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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식 딸 남친

ㅇoo 조회수 : 21,004
작성일 : 2023-04-17 23:23:15
보면서 고구마 열 개 먹는 느낌
남자가 너무 ㅉㅈ 해요 ㅠㅠ
IP : 223.62.xxx.125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7 11:26 PM (221.151.xxx.109)

    백수
    헤어져라

  • 2. 질질 짜는 놈
    '23.4.17 11:30 PM (125.142.xxx.233)

    겪어보니 교활하고 지능적이고 알고보니 쓰레기.

  • 3. 생긴것도
    '23.4.17 11:33 PM (125.132.xxx.136)

    외모, 능력 게다가 빈대 붙으려하는 평생 백수일 것 같은
    전혀 없는 저런 남자에게 어떻게 빠질 수 있는지
    저도 속상

  • 4. ㅠㅠㅠ
    '23.4.17 11:34 PM (110.35.xxx.108)

    맨날 질질 짜고ㅠㅠ
    백수가 감히 국민 코미디언 딸 넘보나요ㅠ
    에혀

  • 5.
    '23.4.17 11:40 PM (223.62.xxx.125)

    왜 저렇게 질질 짜는지

  • 6. 끼리끼리
    '23.4.17 11:40 PM (125.179.xxx.236)

    국민 코미디언 딸은 뭐가 그리 대단해서;;
    감히 씩이나...

  • 7. 딸이 바보인건
    '23.4.17 11:44 PM (125.142.xxx.233)

    이용식 사후에 그 많은 재산 관리 못해서 공중분해될텐데 몰라도 어떻게 그걸 모를까 ㅜㅜ 가서 얘기해주고 싶을 지경.

  • 8.
    '23.4.17 11:55 PM (122.37.xxx.185)

    딸 앞으로 100억 넘게 마련해놨다고 들었어요.
    딸이 남자를 너무너무 좋아한대요.
    그래서 그냥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전여친이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남자가 쓰레기라고 말 했나봐요.
    그 이후로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한대요 ㅠ

  • 9. ...
    '23.4.17 11:56 PM (221.151.xxx.109)

    감히 씩이나라뇨...
    여자는 집안이나 재력만으로도 결혼 잘 할 수 있어요
    이용식 오랜 연예생활 하면서 구설수 없었고
    평생 탑 코미디언에
    곱게 기른 부잣집 외동딸인데요
    대단한거 맞습니다

  • 10. 감히 맞죠
    '23.4.17 11:59 PM (110.35.xxx.108)

    감히 맞아요.
    온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뽀빠이 이용식이면 그 딸도 감히 맞아요.몇백억 부자라는데..에혀...
    아까워서 어쩌나요 진짜.
    세상물정 모르고 곱게만 커서ㅠ

  • 11.
    '23.4.18 12:00 AM (223.62.xxx.125)

    오죽하면 전여친이 그런 증언을 ㅠㅠㅠ 황 영 ㅇ 같은 놈인가봐요 ㅠㅠ
    백억 재산 때문에 저러는 거 맞나봐요 .
    누가 좀 말려줘요.

  • 12. 감히
    '23.4.18 12:01 AM (118.235.xxx.3)

    맞는데.
    급이 틀리잖소!

  • 13. 어휴
    '23.4.18 12:01 AM (122.43.xxx.65)

    아직도 좋다고 만나나보네요
    쌩판 남인 나도 속이 터지는데
    아빠마음은 오죽할까
    어쩜 골라도 저런걸 좋다고 데려올까요

  • 14. 남의집걱정
    '23.4.18 12:03 AM (125.132.xxx.136)

    저분 남자판 꽃뱀같아요
    돈이 목적인

  • 15. 어휴
    '23.4.18 12:03 AM (124.50.xxx.70)

    전 여친이요??
    와...왠일이야~

  • 16. ㅇㅇ
    '23.4.18 12:03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저 쓰레기가 간이라도 빼줄 듯이 얼마나 방중술을 쓰겠어요. 웩

  • 17. ,..
    '23.4.18 12:04 A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감희라니ㅎㅎ
    직업이 이용식 딸인 아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저런 남자 좋아 죽는거 보면 부모가 딸도 제대로 못키운거 같고만

  • 18. ,,,
    '23.4.18 12:04 A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감히라니ㅎㅎ
    직업이 이용식 딸뿐인 아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저런 남자 좋아 죽는거 보면 부모가 딸도 제대로 못키운거 같고만

  • 19.
    '23.4.18 12:06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전여친이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남자가 쓰레기라고 말 했나봐요.
    =============
    이게 사실이면 정말 심각하긴 하네요.

  • 20. 직업이
    '23.4.18 12:08 AM (14.32.xxx.215)

    이용식 딸인거 대단한거에요
    노력해서 얻은것보다 타고나는게 더 대단힌걸 살면서 아직도 모르셨군요

  • 21. 감히 맞아요
    '23.4.18 12:11 AM (74.96.xxx.68)

    자기 힘으로 이룬 부자
    그런 부자의 힘을 물려받을 딸인데
    감히 맞죠.

    돈. 끈기 이런거 무시하는 용감한 분들이 꽤 있군요.

  • 22. ...
    '23.4.18 12:12 A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차범근 아들, 차두리 동생, 한채아 남편 무려 세가지의 직업을 가진 걔도 엄청 대단한거겠네요?
    이용식 딸로 태어났으면 그 메리트로 뭐든 이뤘어야 대단한거지.

  • 23. 에효
    '23.4.18 12:17 AM (211.206.xxx.191)

    이용식씨 딸 남친 때문에 화제라 찾아 보니
    딸이 사람 보는 눈 없더라고요.
    너무 곱게 커서 그런가...
    이용식씨가 재대로 반대했으면 하네요.
    뭔 남자가 아무때나 잘질 짜나요?
    예비장모 좋아하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 24.
    '23.4.18 12:32 AM (61.105.xxx.11)

    오죽하면 전여친이 ㅠ
    남자 인상이 안좋더군요

  • 25. ㅇㅇ
    '23.4.18 12:32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이용식 딸인거 대단한거에요
    노력해서 얻은것보다 타고나는게 더 대단힌걸 살면서 아직도 모르셨군요
    2222

    여기 댓글보면 딸도 직업 없으니 남자나 비슷한 급 아니냐는
    사람들 있던데.. 웃겨요..
    여기같이 외모, 집안, 재산 하나하나 칼같이 따지는 곳에서
    왜 여자쪽 집안, 재산은 제외하고 급을 매기나요
    급 매기는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ㅋㅋ

  • 26. ㅇㅇ
    '23.4.18 12:37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이용식 딸인거 대단한거에요
    노력해서 얻은것보다 타고나는게 더 대단힌걸 살면서 아직도 모르셨군요
    2222

    여기 댓글보면 딸도 직업 없으니 저 남자랑 비슷한 급 아니냐는
    사람들 있던데.. 웃겨요..
    여기같이 외모, 집안, 재산 하나하나 칼같이 따지는 곳에서
    왜 여자쪽 집안, 재산은 제외하고 급을 매기나요
    급 매기는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ㅋㅋ

  • 27. 이용식씨
    '23.4.18 12:38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구설수 하나 없었어요.

    전여친 증언이 너무 떨리네요.

  • 28. 이용식씨
    '23.4.18 12:39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구설수 하나 없었어요.

    전여친 증언이 너무 걸리네요.

  • 29.
    '23.4.18 12:44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겪어보니 교활하고 지능적이고 알고보니 쓰레기.222

    이거 진짜에요
    지 필요할때마다 질질짜요 연기하는거에요
    아주아주 쌩양아치 새끼였음.
    생각만해도 소름. ㅎㄷㄷ

  • 30. ..
    '23.4.18 12:46 AM (58.236.xxx.52)

    뭐 어쩌라구요. 지가 좋다는데.
    근데 저게 티비에 나올일인가?
    유명인 딸 연애가 그렇게 대단할 일인가요?
    어린애들 프로는 귀엽고 웃기기라도 했지만.
    저게 뭐하는 짓인지.

  • 31.
    '23.4.18 12:46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겪어보니 교활하고 지능적이고 알고보니 쓰레기.222

    이거 진짜에요
    본인 필요할때마다 질질짜요 연기하는거에요
    아주아주 쌩양아치 였음. 엄청 질나쁘고 정말 교활
    생각만해도 소름. ㅎㄷㄷ

  • 32. ...
    '23.4.18 12:48 AM (221.151.xxx.109)

    일반인들 연애도 보여주는 판에 연예인딸 보여주면 안되나요
    오히려 아는 사람 제보도 들어오고 좋네요

  • 33. 전여친
    '23.4.18 12:52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잘했네요.
    이용식씨가 대처 잘 하기를
    딸은 시간 지나야 깨닫죠.

  • 34.
    '23.4.18 12:55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FQIXmyFI

    직업이 이용식 사위..?

    이용식..
    돈관리 단디해야겠네요

  • 35. 00
    '23.4.18 12:56 AM (1.242.xxx.150)

    전 여친 얘기는 팩트일까요. 카더라 아닐지

  • 36.
    '23.4.18 12:58 AM (119.70.xxx.213)

    사위 직업이
    이용식 사위인가요?

    이용식 돈관리 단디해야겠네요

  • 37. 어찌보면
    '23.4.18 1:05 AM (14.32.xxx.215)

    공개적으로 사람 하나 골로 보내는 프로네요

  • 38. 남자
    '23.4.18 1:24 AM (211.49.xxx.99)

    생김새보세요
    딱봐도 진실성이라곤 1도없어보여요

  • 39. ㅇㅇ
    '23.4.18 1:35 A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부잣집 딸로 곱게만 자라서 세상물정을 모르는지.
    그 정도면 직업이 없어도 선을 전문직들이랑 볼만할텐데요
    저희 이종사촌언니는 그냥 지방대를 나와 스펙은 별로여도
    부잣집 딸이라서 의사들하고만 선보더라는.

  • 40.
    '23.4.18 1:43 AM (119.70.xxx.213)

    ㄴ그러게요
    무남독녀 미인에
    2백억대 재산가 딸이면
    전문직들 줄서죠

  • 41. 에구
    '23.4.18 2:30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지팔지꼰의 현실인가요?

  • 42. 125.179
    '23.4.18 3:29 AM (106.101.xxx.116)

    감히 맞죠 곱게큰 딸가진 사람들
    또는 이용식씨 팬들 입장에서는요~~

    이래 삐딱한 사람들 싫더라~~

  • 43. .......
    '23.4.18 4:37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재산 2백억인데 어느 남자가 안잘할까요
    얼굴보니 어떤 놈인지 바로 알겠던데 이용식 없을 때 이용식집 자기꺼인 것처럼 행동한대요.

  • 44. 남잔
    '23.4.18 4:4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백수고 돈많은 여자랑 결혼함 이렇게 욕해도 되나요?
    이용식씨가 100 있는거 재산 인증도 없고 추측인데 누가 알아요?
    뽀빠이는 이상용씨에요. 이분은 자녀분들 다 결혼해서 손주들도
    어른이에요.

  • 45. 뽀빠이는 아님
    '23.4.18 4:47 AM (220.120.xxx.170)

    뽀빠이는 아니어도 국민코미디언 뽀식이 고명딸

  • 46. 관상
    '23.4.18 7:24 AM (39.117.xxx.68)

    관상이 너무 별로에요 특히 눈이 이명박하고 닮았….

  • 47. ...
    '23.4.18 7:38 AM (221.150.xxx.39)

    항상 질질짜다 온 눈..젊은 남자가 사연이 있는 얼굴..

  • 48. ㅇㅇ
    '23.4.18 7:49 AM (118.235.xxx.107)

    경제력이야 이용식 입장에선 중요하지 않겠죠.
    기회가 없어 무명이였던 가수면 모르겠는데
    그쪽으로 능력이 보이지도 않고 뜬구름 잡는 사위
    방송 나오는 거 말고도 겪어 봤으니 반대하는 이유가 있겠죠.

  • 49. happ
    '23.4.18 8:18 AM (175.223.xxx.45)

    저 남자랑 결혼하면
    딸 앞으로 1원도 안준다 전재산
    기부로 유언장 작성해두면 떠날듯

  • 50. 어쿠
    '23.4.18 9:19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왜그리 남의자식 욕을 하나 몰라요.
    재산이 만든 적든 지가 좋다는거 애비 반대해도 끝이지
    할매들 딸 손해보는 결혼할까봐 악담 퍼붓는데
    만일 입장바꿔 저수준임 또 딸편 들건가
    남자집 스펙과 재산은 공으로 먹으려는 심뽀 보여 참 그렇네요.

  • 51. ..
    '23.4.18 9:33 AM (68.1.xxx.117)

    남자가 목사 아들인가요? 그래서 거저 먹는 삶에 빠삭한 것이라면 그쪽은 참으로 대단하구나 싶어요.

  • 52. 너무 편히 산거지
    '23.4.18 9:40 AM (124.50.xxx.70)

    딸은 그렇다치고.....그 엄마가 너무 문제인듯
    나이가 70 바라보면서 그렇게 상황판단이나 사람보는 눈이 저모양 인지.ㅉㅉ

  • 53. 직업이
    '23.4.18 10:13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가수라는 사람이 장인보다 노래도 못하더라구요

  • 54. 에휴
    '23.4.18 10:28 AM (119.193.xxx.121)

    걱정이 많겠다. 내딸이 저런 정말 속터질듯

  • 55. ..
    '23.4.18 10:32 AM (61.254.xxx.115)

    그 교회다니는 아가씨들이 그런실수 마니 해요 그가족이 불임으로 교회열심히 다니다 수민양 7년만에 가진 귀한딸이구귀하게 키왔잖아요 목사아들이고 진정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해서 엄마가 허락하고 딸도 신앙때문에 좋아하는거같은데 아무래도 사람 잘못본거 같아요 무능력남에 재산보고 잘하는거 뻔히보이는데.아가씨도 이쁘고 돈많은집이고 남자야 땡큐죠

  • 56. zzz
    '23.4.18 10:40 AM (116.42.xxx.132)

    근데 딸 진짜 예쁘지 않나요?
    예전에 어떤 프로에 처음 나왔을때 얼굴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뽀빠이아저씨가 부자인건 몰랐네요

    진짜 친정 잘사는것도 능력인데 아가씨 정신차려요

  • 57. ..
    '23.4.18 10:48 AM (61.254.xxx.115)

    목사 아들이어도 아버지 존경안하고 싫어하는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선우은숙도 약간 속았잖음.목사아들이라고 어필해서 결혼 결심한건데 같이 기도도 안하려고 한다고.. 교회다니는 남자들도 일반놈들이랑 똑같이 여자좋아하고 바람피는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58. 그렇군요
    '23.4.18 11:23 AM (58.228.xxx.108)

    이용식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딸인데 좀 성에 차는 남자를 델고 와야지.. 저는 시집보내기 아까워서 그런갑다 했더니 그게 아니군요, 에고 이용식 불쌍해서 어째요

  • 59. ㅜㅜ
    '23.4.18 11:30 AM (122.36.xxx.75)

    혼기 앞둔 남자들 교회 나가면 대체로 과분한 결혼 하더군요
    제 주위에도 사대 차석 졸업한 국어교사인데 그놈의 신앙심 투철한 남자만 찾다
    진짜 황당한 결혼한 사람 있어요,

  • 60. 그니깐
    '23.4.18 11:50 AM (222.100.xxx.14)

    이용식이 과연
    딸이 의사 사윗감 데려왔어도 시큰둥하게 반응했을까요
    남자가 별로래도 너무 별로에요
    전 국민이 이 결혼 반대하는 분위기인데
    넘 황당하게 차이나는 결혼하는 거 같아요

  • 61. 그런데
    '23.4.18 12:15 PM (211.206.xxx.191)

    방송 보면 전 국민이 그 결혼 찬성하는 분위기로 밀고 나와요.
    연예인 동료들도 지원사격 하고.
    그런데 동료분들 겪어 보지도 않고 허락하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남의 인생이라고 쉽게 말한다 싶더군요.
    자기 자식 일이라면 어땠을 지.

    물론 살아 봐야 아는 것은 맞습니다만
    지금 커리어 보면
    예비 장인이 지원 사격 하는 것으로 보여요.

  • 62. ...
    '23.4.18 1:37 PM (106.102.xxx.203)

    여러분 뽀빠이 아니에요 뽀식이입니다.

  • 63. 반댈세
    '23.4.18 3:54 PM (211.184.xxx.239)

    저렇게 감정적이고
    사이드로 치고 들어오고.. 나름 머리를 쓰고.
    상대입장 이상하게 만들고..
    젊어서 저런 비슷한 성격 만나봤는데 최악이요.
    뒷끝 작렬. 집착심하고. 무섭기까지..
    끝이 너무 안좋은데

    파트너 엄청 생각하는것처럼 하지만
    지나고보니
    그냥 이기적인 자기애가 강한 양아치..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어요.

    저런 사위 반대예요.

  • 64. ..
    '23.4.18 3:54 PM (14.50.xxx.12)

    신앙인일수록 분별력을 가져야해요
    사랑에 눈이멀어 아무것도 못보나봐요
    안타까워요

  • 65. ...
    '23.4.18 6:11 PM (86.146.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이용식씨 딸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그런데 그 프로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허락해주라고 하잖아요. 사람들이 그러지 않으면 좋겠어요 왜 그런데요????

  • 66. .,..
    '23.4.18 6:13 PM (86.146.xxx.138)

    전여친이요? ㅠㅠ 어쩜 좋아. 나같아도 곱게 기른 딸이 한량만나면 속터질거 같아요 ㅠㅠ 제발 정신 좀 차리길

  • 67. ㅡㅡㅡ
    '23.4.18 7:01 PM (183.105.xxx.185)

    애초에 경재력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좀 찜찜하게 생겼음 .. 여기 초기에도 다들 그런 말 한 기억이 ..

  • 68. 아 궁금
    '23.4.18 10:54 PM (175.121.xxx.236)

    무슨프로에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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