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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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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써보네요 치열했던 시절...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써봐요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23-04-12 13:13:54
전 40대 중반이에요..

공부를 잘했던 아이였고 좋아했는데.. 고 3 막판에 체력이 딸려서..
원했던 대학은 아니지만 치대에 들어갑니다.. 그 뒤 25년...
치열하게 공부하고 결혼 취업 개원..

부부치의라 자산도 일구었어요.. 그 간에 얼마나 재테크로 많이 밤 샜는지 모릅니다.. 맘 졸이고...

이제는 더 이룰것은 자녀 교육밖에 없다 생각들어. 애들 교육에 열심히입니다 .
치과도 저는 당분간 쉬고 있고요
쉰 것에 후회는 없어요 애들 성적 정말 많이 올랐거든요..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보상 받는다 생각해요...
요새 너무 지쳐서 몸이 힘든데 그럴때마다 지나온 길을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곤 해요..
IP : 223.62.xxx.22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에는
    '23.4.12 1:16 PM (121.176.xxx.108)

    좋은 댓글 안 달려요.
    부러워서요.ㅋㅋㅋ...

  • 2. 너무
    '23.4.12 1:19 PM (223.62.xxx.224)

    40중반까지 한번도 쉬지않고 달리기만 해온거 같아요...

  • 3. 클로스
    '23.4.12 1:19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의이구.
    어쩌라구요.

  • 4. .'
    '23.4.12 1:22 PM (118.235.xxx.115)

    열심히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도 운이 따른다고 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보상받은 이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이 열심히 안해서라고

    단선적인 판단을 내릴 우를 범할 수 있는데..

    그러지않으시길 빌어요

    앞으로도 공들인 만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빌어요.

  • 5. 이런
    '23.4.12 1:22 PM (221.143.xxx.13)

    분들이 적당히 즐기고 덜 치열해야 하는데..ㅋ. 재테크로 밤까지 샐 정도라니...어쨌든, 대단하시네여

  • 6. ...
    '23.4.12 1:25 PM (112.156.xxx.249)

    잘해오셨네요.
    아이들도 좋은 결과 있겠죠!

  • 7. 세상에나
    '23.4.12 1:30 PM (1.235.xxx.154)

    열심히 사시고 보람있으시겠어요

  • 8. 쉬세요.
    '23.4.12 1:33 PM (174.29.xxx.108)

    인생 별거없어요.
    애들 금방 다 커서 떠납니다.
    성적 오르든 안 오르든 애들 교육이 성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애들과 함께있는 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애들이평생 자양분으로 느끼며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지금 쉬어가는 시간의 가장 의미있는 순간이라 생각하며 지내세요.

  • 9. eHD
    '23.4.12 1:36 PM (211.109.xxx.145)

    윗님..
    애들과 함께있는 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애들이평생 자양분으로 느끼며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지금 쉬어가는 시간의 가장 의미있는 순간.. 이 말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10. 자녀를
    '23.4.12 1:53 PM (223.62.xxx.224)

    자녀를 잘못키워서 노후가 불행해지는 선배님들 많이 봐서 어느정도는 이 악물고 시키긴 해야겠더라고요..

  • 11. 구체적으로
    '23.4.12 1:57 PM (211.223.xxx.123)

    알려주세요 이왕이면.
    대략 자산이 얼마나 되고 아이들은 몇살쯤이며 목표?(애들 대학 내지 직업)는 어디까지 인가요?
    저도 언니들을 보고 미래를 계획해보고 싶네요 이나이면 이만큼..그런거.

  • 12. 자산은
    '23.4.12 2:01 PM (223.62.xxx.224)

    40억 쯤 되고 아이들은 전문직 목표 해요

  • 13. 응원
    '23.4.12 2:08 PM (59.6.xxx.247)

    잘하고 계시네요 열심히 살고 쉬면서 나를 돌아보고 자녀분에게 최선을 다하시니 좋은 결과가 오겠네요 응원합니다

  • 14. ……
    '23.4.12 2:24 PM (210.223.xxx.229)

    아이는 몇 학년인가요? 고등가면 엄마가 할일은 별로 없지 않아요? 지금 그럼 아이케어만 하시는데 지칠일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아이 중등가면 일하려고 생각중이라서요

  • 15. ,,,,
    '23.4.12 2:28 PM (60.196.xxx.179) - 삭제된댓글

    자산은 부부합산 40억인가요. 아님 단독 40억인가요?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

    전 혼자라 그런지 둘보다 안모이네요.

  • 16. ~~
    '23.4.12 2:29 PM (58.141.xxx.194)

    일기같은 글이네요. 치열이라고 하긴 너무나 주관적..
    아이들이 의대 가고 나면
    그 자랑으로 한시절 보내시진 마세요.
    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 자신의 인생이 없어보이더군요.

  • 17. 애들 공부
    '23.4.12 2:31 PM (223.62.xxx.224)

    공부를 밤늦게까지 하는데 같이 봐주느라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리듬이 깨지면서
    늙는 기분이 드네요

  • 18. ----
    '23.4.12 2:32 PM (211.215.xxx.235)

    여기에 이런 글은..음..원글님 친구는 있으신가요? 평소에 눈치없다는 소리 좀 들으실듯.ㅎㅎㅎ

  • 19. 구체적으로
    '23.4.12 2:33 PM (211.223.xxx.123)

    그렇군요. 안정적이시겠네요 노력도 하셨고 운도 따랐고..노력이 다 보상받지는 못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어쩜 더 많을수도. 답변 감사해요~

  • 20. ...
    '23.4.12 2:53 PM (119.69.xxx.167)

    와...다 가지셨네요
    부부전문직에 40억 자산에
    잘 따라오는 아이들까지....완벽하네요

  • 21. ㅁㅁ
    '23.4.12 4:20 PM (125.178.xxx.53)

    자녀를 잘못키워서...

    부모가 잘키우고 잘못키우는 것이 참 쉽지 않아요
    아이가 가진 잠재력이 조금 더/덜 피워질 수는 있지만
    아이를 잘 기르는 것은 그냥 잘 태어난 아이일 가능성이 훨씬 높죠

    말은 조금 조심해서 해주셨으면

  • 22. 당황?
    '23.4.12 5:07 PM (61.82.xxx.228)

    부러운것도 맞고요.
    치열하게 사셨대서 다른걸 기대했나봄
    평탄하게 열심히 운좋게 사신듯?하구만요

  • 23. 치열한거 맞죠
    '23.4.12 7:08 PM (223.62.xxx.224)

    맘편히 논적이 거의 없으니까요 남들은 여행이다 골프다 꽃놀이다 하는데.....

  • 24. ...
    '23.4.12 9:07 PM (110.13.xxx.200)

    근데 어쩌라고 ....
    일기장에 써도 충분할 글을... ㅋ

  • 25. ..
    '23.4.13 1:39 A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치과 의사에 밤새 재테끄까지 한 분의 자산이 40억이라는 부분에서 놀라고 가요. 전업주부이나 재테크 조금 한 저도 그 보다 자산 많은데 역치가 좀 많이 낮으신 듯

  • 26. ㅁㅇㅁㅁ
    '23.4.13 9:12 AM (125.178.xxx.53)

    평탄하게 열심히 운좋게 사신듯?하구만요 222

  • 27. ㅎㅎ
    '23.4.13 1:23 PM (173.73.xxx.103)

    진짜로 악플이 달리네요? 못난 사람들..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도 치열하게 살고 계시네요.
    잘할 수 있는 거 잠시 미뤄두고 (이게 큰 용기인 걸 압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다시 투자하고 계시잖아요. 멋있어요.
    자산이 40억이라는 데 더 존경해요.
    40억이 매우 큰돈이긴 하지만 몇 년을 하던 일을 접고
    다른 일에 몰두할 만한 돈인가 생각이 드는데
    그걸 하셨다는 것도요.

    지금 하시는 도전도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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