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된장이 굳은 것 같은데..고칠 수 있을까요?

된장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23-04-12 19:07:03
작년에 담은 된장인데 유리리 뚜껑을 덮어 두고 있어서 그런지 위에가 가뭄에 갈라진 땅처럼 갈라져 있고 매우 짜네요.

고칠 수 있을까요?

검색 해 보니 콩을 삶아서 넣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항아리에 보니 한 5kg정도 될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6.127.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2 7:2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물을 넉넉히 붓고 콩을 푹 삶아서
    같이 치대서 냉장고에 넣으세요
    콩 삶아서 늘인 된장은
    날씨가 따뜻해서 냉장보관해야할거예요

  • 2. ㅁㅁ
    '23.4.12 7:2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나마 가장 된장맛 유지가능한 방법은
    메주가루사서 소금물 좀 묽게 섞어 된장이랑 버무리기로
    배웠습니다

  • 3.
    '23.4.12 7:34 PM (122.36.xxx.160)

    된장 속도 굳었나요?
    된장이 수분이 너무 없어 굳고 짜면 끓인 물을 식혀 넣어야 하는데 염도가 너무 낮아지면 상할수가 있으니 조선 국간장이나 소금 을 섞어 넣으시면 일단은 돼요.
    그리고 옛날에는 된장이 짜게되면 밥을 해서 섞어 버무리기도했고 콩을 삶아 으깨서 된장과 섞어 버무려 발효시키기도했어요. 이렇게 해서 된장의 양을 늘리기도 했죠.
    지금은 날이 더워지니 염도가 낮아 상하지 않게 너무 싱겁지않게 잘 해보세요.

  • 4. 윗글이어
    '23.4.12 7:40 PM (122.36.xxx.160)

    조선간장은' 서비가' 에서 무방부제 조선간장 구하셔도 되고,아니면 액젓을 넣어도 될것같은데ᆢ
    된장 담을때 메주에 소금물 대신 액젓을 넣어서 간장을 뽑은게 어간장이라고 들은 것같은데 ᆢ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 5. 보리를
    '23.4.12 7:43 PM (59.1.xxx.109)

    푹 삶아 된장과 버무려서 냉장고에 넣어요

  • 6. 된장 속은
    '23.4.12 7:51 PM (116.127.xxx.137)

    안 굳었어요. 위에는 갈색이고요...
    초등학교 장독대에 담가 두었는데, 가르기 하고 남은 것을 그냥 방치 해 둔 것이 몇 항아리 있어요.
    항아리도 비워야 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한 것이라 버릴 수도 없는데, 학교에서는 예산이 없다고 저렴하게 하고 싶어하시고...저흰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서 진행하다 보니 콩이래도 좀 사다가 하는 것이 좋을지..고민이 되어서요. 보리는 통보리 말씀하시는 걸까요??

  • 7. ㅁㅁ
    '23.4.12 8:0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양이많은거면 지금 섣불리 건드리면 망이예요
    특히나 콩을 삶아 섞는다거나 보리삶아 섞는건 더더욱 망요
    가을에 하셔야

  • 8. ::
    '23.4.12 9:28 PM (1.227.xxx.59)

    지금 콩삶아서 하시면 날씨가 따뜻해서 위험해요
    잘못하면 버려요. 좀더 추울때 하시지.
    지금하시면 냉장고에 넣어놓는게 안전해요.
    아니면 집간장이나 소금을 넉넉히 넣으시던지요

  • 9.
    '23.4.12 9:35 PM (122.36.xxx.160)

    속은 안굳었다면 속은 속대로 저장하시고, 굳은 윗부분은 걷어내어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드시면 되겠어요.
    윗댓글에 보리는 아무 보리나 상관없을거예요.
    옛날에 보리된장도 있었잖아요.
    짠기를 조절하고 양도 늘리고 ~
    .지금의 마트표 된장이 밀가루가 섞인 된장이듯이 그런거죠
    콩이든 밥이든 괜찮은데 관건은 염도가 싱거우면 시어버리니 차라리 번거로우면 그냥 보관하시고 여름까지는 드실때마다 마트표된장과 섞어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9월쯤에 작업하시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7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1 ,… 05:55:14 497
1813396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 05:53:19 67
1813395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7 친구 어리광.. 05:06:05 1,334
1813394 대학생 학교 어학연수 필리핀 대딩아들 04:18:37 319
1813393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함께 ❤️ .. 03:37:54 457
1813392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4 ... 03:16:06 1,567
1813391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2 ㅇㅇㅇ 02:18:07 2,438
1813390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2,385
1813389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6 블리킴 01:49:17 766
1813388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15 우울 01:20:54 2,528
1813387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0 40중반 01:13:17 956
1813386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3 제습기 01:08:41 567
1813385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19 오늘을열심히.. 00:52:48 3,262
1813384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1,051
1813383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376
1813382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7 00:42:56 4,108
1813381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8 .. 00:36:19 2,202
1813380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1,353
1813379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1,833
1813378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5 ㅁㅁ 00:22:31 1,406
1813377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25 ㅇㅇ 00:17:49 1,716
1813376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1,388
1813375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833
1813374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5 룰룰루 2026/05/26 2,808
1813373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