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우원 라방 기다리는 분~~?

멀었네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23-04-15 22:24:58
일과를 끝내고 전우원 라방 기다려요
열두시 넘을 확률이 큰데..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요 며칠 라방 기다리면서 성경공부 예습했는데
오늘은 와인 마셔요
열두시까지 가능할지..;;;

그의 슬픈 큰 눈을 바라보면
맘이 아파요

요즘은 라방 소통서 맘편히 속내도 못털어놓고
(여기와서 똥파리들한테 많이 데었나봐요)
그저 묵묵히 성경 읽다가
문득 툭툭 한마디씩 심경내뱉겠죠

그런저런 모습에
또 마음이 아프겠죠

자기는 죄인이고 죗값 달게 받겠다고
이렇게 입국한거지만
죄인도 아닌거같고
그러니까 죗값이고 뭐고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이 청년 더 아프고 상처받는거
보는거 정말 너무 싫은거 같아요 제가요.

이 청년은 그동안 고통받은걸로 충분한데 말이죠
아니 평생 그 마음의 상처로
앞으로도 많이 힘들지도 모르는데..

제가 도와줄 수 있는건
그저.. 기도뿐이네요
그저.. 마음뿐이네요


IP : 175.223.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4.15 10:26 PM (220.117.xxx.61)

    저는 자버려서 한번도 못봤지만
    그 시간에 자야할텐데 걱정도 되요
    너무 자꾸 우울해지는거 같아 안됬지만
    그래도 엄마 형있으니 잘 깨닫고
    현실로 돌아오면 좋겠어요
    광주 사망 혼령들이 보인다 소리도 하던데
    그런거 물리치고 기도로 극복하고
    주안에서 얼른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출국금지라 미국도 못가는데
    얼른 해결되고 어디 살든 잘 살면 좋겠고
    기도 하겠습니다.

    너무 우울한 라방이니 너무 몰입하진 마세요

  • 2. ....
    '23.4.15 10:27 PM (222.236.xxx.19)

    전우원 보면 신학 꼭 전공했으면 좋겠어요...본인도 목회자나 봉사쪽에서 일하면서 살고 싶다고 하니...
    자기적성에도 잘 맞을것 같구요..
    목회자는 아버지 전재용이 아니라 전우원이 그길을 가야 될듯 싶더라구요... 기독교 전혀 관심없는데. 그사람한테는 종교를 의지하고 사는것도 괜찮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 그것도 의지안하면 삶이 더 힘들어 보이더라구요..ㅠㅠ

  • 3. 콜링
    '23.4.15 10:31 PM (220.117.xxx.61)

    하나님의 콜링은 아무나 받는건 아닌거 같아요
    전재용도 어느 의미에서 회개는 하고 있겠죠.
    아들도 아버지를 이해하고 새엄마도 이해하는 날이 오길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도 있는데
    저 가족들이 잘 살면 좋겠어요
    죄의 심판은 주의 영역이니

  • 4. 방송이 체질
    '23.4.15 10:37 PM (14.55.xxx.141)

    목소리와 발음이 방송에
    딱 맞아요
    종교방송과 음악방송 하면
    잘 할거 같아요

    아래 글에
    유아인 전관변호사 어쩌고
    나온거 봤는데
    전우원은 변호사 선임 안한거죠?
    이때쯤 엄마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 5. 엄마
    '23.4.15 10:41 PM (220.117.xxx.61)

    그 어머니 상당히 신중하신 분같아요
    아들이 하고픈대로 뒀다가 나중에 보실거 같아요
    일단은 하고픈대로 해라 이렇게 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책임도 네가 져라

    그게 맞긴해요.

  • 6. 원글
    '23.4.15 10:41 PM (175.223.xxx.64)

    자수하겠다고
    일부러 마약먹고 자진입국한건데..ㅠ

    그래도 좋은 변호사 사서 하면 좋겠어요

  • 7. ㅇㅇ
    '23.4.15 10:41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매일 듣고 있어요. 기독교라면 경기하는 사람인데
    이 청년이 읽어주는 성경은 왜 그렇게 듣기 좋은지.

  • 8.
    '23.4.15 11:02 P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저도 듣고 있어요
    같이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댓글로 힘이되는 말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 9.
    '23.4.15 11:14 PM (14.55.xxx.141)

    이 청년이 이상하게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나봐요
    댓글이 어마어마 합니다
    별 소리도 안하는데
    방송에서 하는 성경 읽어 주는것만 봐도
    듣기 좋아요
    한가지 좀 웃기는건
    옷을 바꿔입으면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형이 줬어요
    그러면 메이커도 물어보고.ㅋㅋ

  • 10.
    '23.4.16 12:18 A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지금 유튜브에서 하고 있어요

  • 11.
    '23.4.16 12:19 A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Hope.with.Jesus7/featured


    https://www.instagram.com/hope.with.jesus7/

  • 12. ,,
    '23.4.16 9:06 AM (211.108.xxx.131)

    태어나기도 전인데 계속 죄인이라 하는지,,,
    듣는 이 부담됩니다
    더 한 짓도 하며 뻔뻔하게 선한척하는 사람들 투성이인데

    성경 공부하면서 배우지않나
    회개하고 다시는 그 길로 가지않으며 진리의 길로 가며
    어디에도 매이지말고 자유롭게 살라고
    그의 목소리 톤은 너무 좋고 어휘 선택도 조심스럽고 똑똑해보입니다
    팬이시거나 인스타하시는 분 계시면 제발 전달해주세요
    (팬도 , 인스타도 안해서요)
    하지만 저 청년이 안전하길 또 자유롭길 바랄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59 하이닉스 주식 14:49:46 60
1809958 50대분들은 주식외에 어떻게 재테크 하세요? 50대 14:49:19 25
1809957 제빵기로 통밀 호밀빵은 안되나요? 14:48:42 9
1809956 영화 마이클 흥행 저조한가요? ㅇㅇ 14:47:21 56
1809955 4인가족 집두채 현금 10억인데 민생지원금 나온다는데 4 .... 14:46:46 208
1809954 재건축 잘 아시는분? 1 .... 14:46:10 52
1809953 삼전 분할매수 주린이 14:45:50 149
1809952 종합소득세 신고 장애인 여부 14:44:53 43
1809951 택시요금이 많이 나왔거든요. 4 택시요금 14:39:12 292
1809950 대파를 샀는데요 7 ........ 14:39:09 266
1809949 김용남이 이재명 픽이라는 희대의 코메디 1 정치읽어주는.. 14:38:09 122
1809948 최태원은 이혼 한거죠? 9 ... 14:37:27 558
1809947 위로받으세요. 포모와서 요 몇일샀더니.... 5 ^^ 14:36:43 682
1809946 열흘간의 변비 해결했어요. 4 쾌변 14:35:39 326
1809945 전세난? 저좀 이해시켜주세요. 13 ... 14:29:36 379
1809944 국회의장 박지원이 되면 내각제 할까 걱정 7 14:23:39 390
1809943 낼 옵션만기일이라는데 또 난리날까요? 6 ㅇㅇ 14:23:22 634
1809942 5월 첫째 주 전세수급지수 '5년 만에 최고', 향후 2년 예견.. 4 숙모 14:18:18 249
1809941 초등학생 엄마입니다.조언 얻고 싶어요 14 akjtt 14:09:15 1,077
1809940 네이버 너 진짜.. 14 14:08:54 1,563
1809939 수박정도는 가볍게 사먹을수있는 재력이었으면 15 ㅇㅇ 14:08:01 961
1809938 전 대출 안받고 집 샀어요 5 ........ 14:03:29 1,092
1809937 이번정부 집값 못잡으면 끝장이예요 24 ... 14:02:53 978
1809936 미중협상 잘되면 우리나라 주가에 악영향?? 4 코스피 13:59:37 503
1809935 제가 뒤늦게 건조기를 들였는데요 12 만세 13:58: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