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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기에 대한 글이 너무 심하지 않나요?

... 조회수 : 6,422
작성일 : 2023-04-13 11:23:15
전 소속사에서 작정하고 글을 올리는걸까요?
지나치게 비난 글이 우르르 올라오네요.
견미리는 매일같이 홈쇼핑 나와서 돈벌고 있는데 견미리 하차하라거나 출연시킨 홈쇼핑 방송사 비난 글은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유독 이승기 글이 도배 수준인게 좀 심해 보여요.
반대한 결혼 강행한 자식 내치는 심정인건가...






IP : 58.234.xxx.222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3 11:24 AM (39.7.xxx.147)

    견미리 지금도 홈쇼핑나오나요?

  • 2. ..
    '23.4.13 11:25 AM (223.62.xxx.20)

    소속사 빨도 있을거같아요
    연예인이 소속사 나가면 꼭 죽이더라구요

  • 3. 궁금
    '23.4.13 11:25 AM (211.197.xxx.6)

    저도 그리 생각해요.
    견미리는 견미리 팩트 수억개(?) 팔고 잘만 먹고 살았는데
    이승기만 엮여서 매 맞네요.
    괜히 그 여자를 사랑해갖고는 말이죠 ㅉㅉ

  • 4. ...
    '23.4.13 11:25 AM (125.178.xxx.184)

    이런 글 쓰는 사람보면 오히려 견미리측에서 작업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ㅎ
    이승기 본인이 후크라이팅이라고 하든데, 남들이 보기에는 현재 미리라이팅당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 5. .....
    '23.4.13 11:25 AM (211.246.xxx.185) - 삭제된댓글

    이승기가 견미리네 가족 대표처럼
    앞에 나와서 대응하고 있잖아요.

  • 6. 이승기씨가
    '23.4.13 11:26 A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어제 인스타에 장문의 글 올렸다면서요?
    처가 주식 뭐 이런 내용도 있고
    그 반응 아닌가요?

  • 7. SBS 오늘 아침
    '23.4.13 11:27 A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기사랍니다.

    "이다인 父 260억 횡령설? 명백한 오보"...이승기, 작심 발언 배경은?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294318

  • 8. 이승기
    '23.4.13 11:27 AM (124.49.xxx.22)

    이승기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한사람의 결혼에 이렇게까지 하는이유가 뭘까 그 생각하네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흉악범과 범죄자들이 있어요? 그들과 싸우기는 힘들고 그래도 이미지관리하는 연예인 하나쯤이야 하면서 판깔아 드시는분들이 참 많아요. 이승기의 결혼은 어때야 한다 라고 누가 정의할 수 있나요?

  • 9. ...
    '23.4.13 11:29 AM (58.234.xxx.222)

    ㅋㅋㅋ 제목에 이기승이라고 썼는데 다들 잘 알아보셨네요.
    잘못 쓴건 수정했어요.

  • 10. ...
    '23.4.13 11:32 AM (14.52.xxx.37)

    이나라엔 공정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승승장구해서?
    주가조작엔 모두들 본인은 피해자라니까
    누구말이 사실인거에요?

  • 11. 어쨌든
    '23.4.13 11:34 AM (125.132.xxx.126)

    주가조작은 자본주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범죄입니다
    개미들의 피땀으로 부를 축척해 떵떵거리며 사는 인간들
    중형에 처해야합니다
    명신이포함

  • 12. 그만큼
    '23.4.13 11:36 AM (211.109.xxx.92)

    부를 누리는 댓가죠
    견미리는 원래 이미지 나빴고
    이승기는 모범이미지였으니까요

  • 13. 조용한 결혼식
    '23.4.13 11:37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이승기 이다인, 여왕의 대관식 연상 대형 티아라에 드레스만 3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992175
    대형 티아라에, 드레스만 3벌, '억' 소리나는 화려한 결혼식이다.
    이다인은 여왕의 대관식을 연상시키는 대형 사이즈 티아라에 화려한 수로 럭셔리함의 극치를 보여준 드레스로 '4월의 신부' 탄생을 알렸다.
    '시상식같은 결혼식'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하객 명단을 완성했다.

    불도장·랍스터·장어 등 30만원대 초호화 식사로 대접


    뭐가 아쉬워서…'이승기♥이다인' 결혼식 PPL 논란
    https://news.nate.com/view/20230412n07830?mid=e1100
    누리꾼은 "요즘 트렌드 따라 비공개처럼 하는 척하고 싶었지만, 비공개가 될 수 없었던 진짜 이유"라고 했다.


    견미리가 축의금 기부한다는 공생공감.jpg
    https://theqoo.net/2770844733
    공생공감 22년 12월 설립

    1층 가게 이름도 보고가세요~

  • 14.
    '23.4.13 11:40 AM (99.9.xxx.70) - 삭제된댓글

    판 깔아서 시비 걸고, 거기에 같이 힐난과 악담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혐오스러워요.

  • 15. ...
    '23.4.13 11:42 AM (58.234.xxx.222)

    견미리 저 여자는 본인 때매 자식 부부가 욕먹는거 알면서 저런 짓을 왜 할까요.
    좀 조용히 있지.
    이승기 부모는 얼마나 이 상황이 힘들지.

  • 16. 누가 누구에게
    '23.4.13 11:43 AM (39.7.xxx.82)

    누가 누구에게 심하다구요?
    이승기가 오히려 우리에게 심한 것 같은데요. 사기꾼 옹호글을 써서 되려 화내다니.. 주객전도아닌가요?

  • 17. 그럴수도
    '23.4.13 11:46 AM (218.147.xxx.223)

    전소속사...그럴수도 있겠네요.
    요즘 이승기에 대한 글 때문에 82쿡이 이상해보일정도 였어요.
    저는 이승기 팬 아니고요, 이승기노래 연기 다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나라를 팔아먹은 죄인인것처럼 비난의 수위가 너무 너무 높더라구요.

  • 18. happ
    '23.4.13 11:48 AM (110.70.xxx.123)

    이승기니까요
    바른생활 청년 이미지로 커왔고
    그런 이미지로 광고 찍고
    사람들에게 어필했던 우리의 그 승기 청년이
    뒷통수 가격한 격이니까 더 아프고 놀랍고
    속상하고 화나는 거
    그냥 어울렁더울렁 연예인이면 분칠하는 것
    하고 말듯도

  • 19. ??
    '23.4.13 11:48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무슨 후크까지나오나요
    워낙 이미지가 좋았는데
    실망이 큰거죠

  • 20. illillilli
    '23.4.13 11:49 AM (182.226.xxx.161)

    원글님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가요? 이승기 비난하지 말라는 건가요 아님 견미리가 나쁘다는 의견인가요..

  • 21. 조용히
    '23.4.13 11:50 AM (121.165.xxx.112)

    결혼식도 조용히 본인 뜻대로 비공개로하고
    조촐하니 가족끼리 스몰웨딩으로 하지
    공개적으로 화려하게 떠들썩하게 하니까
    욕을 불러들이는거죠.
    판을 왜 자꾸 키우는지..

  • 22. ...
    '23.4.13 11:50 AM (124.50.xxx.169)

    저도 전 소속사 의심했어요. 이렇게 까지 싶은데요? 50억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열심히 살아본다는데 참 열심히 깐다 싶네요. 이승기가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 이승기 장인을 욕해야지 왜 이승기가 이리 욕을 먹는지 참...
    소속사와 갈등있던 연예인들 욕 많이 먹었죠. 그 누구더라 김호중 이 사람도 한참 까이더만 이젠 잠잠하네요.
    까이던때가 소속사 나온다던 때 같네요. 아주 하나 죽이지 싶더니 군대가고 전역하더니 잠잠.
    소속사와 현재 소송 중이죠?

  • 23. 내 일도 아닌데
    '23.4.13 11:52 AM (59.8.xxx.220)

    남의 일에
    그것도 안좋은것만
    지나치게 흥분해서 깍아 내리려는 사람
    영혼이 썩어가는 사람 같애요
    본인은 그걸 정의롭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누굴 욕하면
    마치 자신은 잘한것처럼 느끼게 된다면서요?

    사람 죽을때까지 물어뜯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 하는 일이 안풀릴수밖에 없는데 그러니 또 이렇게 풀고 악순환의 고리에서 못떨어져 나가는듯

  • 24. 가해자
    '23.4.13 11:57 AM (211.234.xxx.150)

    가해자인 견미리네는 비난 안받고 잘살아도 되는건 아니죠. 주가조작으로 죽은 사람들 가족은 아직도 고통입니다.옛일이라 쉽게 잊히고 싶겠지만 더 고통받는 사람이 있습니다.천벌받아야 마땅한걸 이정도 비난은 아무것도 아니죠.

  • 25. 내말이..
    '23.4.13 11:58 A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

    이승기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이가인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여자네 집 맘에 안든다고 이승기 공격하는데 사람들 무섭다 싶어요.
    공인이고 사랑줬다 어쩌고 하는데 그럼 그 관심 거두면 되잖아요.
    대중관심 사라지는게 제일 무서운게 연예인인데…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된다면서 연예인 결혼상대에 뭔 말과 분노가 그리 많은지.. 참 기운들도 좋다 싶어요

  • 26. 내말이..
    '23.4.13 11:59 AM (121.132.xxx.204)

    이승기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이다인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여자네 집 맘에 안든다고 이승기 공격하는데 사람들 무섭다 싶어요.
    공인이고 사랑줬다 어쩌고 하는데 그럼 그 관심 거두면 되잖아요.
    대중관심 사라지는게 제일 무서운게 연예인인데…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된다면서 연예인 결혼상대에 뭔 말과 분노가 그리 많은지.. 참 기운들도 좋다 싶어요

  • 27. 전소속사
    '23.4.13 12:07 PM (175.223.xxx.142)

    맞을걸요.

  • 28. 반대로
    '23.4.13 12:08 PM (125.136.xxx.127)

    이승기가 그 여자 내쳤다 칩시다.
    그럼 여론이 조용했을까요?

  • 29. 이럴땐
    '23.4.13 12:09 PM (211.245.xxx.178)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나은데...
    견가가 연예계 한두해 짬밥도 아니고..연기력있고 멘탈이 강하니 쭉 잘살아와서 아마 이런경우는 처음일거같아요.
    남편 사고때도 견가는 아무 손해본게 없잖아요.
    견이나 이나..이런 대중들의 반응이 처음이니 참 가볍고 안일하게 생각하는거같아요.
    대중은 뭔가에 몰입하고 물어뜯고싶어해요...더더군다나 연예인? 아이고..
    지금은 자꾸 견미리 사위가 대중들에게 떡밥을 던져주는꼴이니까..대중은 떡밥을 보고 달려드는 물고기떼들같을수밖에요..

  • 30. 121.132
    '23.4.13 12:09 PM (211.234.xxx.5)

    124.50

    이승기, 처가 주가조작 반박·축의금 전액 기부 "갚으며 살겠다"[전문]  - http://www.starnewsk.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94

  • 31. 이승기
    '23.4.13 12:11 PM (182.216.xxx.172)

    이승기가 인터뷰 한 내용 읽어보니
    딱 그집 사위로
    안성맞춤으로 보이던데요?

  • 32.
    '23.4.13 12:11 PM (125.176.xxx.8)

    이승기가 국민의 아들처럼 이미지가 반듯하고 좋아했던 만큼 비례해서 더 실망해서 그래요.

  • 33. 장인 장모
    '23.4.13 12:12 PM (182.216.xxx.172)

    인터뷰를 하고 싶었으면
    장인장모가
    아픔을 준 사건 알고 있다에서 부터 시작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 34. ㅇㅇ
    '23.4.13 12:15 PM (125.142.xxx.15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잘못이 있다쳐도 솔직히 이다인이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네요.
    '그렇다고 아내를 버립니까?'
    이승기랑 이다인이 잘못했으면 모를까
    꼬장 시모 시누도 이 정도는 아닐 것 같아요.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랑 결혼을 해?
    그 집안은 안된다고 했지?
    조선시대 사극 찍어요?

  • 35. ??
    '23.4.13 12:24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그렇게얘기하시면
    다른연예인들 은요?
    부모가 잘못해서
    연예인생활못하는 분들도
    있는데 요??
    워낙 이미지가바른 청년이어서
    더하겠죠?

  • 36. 아니
    '23.4.13 12:31 PM (112.155.xxx.85)

    이승기가 뭘 잘못했길래???
    악플 쓰는 인간들은 다들 이슬만 먹고 사는 성인군자들인가?

  • 37. ㅇㅇ
    '23.4.13 12:31 PM (222.101.xxx.29)

    부모야 그 부모 재산으로 호의호식 했을때나 욕하죠.
    사위 며느리가 뭔 죄라고요.
    심지어 이승기면 돈 보고 결혼할 수준도 아니잖아요
    어쩌다 좋아하게 된 여자가 있고 그 부모가 문제인건데.
    왜 이승기가 그 잘못한양 몰아가는지

  • 38. ㅇㅇ
    '23.4.13 12:36 PM (222.101.xxx.29)

    뭐 이해는 가요. 내가 보기에 저것들은 나쁜 것들인데 왜 호의호식 하고 심제어 사위까지 번듯한 심지어 내가 호감도 있었던 이승기냐 인생 뭐 이래 이거잖아요.
    억울할 수는 있다봐요. 그렇지만 분노의 상대를 이승기로 잡는건 엇나간거죠.

  • 39. 수상
    '23.4.13 12:44 PM (211.234.xxx.157)

    저도 이승기 노래든 예능이든 별 관심 없는 사람인데, 요즘 82쿡에 매일 올라오는 글들은 너무하다 싶어요. 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인격 살인 심하네요.
    물론 조용히 결혼했음 모양새가 좋았겠단 생각은 합니다만.

  • 40. ...
    '23.4.13 12:46 PM (223.39.xxx.132)

    이승기가 장인 죄없다 그러니깐 그러는거죠

    전에도 주가조작으로 몇년살고 나온게 팩트고
    이번건도 어트케 잘빠져나가 1심은 유죄고 2심은 무죄나왔다는ㄷㅔ
    아직 대법원판결확정된것도아닌거 가지고 쉴드치니깐

    좀황당하죠. 주가조작으로 두번씩이나 기소되는게 우연도 아니고
    인프라가 딱 갖춰진 상태죠
    사기꾼소속사랑 죽기살기로 싸워놓고 그비슷한 처가리니
    좀 웃기긴하잖아요

    자기한테 피해주고 안주고가 중요한건지

  • 41. 견씨는
    '23.4.13 12:48 PM (125.134.xxx.134)

    홈쇼핑 아직도 나오면서 돈 벌고 딸들도 주인공이 아니라도 조연으로 꾸준히 나오는데 승기가 꺼져야할 이유는 없죠. 후크 사장이 섭섭한건 이해가 가는데 계약기간 끝났음 떠나면 되는거고
    이미지거품 꺼졌으니 실력이나 성과없음 그 바닥에서 내치겠죠.
    지금와서 이혼하고 여자 팽하고 키워준 후크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되돌릴수는 없죠.
    몇년전에 여기서 전현무 꺼질꺼라고 장담하던 댓글들 생각나넹. 뭐 마약범보다 더 악질? 시발새끼? 이제 와서 인간들 악플 안쓴척 언제 비난 했냐는 듯 웃기지도 않어

  • 42.
    '23.4.13 12:51 P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이승기가 어쨌다고...
    부모 잘못만난 여자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그리 잘못한 일인가요?
    헤어졌으면 박수치고 이뻐해 줬을까요?

  • 43.
    '23.4.13 12:57 PM (180.70.xxx.241)

    알고 한거랑 모르고 한거랑은 크죠
    알고 결혼한 이상 범죄자집안 가족에 합류한겁니다
    범죄자 집안 가족되니 당장 장인 잘못부터 두둔하잖아요

  • 44. 님은
    '23.4.13 12:59 PM (121.175.xxx.208)

    그럼 이승기쪽 알바세요?
    권씨 왜 가만있는지 알겠던데요.
    냅둬도 스스로 자폭하는데 뭐하러 알바굴려요.
    지금 이거 이승기가 글 올려 생긴건데.

  • 45. ……
    '23.4.13 1:05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과욕이 화를 부르는거죠
    그 가족 논란은 하루이틀도 아닌데 ..그리 화려하고 떠들석한 결혼식하면서 욕안먹을거라 생각하는게 더 웃기죠
    어제 sns는 거기에 기름을 뿌린거고
    그 여자야 가족이니 선택권이 없다지만 이승기는 본인이 선택한거죠 그 선택에 댓가가 따르는건데 1도 잃거 싶지 않다는것 역시 과욕이죠

  • 46. ...
    '23.4.13 1:08 P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

    이승기가 연예인으로서 무슨 매력이 있는지...?
    범생이로 이미지 끌어 ..? 예술하고~딴따라 삼류가 확실이 구분이...?

  • 47. 이승기
    '23.4.13 1:11 PM (125.134.xxx.134)

    닥치고 가만있음 욕을 덜 먹을텐데 자꾸 나는 떳떳하고 잘못없고 억울하다는 포지션을 왜해서
    불에 기름을 들이붓는지
    이미지도 예전처럼 챙기고 싶고 인기도 계속 받고 싶고 그건 근데 반칙이긴 해요

    악플은 시간 지나면 좀 조용해집니다
    그때까지 대중을 달래기보다는 관종을 좀 자제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근데 이승기 고집이 세서 그게 될지 모르겠네요
    어짜피 캐스팅은 댓글이 하지않고 그 바닥 실세들이 합니다.

  • 48. ㅇㅎ
    '23.4.13 1:17 PM (39.117.xxx.169)

    저도 사람들이 이승기에 대해 좀 심한거 같아요
    그렇게까지 이승기가 잘못했나 싶어요

  • 49. ..
    '23.4.13 1:19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결혼 상대자 집안이 좀 그런 건 사실인데
    어제 이승기 입장문 올라오니까 전 소속사가 자기네 비리 밝혔다고 더 무섭게 댓글부대 동원해 이승기 공격하는 느낌...

  • 50. **
    '23.4.13 1:22 PM (210.96.xxx.45)

    대중들 인기로 밥벌어 먹고 사는데... 비난까지도 감수해야죠
    단것만 먹겠다는거 좀 ...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이 소속사 의뢰받은 댓글부대인가요??
    ㅎㅎㅎㅎ

  • 51.
    '23.4.13 1:30 PM (223.39.xxx.98) - 삭제된댓글

    동감이요. 이미 결혼한 사람한테 너무 과한거 같아요.
    차라리 장인 욕을 하지 친자식도 아닌 배우자에게 지나치네요.

  • 52.
    '23.4.13 1:32 PM (223.39.xxx.98)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이승기 소속사에서 악플러들 고소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 53. ..
    '23.4.13 1:33 PM (223.39.xxx.173)

    이승기한테 견미리 묻은게 싫은가보죠
    나는 이승기 1도 관심 없지만 그런거 같은데요

  • 54. ..
    '23.4.13 1:36 PM (223.39.xxx.173)

    걔도 얼굴이나 몸매가 전혀 연예인 할만한 깜이 못 되던데 부모 덕에 연예인 활동하는거 아닌가
    부모가 돈 좀 뿌렸나 생각만 들던데

  • 55. 승기야
    '23.4.13 1:39 PM (210.100.xxx.74)

    잘살아라^^
    지금처럼 반듯하게 좋은일도 하면서.

  • 56. qaws
    '23.4.13 1:41 PM (223.62.xxx.202)

    이승기한테 관심 1도 없는 1인인대요
    부모 잘못 만났지만 이다인은 그 돈으로 호의호식 했잖아요
    내방거실? 이랬다면서요 ㅋㅋ 웃겨요 정말
    그런거 모르고 만났을리 없고
    그래서 비난받고 축복받는 결혼 아닌거 알면
    그냥 조용히 살면 되죠
    뭐하러 나서서 그 집안은 마치 억울하다는 식으로 부들거리며 옹호하고 나서는 거래요
    스스로 욕먹을 행동 하고 있는데요 뭘
    본인이 선택해서 들어간겁니다. 오죽했으면 주위에서도 말렸겠어요. 그럼 감당해야죠

  • 57. 아무리
    '23.4.13 2:01 PM (221.161.xxx.205)

    생각이 다르대도
    이승기가 왜 욕먹냐
    그집 딸이 무슨 죄냐 하는게
    진짜 이해안됨

  • 58. ---
    '23.4.13 2:07 PM (14.32.xxx.31)

    기존 이미지와 어긋나 그러는 거죠.
    저도 옛날에 1박2일 등에서 그냥 보기 좋은 청년이다 생각하며 흐뭇하게 보다가, 얼마 전 이세영과 나온 드라마에서 연기를 너무 못해 민폐 끼치는 것 보고 짜증나더라구요.
    결혼도 했겠다, 그냥 이제 연기든 노래든 예능이든 실력으로 승부볼 때가 된 겁니다.

  • 59. 이승기는
    '23.4.13 2:40 PM (211.48.xxx.186)

    판을 잘못읽네요.
    대중에게 공감을 받길 원했다면..
    내 장인 죄가 없으나 니들이 욕하니
    우리부부가 갚으며 살겠다로
    시작할게 아니라,
    죄는 '있지만' 반성하고 죄값치루고
    나왔으니 저도 한가족이 된 이상
    반성에 동참하며 살겠다라고
    진심을 전했어야했고

    그 진심이 맞다면
    피해자들 생각해서 세기의 여왕대관식
    운운하며 초호화판을 벌릴게아니라,
    진짜 비공개로 가족들의 축하속에
    몸가짐 조심하며 행동으로 믿게 해줬어야죠

  • 60. ...
    '23.4.13 2:49 PM (211.36.xxx.35)

    조용한결혼도 아니고 대대적으로 각종 셀럽들의 축하를 받으며 하는 호화결혼식인데 욕좀 먹으면 어때요?
    재산날린 사람들은 지금 피눈물 흘리면서 지켜볼텐데요
    원글님 걱정안해도 되요 이승기는 앞으로도 잘먹고 잘살테니까요
    견집안이 해먹은 재산이 조단위래요
    우리같이 남의거 십원한장 못 훔치는 인간들은 상상도 못하는 세계임
    연예인 인생 종치고라도 꽉 잡아야하는집안입니다
    안쓰러워마세요 사람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 61. ...
    '23.4.13 2:52 PM (211.36.xxx.35)

    연예계도 권력파워게임이라 대중욕에 매장당하고 그러진않습니다
    다만 향후 쌓인 비호감을 작품으로 해소하지못하면 그땐 자연히연예게 정리하고 호의호식하는 세계에서 재산부심 부려가며 셀럽놀이 잘할겁니다

  • 62. ...
    '23.4.13 6:49 PM (118.221.xxx.80)

    위에 노통이야기 꺼낸 무식하신 분. 주가조작사기범 집안자식과 비교하지마세요. 들이댈걸 들이되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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