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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얼마가 적당 할까요?

...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3-04-12 13:15:13

대학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벤쿠버로 이민 가서 살고 있어요

이민 간지 10년 넘다 보니 소식두 잘 모르고 사이두 예전 같진 않더라구요

간간히 톡으로 소식 전하는 정도요

22년 연로하신 엄마 보러 왔다가 잠깐 만났구요

요양원에 입소하신 엄마가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귀국했어요

고향인 삼척에서 상을 다 치루고 연락해서 빈소엔 갈수가 없었어요

오늘 만나기로 해서 조의금을 주고 싶은데  20만원 정도면 괜찮을까요?

그친군 이제 한국에 올일은 없을것 같아요

IP : 183.96.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2 1:17 PM (121.163.xxx.181)

    저도 지금 비슷한 경우에요.

    친구 아버님 편찮으신 거 알았는데
    3주 전에 돌아가시고 가족들만 모여서 상을 치뤘네요.
    엊그제 알았어요.

    만나면 알마를 줘야 할 지 고민이에요.
    자주 보는 친구인데 10만원이면 될 것도 같고.

  • 2. ㄱㄴ
    '23.4.12 1:19 PM (61.105.xxx.11)

    10 이면 되지 않을까요

  • 3. ..
    '23.4.12 1:20 PM (203.247.xxx.44)

    그 정도면 적절해요.
    제 경우에는 친구들이 30만원 부조해 줬어요.

  • 4.
    '23.4.12 1:22 PM (175.197.xxx.81)

    10만원도 좋을듯요
    더 마음 쓰고 싶으면 20만원이겠지만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20불씩 내더라구요ㅡ20년전 우리나라 오만원이 통상적이었던 때ㅡ

  • 5. **
    '23.4.12 1:27 PM (211.109.xxx.145)

    저는 20만원 할 거 같아요~~

  • 6. ..
    '23.4.12 1:27 PM (175.223.xxx.121)

    안할듯요. 밥한끼 사주세요
    경조비는 주고 받고죠

  • 7. 얼마나
    '23.4.12 1:29 PM (1.235.xxx.154)

    친하냐도 중요하고 다른친구에게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10하겠어요

  • 8. 그냥
    '23.4.12 1:30 PM (61.105.xxx.11)

    그정도면 10 해도 될듯요

  • 9. ..
    '23.4.12 1:35 PM (112.150.xxx.41)

    10 정도 괜찮을것같아요
    너무 금액 크면 나중 상대방도 부담이라

  • 10. ㅇㅇ
    '23.4.12 1:58 PM (119.69.xxx.105)

    10주고 밥사주고 얘기 들어주고~~
    충분합니다

  • 11. 저도
    '23.4.12 2:11 PM (211.46.xxx.113)

    1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12. 지났으면
    '23.4.12 2:52 PM (223.62.xxx.173)

    밥이나 맛난거 사세요

  • 13. ..
    '23.4.12 3:38 PM (58.122.xxx.37)

    이민갔다면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안 받아도 괜찮을 만큼.
    외국 사는 사람들은 본인 일은 꼭 들어와서 다 챙기면서
    정작 여기 사는 사람들 일은 잘 안 챙기더라고요.

  • 14. ...
    '23.4.12 5:31 PM (219.255.xxx.153)

    안해도 돼요. 밥값 내세요.
    조의금 내고 밥값까지 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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