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없다는 남편 9시간 빗자루로 때려 죽게 한 부인

ㅇㅇㅇ 조회수 : 19,767
작성일 : 2023-04-14 13:37:18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생활비가 없다는 말에 격분해 남편을 빗자루 등으로 9시간에 걸쳐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내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부장 박준용)는 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여) 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6일 60대 남편을 자신의 주거지에서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사건 전날 밤 9시께 "세제를 사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남편은 "친구에게 빌려줘 돈이 없다"고 답하자 이에 격분해 남편을 때리기 시작했다.

폭행은 다음 날 오전 6시 30분까지 이어졌고, 남편은 머리, 얼굴, 가슴 등을 여러 차례 맞고 코뼈, 갈비뼈 등이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다.

남편은 오전 8시께 다발성 손상으로 끝내 사망했다.

A 씨는 시댁으로부터 받았던 모진 언행과 평소 남편이 자신의 급여와 지출을 알려주지 않는 것 등에 대해 불만을 품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이뤄진 1심에서는 A 씨의의 폭행으로 인해 남편이 사망한 점이 인정됐지만,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가족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우발적 범행인 점 등을 고려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피고인 옷이나 슬리퍼, 집 거실, 빗자루 등에 피해자의 혈흔이 다수 산재해 나타나고 있다"며 "피고인과 검찰의 양형부당에 대해선 1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IP : 61.78.xxx.21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4.14 1:37 PM (61.78.xxx.218)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30396?ntype=RANKING

  • 2. 우와
    '23.4.14 1:39 PM (220.78.xxx.44)

    5년이라니.

  • 3. .
    '23.4.14 1:41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밤새 때린 거에요?

  • 4. ..
    '23.4.14 1:43 PM (222.236.xxx.19)

    그여자 체력도 대단하네요 .. 어떻게 밤새도록 사람을 팰수가있지.??ㅠㅠㅠ 근데 사람을 죽였는데 징역5년은 너무 짧은거아닌가요.??

  • 5. ㅇㅇ
    '23.4.14 1:44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5년형이면 앞으로 죽어나갈 남편들 많을듯...
    시집살이+ 생활비가 문제인집 많잖아요.

  • 6. 근데
    '23.4.14 1:44 PM (203.142.xxx.241)

    남편이 장애가 있나요? 왜 맞고 있었죠? 아무리 60대라도 50대 여자를 못이기나요?

  • 7. ……
    '23.4.14 1:45 PM (211.185.xxx.26)

    욱해서 때려 살인해도 5년 땅땅땅

  • 8. 인천계모도
    '23.4.14 1:45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그렇고 못되고 포악한 인간이네요

    지가 나가 벌지 50대에 세제하나 살돈도 없이 놀고 샇았나봐요.
    에휴 저런 여자도 결혼해서 애들 낳았을텐데 가정 한번 볼만하겠어요. 기사 읽음서 소름돋네요.

  • 9. ...
    '23.4.14 1:47 PM (180.69.xxx.74)

    세제 살 돈이 없고 그형편에 친구 빌려주고 ...

  • 10. .......
    '23.4.14 1:47 PM (61.78.xxx.218)

    시댁에서 모질게 당했나봐요.

  • 11. 인천계모 처럼
    '23.4.14 1:47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못되고 포악한 인간이네요

    지가 나가 돈벌지 시집 미워할 그시간에요.
    50대 여자가 뭐하고 살았길래 세제하나 살돈도 없이 놀고 살았나봐요.
    에휴 저런 여자도 결혼해서 애들 낳았을텐데 가정 한번 볼만하겠어요. 기사 읽음서 소름돋네요. 그리고 50년도 아니고 사람 죽인년을
    5년이 뭐야 ? 판사야?

  • 12. ㅁㅇㅁㅁ
    '23.4.14 1:55 PM (125.178.xxx.53)

    헐......

  • 13. ...
    '23.4.14 2:01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사람 팰 힘으로 그냥 이혼하지 뭐하러 살다 살인까지하는
    여하튼 남녀할거없이 어리석은 짐승같은 인간들이 사고쳐요 ㅉㅉ

  • 14. ....
    '23.4.14 2:01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사람 팰 힘으로 그냥 이혼하지
    뭐하러 살다 살인까지하는 여하튼 남녀할거없이 어리석은 짐승같은 인간들이 사고쳐요 ㅉㅉ

  • 15. ...
    '23.4.14 2:02 PM (14.52.xxx.37)

    무능력하고 책임감 없는 가장은 맞는데
    때려서 죽이다니....

  • 16. ㅇㅇㅇㅇ
    '23.4.14 2:06 PM (211.192.xxx.145)

    상상하니 참.
    피가 사방팔방 튀었다는 건데 때리는 사람 얼굴, 손, 입에도 들어갔을 거고
    그런데도 계속 때렸단 거죠, 피 철벅철벅 튀겨가면서

  • 17. ...
    '23.4.14 2:13 PM (39.7.xxx.142)

    사람 죽인건 두말할 필요없이 잘못이고
    또 5년 형량이 적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남편 편은 못들겠네요.
    게다가 시집에서 모진 말을 들어왔다니
    때려죽여도 션찷다는 심정이
    가슴 한편에 듭니다.ㅠㅠ 오죽하면...
    그렇다고 진짜 죽이냐...ㅠㅠ

  • 18. ...
    '23.4.14 2:13 PM (118.235.xxx.80)

    밤새 때린 것도 우발적 범행인가요?
    몇 대 때리다 죽은 거면 몰라도...

  • 19. ㅇㅇ
    '23.4.14 2:22 PM (58.234.xxx.21)

    묶어놓고 때렸나
    성인 남성이 죽을때까지 방어를 못할수가 있나요?

  • 20. 감옥에
    '23.4.14 2:26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계곡살인 김은혜, 인천 중국조선족 계모가 애 17센티 가방에 넣어 밟아 죽인뇬, 살인마 계모 고유정, 이번에 미추홀 시우 때려서 죽인 계모와 애비넘 ... 요년은 주둥이 살아서 자꾸 변명한다네요.
    그리고 밤새 남편 때려 죽인 요년등 해서 한 감방에 집어 넣어 서로 서로 줘패고 싸우다 맞아 죽었음 좋겠네요. 감방을 호강하러 갔나
    비좁다고 지랄들이라 인권 어쩌고 하는 개잡소리 들리는거 짜증나요.
    남죽였는데 계란은 계란으로 갚아야지 사형시킴 돈도 덜들텐데 말이죠.
    그런데서 60살 되면 나올거 아녀요. 70살까지 감옥에 썩게 안두는건 병생기면 귀찮을까봐서 인가요? 대부분 형량 때리는거 보면 60살 그 나이대로 보여요.

  • 21. 세상에
    '23.4.14 2:27 PM (211.217.xxx.233)

    9시간을 때려 죽여도 5년형
    그럴힘으로 나가서 돈 벌어서 세제 사면 되겠네요
    애저녁에 도망가서 잘 살든가

  • 22. ㅁㅊ
    '23.4.14 2:28 PM (175.208.xxx.235)

    어떻게 사람을 때려죽일수가 있는지
    싸이코패스네요.

  • 23. 아무리
    '23.4.14 2:40 PM (211.234.xxx.183)

    이게 편들고 말고 할게 있어요?

    죽이고 싶으면 이혼을 해야지 자기손 드럽힙니까?
    멍청해서 참고사는 여자들이 엉뚱한데 감정이입 하네요

  • 24. ㅇㅇ
    '23.4.14 2:45 PM (121.161.xxx.152)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남편 때려죽일 정도의 성깔이 시집살이 당했다고라고라...
    평소 당하고 살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 25. ...
    '23.4.14 2:53 PM (58.234.xxx.182)

    계획이 아니면 살인도 형량이 낮더라고요

  • 26. ...
    '23.4.14 2:58 PM (222.103.xxx.204)

    때려죽이는게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녜요

  • 27. ㅇㅇㅇㅇ
    '23.4.14 3:06 PM (211.192.xxx.145)

    아내가 때리는데 남편의 반항이 없었나
    없었다면, 아내에게 위압을 당해왔고 첫 폭행이 아니었던 게 아닌가?
    하지만 그렇다면 남자가 살면서 급여, 지출 알려주지 않았다는 거랑 매치가 안됌.
    그렇다면 처음 때린 것으로 의식을 잃었는가
    의식이 없는 자를 9시간 때려서 숨지게 한 건가?
    급여, 지출 안 알려줘서 화나서 때렸다는 건 뭐...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아무거든 갖다 붙일 수 있는 거고
    그 이유도 9시간 폭행 납득될 이유는 아니고.
    뭐가 더 있을 건데 기사가 대충대충이네.

  • 28. 시집살이
    '23.4.14 3:09 PM (175.223.xxx.225)

    당할 여자로 보이세요? 편들게 없어 살이자 편드나

  • 29. ㅇㅇ
    '23.4.14 3:15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저여자 말을 어텋게 믿나요
    사람을 때려죽이는거 아무나 못해요
    작은동물 죽이는거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요

  • 30. ㅇㅇ
    '23.4.14 3:2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자식 성폭행한자도 3년이던데
    남편죽였다고 5년은..
    집에돈도안주고 친구 빌려주는남편

  • 31. 쓰니는
    '23.4.14 3:47 PM (124.5.xxx.26)

    결국 기사 올리고 사람들이 맘 아파하자..
    시어머니에게 당한게 많았을꺼란 말만 남기고 튀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저 진술도 살인자의 핑계지..
    사람의 목숨에 귀천이 없는데..어찌. 그러는지..

  • 32. ....
    '23.4.14 4:12 PM (59.10.xxx.58)

    사람을 9시간 때려 죽인 인간이 퍽이나 당하고 살았겠우
    인성이 포악이겠는데

    당하고 살면 살인자에게도 감정동화되요?
    또라이 같은 인간들도 글쓰네요

  • 33. 어후
    '23.4.14 4:24 PM (119.71.xxx.177)

    죄는 용서안됨
    그냥 이혼하지
    이젠 여자들도 안참나봐요

  • 34. 전에
    '23.4.14 5:56 PM (58.234.xxx.182)

    반찬을 안 만들었다나 하면서 패 죽인 일도 있었는데 우발적이라 그건 몇년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35. hap
    '23.4.14 6:57 PM (175.223.xxx.25)

    아니 저 체력,정신력으로
    나가서 설거지만 해도
    일당 십만원도 넘는구만
    왜 돈은 남편만 벌어야한다
    어디 헌법에라도 있나
    때려죽일만큼 이미 정도 없이
    돈버는 기계로만 여겼구만

  • 36. 맞고사는
    '23.4.14 9:48 PM (188.149.xxx.254)

    남편들도 많다더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때려죽이나요.
    아무리 당한게 많다해도 그럼 이혼하고 나가던지.
    저 말도 부인이 한거잖아요.
    못믿겠어요.
    위에 열거한 살인마 년들 한 감방안에 오손도손 넣어주고싶네요. 진짜로.

  • 37. 죽은자는말이없고
    '23.4.14 9:53 PM (182.215.xxx.73)

    다른 증인없는 이상 여자의 말일뿐
    시집살이는 핑계일수도 있죠
    이은혜같은 여자일지 알게뭐에요
    여자가 가해자면 왜 쓸데없는 이유가 붙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정폭력 살인자죠

  • 38. 설마
    '23.4.14 10:14 PM (49.1.xxx.81)

    우리나라 일일 줄은..ㅠㅠ

  • 39. ...
    '23.4.14 10:15 PM (218.55.xxx.242)

    모진 말 들었어도 자기가 더했음 더했지 저 성격에 시집살이 당하고 살지 않죠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들었을수도 있고

  • 40. ....
    '23.4.14 10:17 PM (110.13.xxx.200)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시짝에게 당하면 안보거나 시짜한테 해야지
    사람을 죽인건 어떤 이유로든 이해받을수 없다고 보네요.
    온갖 폭행에 뼈를 다 부러트렷는데요.
    어떻게 때리면 사람이 죽나요. 상상도 못할..
    여자한테 맞으면서 가만히 있었다는게 더 의문스럽네요.

  • 41. 이상해요
    '23.4.14 10:20 PM (116.34.xxx.234)

    형이 너무 낮음.
    9시간을 때려 죽여도 5년형이라니.

    저 정도 때린 거면 우발적인 게 아니잖아요.

  • 42.
    '23.4.14 10:41 PM (117.110.xxx.203)

    진짜

    왠일이니

  • 43. ㅣㅣ
    '23.4.14 11:03 PM (172.115.xxx.187)

    요즘 남자보다 덩치 큰 여자들 폭력 쓰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어떻게 맞고만 있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몇대 맞고 죽은것도 아니고 9시간 때린거면 죽일 직정으로 때린건데ㅡ5년이라니 ㅉㅉ
    요새 감빵관리비 1인당 3천이 넘는다죠? 세금 아깝네요

  • 44. . . .
    '23.4.14 11:22 PM (110.12.xxx.155)

    매맞다가 욱해서 칼로 찌른 것도 아니고
    9시간 때려서 사람을 죽이다니
    이게 어떻게 5년이 나오죠.
    법이 진짜 사람 목숨값 싸게 치네요.
    9시간 때릴 힘으로 세제값 벌었겠다 헐

  • 45. ..
    '23.4.14 11:34 PM (175.119.xxx.68)

    살면서 쌓아놓은 분노가 다 폭발했나봐요
    여자가 덩치가 산만하다거나 남자가 작거나

  • 46. ...
    '23.4.15 12:32 AM (121.132.xxx.187)

    9시간 때린게 우발적이에요??? 처음 몇대는 우발적이라도 그 이후는 아니죠

  • 47. 고작
    '23.4.15 12:43 AM (117.111.xxx.142)

    5년이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이건 남자 여자 입장 바꿔도 마찬가지고
    남편이 부인 때려서 죽였다 생각해봐요.
    범죄자에 관대한 나라. 사법부와 법이 문제네요.

  • 48. 싸이코네
    '23.4.15 1:31 AM (222.99.xxx.11)

    5년은 너무 짧네요. 이런건 쉴드 쳐줄수가 없는 문제.
    상고가서 더 쎄게 형받아야 정신차릴듯.

  • 49. 뭔가
    '23.4.15 1:53 AM (41.73.xxx.78)

    먹이고 때렸겠죠
    어떻게 정신 박약아도 아닌데 그냥 맞고 죽어요 ?
    아님 첫 타격이 정신을 잃었던가요

  • 50. 길들여진거임
    '23.4.15 2:49 AM (188.149.xxx.254)

    폭력남편이 어떻게 부인을 때려죽이는지 아시잖아요.
    저것도 똑같은 사이클을 거쳐왔을거에요.
    폭력남 부인이 길들여져서 나중에는 자기 죽음을 알면서도 도움을 안받고 결국 맞아죽듯이
    저 남편도 그렇게 부인에게 길들여져서 맞아죽었을거에요.

  • 51. 저 위에 댓글
    '23.4.15 8:30 AM (211.228.xxx.106)

    사람 죽인건 두말할 필요없이 잘못이고
    또 5년 형량이 적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남편 편은 못들겠네요.
    ===
    더 충격적인 답글이네요
    이와중에 남편 편은 못들겠다니...

  • 52. 지겨워..
    '23.4.15 9:1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이혼을 하지
    용기없어 이혼은 못하고 결국 살인으로 마감.

    얼마나 질긴 인연이길래 저러고들 사는지 ..

  • 53. 등골
    '23.4.15 11:31 AM (58.123.xxx.140)

    9시간 사람매질 하는 성질머리여자가 시댁에 모진대우 받고 살았을까? 자기가벌지. 남편등골 오지게 빼먹었네

  • 54. 하아.
    '23.4.15 12:13 PM (112.119.xxx.229)

    아무리 쌓아놓은 분노가 대폭발을 해도 매질을 9시간이나 하는게 인간인가요?
    5년형 너무 약하다고 봐요.
    저런 여자들이 가벼운 형량만 받고 나와서 같이 어울려 산다고 생각하니 진짜 끔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799 척추관 협착증은 수술만이 답인가요? 방법 04:24:23 51
1598798 한국인이 사랑하는 튀김 순위 2 0000 03:55:11 333
1598797 유통기한 한달지난 라면 먹을까요? 8 2조 03:28:50 317
1598796 펌) 유일하게 할일 하는 언론.jpg 동참!! 03:16:28 363
1598795 전북 완주 여행 너무 좋았어요 1 ㅇㅇ 03:11:30 370
1598794 펌. 패션쇼하는지 몰랐던 아주머니 8 .. 02:13:32 1,558
1598793 수선실이야기 12 옷수선 01:53:30 1,085
1598792 여자에게 이런말 나쁜 의미인가요? 9 급당황 01:46:48 1,035
1598791 ytn 기사보니까 최태원회장 여동생 이혼할때 남편주식매각대금 절.. 3 ㅇㅇ 01:31:09 3,163
1598790 애가 버스에 폰을 두고 내렸네요.. 3 ㅜㅜ 01:24:54 912
1598789 선재업고튀어 타임지에 실렸어요 4 ㅇㅇ 01:19:42 1,570
1598788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7 01:17:13 1,138
1598787 만약에 갑자기 첩남편이 급사하게 되면 재산은 누가 10 ㅇㅇㅇ 01:12:02 1,836
1598786 급질) 의사선생님 계시면 답글좀... 1 곰팡이 01:11:35 566
1598785 노소영 최태원 김희영의 공통점 4 공분분 01:05:55 2,230
1598784 치아외 건강에 아무문제 없는데..구취..치약 어떤게 좋을까요? .. 4 ^*^ 01:02:51 849
1598783 성당 사무원 하려면 6 01:00:38 826
1598782 태원엔터 대표와 유사 배우자의 관계 4 ㅇㅇ 00:54:00 1,692
1598781 저 유툽 이거보고 넘 웃었는데 ㅋㅋ 3 ..... 00:49:58 1,403
1598780 김희영 인스타 왜 안올라와요? 13 .. 00:31:29 4,736
1598779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에 관한 중대장 처벌건 11 .. 00:31:27 1,328
1598778 경양식 돈까스 10 00:31:19 1,342
1598777 허리 잘록한 할머니 딱 한 번 본 적 있어요. 7 ........ 00:30:12 2,170
1598776 졸업은 키스하고 나서 흥미가 확 떨어지네요. 4 졸업 00:20:49 1,976
1598775 바디필로우 좋은 거 없을까요 1 ... 00:20:25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