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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다 온 아이들 영어ㅡ 굳이 초등 어학연수 갈 필요가?

영어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3-04-12 14:20:23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들 많이 보게 됩니다.



큰 애 초 5인데 .. 유명 어학원 다니고 탑 바로 아랫반인데요..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들 학원에 많이 오는데 다들 자기보다 영어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시험봐도 그렇고 스피킹라이팅도 . 물론

그 애들은 어학연수차 다녀온 애들은 아니고 부모님 직장 차 살다온 아이들이긴 해요.

그래도 다들 비슷한걸 보면 영어때문이라면 굳이 초등때 외국에서 살다 와야 하나 싶습니다..

수학도밀리게 되고 영어를 요새는 어학원에서 잘 가르치는거 같습니다
IP : 223.62.xxx.22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2 2:28 PM (115.143.xxx.34)

    영어 잘 하는거랑 학원에서 레테 잘 받는거랑은 좀 달라요. 학원은 시험 영어에 익숙한 애들이 잘 나오는거죠.

  • 2.
    '23.4.12 2:28 PM (49.175.xxx.75)

    그건 아닌듯요 여우와 신포도같은 글 느낌

  • 3. 아닌데
    '23.4.12 2:30 PM (223.62.xxx.224)

    역시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어요

  • 4. 아이고...
    '23.4.12 2:32 PM (174.29.xxx.108)

    그냥 님 아이도 잘하고 그 아이들도 잘하면 좋은거지..굳이 거기 다녀온 아이보다 내 아이가 더 잘하는데 하는걸 확인받고 싶으셔서는...그것도 겨우 초등 5학년 아이가 하는말만 듣고는.
    직접 애들 실력을 보신것도아니고 외국 살다온 아이들이랑 영어해본것도 아니시면서 11살 아이말듣고 그걸 그대로 믿으세요?

  • 5. ㅇㅇ
    '23.4.12 2:36 PM (115.143.xxx.34)

    다른 대형 학원가서 테스트 받아보심 현실을 아실 듯

  • 6. ...
    '23.4.12 2:39 PM (125.132.xxx.53)

    당연한거 아닌가요?
    리터니들은 그 나이에 맞는 영어 배웠을꺼고
    우리나라 어학원은 초2때 미교4 배우잖아요
    어휘도 엄청 외우고 초5 유명어학원에서 잘하는 실력이면 토플하는데
    다만 발음이나 스피킹은 리터니가 잘할껄요
    전반적으로보니 자기보다 못해보이는거겠죠

  • 7. 레벨이 다르더라고요
    '23.4.12 2:40 PM (223.62.xxx.224)

    외국에서 살다 온지도 쫌 되서.. 이젠 영어 실력이 드러날때도 됐는데도 한참 아래 레벨

  • 8. ㅇㅇ
    '23.4.12 2:49 PM (223.39.xxx.185)

    댓글 냠냠하려고 올리신거죠?
    리터니가 몇달 투자하면 국내파 학원생의 지필시험 성적을 따라잡을수있지만
    국내파 학원생은 무슨 수를 써도 리터니의 영어를 습득할 수 없습니다
    부모 중 한명이 원어민인 경우가 아닌이상은요

  • 9. ......
    '23.4.12 2:50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영어 학원 한지 20년 넘었구요.
    영유니..한국에서 미친듯이 영어 해도
    외국 나갔다오는 건 달라요 어머니.....ㅠ

  • 10. ㅇㅇ
    '23.4.12 2:55 PM (59.10.xxx.133)

    영어권 있다와도 거기서 별 노력 안 하고 학교만 다니고
    운동이나 하다 왔으면 영어 안 늘어요 그리고 이민자들이 많아 중국어만 하는 애들도 있고 이란애들 많고 생각보다 영어만 듣다오진 않더라고요
    코로나로 일년도 못 채우고 한국 와서 관리 제대로 안 했더니
    문법 어휘 쓰기 등 점점 내려가는데 귀는 좀 트였는지 리터니반에 리터니 아닌 레벨 높은 애가 들어와서 말을 아주 많이 하긴 하는데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대요..또래와의 현지 경험의 차이가 약간은 있는 것 같아요 그정도..

  • 11. 벗리슨
    '23.4.12 2:58 PM (114.205.xxx.84)

    원글님 아이가 특별히 잘하는거죠. 중등 이전 선진 외국살이 경험은 시기적으로도 좋고 참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헛되지 않아요.

  • 12.
    '23.4.12 3:13 PM (172.225.xxx.141)

    시험 레테 텍스트는….
    한국서 달달 외우고 공부 한 애들이 잘 할 수 있겠죠.

    근데 외국서 생활하면서 습득하는 언어는요
    그 언어 쓰는 애들의 문화와
    네이티브들이 어떤 상황에 어떤 문장으로
    어떤표현을 하냐…. 이걸 배워요.
    이건 책이나 영상으로 절대 습득되는게 아닙니다.

    지금 외국살이 3개국 째인데
    책 붙들고 달달 하는것과
    와서 생언어 쓰는것에 대한 차이는 확실해요.
    아이 하나 키워보니 더욱 그렇고요.

  • 13. ㅇㅇ
    '23.4.12 3:35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 영어 잘해서 되게 뿌듯하시나보다
    그냥
    외국 안나가도 해외파 아이들보다 영어 잘해요 라고 자랑하세요
    그러면
    비결 알려달라고 댓글 쇄도하겠죠
    굳이
    해외 살다온거 소용없다는 글은 논란만 일으키죠
    아이마다 다 다른건데요

  • 14. 저희애
    '23.4.12 3:53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초1끝나고 가서 4년반 있다가 6학년으로 왔는데
    갈때 파닉스도 모르고 알파벳정도 떼고갔고 와서 레테보면 다 탑반으로 고1 모고1등급..
    주위 같이갔던 리터니들 비슷하고 대신 문법은 한국서 해야하고 수준이 높은 영어가 아니라서 단어 안외우고 한국식으로 안하면 내려갈수 있어요
    쓰기나 문법은 한국서 열공하는 애들이 잘하는데 그냥 놀면서 여행다니면서 외국생활하고 익혀온 영어라 갔다온거 후회없고 아직도 그때가 그리움..
    일년 어학연수로 갔다오면 미미할것 같긴한데 그래도뭐 돈많다면 그것도 어릴때 좋죠

  • 15. ...
    '23.4.12 4:11 PM (210.91.xxx.132) - 삭제된댓글

    잘하는 아이들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리터니들은 자연스럽게 잘하고 국내파들은 뻣뻣하게 잘 한다고 표현하더라구요.

  • 16. 요즘은
    '23.4.12 4:21 PM (58.143.xxx.27)

    수학 국어 못해서 피해가 더 커요.

  • 17. 그리고
    '23.4.12 4:21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초5인데 살다온지 한참됐다면 유치원이나 초저학년에 외국생활한건데 그애들은 발음이 완전 좋을거고 사실 영어실력이랄만한건 없을거에요
    걔네들보고 우쭐하지말고 열공하는 한국애들이랑 비교하라 하세요

  • 18. 그리고
    '23.4.12 4:25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초5인데 살다온지 한참됐다면 유치원이나 초저학년에 외국생활한건데 그애들은 발음이 완전 좋을거고 사실 영어실력이랄만한건 없을거에요
    걔네들보고 우쭐하지말고 열공하는 한국애들이랑 비교하라 하세요

  • 19. 그리고
    '23.4.12 4:27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초5인데 살다온지 한참됐다면 유치원이나 초저학년에 외국생활한건데 그애들은 발음이 완전 좋을거고 사실 영어실력이랄만한건 없을거에요
    걔네들보고 우쭐하지말고 열공하는 한국애들이랑 비교하라 하세요
    걔네는 일부러 어학연수 간게 아니잖아요 그나이때 연수에 적합한 나이도 아니고

  • 20. ㅎㅎ
    '23.4.12 4:34 PM (211.246.xxx.16)

    기승전 자랑ㅋㅋ 12살데리고

  • 21. 겸손
    '23.4.12 5:04 PM (61.82.xxx.228)

    자식키우면서 겸손해져야하는데ㅠ 휴우.
    내 자식 잘하면 기특하다 대견하다 하면되지 왜 비교질을?
    아이마다 다 달라요.
    울 아이들도 소위 리터니.
    더는 말안할랍니다. 다 사바사

  • 22. 리터니
    '23.4.12 5:05 PM (39.117.xxx.171)

    저희애가 돌아와서 동네 잘한다는 어학원 탑반 들어갔는데 수업이 너무 어렵더군요
    리딩 내용이...한국말로 해석해도 어려운 수준이고 단어시험 단어도 어렵더라구요
    수업도 지루하고 어렵고 하다 관뒀는데 그걸 따라가고 소화하는건 리터니냐 아니냐는 전혀 상관없이 애가 성실하고 끈기있냐의 문제같아요
    리터니들은 그런식의 빡센 공부를 해오지 않아서 돌아온 학년에 따라 영어수준이 결정되는 편이고 시험보면 확실히 아는게 아니라 짐작으로 찍는게 몇개되는데 여튼 영어를 잘한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시험용 영어+수학까지 놓치기 싫었다면 그부모는 애초에 해외에 애들 데리고 나가지 않았을겁니다

  • 23. 리터니
    '23.4.12 5:14 PM (39.117.xxx.171)

    저는 시험영어말곤 실용영어는 잘 못했고 어릴때부터 영어로 쏼라거리는 어린애들이 부러워서 지금 동생이랑 영어로 쏼라거리며 게임하고 영어로 유툽보는걸로 만족해요
    한국있었어도 공부열심히 했을거같진 않고 영어라도 저만큼하는게 어딘가싶어서ㅋ
    그리고 해외생활이 넘 좋았던 편이라서 그걸 가성비로 따지고싶진 않은...

  • 24.
    '23.4.12 6:07 PM (219.74.xxx.117)

    요즘 리터니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잘하는 애들도 많고 덜 잘하는 애들도 많겠죠. 한국에서 영유 3년 나오고 대치 탑 영어학원 다니는 애들은 실제로 리터니들보다 잘하는 애들 많다고 들었어요.
    저희 애는 영어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초1때 해외 나왔는데, 만2년 지나서 여름 방학때 대치 탑학원들 레테보니 중간반으로 들어갈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그정도면 해외거주 효과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 25. ㅎㅎ
    '23.4.12 6:50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원글님의 아이가
    미국에서 2-3년동안 학교를 다니면 영어가 확 늘까요 줄까요?

    한국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현지의 실제 영어를 빠르게 습득하겠죠.
    지금도 잘하지만 현지에서 배우는 건 한국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배우겠죠.
    그때가 되면 님은 학원점수로 환산되는 것은 영어실력의 한 부부일 뿐이다라고 할 거에요.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그저 님이 말하고 싶은 건 이런 거겠죠.,,,
    국내에서만 영어를 배운 내 아이가 해외 현지에서 영어를 배워온 아이들보다 더 우수해.
    그러니까 해외에 안보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거야.
    내 아이가 더 똑똑해.

  • 26. ㅇㅇ
    '23.4.12 6:51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원글님의 아이가
    미국에서 2-3년동안 학교를 다니면 영어가 확 늘까요 줄까요?

    한국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현지의 실제 영어를 빠르게 습득하겠죠.
    지금도 잘하지만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배우겠죠.
    그때가 되면 님은 학원점수로 환산되는 것은 영어실력의 한 부부일 뿐이다라고 할 거에요.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그저 님이 말하고 싶은 건 이런 거겠죠.,,,
    국내에서만 영어를 배운 내 아이가 해외 현지에서 영어를 배워온 아이들보다 더 우수해.
    그러니까 해외에 안보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거야.
    내 아이가 더 똑똑해.

  • 27. ㅇㅇ
    '23.4.12 6:53 PM (76.150.xxx.228)

    한국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원글님의 아이가
    미국에서 2-3년동안 학교를 다니면 영어가 확 늘까요 줄까요?

    한국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현지의 실제 영어를 빠르게 습득하겠죠.
    지금도 잘하지만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배우겠죠.
    그때가 되면 님은 학원점수로 환산되는 것은 영어실력의 한 부분일 뿐이다라고 할 거에요.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그저 님이 말하고 싶은 건 이런 거겠죠.,,,
    국내에서만 영어를 배운 내 아이가 해외 현지에서 영어를 배워온 아이들보다 더 우수해.
    그러니까 해외에 안보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거야.
    내 아이가 더 똑똑해.

  • 28. ㅡㅡ
    '23.4.12 7:07 PM (158.182.xxx.212)

    영어단어는 더 알지 몰라도
    외국 살다온 애들은 행복한 기억과 인생경험이 있는거죠 그걸 서포트해줄 부모 관심과 환경이 되는거고
    영어야 유지하기 나름이고요

  • 29. 해외
    '23.4.12 7:21 PM (218.53.xxx.110)

    초5에는 모릅니다. 중학교가면 토플 영어나 토익 이런 거 배우는데 국내파 성실한 애들 보다 해외파 성실한 애들은 더 빨리 흡수하고 실력이 차이가 나고요. 국내 애들이 확실히 잘하는 건 수학 같아요. 수학 선행과 실력으로 결국 승부나요.

  • 30. 구글
    '23.4.12 8:34 PM (103.241.xxx.201)

    원글님.아이가 그 아이들보다 잘하는지 직접 보셨나요 아이말만 듣고 그런건 좀 ㅎㅎ

    일단 살다온 아이들중 책을 많이 읽은 애들은 잘행ㅎ
    청담에서도 같은 레벨반에서도 국내파 해외파있는데 솔직히 해외파애들이 훨씬 잘하는데오

  • 31. 그게
    '23.4.12 9:11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브리티시 몇년 보내다 왔는데 배우는 게 완전 달라요.
    문법 같은건 그냥 틀린걸 알아요. 한국식 문법 설명을 못해요.
    지금 한국식으로 다시 배우고 있어요. ㅠㅠ

  • 32. 그게
    '23.4.12 9:13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참 이번에 아이 학교에 민사고 간 애가 해외 살다 온 애였고,
    한국식 영어는 평일에 배우고 주말엔 민사고에서 쓸 영어 유지하려고 원어민 수업 계솓했다고 들었어요.
    쓸모없진 않은거 같아요.

  • 33.
    '23.4.12 10:09 PM (99.228.xxx.15)

    해외사는데 초등 일이년 유학정도로 아이의 영어수준이 어른만큼 확 늘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딱 그나이대 애들이 하는 일상회화 막힘없이 하는 수준이 되는거죠. 초등 교과과정자체가 별로 어렵지 않아서 에세이 리딩 어휘 한국식 영어학원다닌애들이 월등히 뛰어날겁니다. 실제 에세이나 토론이 중요해지는 시기는 중고등때부터라서 이때부터 실력이 확 늘거든요. 여기 초딩들은 그냥 놀아요.

  • 34. ...
    '23.4.12 10:50 PM (223.39.xxx.36) - 삭제된댓글

    리터니 저희 아이는 굳이 학원 안 다녀도 혼자 가능해서 아예 안 보냈어요.

    아빠 주재원 발령으로 나갔다가 초저에 귀국했는데 읽기 쓰기 배우다 와서 혼자 책 읽고 티비 시리즈, 영화 보면서 자가 발전했어요.
    중학교때 또 1년 다녀왔는데 그동안 혼자 키운 실력으로 중등 과정 잘 다니다 왔어요. 영어(현지는 국어과목이죠)와 사회가 좀 벅찼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하고 생소한 어휘 때문이었고 이 역시 혼자 극복해서 수업 잘 따라가고 재밌게 잘 다니다 왔어요. 본인 말로는 많이 배웠대요.

    그냥 이런 아이도 있다고요.
    이런 아이들은 굳이 학원 안 다녀도 되니까? 원글님이 이런 아이들 볼 기회가 적은게 아닐까 싶어요.

    써놓고 보니 저희 아이 자랑을 잔뜩...했으나
    한국에서만 하고도 알아서 잘 하는 아이들 많은거 알아요.
    심지어 학원 안 가고도 곧잘 하는 애들도 많고요.
    원글님 우물에서 언넝 튀어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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