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이 되면 다 어쩔수 없네요 읽고

아래글 조회수 : 7,051
작성일 : 2023-04-18 21:51:27
우리 모두 다 늙고 결국 무병장수는 없다고 하는데
요즘 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문제입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피해를 입는거죠.
이런말 하면 음모론자라고 욕하는사람들 또 나오겠지만 저는 코로나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 
노인인구 조절 목적으로 인간이 만들어서 퍼트렸다고 믿습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 가 잘 되어있는 선진국들은 이대로 가단 나라가 거덜난다는게 뻔히 보이니까요.
어쨌든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인간이 풀어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나라들의 global 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80대중반이라면 살만큼 살았고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끼치지 않고
며칠만에 가는게 가장 바람직한데 현실을 그렇지 않찮아요..
아이고 저도 곧 노인이 될텐데 정말 요양원이나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가고싶지 않네요.
해결책이 뭘까요 ?.. 안락사 허용 ?..
IP : 99.229.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3.4.18 9:55 PM (211.228.xxx.106)

    80중반이면 살만큼 살았다는 건 우리 생각이죠.
    삶에 대한 애착,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갈수록 커져 가는 거 같더군요.
    저희 엄마는 자식한테 민폐 끼치는 걸 아주 혐오하시고 자기 관리도 잘 하시는데
    관절 수술하고 의사가 앞으로 30년 끄떡없다 하니 말도 안 된다면서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피해 주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지만 우리가 감당하는 일들을 '피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듯 해요.

  • 2. 글타고
    '23.4.18 9:57 PM (61.254.xxx.226)

    어찌 산목숨을 어찌하나요.
    내명 다할때까지 살다가는거지.
    오래산다고 나라가 거덜난다니..
    참.인간이 무슨기계도 아니궁

  • 3. ..
    '23.4.18 10:05 PM (68.1.xxx.117)

    자력으로 살면 누가 뭐라나요.
    자녀 돈으로 연명하거나 나라에서 책임져라 하는데
    서민 노인들이 시대에 역행하는 투표 결과가 후진국진행중

  • 4. ..
    '23.4.18 10:06 PM (223.62.xxx.16)

    안락사 시행되어야 함

  • 5. ㅁㅁ
    '23.4.18 10:2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음모론아닌
    저도 그생각 종종 합니다

  • 6. 적어도
    '23.4.18 10:23 PM (14.56.xxx.81)

    제가 노인이 되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안락사(존엄사)시켜도 좋다는 서약서 같은거 쓸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뇌는 망가져 가는데 혈압약 당뇨약 먹어가며 기저귀 찰때까지 살고싶지 않아요 ㅠㅠ
    도대체 무엇이 존엄인지... 의사들 배불려 주는게 인간의 존엄인가요?

  • 7. 그러니
    '23.4.18 10:25 PM (118.235.xxx.167)

    너무 상세한 건강검진해서 다 조기발견하고 몸만 건강한 노인인데 치매오면 지옥이 열리는거에여.

  • 8. 윗님이
    '23.4.18 10:35 PM (125.178.xxx.170)

    건강검진 얘기하시니

    오늘 이 책을 살까 말까 하던 중
    중간에 8가지 지켜야할 사항 첫번째가
    와 닿더라고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0651772

  • 9. ㅇㅇ
    '23.4.18 10:37 PM (118.37.xxx.7)

    지금 4-50대는 120살까지 산대요.
    그럼 88세까지 돈을 벌어야 한다는군요.
    ….


    이거야말로 대재앙 ㅠㅠ

  • 10. 아마도
    '23.4.18 10:43 PM (70.106.xxx.253)

    앞으로는 노인들이 일하고 젊은이들은 워낙 드물어서 지금의 노인들같은 혜택을 받는 세상이 올듯요

  • 11. .....
    '23.4.18 11:0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경제가 축소될거 같은데요

  • 12. ...
    '23.4.19 12:33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코로나같은 펜데믹을 퍼뜨리진 않더라도해도 일부러 적극적 치료는 안할듯해요
    특히 노인들을 그막대한 비용과 인력을 투자해 살리느니 영유아들 젊은이들을 위한 투자를 하겠죠

  • 13. 누군들
    '23.4.19 1:05 AM (123.199.xxx.114)

    침대에 묶여서 요양병원에서 죽고 싶겠어요.

  • 14. 59세
    '23.4.19 7:51 AM (125.187.xxx.44)

    건강검진 암검사.안받아요
    회사다녀서 어쩔수없이 기본검사만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오래살고싶지않아요

  • 15. 내말이
    '23.4.19 8:05 AM (118.235.xxx.167)

    도대체 무엇이 존엄인지... 의사들 배불려 주는게 인간의 존엄인가요?2222222

  • 16. 진짜
    '23.4.19 8:35 AM (211.206.xxx.191)

    장수시대 답이 없는 문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88 공소취소 거래설의 김어준과 한마음 한뜻인 정청래 ㅇㅇ 13:47:12 1
1803587 알바몬 지원과 관련해 잘 아시는 분. 1 이월생 13:44:27 32
1803586 이동형 작가 14 관심만 좀 .. 13:35:45 376
1803585 대한민국 해군 가족"눈물로 호르무즈 파병반대".. 뭐라카노펌 .. 13:32:44 376
1803584 스타일러 관련 질문 4 서담서담 13:30:51 155
1803583 3년 연속 혼인 증가래요 2 ㅇㅇ 13:28:23 572
1803582 유시민 작가의 사과에 화답한 정청래 당대표 18 당대포 13:23:32 903
1803581 손석희 질문들 봤는데 유해진 참 괜찮네요 4 ... 13:16:03 797
1803580 유시민같은 사람이 또나올까요 22 ㅗㅎㄹㄹ 13:12:54 738
1803579 요즘 과거 추억들이라며 90년대 영상들 ........ 13:12:15 262
1803578 [단독] 갑자기 날아든 바퀴에 사망…끝까지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 4 ........ 13:11:38 1,228
1803577 친구한테 심보를 곱게 쓰라고 했는데요 4 ... 13:08:25 975
1803576 주유소 가격은 최저가인데 진입로가 좁아요. 6 주유소 13:06:32 352
1803575 펄어비스 주가 폭락보니 역시 아무도 믿으면 안됨 5 ㅇㅇ 13:05:00 968
1803574 한준호가 오늘 이불킥 할 발언.JPG 9 추다르크 13:03:22 1,035
1803573 관악구근처 부부상담소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생망 13:02:07 155
1803572 남편생일에 현금 주려는데 6 .. 13:01:56 547
1803571 아까 길고양이 죽었다고 올린사람인데요 7 또 한마리가.. 12:58:32 742
1803570 참으로 양심불량인 친문지지자들 24 ㅇㅇ 12:55:10 495
1803569 저 또 정기예금했어요 연2.9% 9 ㅇㅇ 12:53:57 1,427
1803568 오늘 주식 마이너스 손절하신분 계신가요 18 오늘 12:50:50 1,440
1803567 매일 막걸리 두잔씩 드시는 78세 아버지. 12 .. 12:47:35 1,317
1803566 하루하루가 무료한 사람있을까요 4 12:36:27 1,022
1803565 전한길 "이재명 정부, 中 눈치보느라... 윤석열이었다.. 9 ㄱㄴㄷ 12:34:45 662
1803564 유시민 발언에 부르르 하는 건 웃기네요. 20 . . 12:33:44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