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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남 아들

ㄹㄹ 조회수 : 7,280
작성일 : 2023-04-18 10:42:57
자고 있는 모습보면

하얀 얼굴에 조각같은 눈코입 짙은 눈썹 곱슬머리 장발에 손발도 이쁘고^^

아들 우째 저리 잘 생겼나 ㅋㅋ

유전자 몰빵인데



아직도 잘 때가 제일 이쁘네요.



어디가서 얘기 못하고 여기 올립니다.




IP : 223.62.xxx.17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8 10:44 AM (124.5.xxx.99)

    ㅋㅋ 제말이요

  • 2. 정말
    '23.4.18 10:45 AM (113.199.xxx.130)

    내가 낳았나 싶을때가 있죠 ㅎ

  • 3. 아들맘임
    '23.4.18 10:45 A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그 아들이 초저학년 아래이길 ....

    다 큰 녀석에게 이런 표현은 진심 남편에게 사랑 못받고 못하는 애정결핍 아줌마처럼 느껴져요.
    편견일수도 있으나 주변보면 90%이상은 부부간 애정결핍인 엄마들이 이래요

  • 4. ㅇㅇ
    '23.4.18 10:46 AM (133.32.xxx.15)

    5살이구만

  • 5. ㅋㅋ
    '23.4.18 10:49 AM (112.150.xxx.117)

    편견일수도 있으나
    -------------
    편견입니다!

  • 6. ㅋㅋ
    '23.4.18 10:49 AM (222.234.xxx.237)

    다 큰 딸내미 아직도 제일 예쁘다고 하는 아빠는 애정결핍 아니고요?
    편견입니다.

  • 7. 웃긴다
    '23.4.18 10:51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편견입니다. 남편사랑 못받는 본인 얘길 일반화하지 마세요.

  • 8. 편견
    '23.4.18 10:51 AM (124.49.xxx.22)

    편견쩌는 댓글이네요. 진짜 ㅋㅋ. 엄마들은 우리딸 몸매가 이쁘다 피부가 하얗다 자랑하시고 같이 피부과 가서 피부관리 하고 필라테스하며 몸매관리 해라 그러는건 무슨 목적으로 그러십니까 딸 상품화해서 남자들 추앙받고 싶어서 그러시는건가요. 내 자식 이쁜 모습 보며 여기에 글도 못 적나요 와.. 클릭 안하면 되지. 제목에도 미남 아들이라고 썼건만.

  • 9. ㅇㄱ
    '23.4.18 10:52 AM (223.62.xxx.173)

    산전수전 다 겪은 사춘기 지난 아들 엄마예요
    잘 생긴건 잘 생긴거죠:, 속 썩일땐 꼴도 보기 싫다가..
    머리 안감고 꼬리꼬리 냄새 나는 꼴 보다
    간만에 깨끗하게 샤워하고 자는거 보니 이쁘네요. 먼조상 중에 색목인이 있는지 애가 스페인 사람 처럼 생겼어요.
    뭔 남편 애정결핍이예요:;

  • 10. ㅇㅇ
    '23.4.18 10:53 AM (133.32.xxx.15)

    진짜 잘생겼을까 ㅋ

  • 11. 지나가다
    '23.4.18 10:54 AM (221.144.xxx.81)

    초딩 아들 얘긴줄..;; ㅋ

  • 12. 아들맘임
    '23.4.18 10:54 AM (125.128.xxx.159) - 삭제된댓글

    딸도 대학생 아들도 대학생
    부부관계 좋아요.
    아이들 성인되니 부부가 멀리 떨궈주자 부부끼리 잘사는 모습 보여주고 무관심해지자 노력하면서 살아요.
    내 자식이지만 성인이니...
    주변 보면 유독 아들 바라기 엄마들 보면 .ㅠㅠ..편견이라도...

  • 13. 히히
    '23.4.18 10:55 AM (211.228.xxx.106)

    저도 그래요.
    도대체 누굴 닮았는지 얼굴 작고 팔다리 길고.
    실컷 자고 일어나서 빵긋 웃는 거 보면 아가 때 생각 절로 나요.

  • 14. ㅇㄱ
    '23.4.18 10:56 AM (223.62.xxx.173)

    아이돌 같다 그랬어요 중학교때..
    그러기엔 키도 딸리고 얼굴이 좀 크네요:,

    숱많은 곱슬머리 머리 안감으면 떡쪄서 그지꼴이다가 감고 나면 멋있네요

  • 15. ㅎㅎㅎ
    '23.4.18 10:57 AM (125.128.xxx.85)

    뷔처럼 생겼나봐요.
    근데 엄마 눈엔 내 아들 다 잘 생겼지요.

  • 16. 잘생긴
    '23.4.18 10:57 AM (121.129.xxx.166)

    아들 넘 이쁘죠. 뭐. 아기때나 커서나 잘 때가 제일 이쁘다는 ㅎㅎㅎㅎㅎ

  • 17. 내 눈에
    '23.4.18 10:57 AM (211.206.xxx.191)

    잘생겼는데 주변에서도 다 잘생겼다 해요.
    그럼 잘생긴 거 맞죠?^^

    솔직히 내 자식이어서 예쁜 거
    객관적으로 예쁜 거 우리 다 알죠.

  • 18. 저도
    '23.4.18 10:58 AM (182.219.xxx.35)

    그래요. 자고 있는 아들 모습 보면 뿌듯햐요.
    미울때도 있었지만 잘 때는 다 이뻐요.
    저 남편하고 금슬 좋아요.

  • 19. 얼마나
    '23.4.18 10:59 AM (211.217.xxx.233)

    얼마나 좋으세요?
    제가 포메 강아지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예쁘다고 달려들때
    기분 좋거든요.

    그 아들 공부까지 잘 하죠?

  • 20. ㅇㅇ
    '23.4.18 11:00 AM (61.80.xxx.219)

    울 아들도 잘생겼어요 저 닮았는데 저보다 조금 개량된 미모에요 어릴적부터 잘생겨서 강동원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네요 근데 성격이 점 까칠하고 예민해서 정말 눈뜨고 돌아다닐때보다 잘때가 이뻤어요 어려서나 커서나 잘때가 제일 이쁘죠
    중딩이라 사진도 맘대로 못찍네요 ㅜㅜ ㅎㅎ 잘때 몰래 봅니다

    그래도 이쁜건 둘째요 둘째도 아들인데 잘때 보면 너무 꿀잠을 자서 ㅋㅋ 애기때부터도 옆에 눕혀놓으면 인간수면제마냥 잠이 솔솔 왔죠 ㅋㅋ

  • 21. ...
    '23.4.18 11:00 AM (118.235.xxx.124)

    진짜 잘생겼을까 ㅋ2222

  • 22. 댓글들이
    '23.4.18 11:00 AM (175.115.xxx.131)

    왜그래요?
    저도 제아이 잘때볼면 저리 이쁠수가..ㅋㅋ
    느낄때 있었요
    눈썹도 진하고..도톰하고 예쁜입술
    나 안닮아 다행이다.하고

  • 23. ㅇㄱ
    '23.4.18 11:00 AM (223.62.xxx.173)

    맞아요
    어릴때부터 잘 생겼다 소리 많이 들어서
    애가 왜 자기보러 잘 생겼냐 그런다고
    싫어했어요
    복 받은 줄 모르고:;

    더 더 나이 먹어 중년 아들 관리 안해 배나오고 그럼 속상할 듯..

  • 24. ㅋㅋㅋ
    '23.4.18 11:02 AM (115.21.xxx.250)

    아마 엄마 눈에만 그렇다에 한표
    그러면 어떱니까..내자식 내가 이쁘다는디

  • 25. ㅁㅁ
    '23.4.18 11:04 AM (116.111.xxx.169)

    전 진짜 원글님 아들 존잘일거같은데요~ 그저 부럽습니다

  • 26. 히히
    '23.4.18 11:04 AM (39.7.xxx.1)

    우리 아들도 엄청 잘생겼어요. 제가 같이 사진찍으면 연예인하고 사진 찍은 팬 같이 나와요 ㅋㅋ 중학생인데 사춘기도 아직 없고 또 익명이라 하나 더 자랑하고 싶은데 학군지 대형학원인데 수학시험 1등했어요 :)

  • 27. 잘 생겼을 겁니다
    '23.4.18 11:06 AM (222.98.xxx.31)

    자랑도 못 하나요.
    누구를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째 심성들이 꼬였을까요.
    잘 생긴 아드님이랑 맛있는 점심 드세요~

  • 28. ...
    '23.4.18 11:06 AM (125.128.xxx.248)

    진짜 부럽습니다~
    전 아들이 없는데 예쁜딸(내눈에만)이 있어서 그런 사위 보고 싶네요 ㅎㅎ

  • 29. ///
    '23.4.18 11:13 AM (49.168.xxx.4)

    미남아들 두셔서 행복하고
    뿌듯하시겠습니다
    부럽~~^^

  • 30. ㅇㅇ
    '23.4.18 11:16 AM (61.80.xxx.219)

    강동원 닮은 큰아들 이제 중2인데 사춘기가 좀 빨리왔다 가서 조금 착해졌어요 얼굴 진짜 조막만하고 (저닮음) 키 170되었어요 예상키는 176나왔으니까 6센티 더 키우는건 지가 알아서 할 일 저는 키가 작은데 170까지 키운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한것 같아요

    맨날 폰 본다고 어좁이에 거북목인데 이건 지가 운동하면 어깨 넓어질거고 걱정은 안해요 근데 성격이 예민해서 그냥 연애하지말고 혼자 살면 좋겠어요 남의 딸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능요

  • 31. 복잡미묘
    '23.4.18 11:17 AM (39.116.xxx.196)

    저두 그래요ㅠㅠ 어떻게 나한테서 이렇게 잘생기고 착한 순둥이 아들이나왔나 생각들어요
    더 사랑 가득하고 능력있는 엄마 만났으면 훨씬 더 훨훨 날았을 우리 애기 ㅠㅠ 11살이예욬ㅋㅋㅋㅋ

  • 32. 음..
    '23.4.18 11:17 AM (121.141.xxx.68)

    원글님 미남을 낳았으니
    진짜 애국자 이십니다.

    우리나라는 미남이 귀한 나라니까 원글님은 정말 대단한 업적을 남기신겁니다.

  • 33. 제아들도
    '23.4.18 11:27 AM (61.245.xxx.200)

    중3, 사춘기 징글징글, 어쩜 그리 못되게 말하는지..진짜 내가 낳았나 싶은 꼴뵈기 싫은 아들인데..그래도 참 잘생기긴 했어요. 조막만한 얼굴에 키 180에...어쩜 그리 미남인지... 아무리 생각해서 평범한 남편과 내가 만나서 나올 수 없는 비주얼이에요. ㅎㅎㅎ 어디가서 얘기하면 욕먹으니 저도 여기에 풀어볼게요. ㅎㅎㅎ 그래도 미울때는 정말 밉네요.

  • 34. 흐믓하죠
    '23.4.18 11:27 AM (121.125.xxx.92)

    내배에서 유전자몰빵한잘생긴아들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고 흐믓하네요
    전생에복많이받으셨나봐요~^^

  • 35. ㅎㅎ
    '23.4.18 11:30 AM (175.208.xxx.164)

    같은 마음 입니다. 앞에서 옆에서 쳐다보고 감탄합니다. 내가 낳은 아들이 맞나, 병원에서 바뀐건 아닐까, 혹시 바뀌었다면 모른척하고 싶다.

  • 36. 강아지도
    '23.4.18 11:31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잘 생기면 어찌나 이쁜지
    https://youtube.com/shorts/342u19Pior4?feature=share

  • 37. 동감
    '23.4.18 11:53 AM (211.117.xxx.149)

    저도 숟가락 살짝 올려봅니다. 우리 아들 23세. 자는 모습 너무 이쁩니다. 너무 미남이고 예뻐서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참고로 남편 사랑 지긋지긋합니다. 이제 고만 좀 사랑해줬으면 좋것어요.

  • 38. 울아들도
    '23.4.18 12:29 PM (125.177.xxx.142)

    예뻤는데...
    왜 세수를 안하고 다닐까요?
    군대까지 다녀온 애한테 잔소리 할 수도 없고..
    전역하고 넉달째인데 헤어관리 전혀 안하고 있..
    머리 카락 삐죽 삐죽..ㅋ
    그래두 엄마눈엔 예쁨니다 ㅎ

  • 39. 저도
    '23.4.18 12:52 PM (59.15.xxx.109)

    숟가락 얹어봅니다.ㅎㅎ
    올해 대학 새내기된 둘째 아들이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밖에서도 잘 생겼다는 소리 여러번 들었는데 절대 엄마 닮았다는 얘긴 안하더군요.ㅋ
    그런데 옷을 조금만 신경써서 입으면 좋으련만 대충 입고 다니니 좀 안타까워요. 제가 코디해주려고 하면 손사래를 쳐서 그게 쬐끔 아쉬워요. 니트에 청바지만 입어도 깔금하니 멋있을텐데..

  • 40. 저도
    '23.4.18 12:53 PM (222.104.xxx.96)

    아들 잘생겼고 딸네미 이쁘고 ㅎㅎㅎㅎ 저보다 나아요 ㅎㅎㅎ ^ ^

    둘다 말하기 시작하면 진상 밉상 꼴도 보기 싫어요 자는것도 꼴배기 싫고

    맨날 집에 와서 잠만 자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해도 씻기 싫다고 안나갈려고 하고...ㅜㅜ

  • 41. ㅇㅇ
    '23.4.18 12:59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182 잘생긴아들 묻어갈까요
    학교도 의대예요
    길거리 케스팅도 있었구요

  • 42. ㅎㅎㅎㅎ
    '23.4.18 1:51 PM (211.217.xxx.160)

    남들이 예쁘다 잘생겼다 하면 평균 이상은 되는 거죠
    내 눈으론 잘 몰라요 아무리 객관적이려고 해도... 내 눈에만 예쁘고 잘생겼나 싶고
    저도 딸 낳고 나서 사람들이 외모에 대해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구나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미남 아들 낳았으니 애국자십니다 222

  • 43. ㅇㅇ
    '23.4.18 3:49 PM (58.236.xxx.207)

    울아들도 참 잘생겼었는데
    미에대한 가치관이 전역이후로 바뀌어서
    옷은 있는것중 제일 그지같은것만 골라입고 나가고
    머리카락은 왜 2달에 한번씩만 잘라야한다는건지
    머리좀 자르라고 잘라야 이쁘다고 잔소리해도ㅜㅜ
    면도는 왜 안하는지 수염이 멋있게 나는 타입도 아니고 듬성 듬성 삐죽삐죽 비기싫다고 잔소리 잔소리ㅜㅜ
    그래도 그나마 샤워는 매일하고 지 방청소는 매일합니다

  • 44. ....
    '23.4.18 4:10 PM (218.155.xxx.202)

    저는 얼큰이에 이목구비까지 또렷한데
    제 아들은 얼굴작고 비율좋은 남편체형에 제 이목구비를 닮았어요
    아직 학생이라 대학가면 역변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참 풋풋하고 아름다운 청춘이예요

  • 45. 우리아들은
    '23.4.18 5:11 PM (211.49.xxx.99)

    밖에나가면 모델이냐는 소리 매번들어요.
    비율장난아니고 진짜 멋있게 생겼어요.
    여친도 지랑비슷한 모델같은 아이 사귀더라고요
    둘이 다니니 얼마나 시선을받겠어요.
    외모잘타고난것도 로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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