르죠. 하이톤으로. 놀이터가 멀고 울 아이 다 키워 그게 뭐가 힘들어 그러나 했는데 직접 놀이터서 목격해보니 힘들다는 게 이해가 되더군요.

  • 32. 에이
    '23.4.20 5:26 PM (211.234.xxx.189)

    원글님 .
    애들이 갑자기 허공에 대고 주먹 꽉쥐고 소리지르지 않아요.
    잡기놀이하든가 너무 웃겨서 소리지른다든가.
    그렇때 그런 괴성이ㅠ 나오죠.
    사실.
    놀이터에서 침욱의 공공칠빵하듯 놀면 그것도 공포에요.


    차라리 괴성은 나은데
    유아를 갓벗어난 아이들(주로 남아)이
    이새끼야.존나,빡쳐. 개새끼야. 걸걸하게 소리지를때가
    더 흠짓입니다.
    엄마들 벤치에앉아서 강냉이 그만먹고 그런거나
    단도리시키면 좋겠어요.

  • 33. 남자애들
    '23.4.20 5:27 PM (116.120.xxx.193)

    시끄럽게 떠드는 거랑 돌고래 비명은 달라요.
    돌고래 비명이 더 듣기 힘들어요.

  • 34. ㅇㅇ
    '23.4.20 5:27 PM (118.235.xxx.41)

    집 근처에 중학교가 있는데
    하교 시간 되면
    뭔가 웅성웅성 소리가 들려요
    그 소리가 저는 왜케 좋은지..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다 못해 어떨 때는 뭉클.

  • 35. ..
    '23.4.20 5:28 PM (221.162.xxx.205)

    괜찮다는 사람들은 애들 그냥 떠드는 소리밖에 못들어봐서 복받은줄 아세요
    꺄야아~~~~~악 비명을 지른다구요
    밤에 들으면 범죄현장인가싶을정도예요
    하도 비명질러서

  • 36. ㅎㅎ
    '23.4.20 5:29 PM (211.234.xxx.236) - 삭제된댓글

    돌고래 여자애들 다 지르는 거 아닌데요?
    지르는 애만 지름
    진짜 소름 돋아요

  • 37. 우와
    '23.4.20 5:2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글에서 돌고래 소리 나서
    읽으면서 짜증나요.
    원글님 지못미.
    그나저나 여자애들은 왜 그렇게 소리를 질러 대는지 정말
    엄마들이 소리 지르라고 가르치는지 의심 될 지경

  • 38. 아...
    '23.4.20 5:32 PM (223.39.xxx.245)

    괜찮다는 사람들 집 앞에
    매 주말마다 그런애들 몰려가게 하고 싶네요.
    ㅠㅠ

  • 39. ㅇㅇ
    '23.4.20 5:33 PM (58.77.xxx.81)

    저희애도 아직 놀이터에서 노는 나이라 괜찮은데 좀 크면 이사가고싶어요

  • 40. 여자애들이
    '23.4.20 5:33 PM (220.122.xxx.137)

    여자애들이 소프라노라 엄청 짜증 났어요.
    남자애들은 소리가 낮아요.
    예전 아파트에서 어떤 여자애 40분을 소리지르고
    내가 확... 인내심의 한계 ㅠㅠ

  • 41. 으진짜싫음
    '23.4.20 5:35 PM (210.94.xxx.89)

    우는 소리가 차라리 낫지
    그 돌고래 고주파 ㅡㅡ

    칠판 긁는 소리같아요

  • 42. ooo
    '23.4.20 5:35 PM (182.228.xxx.177)

    공동주택에 있는 놀이터라면 아무리 즐겁게 뛰어놀아도
    이웃에게 폐가 될 정도의 소음은 자제하도록
    가르치는게 맞는데 댓글들 왜 이래요.

    안그래도 찢어질듯한 하이톤이 아파트 모여있는
    공터를 중심으로 얼마나 높이 타고 올라가는데요.

    제 아파트는 초등학교 운동장 바로 옆이라
    오후 2~3시까지는 아이들 괴성 및 돌고래 소리 장난 아니지만
    학교 운동장에서 뛰노는건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기에
    절대 뭐라고 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소리질러대는건
    바로 내려가서 조용히하라고 주의주거나
    관리사무실에 전화합니다.

    우리 사회는 남을 배려하고 예절 갖춰 행동하도록
    가르치는게 너무 없어요.
    아이들 기 살리는것 보다 해선 안될 행동 가르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43. jjj
    '23.4.20 5:3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공원쪽 단지 시끄럽죠.
    그런데 뭐 어쩔수 있나요?
    공원 놀이터에서라도 그렇게 신나게 노는거죠. 집에서 소리를 지를수도 없고
    그런데 밤에는 공원에서도 소리는 안질렀으면 좋겠긴 합니다.
    저희도 공원 바로옆이라 밤엔 좀 짜증나긴 하네요.

  • 44.
    '23.4.20 5:36 PM (223.39.xxx.51)

    저랑 반대시네요
    저도 놀이터 바로 앞동인데
    남자애들 뛰어다니며 우어어어 지르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는데

  • 45. 음음
    '23.4.20 5:37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저희집 앞도 놀이터예요
    아이들 노는 소리야 듣기 좋죠
    근처 유치원 있는데 선생님하고 가끔 나와서 노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그렇지만 여아아이가 돌고래소리내는거랑 남자아이 욕하면서 소리지르는건 진짜 힘들어요

  • 46.
    '23.4.20 5:37 PM (223.39.xxx.51)

    근데 애들이니 이해하려 노력해요
    제가 놀란다고 뭐 죽는것도 아니고ㅎㅎ
    아직 어리니 컨트롤이 잘 안되는거겠죠

  • 47. 공감
    '23.4.20 5:39 PM (59.26.xxx.88)

    놀면서 내는 소리면 원글님이 이렇게 글을 썼겠어요? 그냥 계속 비명지른다구요. 웃는 소리도 아니고 장난치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꺄~~~~~~악~~~~악다구 쓰는데 진심 왜저러나 싶어요.

  • 48. ...
    '23.4.20 5:42 PM (125.128.xxx.134)

    그럴 수 있다는 분은 그 비명이 어떤 건 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그냥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하호호하고 떠드는 거 아니예요.
    꺄아아악~~~~ 괴성. 목소리 들어보면 어린 아이들이고 부모님들도 나와서 앉아계시는 거 같은 데
    왜 안 말릴까? 전 그게 더 궁금하더라고요.

  • 49. ㅁㅁㅁ
    '23.4.20 5:43 PM (211.51.xxx.77)

    놀이터에서 노는것도 여자애들소리는 더 듣기싫은가봄
    남자애들은 뭘해도 귀엽게보이고 여자애들은 다 영악하고 돌고리소리내고...

  • 50. ...
    '23.4.20 5:44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비슷한 소리 찾았어요.
    애들 놀면서 소리 지르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이거보다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진짜 애들 소리라 듣기 좋으세요?

    https://youtube.com/shorts/CRgrmqneVhA?feature=share

  • 51.
    '23.4.20 5:47 PM (223.38.xxx.5)

    전 생각이 달라요.
    공동주택 다른공간에서 아이들이 그러면 주의받는게 맞지만
    공동주택의 놀이터는 어린이들 공간이잖아요.
    거기서 배려는 어른이 어린이에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시끄러우면 이사가는걸 추천드려요.
    개인 입장에 맞추는게 빠르죠.
    예전에 어린이들은 조용했던게 아니었을테고
    요새 어른들이 귀가 예민한게 아닐텐데
    좁은곳에 모여있다보니 난리네요.

  • 52. ㅋㅋ
    '23.4.20 5:48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82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여자아이랑 남자아이랑 내는 소리가 다르다,
    여자아이들은 고주파로 꺅 거린다
    소리 자체가 다르다 그렇게 댓글이 달리는데도
    이걸 남자 여자 문제로 끌고 가네요 ㅋㅋㅋㅋ
    대 다 나 다 ㅋㅋ

  • 53. 피해야 할 곳
    '23.4.20 5:48 PM (14.138.xxx.159)

    학교앞-교실 시작 끝 종소리랑 조회때 애국가 들리고 체육대회때 너무나 시끄러움

    놀이터앞- 애들 시도때도 없이 소리지르며 놀아서 시끄러움 아주 깜짝깜짝 놀람

    공원앞- 주말 아침부터 배드민턴 동호회들 공치는 소음 발생

    골프연습장 근처- 딱딱 공치는 소리는 층간 소음 만큼 신경 거슬림

    공항근처- 비행기 헬리콥터소리 에어쇼 소음

  • 54. ㅋㅋ
    '23.4.20 5:48 PM (42.25.xxx.236)

    82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여자아이랑 남자아이랑 내는 소리가 다르다,
    여자아이들은 고주파로 꺅 거린다
    소리 자체가 다르다 그렇게 댓글이 달리는데도
    이걸 남자 여자 문제로 끌고 가네요 ㅋㅋㅋㅋ
    대 다 나 다 ㅋㅋ

  • 55. ...
    '23.4.20 5:51 PM (223.39.xxx.238)

    211.51님 근데 82는 원래 좀 그래요ㅎㅎ
    젊은여자 까는거 좋아하고
    여자아이도 여우 같다고 주기적으로 까고
    여기 정체성이죠
    유명한 핫도그글 모르세요?
    다른 사이트들에 박제돼서 조리돌림 당했는데
    고인물이니 바뀌진 않아요
    아줌마들 질투를 어쩌겠어요ㅎ

  • 56. .....
    '23.4.20 5:54 PM (175.223.xxx.219)

    82가 여자를 까긴 뭘 까요
    주부사이트라는 곳이 이렇게 남혐 심한거 본 적이 없는데
    한남유충 소리도 대놓고 하는 주부사이트 ㅋㅋㅋ

  • 57. ..
    '23.4.20 5:55 PM (222.99.xxx.11)

    본인들은 안그러고 논것같쥬? ㅋㅋㅋㅋ

  • 58. 몰라서묻나ㅋㅋ
    '23.4.20 5:57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ㄴ여자까는 빈도 > 남자까는 빈도
    여초중에서 여적여 제일 심한 사이트
    아 남초보단 남혐 더 하겠죠ㅎㅎ
    그거 말하세요?

  • 59. 지나다
    '23.4.20 5:57 PM (42.25.xxx.236)

    네. 위의 222님
    저는 그런 소리 내본적 한번도 없는데요.

  • 60. ....
    '23.4.20 5:57 PM (42.25.xxx.23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4268&page=1


    이런 애들 있다니까요.
    그냥 소리 지르는거랑 차원이 다름.

  • 61. 어딜모른척ㅋㅋ
    '23.4.20 5:58 PM (223.39.xxx.238)

    175.223/
    여자까는 빈도 > 남자까는 빈도
    여초중에서 여적여 제일 심한 사이트
    아 남초보단 남혐 더 하겠죠ㅎㅎ
    그걸 말하세요?

  • 62. ㅇㅇ
    '23.4.20 5:59 PM (119.194.xxx.243)

    알죠. 그냥 신나서 노는 소리가 아니고 돌고래 비명..
    사람 미쳐요.

  • 63. 수ㅡㅡ
    '23.4.20 5:59 PM (112.152.xxx.231) - 삭제된댓글

    근데 남녀 문제로 끌고 가기보다는
    놀이터 굳이 다녀보지 않아도 돌고래 하이톤은 여아가 많이 하잖아요
    이걸 남녀 문제로 보는 분들이 더 남녀 문제로 끌고 가는듯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의식인가???

  • 64. ...
    '23.4.20 6:00 P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어쩌겠어요
    막을 수도 없고
    듣기 싫으면 애들 없는 주택가나
    시골 가서 사는 수밖에
    한국이 땅덩이가 좁아서 탈이죠

  • 65. ...
    '23.4.20 6:00 PM (122.32.xxx.176)

    놀이터 바로앞동이 8천이나 싼 이유가 있어요
    이사 가는 수밖에 없어요

  • 66. 허얼
    '23.4.20 6:01 PM (112.152.xxx.231)

    근데 남녀 문제로 끌고 가기보다는
    놀이터 굳이 다녀보지 않아도 돌고래 하이톤은 여아가 많이 하잖아요
    이걸 남녀 문제로 보는 분들이 더 남녀 문제로 끌고 가는듯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남자한테 크게 데인 적이 있거나 차별받고 마상을 크게 입었나??? 남녀 문제만 나오면 왜이리 발악하는지

  • 67. .....
    '23.4.20 6:01 PM (175.223.xxx.219)

    여기서 여자 까는 빈도가 남자 까는 빈도보다 높다는 근거가 뭔데요?
    뇌피셜?
    그리고 설령 그렇다라도 당연한거 아니에요?
    여자는 여자를 더 잘 알고 여자들이랑 더 가까우니까 당연히 여자 얘기를 더 하게 되는거지 ㅋㅋ
    그래서 한남유충 소리 대놓고 하는 여자 사이트가 어디가 있는데요?

  • 68. ...
    '23.4.20 6:03 PM (211.243.xxx.59)

    돌고래비명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똑같습니다
    학교알바 했었고요

    어린애들까지 남자 여자 편가르기 해서 여자비하하는거 혐오스럽네요

  • 69. ...
    '23.4.20 6:08 PM (106.101.xxx.176)

    저도 명색이 맘 커뮤인데
    여자애들 욕이 자주 올려와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특별히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영악하다느니, 그러면서 똘똘한 여아엄마 하나 알아놔여 한다는데 진짜 실소가...ㅋ
    본문도 그래요 놀이터에서 노는거 가지고.
    남자애들도 진짜 시끄럽던데.
    남녀문제에 발악하는게 아니고 여아라면 뭘해도 곱게 못보는 여기 낡은 의식수준이 문제인거 같아요.

  • 70. ...
    '23.4.20 6:11 PM (106.101.xxx.176)

    그리고 한남유충이라는 말은 심하긴한데
    그것도 도곡 남중생 살인미수범 감싸고 도는 명예남성들때문에
    다들 화가 나서 나오는 말이죠.
    175.223 생각엔 살인미수범보고 아가 라느니
    깝치다 칼에 찔렸다느니 그런 댓글이 여혐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따위 댓글들에 비하면 한남유충 정도는 별로 심한 댓글도 아닌거 같네요.

  • 71. 좀 전에도
    '23.4.20 6:13 PM (220.122.xxx.137)

    밖에서 여자애 3명이 번갈아가면서 돌고래비명 지르네요.
    아파트는 소리가 울려서 더 괴롭죠.

  • 72. 웃기고있네용ㅋㅋ
    '23.4.20 6:15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175.223.xxx.219 한남유충소리가 많이 쓰이나요? 그게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단어였나?ㅋㅋ 누가 한남 소리만 한번해도 그 밑으로 한남 쓰지말라는 댓글이 더 달리는 곳인데

    82정도면 여초중에선 남자편 드는걸론 탑티어고
    이 정도 수위도 못견디겠으면 남초 가세요ㅋㅋ
    ㅃㅇ

  • 73. 웃기고있네용ㅋㅋ
    '23.4.20 6:16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175.223.xxx.219 어디서 씨도 안먹힐 침소봉대인지
    82에서 한남유충소리가 많이 쓰여요? 그게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단어였나?ㅋㅋ 누가 한남 소리만 한번해도 그 밑으로 한남 쓰지말라는 댓글이 더 달리는 곳인데

    82정도면 여초중에선 남자편 드는걸론 탑티어고 이 정도 수위도 못견디겠으면 남초 가세요ㅋㅋ ㅃㅇ

  • 74. 웃기고있네용ㅋㅋ
    '23.4.20 6:20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175.223.xxx.219 어디서 씨도 안먹힐 침소봉대세요
    82에서 한남유충소리가 많이 쓰여요? 그게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단어였나?ㅋㅋ 누가 한남 소리만 한번해도 그 밑으로 한남 쓰지말라는 댓글이 더 달리는 곳인데 바라는 것도 많아요

    한남유충 소리 누가 쓰는거 봤다고 필터링하면 안 걸릴 여초 없는데요? 엠팍에서 p싸dog 단어 쓰는 댓글 2번 봤는데 그러면 엠팍은 p싸dog 표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곳인거죠?

    82정도면 여초중에선 남자편 드는걸론 탑티어고 이 정도 수위도 못견디겠으면 남초 가세요ㅋㅋ ㅃㅇ

  • 75. 웃기고있네용ㅋㅋ
    '23.4.20 6:25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175.223.xxx.219 어디서 씨도 안먹힐 침소봉대세요
    82에서 한남유충소리가 많이 쓰여요? 그게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단어였나?ㅋㅋ 누가 한남 소리만 한번해도 그 밑으로 한남 쓰지말라는 댓글이 더 달리는 곳인데 바라는 것도 많아요

    한남유충 소리 어쩌다 누가 쓰는거 봤다고 필터링하면 안 걸릴 여초 없는데요? 엠팍에서 p싸dog 단어 쓰는 댓글 2번 봤는데 그러면 엠팍은 p싸dog 표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곳인거죠?

    82정도면 여초중에선 남자편 드는걸론 탑티어고 이 정도 수위도 못견디겠으면 남초 가세요ㅋㅋ 어쩌라고 여초에 죽치고 앉아 남자편 더 들어달라고 징징대세요

  • 76. ....
    '23.4.20 6:27 PM (211.234.xxx.39)

    그냥 애들소리에요 콕찝어 여자애들이 아니고요 그맘때 애들은 남자애들도 다들 돌고래 소리내요. 신기하게 전 애들이 소리지르고 노는건 하나도 안거슬려요. 근데 님같은 경우는 이사해야하지 싶어요 애들소리 층간소음보다 더심하게 스트레스 받아하는 이웃도 많았거든요

  • 77. 웃기고있네용ㅋㅋ
    '23.4.20 6:35 PM (223.39.xxx.67)

    175.223.xxx.219 어디서 씨도 안먹힐 침소봉대세요
    82에서 한남유충소리가 많이 쓰여요? 그게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단어였나?ㅋㅋ 누가 한남 소리만 한 번 해도 그 밑으로 한남 쓰지말라는 댓글이 더 달리는 곳인데 바라는 것도 많아요

    한남유충 소리 어쩌다 누가 쓰는거 봤다고 필터링하면 안 걸릴 여초 없는데요? 엠팍에서 p싸* 단어 쓰는 댓글 2번 봤는데 그러면 엠팍은 p싸* 표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곳인거죠?

    82정도면 여초중에선 남자편 드는걸론 탑티어고 이 정도 수위도 못견디겠으면 남초 가세요ㅋㅋ 어쩌라고 여초에 죽치고 앉아 남자편 더 들어달라고 징징대세요

  • 78. 우리땐
    '23.4.20 6:42 PM (211.234.xxx.36)

    뭔지알아요. 진짜 돌고래소리죠
    우리땐 그러지않았는데 요즘 애들이 정서적으로 안좋은 애들이ㅡ많아서 그럴까요? 하하호호 까르르 웃음소리가 아니라
    진짜 돌고래 소리같던데요. 그런애들 뛰기도 엄청 뚸어요
    층간소음 겪어보면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이사 권해드려요. 저도 조용한 곳에서만 살아서 그런데선 가슴뛰어 못살거 같아요

  • 79. ...
    '23.4.20 6:48 PM (118.235.xxx.130)

    유튜브에
    돌고래 소리 놀이터로 검색했더니
    쇼츠에 1번2번으로 뜨는건 다 남자애들인데
    무슨 여자애들만 그렇다는 건지.

  • 80. 여자애들이라고
    '23.4.20 6:48 PM (211.49.xxx.99)

    다 그리노나요>?
    드센애들이나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놀죠.

  • 81. ....
    '23.4.20 7:07 PM (223.62.xxx.47)

    저도 애 데리고 놀이터 다닐때 그 고주파 여자애들 비명소리 때문에 귀가 아파서 힘들었네요. 보통 신나고 흥분했을때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ㅜㅜ

  • 82. 궁금이
    '23.4.20 7:14 PM (211.49.xxx.209)

    저도 예전 아파트에서 그소리때문에 미칠뻔했는데 이사온 아파트는 조용하네요.

  • 83. ..
    '23.4.20 7:17 PM (221.162.xxx.205)

    놀면서 왜 소리질러야되요?
    어디에서든 비명은 지르지 말라고 가정에서 교육시켜야죠
    소리안지르고 노는 애들이 더 많아요

  • 84. 정확히는
    '23.4.20 8:05 PM (222.239.xxx.66)

    또래남자들= 한남(남편대입)
    아들뻘남자들= 보기만 해도 흐뭇, 미소가 지어진다, 아가야 왜그랬니 등(자식대입)

  • 85. 문제는
    '23.4.20 8:09 PM (124.5.xxx.26)

    부모가 애들 통제 안함. 주말에는 시도 때도 없음
    주차장이 1층이면 밤2시 3시 들어오는 차. 아침 4시 나가는 차.. 잠금해제 소리. 엔진예열 매연..
    지옥임

  • 86. ..
    '23.4.20 8:39 PM (58.227.xxx.22)

    그래서 저층 절대 안 살아요.

  • 87. 정말
    '23.4.20 9:03 PM (58.234.xxx.182)

    돌고래소리는 남여 둘 다 질러대는데 남자애들은 거기다 욕까지 섞어가며 . . .

  • 88. ㅁㅈㅇ
    '23.4.20 10:21 PM (61.74.xxx.154)

    진짜 여아애들 돌고래비명
    놀이터 앞동인데 여름에 아주 괴로워요

  • 89. 울 아파트
    '23.4.21 5:34 PM (211.54.xxx.241)

    저는 소리도 소리지만, 놀이터 아닌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남자아이들 야구해요. 알루미늄 야구배트로 공치고 그리고는 바닥에 배트 던져요ㅠㅠ 그럼 온 아파트에 소리가 울려요. 공 맞추는 소리는 들을수 있는데 바닥에 내던지면서 맨 바닥과 부딪히는 그 쨍하는 소리........ 정말 싫어요

  • 90. ...
    '23.4.21 7:56 PM (1.233.xxx.247)

    신나게 노는거랑 괴성이랑 다른건데 모르면서 고나리질하는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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