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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숙의 가정음악 윤유선 언제까지 할까요?

... 조회수 : 7,951
작성일 : 2023-04-18 20:18:34
목소리가 정말 너무 듣기 힘들어서
처음에는 라디오 진행할 목소리가 너무 아니다. 
탁성에 징징목소리
제목 작곡가 읽을때도 실수하고 
못듣겠어서 안듣다가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면
목소리를 꾸며서 내는데 그것또한 너무 못듣겠고

목소리가 짧고 윤기가 없고 듣기 힘드니
소개하는 클래식도 가치없어보이고 듣기싫어져요
정말 이정도로 중요할 줄은 몰랐어요 진행자가

김미숙님 매끄러운 목소리도 너무 좋았고
12시에 아나운서 진행하는 생생클래식 들으면 어찌나 귀가 반갑고 즐거운지
 
다른 감정 있는 건 아닌데
맞지 않은 자리에 있으니 사람이 달라보여요. 

제대로 10분 이상 들어본 적이 없어요
갈수록 더해요. 

설마
몇년 하는 건 아니겠죠?

IP : 27.167.xxx.15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4.18 8:22 PM (222.109.xxx.116)

    그러면 안되는데.

    Cbs 하루종일 계속 틀어놓는데
    12시만 되면 미치겠어요.

    모르고 채널을 안바꾸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요.

    그전엔 깨어있을땐 눈떠서부터
    잘때까지 쭉 cbs였는데
    가끔씩 화가 나요.

  • 2. ...
    '23.4.18 8:22 PM (221.151.xxx.109)

    93.9 김정원 들어요

  • 3. 유클
    '23.4.18 8:24 PM (116.45.xxx.4)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들으세요.
    장일범의 가정음악 때가 최고였죠.
    평화방송 라이오인데
    빵톡 앱을 다운 받으면 녹음도 되고 좋아요.

  • 4. 유클
    '23.4.18 8:24 PM (116.45.xxx.4)

    라디오 오타

  • 5. 밝음이네
    '23.4.18 8:26 PM (180.67.xxx.62)

    아직 익숙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저도 많이 불편하네요
    저혼자 생각이 아니라
    다행
    길 들여 진다는게 뭔지 알겠어요
    편아함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 6. ...
    '23.4.18 8:28 PM (125.138.xxx.11) - 삭제된댓글

    김미숙도 발음 구리다, 클래식 1도 모른다로 엄청 까였어요. 중간엔 페미공격도 받았구요. 근데 이게 뭐랄까 사회 곳곳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같아요. 에지간하면 고만 투덜거리고 잘 받아줬음 좋았을껄...이건 뭐 비교도 안될 후임들...

  • 7. 에휴
    '23.4.18 8:29 PM (112.153.xxx.148)

    별로 신경 안쓰고 들을려고 했는데ㅠㅠ좀 무리긴 하네요. 평소 드라마에서 듣던 목소리가 앵앵거린다...정도 생각했는데 변치않은 그 음성은 클래식엔 좀 어울리지 않아 보여요. 작고가 연주가 걷명 소개만큼은 매끄럽게 해야 하지 않나 싶고....좀 안타깝습니다.본인은 의지를 갖고 시작했을 터인데 발탁한 사람은 도데체 누구신가싶기도 하고..
    김세원 이미선 김미숙..그 음성에 젖어버린 청취자들의 귀가 참..

  • 8. ㅇㅇ
    '23.4.18 8:32 PM (175.207.xxx.116)

    차라리 아나운서가 하지..

    근데 저희 동네는 이 채널이 지지직거려요
    다른 동네는 어떤가요

  • 9. 김정원 최애
    '23.4.18 8:34 PM (118.235.xxx.32)

    김정원 클래식 넘 좋아요. 강석우때보다 훨씬좋아요

  • 10. 저는
    '23.4.18 8:3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음악 위주로 들으니
    누가 해도 상관없네요.

    김미숙이 진행할때도
    음악이 나올때말고는 거의 음소거 ..

  • 11. .....
    '23.4.18 8:36 PM (219.255.xxx.160)

    방송 첫날 하루 듣고 김정원으로 넘어갔는데 여긴 cf가 많고
    김정원 멘트가 많아서 여기도 딱히 ......

  • 12. 아나운서
    '23.4.18 8:39 PM (106.101.xxx.4)

    잘하시는분들 놔두고 뭐하는건지....
    그자리는 가만보면 분위기따라 사람이 바뀌네요

  • 13. 거기다
    '23.4.18 8:58 PM (211.109.xxx.92)

    본인 칭찬일색 사연글 계속 읽어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진행 못해요

  • 14.
    '23.4.18 9:14 PM (39.7.xxx.163)

    음악평론가나 아나운서가 할 줄 알았는데..
    제목 작곡가 읽기 자꾸 틀리는는 건 연습 노력을 안한다는 거겠죠.

    전 김정원 목소리톤이 싫어서 안들어요.( 엄마가 유명작가죠?)
    예전 김석훈톤이 부담없고 듣기 편하더라구요.
    클래삭 fm은 오전 6시 김지윤 바로크음악
    주말 송영훈 주중 정만섭 전기현 최은규 이상협 이렇게 듣고 있어요.
    나머진 그냥 그래요

  • 15. ph
    '23.4.18 9:15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중딩 시절 김미숙 님이 오전 11시인가 KBS1 클래식
    방송 진행하실 때가 있었는데 ㅡ 그 음색이 어찌나 감미로운지
    시험 기간이 기다려졌어요 2교시 시험 마치고 막 집에 뛰어오면
    방송을 들을 수 있었으니

    그래서 김미숙 님 가음 진행자 발탁되셨을 때 뛸 듯이 기뻐했는데
    일년도 채 못 가 개인 수다방처럼 진행하시던군요
    아무때나 낄낄 웃고 떠들고 실수하고 버벅대고ㅠ

    음성 자체가 수십년 전보다 톤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너무 좋은 음색이고 발음인데ᆢ
    ㅡ 방송 준비? 공부?를 너무도 안 해 온다는 느낌
    ㅡ 돈 참 쉽게 버는구나 라는 느낌
    ㅡ 갑자기 목이 콱 메이다 기분이 붕붕 떴다 ᆢ넘 정서가 날뛴다는 느낌

    뭐 직전 진행자인 장일범 님도 별로였어요
    음악 전공자라 지식은 해박하나 뭔가 구태의연하게 진행
    목소리 톤은 엄청 높은데ᆢ방송의 애정과 열정이 안 와닿음

    그에 비해 CBS의 강우석 님 진행이 정말 탁월했다 느끼구요
    사실 음색이나 발성이 탁월한 건 아닌데 음악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행전 진짜 많이 공부하고 오는구나ᆢ진정성이 감동적이었던ᆢ

    (김정원 씨 넘 싫어요ㅠ 아마 모친 이금림 씨랑 강석우 씨 친분이 있어 ᆢ꽂아준? 게 아닐지 ㅡ 이분 발탁되기 전 임시 진행자 몇사람거쳤는데
    결국 이분 될 줄 알았어요 강석우 님 대타 기회때마다 이 분에게 맡겨왔음)


    윤유선 님은 모나지 않고 튀지 않는데
    어느 회원분 말마따나 /유한마담의 취미생활/ 진짜 딱 그 정도ᆢ
    신기한 게 두시간이 지나가도 방송 내용ㆍ멘트가 하나도 기억에
    남질 않음

    예전에 KBS3 클래식 프로에 잠깐 김강하라는 여성 음악 평론가분 계셨는데
    이분 차분하고도 여성스럽게 진행 잘 하셨는데
    이분 발탁되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는데ᆢ

    4시의 노날 이세진 아나운서도 별로였음
    넘 정형화된 채 10년 가까이 ᆢ

    6시 세음의 전기현 님이 비록 목소리는 내시 같고 할아버지 같으나
    ㅡ멋진 외모와 안 어울리는 ㅜㅡ
    진행자의 자세 노력이 정말 탁월한 듯
    2시 명연명반 정만섭 님도 20년간 훌륭하고
    10시 당밤의 이상협 님도 참 프로페셔널함

  • 16. ㅇㅇ
    '23.4.18 9:20 PM (1.227.xxx.11)

    저는 cbs 김정원님 포근하고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져서 참 좋아요. 인간미 느끼려고 듣는건 아닌데 스며든달까요.
    예전에 kbs 음악실 신윤주님도 참 좋았었는데 지금 윤수영 아나운서의 생생클래식도 좋아해요~

  • 17. ph
    '23.4.18 9:23 PM (175.112.xxx.149)

    제가 중딩 시절 김미숙 님이 오전 11시인가 KBS1 클래식
    방송 진행하실 때가 있었는데 ㅡ 그 음색이 어찌나 감미로운지
    시험 기간이 기다려졌어요 2교시 시험 마치고 막 집에 뛰어오면
    방송을 들을 수 있었으니

    그래서 김미숙 님 가음 진행자 발탁되셨을 때 뛸 듯이 기뻐했는데
    일년도 채 못 가 개인 수다방처럼 진행하시던군요
    아무때나 낄낄 웃고 떠들고 실수하고 버벅대고ㅠ

    음성 자체가 수십년 전보다 톤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너무 좋은 음색이고 발음인데ᆢ
    ㅡ 방송 준비? 공부?를 너무도 안 해 온다는 느낌
    ㅡ 돈 참 쉽게 버는구나 라는 느낌
    ㅡ 갑자기 목이 콱 메이다 기분이 붕붕 떴다 ᆢ넘 정서가 날뛴다는 느낌

    뭐 직전 진행자인 장일범 님도 별로였어요
    음악 전공자라 지식은 해박하나 뭔가 구태의연하게 진행
    목소리 톤은 엄청 높은데ᆢ방송의 애정과 열정이 안 와닿음

    그에 비해 CBS의 강우석 님 진행이 정말 탁월했다 느끼구요
    사실 음색이나 발성이 탁월한 건 아닌데 음악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행전 진짜 많이 공부하고 오는구나ᆢ진정성이 감동적이었던ᆢ

    (김정원 씨 괜히 그냥 싫어요ㅠㅡ느끼하고 뭔가 부르주아적임
    아마 모친 이금림 씨랑 강석우 씨 친분이 있어 ᆢ꽂아준? 게 아닐지 ㅡ 이분 발탁되기 전 임시 진행자 몇사람거쳤는데
    결국 이분 될 줄 알았어요 강석우 님 대타 기회때마다 이 분에게 맡겨왔음)


    윤유선 님은 모나지 않고 튀지 않는데
    어느 회원분 말마따나 /유한마담의 취미생활/ 진짜 딱 그 정도ᆢ
    신기한 게 두시간이 지나가도 방송 내용ㆍ멘트가 하나도 기억에
    남질 않음

    예전에 KBS3 클래식 프로에 잠깐 김강하라는 여성 음악 평론가분 계셨는데
    이분 차분하고도 여성스럽게 진행 잘 하셨는데
    이분 발탁되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는데ᆢ

    4시의 노날 정세진 아나운서도 별로였음
    넘 정형화된 채 10년 가까이 ᆢ

    6시 세음의 전기현 님이 비록 목소리는 내시 같고 할아버지 같으나
    ㅡ멋진 외모와 안 어울리는 ㅜㅡ
    진행자의 자세 노력이 정말 탁월한 듯
    2시 명연명반 정만섭 님도 20년간 훌륭하고
    10시 당밤의 이상협 님도 참 프로페셔널함

  • 18. . .
    '23.4.18 9:25 PM (182.210.xxx.210)

    저도 이상하게 김정원 씨 목소리는 마음에 스며들지가 않아요
    강우석님 좋았죠
    그래서 요즘은 정착을 못하고 그 시간대 안 듣고 마는 것 같아요ㅠ

  • 19. 데이
    '23.4.18 9:32 PM (116.123.xxx.163)

    도저히 못듣겠어서 그 시간에 유튜브로 클래식 듣거나 다른 음악 들어요. 하루종일 클래식에프엠 듣거든요. 김미숙도 처음에만 좋았지 자꾸 실수하고 그 실수를 웃음으로 때우고 정말 날로 먹는구나 싶어서 멘트보다 음악에만 집중해서 들었는데 윤유선은 아이고... 클래식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던데요. 세레나데가 어떤 곡인지도 몰랐대요 ㅠㅠ 신윤주 아나운서때의 음악실도 좋았고 생클도 요즘 선곡 맘에 안들어요. 애들 키우셔서 그런가 동요도 자주 나오고.. 세음이 제일 좋네요. 위에분 내시같단말 너무 웃겼어요. 일정부분 동감 ㅋ

  • 20. ...
    '23.4.18 9:46 PM (182.210.xxx.210)

    김기현 씨 목소리와 진행 좋아서 세음 즐겨 듣는데
    세음도 PD와 작가가 바뀐 탓인지 요즘 적응이 안 될 때가 있어요
    세미 클래식이나 퓨전 음악 좋아하는데 16분짜리 곡을 틀어 놓질 않나 그의 이름은? 암튼 그런 코너가 생겼는데 억지 감동을 강요하는 것 같아 불만입니다

  • 21. ,,,,,,,,
    '23.4.18 10:03 PM (116.127.xxx.137)

    듣기 힘들어요. 성악 인가??를 공부했었다는 메리트인가요? 진짜 두 시간 힘드네요.
    대타로 남자 진행자 하셨을 때가 재미있고 좋았어요.

  • 22.
    '23.4.18 11:1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정만섭씨 채널만 고정 구독하는 성격 지랄맞은 골수 클래식 청취자로써
    나머지 방송 진행자는 다 거기서 거기라 기대 없이 음악위주로 듣습니다만
    윤유선씨 방송 할많안하.. 제발 잡소리 집어치우고 음악만 틀어주시길

  • 23. 오양
    '23.4.19 12:51 AM (1.252.xxx.109)

    생생클래식 진행하던 박지영(?) 아나운서가
    가정음악으로 복귀하면 좋겠어요.
    지금 생클 진행하는 진행자도 너무 못해요. 자기 찬양하는 사연이나 읽고,
    이상협 아나운서에게 자기 프로그램 홍보나 부탁하고 (시청률 조사 기간이었음)
    이상협 아나운서가 kbs에서 전화오면 생클 듣는다고 말하라고 멘트다는데 놀랐다는....

    김미숙이고 윤유선이고 다 물러나고
    음악인이나 전문 진행자들 나오면 좋겠어요.

  • 24.
    '23.4.19 8:02 AM (1.249.xxx.72) - 삭제된댓글

    김정원씨가 이금림작가 아들이군요.
    그런데 인터넷에 아버지 ㅈㄴㄷ 국문과 교수 이셨던 김춘섭 교수님
    소개는 존무 하네요.

  • 25. 저위에
    '23.4.19 8:19 AM (14.42.xxx.6)

    강우석 아니고 ㅎ 강석우님이죠?
    여성시대때도 구수하게 참 잘한다했는데 그만둬 아쉬웠어요
    cbs 클래식 진행도 정말 좋았어요
    저희 부부 모두 Dj 강석우님 팬이었더랬죠
    어디라도 복귀해주시길.

  • 26. ㅇㅇ
    '23.4.19 9:01 AM (59.3.xxx.158)

    전 그냥 클래식fm 진행자는
    전부 아나운서들이나 음악가들이 했으면 싶어요.
    특히 연예인들이 진행하는거 별루.

  • 27. 오늘
    '23.4.19 4:25 PM (112.150.xxx.11)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그래도 초반보다는 쬐끔 나아졌더라구요 일부러 목소리를 가라앉힌 느낌
    초반은 내가 어색해서 도저히 못견디겠던데
    지금은 걍 견딜만한 정도
    저는 근데 김미숙씨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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