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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 이거 한번 해 보세요~

부농이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3-04-20 14:46:11
나는 어떤 유형의 엄마인가?
저는 마리퀴리 나왔어요.
딱 맞아요.
https://naver.me/GistgbXg
IP : 106.101.xxx.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0 2:51 PM (175.113.xxx.3)

    저는 마지심슨 나왔네요.

  • 2. 저는
    '23.4.20 2:53 PM (221.144.xxx.81)

    마지심슨...

  • 3. 뽀로로맘
    '23.4.20 2:56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눈치 100단 다이애나 스펜서

  • 4. hahaha
    '23.4.20 2:56 PM (125.132.xxx.228)

    저도 마지심슨

  • 5. 부농이
    '23.4.20 2:57 PM (106.101.xxx.9)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가사활동, 먹이고 입히고 너무 어려워 한다고.
    그로 인해 죄책감 느끼고...
    내 몸만 건사해도 평타...
    흐윽...얘들아 미안하다.~

  • 6. 파랑이
    '23.4.20 2:57 PM (220.75.xxx.116)

    다이애나 스펜서 나왔어요.

  • 7. 우와
    '23.4.20 2:58 PM (106.101.xxx.9)

    다이애나 스펜서는 뭐라고 하나요? 궁금해요

  • 8. ....
    '23.4.20 2:58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맘마미아 도나 메릴스트립 나왔어요.
    좀 대책없는 엄마 느낌인가....

  • 9. 다이애나 스펜서
    '23.4.20 3:02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눈치 100단

    다이애나

    ????????‍♀️당신은
    통찰력이 뛰어나서 어떤 상황이든 흐름을 쉽게 잘 파악해요. 그 덕에 아이들의 감정이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죠! 아이는 항상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재빠르게 알아주는 엄마가 신기할 따름이죠. 어린 시절 추억이 여전히 당신에게 큰 행복이기에,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고자 항상 노력해요. 그 과정에서 당신 역시 큰 행복을 느끼고 있고요.


    ????????‍♀️ 이런 점이 힘드시죠?
    여러가지 아이와 관련된 선택을 해야할 때 어려움을 겪는 편이에요. 모든 선택사항에는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결국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다른 선택지가 아이에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함이 조금씩 남게 돼요. 사회에서 바라는 자신의 모습과 아이들이 바라는 엄마로서의 모습 사이에 괴리가 커질 땐 마음 앓이를 많이 하기도 해요


    ????????‍♀️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요?
    현명하고 신중한 성격을 가졌기에 당신이 내린 선택은 거의 옳은 선택인 경우가 많아요. 다만 여러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고려하려는 탓에 가끔씩은 머리가 복잡해질 때도 많겠죠. 그럴 땐 낮잠을 푹 자거나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머리를 맑게 만들어 줄 거예요. 꼭 기억하세요. '언제나 자신을 믿을 것!'


    라네요ㅎ

  • 10. 파랑이
    '23.4.20 3:06 PM (220.75.xxx.116)

    다이애나스펜서는 통찰력이 좋아 아이가 원하는걸 빠르게 캐치한다고 하네요. 다만 아이와 관련된 선택을 해야할때 어려워하고 결정후에도 불안감을 가진대요. ㅎㅎㅎ저랑 비슷한것 같아요

  • 11. 저는
    '23.4.20 3:12 PM (118.46.xxx.14)

    자유로운 영혼
    빨간머리 앤
    ????????‍♀️당신은
    언제나 즐거워요! 마음 속의 동심을 품고 있어 아이들과 노는 게 정말 행복하죠. 어떨 때는 아이보다 더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여요. 잘 공감하며 들어주고 진심으로 말할 줄 알아서 아이와는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낼 수 있어요. 자유로운 가치를 지향하기에 아이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 편이에요.



    ????????‍♀️ 이런 점이 힘드시죠?
    아이에게 지나치게 공감하는 면이 있어 아이의 감정 기복에 크게 영향을 받아요. 그런데 당신의 예민함이 아이가 느끼는 감정의 폭보다 크다는 게 가끔 문제가 돼요. 아이가 금방 이겨낼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에도 당신은 깊게 빠져 큰 근심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아요. 일찍 일어나 아이를 깨우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 시간에 맞춰 해야만 하는 일상적인 일을 어려워 하곤 해요.

    ????????‍♀️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요?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슬픈 소설을 읽으며 감정을 환기시켜보세요. 영화나 소설을 통해 감정을 조금씩 소진하는 것이 일상 속에서 정서적 균형감을 찾는 것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 당신과 잘 맞는 엄마 유형은
    상냥하면서도 단단한
    심수련

    똑 부러지는
    미셸 오바마

  • 12. 맘마미아 도나
    '23.4.20 3:12 PM (14.53.xxx.238)

    당신은 세상은 흥미로운 일로 가득하다고 생각해요! 호기심 많은 당신은 아이에게 세상 모든 것들을 경험시켜주고자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잘 해내는 편이기에 아이와 새로운 것을 할 때마다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줍니다. 딱딱하게 규정되는 것을 싫어해서 늘 기존의 규칙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고, 아이가 독립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을 지켜볼 때 큰 뿌듯함을 느껴요.

    이런 점이 힘드시죠?
    아이가 엄마에게 너무 의존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려워해요. 한없이 부드럽게 대하다간 아이가 자립심이 없는 사람으로 자랄까봐 걱정이 되거든요.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다보니 뒷심을 가지고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요?
    끈기가 강한 분과 친하게 지내세요. 남편이 그런 타입이라면 최고! 아니라면 아이 친구 엄마들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 혼자 할 땐 쉽게 질리던 일도 함께 하면 끝까지 해낼 수 있을 거예요.특히 아이에 관련된 일이라면 더더욱이요.

    저랑 잘 맞는 엄마는
    똑 부러지는 미셀오바마
    상냥하면서도 단단한 펜트하우스 심수련 스타일의 엄마 유형이라는군요. 딱 부러지는 스타일 좋아하긴함.

  • 13. 부럽당
    '23.4.20 3:13 PM (106.101.xxx.9)

    다이애나~~~

    저 진짜 살림 재미 못 붙이고 애들 먹이고
    입히고 씻기는 거 간신히 간신히 해서 성인들 됐어요. 육아 똑소리나게 잘 하시는 분들 보면
    늘 열등감 많이 느꼈구요..
    남편한테 매일 그랬는데...나 같은 여자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ㅋㅋㅋ
    와 뼈 때리는 듯한 마리퀴리형 분석에 입틀막했다니까요~ 다음 생에서는 결혼하지 않는 걸로~~

  • 14. 전~~~
    '23.4.20 3:16 PM (39.112.xxx.16)

    긍정에너지 넘치는 기생충 속 조여정 ^^

  • 15. 저는
    '23.4.20 3:19 PM (115.138.xxx.45)

    미셸 오바마형

  • 16. 플랜
    '23.4.20 3:19 PM (125.191.xxx.49)

    저도 미셀 오바마형

  • 17. ...
    '23.4.20 3:19 PM (106.101.xxx.61)

    저도 마리퀴리형
    깜놀이네요.
    비슷해요 ㅋㅋㅋㅋㅋ

  • 18. 푸하하
    '23.4.20 3:22 PM (106.101.xxx.9)

    유형이 생각보다 많네요.
    저는 대처와 부부의 세계 지선우래요ㅋㅋ

    앤 유형 나온 분도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분 같고
    조여정님도 그럴 것 같아요. 워낙 영화속 조여정이
    너무 사랑스러웠잖아요. 심수련도 너무 멋졌고..
    다른 유형들 궁금했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마지 심슨이 누군지 몰라 막 찾아보고 그랬네요~

  • 19.
    '23.4.20 3:26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기생충 조여정이요
    나만 그런가봐요

  • 20. ㅇㅇ
    '23.4.20 3:34 PM (221.155.xxx.239)

    펜트하우스 심수련은 없으신가요? ㅎㅎ

  • 21. 저는
    '23.4.20 3:35 PM (125.183.xxx.132)

    상냥하면서도 단단한
    펜트하우스 심수련
    ????????‍♀️당신은
    예민한 관찰력으로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사람의 마음도 금방 캐치해요.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는 엄마가 있기에 아이들은 마음을 열고 자기들의 고민을 언제나 털어놓아요. 상냥한 미소로 그 어떤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는 당신은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죠! 아이들의 성장은 곧 나의 성장이라고 믿기에, 아이들에게 언제나 몰두하며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해요.


    ????????‍♀️ 이런 점이 힘드시죠?
    아이의 목욕이나 빨래, 식사 준비 등의 일을 루틴하게 하는 것을 은근히 어려워해요. 모든 것을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이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하죠. 또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다보면 자신을 지나치게 희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씩 허무함에 빠지기도 하죠.

    ????????‍♀️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요?
    '나중에.. 나중에..' 하지 말고 지금 현재의 당신을 위해 살려고 조금씩 신경 쓰세요. 당장 당신이 행복한 게 가족들에게도 큰 기쁜이고 행복이에요! 그러니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게 있다면 당장 배우길 시작하고, 보고 싶었던 친구에게 연락해서 깔깔 거리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당신과 잘 맞는 엄마 유형은
    자유로운 영혼
    빨간머리 앤

    낭만 넘치는
    도나

  • 22. 저도
    '23.4.20 3:36 PM (211.248.xxx.23)

    펜트하우스 심수련으로 나왔는데...이거 아닌거 같은데요?!ㅎㅎㅎ

  • 23. 전 신사임당
    '23.4.20 3:37 PM (125.133.xxx.166)

    꼼꼼하고 깐깐한

    신사임당

    ????????‍♀️당신은
    정리정돈을 잘하고 시간 약속도 잘 지키는 완벽주의 성향의 꼼꼼한 엄마예요. 책임감을 갖고 엄마로서 무엇이든 잘 해내려고 하죠. 그래서 가족간에도 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킬 것은 지킬 수 있도록 힘써요. 아이들을 살뜰하게 챙기면서도 예의범절 교육을 중시해요. 무엇이든 깐깐하게 챙기는 당신의 노력 덕분에 가정은 언제나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해요.


    ????????‍♀️ 이런 점이 힘드시죠?
    모든 것을 잘해내고 싶은 당신이기에 쉬는 시간이 적어요. 게다가 당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으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결국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휴대폰 알림도 잠시 꺼두고요! 모든 것을 챙기느라 지친 당신에게는 완전한 휴식이 필요하거든요. 혹시 오늘 당장 쉬고 싶은데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면 혼자 다 하지 말고 가족들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꼭이요!

  • 24. ㅇㅇ
    '23.4.20 3:47 PM (125.179.xxx.236)

    저도 심수련!
    펜트하우스 안봐서 확 와닿진 않는데
    설명글 맞네요
    루틴 힘든것도 맞고;;
    저희 고딩 아들한테 보랬더니 엄마 맞다고
    얘기 잘들어주고 미인이라며 ㅋㅋ
    (뚱땡 아줌마에요)

  • 25. ..
    '23.4.20 3:48 PM (211.206.xxx.191)

    신사임당 나왔는데 왜 안 기쁘죠?

  • 26.
    '23.4.20 3:56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만 이렇게 나왔나요
    짱구맘 봉미선

  • 27. 심수련
    '23.4.20 3:56 PM (106.101.xxx.9)

    125 님
    자녀분께 가장 훌륭한
    평가를 받으셨네요.
    얘기 잘 들어주고 미인~~^^


    신사임당님
    전 신사임당님 같은 분이 너무 부러워요.
    혹시 ISTJ이세요?
    전ESFP거든요. ?

  • 28. 저도
    '23.4.20 4:08 PM (223.62.xxx.50)

    다이애나 나왔는데 뭐가 젤 좋은 엄마에요?

  • 29. 내 이럴줄 알았지
    '23.4.20 4:10 PM (115.160.xxx.183) - 삭제된댓글

    신사임당. Istj

  • 30. 졸리
    '23.4.20 4:16 PM (1.227.xxx.112)

    전 안젤리나 졸리요.
    타고난 인싸 엄마라는데 저 아싼데...

  • 31. 39 119 님
    '23.4.20 4:22 PM (222.101.xxx.232)

    저도 짱구 봉미선이예요
    행복바라기 봉미선이라네요

  • 32. 흠....
    '23.4.20 4:23 PM (14.52.xxx.37)

    빨간머리앤 이래요

  • 33. 스칼렛 요한슨
    '23.4.20 4:24 PM (112.160.xxx.53)

    이 배우가 대체 어떤 유형의 엄마냐고요

  • 34. 아~~
    '23.4.20 4:25 PM (112.160.xxx.127)

    저도 이럴줄 알았어요
    신사임당.Istj

  • 35.
    '23.4.20 4:25 PM (211.36.xxx.245)

    전 스칼렛요한슨요~

  • 36. ..
    '23.4.20 4:27 PM (203.211.xxx.136)

    저는 신사임당 ISFJ.
    저도 별로 안기쁘네요 ㅜ ㅜ

  • 37. Cc
    '23.4.20 4:29 PM (73.134.xxx.150)

    마가렛 대처 ㅋㅋ

  • 38. 카라멜
    '23.4.20 4:41 PM (125.176.xxx.46)

    전 스칼렛요한슨 나왔는데 내용은 대충 맞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답한거에 따라 도출되는 결과니까 그렇겠죠?

  • 39. ...
    '23.4.20 4:52 PM (58.120.xxx.143)

    마지 심슨..

  • 40.
    '23.4.20 4:54 PM (218.147.xxx.184)

    전 마돈나요 ㅋㅋ

  • 41. ㅎㅎㅎ
    '23.4.20 5:08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다이애나 래요. ㅋㅋ

  • 42.
    '23.4.20 5:21 PM (61.255.xxx.96)

    다이애나요

  • 43. ㅇㅇ
    '23.4.20 5:43 PM (82.112.xxx.6)

    저랑 같은 유형은 없으신가봐요…
    저는
    타고난 인싸
    안젤리나 졸리

  • 44. ㅠㅠ
    '23.4.20 5:45 PM (27.176.xxx.18)

    역시 그럴줄
    신사임당이요

  • 45. ...
    '23.4.20 5:55 PM (125.128.xxx.217)

    저는 오프라윈프리 ㅎㅎ

  • 46. 우와
    '23.4.20 5:55 PM (125.133.xxx.93)

    아젤리나 졸리 유형님~~~
    오우 한번 뵙고 싶네요~
    마돈나님과 비슷한 유형인가요?

    전, 좀 느슨하게 따뜻하게 해 보자 하니
    봉미선 짱구 엄마도 나왔어요.~

  • 47. ㅋㅋㅋㅋ
    '23.4.20 5:56 PM (106.101.xxx.193)

    기생충 조여정 어쩔;;;;;;

  • 48. 닉네임안됨
    '23.4.20 6:46 PM (125.184.xxx.174)

    저도 윗님하고 같아요.
    좋은게 좋은거다....

  • 49.
    '23.4.20 7:04 PM (175.114.xxx.59)

    안젤리나 졸리네요.

  • 50. 기생충
    '23.4.20 8:07 PM (114.206.xxx.123)

    헐 저도 기생충 조여정 ㅋㅋㅋㅋㅋ
    맞는것도 같고 근데 왠지 좀 얼굴 까고 말하기 창피

  • 51. 저는
    '23.4.20 8:30 PM (175.192.xxx.185)

    여유만만 스칼렛 요한슨이요.
    저와 딱이네요.ㅎㅎㅎ

  • 52. 전혀아님
    '23.4.20 10:25 PM (211.109.xxx.163)

    부부의 세계 김희애ㅋㅋㅋㅋ

  • 53. ㅇㅇ
    '23.4.20 10:29 PM (115.138.xxx.26)

    저는 마돈나

  • 54. 저는
    '23.4.21 1:35 AM (1.244.xxx.110)

    팬트하우스 심수련이요
    근데 심수련 캐릭터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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