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년 된 구축, 대형 평수 매수자 나올까요?

구축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3-04-12 21:31:41
아이들 학교 때문에 학군지 60평대로 이사왔어요.
아이들이 커서 학원가 학군지랑은 좀 떨어진 곳이고, 학교랑은 가까워요. 학원은 자전거 타거나 버스 1정거장 거리라...
이사 들어 온 지 4개월 째인데 주인이 집을 매매 한다고 하네요ㅠㅠ
처음 들어 올 때 부터 매입의사를  물어보시긴 했지만 부동산이 여기 저기 있어서 자금 마련이 어렵워 매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고,
5년 전보다 5억-6억이 오른 상태라..매매 하고 싶지 않았어요. 
집주인은 갭투자하신 분..운이 좋은신 분이죠..

막상 매매로 내 놓을 예정이라는 얘길 들으니 불안하네요.
아이들이 편하게 학교 잘 다니고 나름 가족들도 만족하면서 잘 지내는데.....바로 2년 계약이 만기 되면 이사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스트레스..입니다.

 같은 라인 2층도 부동산에 나온지 꽤 되었는데 아직도 빈집이고
12층도  전세로 나온게 저희 이사오기 전 시점인데도 빈 집이거든요. 남편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라고 하고요.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이사가면 아쉽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은 같은 지역이 아니고 타지방이예요..


IP : 116.127.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23.4.12 9:35 PM (123.199.xxx.114)

    싸게 내놓으면 거래는 됩니다.
    불안해 마세요.
    새주인이 안들어 올수도 있으니

  • 2. 원글
    '23.4.12 9:37 PM (116.127.xxx.137)

    기존 나온 것 보다 더 높게 내 놓으신다 해서 남편이 전세 끼고 내놔달라고 하긴 했다네요...ㅠㅠ
    기존 매물보다는 층이 높으니 가격을 더 높아요.

  • 3. 학군지는
    '23.4.12 9:4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구축이라도 인기 있으니 가격 내려놓음 나갈텐데
    최고가만 생각하니 내릴 생각을 잘 안하죠

  • 4. ..
    '23.4.12 10:22 PM (218.236.xxx.239)

    집은 임자가 따로있어서 잘몰라요. 비싸도 나갈집은 나가고 싸도 안나가는집은 안나가요. 어차피 2년은 걱정없이 산다 생각하세요.

  • 5.
    '23.4.12 10:23 PM (49.164.xxx.30)

    요즘 거래 쉽지않아요..걱정마세요

  • 6. 모를일
    '23.4.12 10:27 PM (122.32.xxx.116)

    대형평수는 보통 자기가 거기 꼭 살아야 하기 때문에 매매하는 경우가
    소형 평수보다 많을걸요
    그러니 알 수 없습니다
    대형평수를 전세 끼고 사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전세 기한까지는 기다려주지면 그거 끝나면 바로 수리해서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팔리면 재계약은 힘들 가능성이 많구요

    근데 안나갈거 같긴 하네요

  • 7. 학군지
    '23.4.12 11:29 PM (221.163.xxx.105)

    20년 정도된 아파트 60평대 살아요.
    여기는 1학년은 4반, 6학년은 7-8반까지 있어요. 계속 얘들이 전학와서.

    요즘 저희 아파트는 엄청 손바뀜 많았어요.
    한동안 뜸한 인테리어 공사 엄청 해요. 이삿짐트럭 자주 보이고~

    저희 아이랑 친구 집은 대치동으로 들어갔고 그 집에 다른 초등학생이 멀리서 이사오고~.

    학군지는 대평평수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 공부방 만들기도 좋고~ 그래서.
    만약 팔리면 님 전세기간 끝나고 실거주로 들어오려 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34 고준희 vs 나나 중 누가 더 남자한테 인기 많을까요? ... 21:24:33 5
1804233 북한식 띄워쓰기 제 맘에 들어요 어머 21:23:50 25
1804232 검정 프라다 숄더백 찾아주세요 헬프 21:23:13 13
1804231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21:21:55 115
1804230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2 외로움 21:13:21 391
1804229 트리마제38평 60억대 9 21:12:26 547
1804228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1 젊음 21:11:44 181
1804227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모두 21:11:30 64
1804226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2 딜리쉬 21:10:27 238
1804225 가난한집에서는 미인으로 13 ㅂㄶㅈ 21:07:34 1,047
1804224 경기지사 경선 싱겁게 끝났네요 8 싱겁다 21:04:32 757
1804223 자산 배분 어떻게 되시나요? 2 21:02:22 383
1804222 아침 루틴 저녁 루틴 1 중요한 21:01:57 248
1804221 훌라후프 뱃살 빠질까요? 3 그냥이 21:01:23 266
1804220 모임에 대해 10 궁금 20:58:16 396
1804219 무료 재미나이 오래하면 오류가 나나요? 4 .. 20:51:12 428
1804218 속보. 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사목표물 타격 9 에고 20:48:28 1,557
1804217 청주 알바생 녹취 올라왔어요. 5 ... 20:47:26 1,566
1804216 이재명 지지자 진짜 한줌인가봐요 24 ... 20:41:07 1,274
1804215 남욱한테 아이사진 보여주며 협박한 검사 7 20:40:02 660
1804214 박근혜가 등신 이재명처럼 드뤄눴어야 8 ... 20:39:10 508
1804213 상조회사 해지 어렵네요 ᆢᆢ 20:38:40 465
1804212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래요 6 와우 20:37:33 1,764
1804211 물김치 톡 쏘는맛 왜 안날까요? 3 난나 20:27:22 612
1804210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2 ㆍㆍ 20:24:4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