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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틈만 나면 6살 딸 성폭행한 새아빠…친모는 남편 편 들었다

... 조회수 : 22,754
작성일 : 2023-04-12 13:57:23
6살이면 완전 어린애를.. 죽일놈이네요.쓰*기 같은 x
아이 친모는 수감생활 끝나고 재결합할 의사가 있다고 합의했다네요.
친모가 완전 미친 x이네요
친모는 처벌 못하나요???
이런건 합의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61855?type=main

의붓딸 3년간 성폭행한 40대 계부
검찰, 징역 10년 구형

12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년과 더불어 수강 및 이수 명령,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착명령, 보호관찰 명령,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 및 특별준수 사항 부과를 구형했다.

검찰은 “장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범행이 매우 중대하다”며 “경찰 단계에서 1차 합의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사실 피해자의 복지와는 무관하게 아마 피고인과 친모 사이에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제가 지은 죄는 정말 씻을 수 없는 가족에 대한 치욕적인 죄다. 죗값에 대해 충분히 사죄하며 수감 생활하겠다. 나가서는 봉사 활동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피해 아동의 친모는 “수감 생활이 끝난 후 피고인과 재결합할 의사가 있다”며 “(피해 아동은)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피해자의 모친은 피고인 A씨와 합의했고 처벌 불원서도 12일자로 법원에 제출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의붓딸인 피해 아동을 만 6세 때부터 약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경찰은 A씨가 피해아동의 어머니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중대한 사건이라고 판단해 검찰시민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A씨를 구속했다


IP : 110.70.xxx.105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3.4.12 2:00 PM (1.177.xxx.111)

    친모 어디가 많이 모자라는 인간인가요?
    어떻게 저럴 수가...

  • 2. 엄마도 처벌하고
    '23.4.12 2:00 PM (211.247.xxx.86)

    아이를 떼어 놔야죠.

  • 3. 미친
    '23.4.12 2:01 PM (175.193.xxx.50)

    성폭행…

    엄마랑.합의했다고 불구속송치요?
    그 엄마도 잡아넣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6살부터 3년간 성폭행이요???

  • 4. ...
    '23.4.12 2:01 PM (221.141.xxx.96)

    엄마가 남자한테 미친 여자
    친권 박탈시켜야 됨

  • 5. 6살아이
    '23.4.12 2:02 PM (174.29.xxx.108)

    성폭행한 인간은 감옥뿐아니라 정신병원도 같이 가야할거같은데...6살 아이한테 성욕을 느낀다는건 정신병이죠.
    정상인 아닙니다.

  • 6. ......
    '23.4.12 2:03 PM (211.221.xxx.167)

    계모들은 학대를 할 지언정 성폭행은 안하는데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새아빠고 친아빠고 자식 성폭행하는 애비들이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저런 새끼들은 고추 잘라버리고 사형을 시켜버려야 하는데

  • 7. ㅇㅇ
    '23.4.12 2:04 PM (125.179.xxx.164)

    미친 ㄴㄴ끼리 만났네요ㅠㅠ
    아이는 분리했겠지요?

  • 8. 대구스타일
    '23.4.12 2:04 PM (117.111.xxx.3)

    대구가 먼저 눈에 띄이는 건 저의 과민함때문이겠죠?
    합의했다는 이유로 어쩌고. 참.
    꽉 막힌 사고 방식이 꽉 막힌 도시가 떠오르네요.

  • 9. ....
    '23.4.12 2:05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근데 저 엄마란 악마가 아이랑 계속 사는건가요?
    끔찍하네요.

  • 10. 짜증나
    '23.4.12 2:06 PM (110.70.xxx.105)

    근데 저 엄마 미친여자가 아이랑 계속 사는건가요?

    끔찍하네요

  • 11.
    '23.4.12 2:07 PM (183.98.xxx.31)

    이건 친모를 계부 못지 않게 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
    정말 그 놈한테 미친거 아닌 이상
    요새 세상에 딸이랑 둘이서 굶어죽는 세상도 아닌데

  • 12. ....
    '23.4.12 2:08 PM (211.221.xxx.167)

    그리고 친모도 아동학대로 구속시켜야죠.
    저 남자 10년뒤면 나오는데 그땐 어쩌려고

  • 13. 쓸개코
    '23.4.12 2:09 PM (218.148.xxx.236)

    너무 잔인해요.. 그 작디 작은 애를;;;
    그리고 합의했다고 불구속송치라뇨;;;
    이런 기사보면 너무 괴로워요.. 저런 부모자격 없는 여자가 친모라니.. 그리고 계속 같이 살아야 하나요?

  • 14. ㅜㅜ
    '23.4.12 2:09 PM (106.101.xxx.203)

    아 그냥 기사 제목부터 너무 역겨워서 먹은 점심 토할 것 같네요
    그냥 제발 죽였으며ㆍ

  • 15. ㅇㅇ
    '23.4.12 2:10 PM (117.111.xxx.186)

    개만도 못한 년 찢어죽여야해요

  • 16. .....
    '23.4.12 2:10 PM (39.7.xxx.70)

    저런 놈은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하는데
    출소하면 틀림없이 또 성폭행 하거나
    복수한답시고 죽여여버릴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 엄마는 정신감정 받아봐야할듯
    제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 17. ..
    '23.4.12 2:11 PM (58.78.xxx.77)

    이런 기사 퍼오지 말아주세요
    이런 기사 안보려고 포털도 잘 안들어가는데
    제목만으로도 커디션 훅 떨어집니다 ㅜㅜ

  • 18.
    '23.4.12 2:11 PM (211.216.xxx.107)

    6살이라니.....ㅠㅠ

  • 19. 아 짜증
    '23.4.12 2:11 PM (49.175.xxx.11)

    저런 쓰레기들 좀 다 한데 모아 사형시켰으면...

  • 20. 법이 미쳤네
    '23.4.12 2:13 PM (39.7.xxx.70)

    소아 성폭행인데
    그것도 한번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서 그랬는데
    합의 했다고 불구속????
    법집행자들 니네 때문에 그 애는 또 당했을지도 모르는데
    법 집행자란 것들이 피해당한 애를 사지로 밀어 넣냐???

  • 21. ㅇㅇ
    '23.4.12 2:15 PM (115.143.xxx.34)

    경찰도 심각하네요

  • 22. ..
    '23.4.12 2:15 PM (110.70.xxx.105)

    저도 이런기사 싫은데요
    어린딸데리고 재혼 쉽게 생각하는 여자들에게 경각심 일깨워 주기 위해 일부러 퍼왔어요
    제 생각엔 저 엄마도 처벌받아야 할것 같아요

    아이가 불쌍해서 어쩌나요.

  • 23. ㅉㅉㅉ
    '23.4.12 2:16 PM (118.235.xxx.99)

    대구스타일

    '23.4.12 2:04 PM (117.111.xxx.3)

    대구가 먼저 눈에 띄이는 건 저의 과민함때문이겠죠?
    합의했다는 이유로 어쩌고. 참.
    꽉 막힌 사고 방식이 꽉 막힌 도시가 떠오르네요.

    ㅡㅡㅡㅡㅡ
    과민한거 알면 됐다.

  • 24. .....
    '23.4.12 2:16 PM (223.33.xxx.250)

    둘 다 정신질환자이겠죠

    아기야 미안하다 ㅠㅠ

  • 25. 12
    '23.4.12 2:19 PM (118.221.xxx.146)

    당시 경찰은 A씨가 피해아동의 어머니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송치했다
    ----
    대구 스타일 맞네요. 어떻게 합의했다고 불구속하나요??
    그나저나 친모나 계부나 제 정신이 아님. 어떻게 6살을 성폭행할 생각을 하나. ㅁ ㅊ 것들

  • 26. 돈 많아서
    '23.4.12 2:20 PM (59.4.xxx.58)

    전관 사서, 판사가 지탄 받을 죄지만 초범이고 뉘우치고 있고 합의를 했으니 어쩌구 하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겠죠.

    우선 피해 어린이에 대한 섬세한 보호와 가혹할 정도로 무거운 징벌이 있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 27. .....
    '23.4.12 2:24 PM (39.7.xxx.4)

    자혼하는 여자에게 먼저 경각심 일깨워주기 보단
    남자들한테 경감심을
    그리고 판사들한테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하지 않을까요?
    순서가 잘못됐네요.

  • 28. ds
    '23.4.12 2:25 PM (211.114.xxx.150)

    세상에 미친 인간들은 많으니까 저런 것들 욕은 할 필요없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법이예요 법
    법이 어떻게 이런가요 ㅠㅠ
    아동 성범죄하라고 부추기는 법이라고 밖에는 .. 진짜 미개해도 너무 미개한 나라예요 우리나라 ㅜㅜ

  • 29. ㅇㅇ
    '23.4.12 2:25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이런 뉴스 좀 그만보자
    정신나간 개새끼들아

  • 30.
    '23.4.12 2:26 PM (220.94.xxx.134)

    미친ㄴ이 남자에 미쳐 어린딸까지 갖다준 꼬라지네

  • 31. .....
    '23.4.12 2:28 PM (118.235.xxx.145)

    진짜 우리나라 법과 판사들은 미친거 같아요.
    새아빠 풀어주면 그 애비새끼가 뭘 하겠어요?
    다시 돌아가서 또 괴롭히지
    해자랑 분리시킬 생각은 안하고
    가해자를 풀어줘????
    또 아이 성폭행 하세요~~하고 허락해 주는 꼴 아닌가요?

  • 32. 그럼
    '23.4.12 2:28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지금 만11세 인가요?
    사춘기인데 ...아이가 걱정되네요

  • 33. 참네
    '23.4.12 2:28 PM (175.223.xxx.81)

    전라도에서 교사 성폭행 했다고
    전라도가 눈에 들어 ㅇ오던가요? 이정도면 정치병이죠

  • 34. .....
    '23.4.12 2:29 PM (118.235.xxx.145)

    엄마야 정신이상자든.그 범죄자한테 협박당해서 그렇든
    진짜 남자에 미친년이든 제정신이 아니면 그럴수 있다고 해도

    법 집행은 논리적으로 해야 하잖아요.
    저런 성범죄자 아동 성애자 새끼를 풀어주면 어쩌란거에요.

  • 35. ..
    '23.4.12 2:31 PM (110.70.xxx.105)

    당시 경찰은 A씨가 피해아동의 어머니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송치했다.

    합의했다고 불구속 송치한 경찰도 처벌해야하겠네요.

    어른들이 미안하다 아가야

  • 36.
    '23.4.12 2:33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법이 필요없구나
    판사 다 없애고 ai로 바꿔라

  • 37. 와..
    '23.4.12 2:3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친모란 게 미친년이네요..
    저런게 엄마라고.. 천벌이나 받아라.

  • 38. 예전에
    '23.4.12 2:37 PM (125.134.xxx.134) - 삭제된댓글

    어떤 기사에서 잠깐 봤는데 새아빠가 중학생 딸을 건드리고 딸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엄마가 그걸 알고 딸을 미친듯이 두들겨패고 새아빠 신고했다는걸로 친딸에게 분풀이 결국 딸은 외할머니가 키

  • 39. ....
    '23.4.12 2:38 PM (118.235.xxx.104)

    저러고 또 범죄자가 항소하고
    반성문쓰고 탄원서 받아오면 감형시켜 주잖아요.
    항소 안하고 감옥에 들어가도 모범수만들어서 일찍 풀어주고요.

    아주 미쳐돌아가는 나라에요.
    범죄자들이 살판 난 나라.

    경찰도 범죄자 안잡고 어쩌다 잡아온 범인은 판사가 풀어주고
    검사들은 엄한 사람 몰기나 하고

    범죄자들만 인권있는 미친 나라

  • 40. ...
    '23.4.12 2:39 PM (14.52.xxx.37)

    10년??
    대구지검 구형한 검사 얼굴 좀 보고 싶네

  • 41. 13살난
    '23.4.12 2:43 PM (125.134.xxx.134)

    여자아이를 새아빠가 건드려 경찰에 간 사연도 예전에 신문에 잠깐 나왔어요. 엄마가 딸을 너무 때려서 그집에서 나와 외할머니가 양육하기로 했다고. 엄마는 딸편이 아니라 새아빠편이였던거죠.

    엄마는 아빠가 잡혀가면 돈벌어다주고 자기위해
    줄 사람 없다고 남자편이고
    아이는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하고
    친아빠는 재혼했으니 친가로 갈수도 없고
    결국 외할머니가 손녀를 데리고 갔다고
    진짜 미친 년놈 많어요

  • 42. ..
    '23.4.12 2:51 PM (14.52.xxx.226)

    10년요??? 저 아이 인생은 구렁텅이에 빠졌는데 겨우 10년이라니. 저런게 나로면 또 범죄 안 저지른단 보장이 어딨나요. 성폭행범은 재범이 많더구만.
    저 엄마라는 인간도 제 정신 아니고.
    저 애 주위에 아이 제대로 돌봐줄 정신 멀쩡한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요. 아휴 불쌍해.ㅠㅠ

  • 43. ..
    '23.4.12 2:52 PM (58.79.xxx.87)

    소아성욕자가 의도적으로 어린딸 키우는 싱글맘에게 접근하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러지않죠.

  • 44. ㅌㅌ
    '23.4.12 3:00 PM (180.69.xxx.114)

    와 미쳤네요 … 문동은 엄마 생각나네요

  • 45. 에구
    '23.4.12 3:19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대구스타일
    '23.4.12 2:04 PM (117.111.xxx.3)
    대구가 먼저 눈에 띄이는 건 저의 과민함때문이겠죠?
    합의했다는 이유로 어쩌고. 참.
    꽉 막힌 사고 방식이 꽉 막힌 도시가 떠오르네요.

    이 분은 병이 깊으시네요...

  • 46. ...
    '23.4.12 3:27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하아~ 여섯살짜리 아기를...
    인간쓰레기 그냥 분리수거해서 폐기처리하고
    저 엄마란 ㄴ도 아이랑 분리시키고
    아동학대로 처벌하라!

  • 47.
    '23.4.12 3:44 PM (182.216.xxx.172)

    아이와 친모 분리 시켜야 하는거 아니에요?
    6살 아가를
    에혀
    우리나라가 동물의 왕국도 아닌데
    소아 성폭행에 왜 저리 관대 한건가요?
    동물들도 어린 자신의 새끼
    성폭행은 안 하겠구만

  • 48.
    '23.4.12 3:45 PM (182.216.xxx.172)

    저 친모도
    아동학대 방관으로
    처벌 해야 해요
    사람 안된것들은
    처벌을 강하게 해서라도
    이런짓은 하면 안되는거구나 깨닫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6살 아가를 ㅠㅠㅠㅠ

  • 49. 하아
    '23.4.12 3:46 PM (122.38.xxx.14)

    이런건 합의 자체를 없애야해요
    아이 불쌍해서 어쩌나요
    친모에게서 친권 박탈해야됩니다

  • 50. ....
    '23.4.12 4:15 PM (121.138.xxx.224)

    새아빠는 거세
    친모는 친권박탈

    판사도 문제네요. 어휴

  • 51. ㅁㅇㅁㅁ
    '23.4.12 4:17 PM (125.178.xxx.53)

    6살을... 10년이 뭐냐 진짜

  • 52. ...
    '23.4.12 4:2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마도 공범이에요
    엄마가 같이 살면서 3년동안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죠
    성폭행 당하는 아이 옆에는 동조하는 엄마가 있는거죠

  • 53. ....
    '23.4.12 4:24 PM (218.55.xxx.242)

    엄마도 공범이에요
    같이 살면서 3년동안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죠
    티비 한번 나와도 온국민도 다 아는데요
    성폭행 당하는 아이 옆에는 동조하는 엄마가 있는거죠

  • 54. ㅡㅡㅡㅡ
    '23.4.12 4:4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짐승만도 못한 것들.

  • 55. 법개정
    '23.4.12 4:48 PM (218.38.xxx.220)

    국회의원들 성범죄와 음주운전등 오래된 법들좀 개정좀 하고 일좀 했으면 해요.
    민주당도 의석수 많이 차지할수있게 국민이, 지지해줬으면 이런것들좀 해결할수는 없을까요?

    국힘은 희망도 없다고 보는데...워낙 보수적인 법 해석등등..

    저런 의붓아빠도 교도소에서 못나오게 해야하고..
    그 친엄마라는 젤 나쁜여자... 다시 재결합이라고?.. 친권박탈했으면 하네요.

  • 56. ....
    '23.4.12 5:50 PM (118.235.xxx.129)

    새아빠는 짐승만도 못한놈이고
    엄마랑 ㄴ은 포주네요. 포주
    남미새가 이렇게 해로워요. 남자한테 지딸 가져다 바치는거봐요

  • 57. ..
    '23.4.12 8:09 PM (112.167.xxx.247)

    합의가 가능할 수가 없는 범죄이고
    죄질에 비해 10년은 너무나 약하네요. 종신형으로도 모자란듯.

  • 58. ㅠㅠ
    '23.4.12 8:23 PM (173.64.xxx.228) - 삭제된댓글

    대구스타일

    '23.4.12 2:04 PM (117.111.xxx.3)

    대구가 먼저 눈에 띄이는 건 저의 과민함때문이겠죠?
    합의했다는 이유로 어쩌고. 참.
    꽉 막힌 사고 방식이 꽉 막힌 도시가 떠오르네요.
    _____________________
    과민한거 알고도 글로 쓰는거 보니 자제가 안되시는듯 아프신분 맞네요.
    병원 가시기를..

  • 59. ...
    '23.4.12 9:15 PM (220.117.xxx.168)

    저도 문동은엄마 생각나더라구요.. 윤소이엄마는 청각장애인이어도 모성애가 있었지만 문동은엄마는 정말 가족이 가해자였죠..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아빠 죽인 사이코패스 살인마(이름이 생각이 안남)와 더불어 가장 때려죽이고 싶은 인간1위가 문동은 엄마였어요..

  • 60. 내가 알아서
    '23.4.12 9:20 PM (1.225.xxx.136)

    할게요.
    전문가도 아닌 주제에 병이 깊다느니 병원 가라느니 헛소리는 그만.

  • 61. 아 진짜
    '23.4.12 9:24 PM (14.6.xxx.135)

    친모의 친권은 박탈돼야 합니다.

  • 62. ...
    '23.4.12 9:25 PM (116.32.xxx.73)

    댓글중 대구스타일 운운하는 정신나간
    정치병자 한숨만 나온다

    저 새아빠 미친놈 사형시켜야 함
    친엄마란 여자 엄마 자격 없음
    구역질 나는 기사를 안보려면
    저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놈들은
    무기징역이상 때려야함!!!!!

  • 63. oo
    '23.4.12 9:26 PM (211.223.xxx.189)

    역시 검찰이 잘했네요.
    경찰이,합의했다고 성폭행범 계부를 불구속했는데
    검찰이 구속시켰네요.
    이런 경찰한테 종결권을 주면 안돼지요

  • 64. ...
    '23.4.12 9:29 PM (14.35.xxx.21)

    엄마가 경계성지능장애인가?

  • 65. 한국법이
    '23.4.12 9:30 PM (116.34.xxx.234)

    정말 개 같네요.
    형기도 너무 짧고
    저 인간
    접근금지시켜야죠.

  • 66. ...
    '23.4.12 9:31 PM (203.243.xxx.180)

    오노... 제발 정상인이 법조계에 있게해주세요. 저건 합의가 아니라 아동살인입니다.. 그아이의 영혼과 미래를 말아먹은 아주 잔인한 살인이예요. 감옥에서 오십년은 살아야해요 ㄱ. 게 정의입니다

  • 67.
    '23.4.12 9:33 PM (106.102.xxx.56)

    다시 합칠의양 있다고?

    니새끼는

    어쩌려구ㅜ니미

  • 68. ..
    '23.4.12 9:55 PM (180.228.xxx.166)

    딸이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니 뭔 말도 안되는...
    10년 너무 짧네요. 만6세부터 3년간 성폭행했는데 겨우 10년이라는게
    미국이었으면 종신형이었을텐데요

  • 69. 정말
    '23.4.12 10:08 PM (72.164.xxx.100)

    고작 10년이라고요?
    이러니까 모범택시를 부르죠. 픽션인지 알면서도 너무 답답하니까.

  • 70. ㆍㆍ
    '23.4.12 10:12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재혼하는 여자에게 먼저 경각심 일깨워주기 보단
    남자들한테 경감심을
    ㅡㅡㅡ
    소아성애자, 기질이 그런 것들인데 퍽도요.
    자식 안중에도 없는 엄마자격없는 여자들 역시 뜯어말려도 재혼하겠죠.

  • 71. ㆍㆍ
    '23.4.12 10:16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재혼하는 여자에게 먼저 경각심 일깨워주기 보단
    남자들한테 경감심을
    ㅡㅡㅡ
    소아성애자, 기질이 그런 것들인데 퍽도요.
    자식 안중에도 없는 엄마자격없는 여자들 역시 뜯어말려도 재혼하겠죠.

    저 엄마 친권박탈2222
    방조자도 같이 신상공개했음 좋겠네요.

  • 72. 하아
    '23.4.12 10:50 PM (118.101.xxx.181)

    할말이 없네요ㅠㅠ

  • 73. 한남이행복한한국
    '23.4.12 11:00 PM (175.213.xxx.163)

    학생 때는 학폭 저질러도 아무 벌도 안 받고
    여자들 몰카 찍어 올려서 용돈 벌고
    좋아하는 여자 맘껏 스토킹도 좀 해 보고
    데이트하다 맘에 안 들면 손찌검도 좀 해 보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 문제 생기면 재산분할 거의 없이 이혼하고 쥐꼬리만한 양육비로 퉁치거나 안 줘도 별 불이익도 없고
    딸 있는 싱글맘과 재혼해서 어린 딸 건드려도 잘 하면 감옥도 안 가고
    스트레스 받으면 술 마시고 사람 죽여도 한 3년 살다 나오면 되고.
    그냥 꼴리는대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네요.
    국회의원님들과 판검사님들 덕분에요.

  • 74. 한남이행복한한국
    '23.4.12 11:03 PM (175.213.xxx.163)

    아 술 마시고 사람 죽이는 건 음주운전 얘기에요

  • 75. ..
    '23.4.12 11:18 PM (123.213.xxx.157)

    조두순 와이프도 조두순 기다렸다가 같이 사는거봐요.
    어디 모자란 년인듯, 진짜 쌍욕이 나오네요

  • 76. 아동성폭력범죄
    '23.4.13 12:19 AM (108.41.xxx.17)

    그게 피해자 당사자도 아니고 그 엄마의 합의로 해결이 되는 나라...
    한국 미쳤네요.

    다른 나라라면 그 인간 인생 끝난건데.
    아동성폭력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인 나라...
    아 욕 나와요

  • 77. 화나서 로그인
    '23.4.13 1:25 AM (118.45.xxx.180)

    종신형 하든지
    친모박탈하는 걸로
    국민청원갑시다.

  • 78. 어쩌다
    '23.4.13 2:43 AM (58.234.xxx.21)

    어떻게 알려진걸까요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다가 알려진건지
    엄마가 알면서 방관한거군요
    끔찍하네요

  • 79. Io
    '23.4.13 3:1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8살이 들어가긴 하는지..
    성추행이 아니고요? 어떻게 가능한지..
    어떰게 누가 신고하게 된건지요?

  • 80. 아니
    '23.4.13 7:07 AM (98.6.xxx.156)

    죄질이 그렇게 나쁜데 10년형이라구요?
    10년후 나와서 그애는 그 고통을 어떻게 견디고 살라구요.
    도대체 왜 아이들에게 그런 무지막지한 짓을 한놈들을 인간취급해주는데요

    친모도 죄가 큰데요.
    인권 중시하는 유럽도 일반 성범죄랑 15세이하인가에따라 20년이 부과되지만 아동대상은 종신형이라던데 말이죠.

  • 81. ..
    '23.4.13 8:32 AM (222.99.xxx.11)

    분명히 딸 때문에 새아빠 감방갔다고 애 원망하고 혼냈을겁니다.
    안그래도 힘들아이한테 죄책감까지 들게하고 2차,3차 가해한거죠. 애가 새아빠기다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온갖 쓰레기같은말들로 쇄놰시킨거겟죠. .
    아이들 엄마한테서 분리해놔야합니다.
    아이들 성폭행한 인간들은 무조건 종신형시켜버려야해요.

  • 82. ...
    '23.4.13 9:43 AM (39.7.xxx.78)

    한남이행복한한국
    학생 때는 학폭 저질러도 아무 벌도 안 받고
    여자들 몰카 찍어 올려서 용돈 벌고
    좋아하는 여자 맘껏 스토킹도 좀 해 보고
    데이트하다 맘에 안 들면 손찌검도 좀 해 보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 문제 생기면 재산분할 거의 없이 이혼하고 쥐꼬리만한 양육비로 퉁치거나 안 줘도 별 불이익도 없고
    딸 있는 싱글맘과 재혼해서 어린 딸 건드려도 잘 하면 감옥도 안 가고
    스트레스 받으면 술 마시고 사람 죽여도 한 3년 살다 나오면 되고.
    그냥 꼴리는대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네요.
    국회의원님들과 판검사님들 덕분에요. 222222222
    그리고 또하나 남자들은 무조껀 감싸고 여자욕부터 하기 바쁘인간들
    때문이기도 하죠.
    매번 문제있는 남자는 잘못이 당연하다면서 욕 안하고
    엄한 여자만 빼는 사람들.

  • 83. 인과응보
    '23.4.13 9:53 AM (14.33.xxx.70)

    편견 안갖고 싶어도..대구 경상도 이쪽이 유난히 여자 우습게 알고 함부로 하는 범죄가 많은 건 사실이죠.
    82에서도 명절만 지나면 경상도 시댁 욕하는 글이 폭발하잖아요.
    근데 그 지역 여자들도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는지 남자편 들면서 남자한테 기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사실 그간에는 경상도 범죄나 안좋은 일들 일어나면 전라도로 교묘하게 몰아가는 경우도 많았고, 전라도 범죄에는 사실보다 더 과대 호들갑떠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죠.

    그간의 못된짓들에 대한 업보가 아닐까요?

  • 84. 무지
    '23.4.13 10:20 AM (223.62.xxx.199)

    격리해야죠.자격미달

  • 85. ....
    '23.4.13 10:44 AM (211.223.xxx.189)

    엄마는 방관죄로 감옥보내고,
    또 친권도 박탈해야지요.

  • 86.
    '23.4.13 11:27 AM (172.56.xxx.249)

    애 친부 어디서 뭐하나요

  • 87. ..
    '23.4.13 12:28 PM (112.167.xxx.247) - 삭제된댓글

    아동성포르노(아동청소년음란물)이 퍼진 것도 영향이 큽니다
    제발 단속 좀 확실히 하고 처벌도 확실히 해야해요
    저런거 올라오는 공유사이트 폐쇄하고 벌금강하게 물리고
    하는거 왜 못하나요
    예전에 호주에 입국하려던 남자가 저런걸 가지고있다 체포되고
    외교부에서 여행객들 소지주의하라고 문자 온적이 있었죠
    소지주의가 아니라 처벌고 단속을 강력히 했어야죠

  • 88. ..
    '23.4.13 12:30 PM (112.167.xxx.247)

    아이를 친모에게서도 분리시키고 맡아줄 기관을 찾아줘야 할거 같아요 너무 암담한 한국의 현실이네요
    저런 범죄에 10년형밖에 안주는 것도 원인입니다

  • 89. ..
    '23.4.13 12:33 PM (112.167.xxx.247)

    아동성포르노(아동청소년음란물)이 퍼진 것도 영향이 큽니다
    제발 단속 좀 확실히 하고 처벌도 확실히 해야해요
    아동포르노 올라오는 공유사이트 폐쇄하고 벌금강하게 물리고
    하는거 왜 못하나요
    예전에 호주에 입국하려던 남자가 저런걸 가지고있다 체포되고
    외교부에서 여행객들 소지주의하라고 문자 온적이 있었죠
    소지주의가 아니라 처벌과 단속을 강력히 했어야죠

    몰카가 고유명사로 온세계에서 비아냥거리가 되고 있을만큼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죠 한국의 일그러진 성범죄들을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른들이 지켜줘야하는
    어린애들이 성범죄 피해자가 되는 현실이 통탄스럽네요

  • 90.
    '23.4.13 1:53 PM (118.45.xxx.180)

    틈만 나면
    틈만 나면
    틈만 나면.............

    종신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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