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결국은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23-04-11 00:21:26

나 편하자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불편하게 나를 누구를 맞춘다거나 하면서
뇌를 쓰는일은 더욱 귀찮으니까요.
부모자식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 가족을 싫어지더라고요.

아래 찐 연애하고 싶다는 글 보면서 느낀건.
과연 50대에도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굉장히 건강한 사람은 가능 할것 같다는… ㅎㅎ
IP : 125.191.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3.4.11 12:24 AM (182.221.xxx.29)

    나이 50되니 폐경되고 아프니 지극히 이기적이되고 나 귀찮게 하는사람 자식부모 친구도 다 싫어요

  • 2. ..
    '23.4.11 12:24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그 글도 결국 나에게 온전히 헌신(추앙) 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잖아요.
    내가 받들어 모실 사람 말고요.

  • 3. ker
    '23.4.11 12:32 AM (180.69.xxx.74)

    두루 살필 에너지가 없는거죠

  • 4. 봄또여름
    '23.4.11 6:35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도 같이 살기 싫다는데 자꾸 주입하려는 노인네들보면 독하다 싶어요.

  • 5. 50중반
    '23.4.11 8:28 AM (211.206.xxx.191)

    넘으면 이제 다 필요없고 나만 위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남한테 피해주고 살겠다는 것은 아니고 삶에 지친다고나 할까?
    70~80은 어떤 마음이 들지...
    인간 발달상 아기가 되는 거겠죠. 정신만.

  • 6.
    '23.4.11 8:58 AM (125.191.xxx.200)

    점점 눈치만 는다는 노인들이 왜 그런지 이제 알겠어요..

    나를 떠받들고 대접해줄 자식이든 누구든..
    골라서 살아야 내 몸이 편하니까요.
    어쩌면 노년에 더 편하게 살려고 더 그런거 겠죠..
    상대 골라가면서 눈치 보겠죠..

  • 7. 60넘으니
    '23.4.11 10:40 AM (118.235.xxx.188)

    내맘이 당기지 않는건 안하고
    살겠다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만나서 즐겁게 놀다 헤어지면
    좋은데 꼭 뒷말하고 분위기 망치는
    여인이 집안에 있어서요.
    즐겁게만 살아도 길지않은 날들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67 고발장 접수는 됐나봐요 고발 20:27:34 49
1813066 이혼 선배님들 힘을주세요. 나는 귀한 .. 20:26:47 64
1813065 블루베리 푹 끓여놓으니 ㅎㅎ 3 부자되다 20:17:51 441
1813064 붙박이장은 어떤브랜드 선호하시나요? 2 ........ 20:17:04 135
1813063 파프리카 맛있게 먹는법 있을까요? 2 요즘 20:16:39 131
1813062 질긴 열무김치 왜 그러죠? 2 어리버리 20:15:23 121
1813061 내일 양재꽃시장 엄흐나 20:11:55 113
1813060 해만 지면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네요 2 먹보 20:05:05 354
1813059 저녁시간 임박해서 오는 며느리에게 44 시아버지 20:02:02 1,673
1813058 양파장아찌는..햇양파로만 해야되나요? 1 000 20:00:28 172
1813057 스벅 불매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19 ㅇㅇ 19:54:42 1,097
1813056 우리나라의 프러포즈 문화는 독특한것 같아요 6 19:52:44 610
1813055 인터넷에서 일부 남성들 세계에서 나거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1 나거한 19:51:57 316
1813054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3 오잉 19:50:37 399
1813053 친구문제없는 아이들이 제일 부럽네요 5 고민 19:45:07 594
1813052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4 하늘 19:40:44 827
1813051 서울 교육감은 누구 뽑아야하나요? 16 .. 19:34:06 669
1813050 우리집 막둥이도 선거권이!!! 2 어머 19:30:30 245
1813049 25만원 리쥬란, 한의원에선 5만원?…의사-한의사 ‘영역 전쟁’.. 6 영역 전쟁 19:27:52 1,057
1813048 꼬리뼈에서 시작해서 하반신이 전부 아파요. 4 ㅡㅡ 19:23:26 631
1813047 늘 누구를 만나든 저를 의식하고 저를 파악하려 해요 9 19:21:38 785
1813046 근데 트럼프가 윤석열 구하러온다고 2 ㅈㄱㄴ 19:19:17 541
1813045 스타벅스 불매운동 종료!!! 20 ... 19:17:48 2,753
1813044 제이컴퍼니 조국 선거원 폭행으로 체포됐네요 7 ... 19:17:02 622
1813043 짬뽕 배달 시켰는데 4 ㅇㅇ 19:15:27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