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60대시고 예전엔 안 그러셨는데
제가 했던 얘길 까먹고 아 그랬느냐고 말씀하시거나
일화를 얘기하자면
고추장을 샀어야했는데 엄마가 사오셔서 식탁에 고추장이 놓여있는걸 아빠가 보시곤 고추장 사왔네~분명 얘기해놓으시곤
그날 저녁 저랑 마트가서는 고추장을 고르시는거에요..ㅠㅠ
그리고 혼잣말 절대 안하시는 분인데
얼마전에 아빠가 꼭 통화하는것처럼 혼잣말을 하셔서 엄마가 놀라 물어보니 아빠가 술한잔하고 요즘 기분이 좋아서 그러셨다며 들렸냐고 멋쩍어하셨다는데...얘기들은 저는 좀 걱정이되네요ㅠㅠ
검사 받아 보셔야 할까요?
혼잣말 치매초기?
쪼요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3-04-18 15:22:47
IP : 1.234.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r
'23.4.18 3:29 PM (180.69.xxx.74)검사 해봐야죠
2. 그정도
'23.4.18 3:34 PM (220.117.xxx.61)60대 그정도는 애교죠
없는 말 꾸미면 검사해보세요. 그럼 되요.3. 나는나
'23.4.18 4:45 PM (39.118.xxx.220)검사해보세요.
4. 일단은
'23.4.19 9:30 PM (211.234.xxx.198)검사한들 약이라는 것도 사실은 크게 효과는 없대요
오메가3 많이 드시고 식사 단백질 위주로 지중해식단으로 바꾸시고 운동 많이 하시고 영양제 챙겨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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