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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현미씨 보고 시모가 합가 원해요

.... 조회수 : 19,861
작성일 : 2023-04-10 08:49:42

집에서 혼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뉴스 접하고
혼자 사시는 시모가 저렇게 될까봐 너무 무섭다고
연세는 80초반입니다.
성격이 무난 원만하지 않아서 같이 살면 생지옥일꺼예요..
현재 사시는 아파트도 제가 얻어드린거고
무일푼이십니다..
돈 없는 게 죄는 아니지만..
정말 무슨 자신감으로 합가를 원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희 집에 들어오시면 성격상 손가락 하나도 까딱 안하실꺼구요. 제가 프리랜서라서 집에서 일 하는데
옛날 분들 사고방식이 집에서 재택하는 걸
제대로된 근무지로 생각 못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남편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하는데
자기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아들 곁에서 살다 가고싶다고 우시는데
보는 사람은 미칠노릇입니다..

IP : 223.62.xxx.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ppos
    '23.4.10 8:51 AM (112.150.xxx.234)

    남편이 들어가야죠.
    아들 보내주세요

  • 2. ..
    '23.4.10 8:51 AM (1.243.xxx.100)

    남편만 보내세요.
    그러면 그렇게 살든지 남편이 끊든지 합니다.
    같이 살아도 갈 사람은 다 가고요.

  • 3.
    '23.4.10 8:53 AM (123.213.xxx.157)

    헐 ㅡㅡ 절대 맘 약해지지마세요.
    가족중에 그렇게 모신분이 계신데 모시고산지 20년이 되가요.

  • 4. 아 ..
    '23.4.10 8:54 AM (183.105.xxx.185)

    진짜 싫네요 ..

  • 5. ...
    '23.4.10 8:54 AM (115.138.xxx.141)

    워치 선물해드리세요.
    어차피 한 집에 있어도 방안에 쓰러져 있으면 부부끼리도 모른다
    이거 하고 계시면 119가 바로온다
    우리 부부도 쓴다고 하세요.
    그리고, 누구나 혼자 흘리는 눈물은 있는거예요.
    눈물나면 울어야지 어떡하겠습니까

  • 6. ..
    '23.4.10 8:54 AM (59.14.xxx.232)

    그 나이면 사는데 연연할 나이가 아닌거 같은데....
    들어보니 노후도 안되있는거 같고.
    욕심이 무지하게 과하시네요.

  • 7. 계란후라이
    '23.4.10 8:55 AM (180.224.xxx.133)

    원한다고 원하는대로 다 이루고 살 수 있나요

    출근하는데 시어머니랑 같이 일하러 가는 사람 없잖아요
    일터이기도 한곳인데 무시하셔야죠

  • 8. 현미가
    '23.4.10 8:56 AM (218.39.xxx.130)

    현명하게 살다 갔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살다 누구 괴롭히지 않고 가서...

    죽는 순간까지 알 수 없는 것을.. 아들을 보내주세요..

  • 9. ㅁㅁ
    '23.4.10 8:5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말하세요

    어머니 그어른 곁에있던이가 현미 심부름으로 세탁소에
    5분 다녀온 사이 혼자 간거라고

  • 10. ..
    '23.4.10 8:57 A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남편도 냉담한데 왜 혼자 애태우세요? 원한다고 다 해주나요? 내 나이도 곧 할머닌데 뭘 그리 전전긍긍하세요?

  • 11. ,,,,
    '23.4.10 8:57 AM (59.22.xxx.254) - 삭제된댓글

    한집에 있어도 남같이 살면 서로 각자방에서 뭐하는지도 모릅디다...뭔 의미인지...죽는 그순간을 위해서 서로 못할짓하고 살고싶진 않을듯..

  • 12. ...
    '23.4.10 8:58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저와 남편의 정년이 가까워오는 요즘, 이런 거 생각 많이 해요.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82
    집에서 혼자 죽는 노인이 행복하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9405.html
    ‘고령화 시대’ 그녀는 왜 ‘집에서 홀로 죽음’을 권할까

    미국에 사는 동생네도
    시부모님, 시부모의 형제자매, 동네노인들
    대부분 배우자 먼저가면
    본인 집에서 혼자 사시다 가셨어요.

  • 13. 어이쿠
    '23.4.10 8:58 AM (58.148.xxx.110)

    아들을 시모집으로 보내세요!!

  • 14. 일상
    '23.4.10 8:58 AM (58.124.xxx.75)

    그냥 노노에요
    그런 이유라면 대가족,다들 씨족사회로 회귀할까요?

  • 15.
    '23.4.10 8:59 AM (49.169.xxx.39)

    집내에 씨씨티비 달아드리세요
    원글집에서 볼수있게.

  • 16. 매정한 얘기
    '23.4.10 8:59 A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일수도 있지만
    남편회사에 올해 돌연사 두명 있었어요.
    50대, 40대인데 자다가

    지병이 없었다던데 피로와 스트레스 아닐까요?

    젊은 사람들도 모르는 일이예요.
    가는데 순서 없다고 서로 편하게 살면 안 되나요?

    어머님 그래도 걱정된다하시면 요양원 알아보겠다고 하시던가요.
    아들, 며느리도 일하는데 어떻게 24시간 케어해 드립니까?

  • 17. 매정한 얘기
    '23.4.10 9:02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일수도 있지만
    남편회사에 올해 돌연사 두명 있었어요.
    50대, 40대인데 자다가

    지병이 없었다던데 피로와 스트레스 아닐까요?

    젊은 사람들도 모르는 일이예요.
    가는데 순서 없다고 서로 편하게 살면 안 되나요?

    어머님 그래도 걱정된다하시면 요양원 알아보겠다고 하시던가요.
    (찾아보면 할머님들만 계시는 깨끗한 곳도 있어요. 싫어하시겠지만)
    아들, 며느리도 일하는데 어떻게 24시간 케어해 드립니까?

    윗분 말씀대로 CCTV도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 18. happ
    '23.4.10 9:03 AM (175.223.xxx.219)

    남편도 무시하라는데
    왜 원글이 전전긍긍하는지
    남편이랑 얘기하라고 하고
    빠지세요

  • 19. 남편한테
    '23.4.10 9:03 AM (121.190.xxx.146)

    남편한테 저렇게 걱정하시니 좀 진정되실때까지만 당신이 가서 있어라 하세요

  • 20. .....
    '23.4.10 9:03 AM (112.145.xxx.70)

    아들을 보내세요 34476

  • 21. 병난다
    '23.4.10 9:04 AM (211.218.xxx.160)

    우리 시모가 60살에 혼자 살면 혼자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셔서 어린 막내동서가 모시고 살았는데
    지금 거의 백세
    그 어린 동서가 더 일찍 죽게 생겼어요.
    혼자죽어도 자기 팔자지 무슨 다른 가족들까지

  • 22. 미국은
    '23.4.10 9:11 AM (106.101.xxx.66)

    연로한 부모님댁에 동작감지기를 많이 설치한대요. 필립* 제품 많이 쓰던데. 수면중일때 빼고 일정시간 동작이 없으면 자식 핸폰으로 연락오고 고객센터에도 경보가 울려 연락 안 받으면 출동한다던가

  • 23. 106.101
    '23.4.10 9:13 AM (211.234.xxx.123)

    것두 좋네요

  • 24. 친아들도
    '23.4.10 9:14 AM (117.111.xxx.47)

    시큰둥한데 원글님이 왜 미치세요~~
    합가할거 아니면 그냥 무시가 답인거 알면거 왜 스트레스 받으세요??

  • 25. ......
    '23.4.10 9:14 AM (211.221.xxx.167)

    남자들은 다 똑같네요.
    지 부모 지가 말려야지
    왜 부인한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래?
    니 엄마한테 가서 그런 말 하지 날라고 하라고 하세요.

  • 26. 독거노인
    '23.4.10 9:16 AM (121.133.xxx.137)

    그거 설치해줍니다
    구청 복지과에서 지원해줘요
    제 엄마 집에도 있는데
    감시당하는거같아 싫다하더니
    결국 수락하셨어요
    저는 못보고 엄마담당복지사가
    핸펀에 연결해서 보고 알려줘요

  • 27. 에이..
    '23.4.10 9:28 AM (210.94.xxx.89)

    합가는 님이 전생에 나라 정도는 팔아먹어야 하는 짓인데 그걸 왜 하세요.
    합가해서 산다고 하면, 아니 왜 그런 짓을.. 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뭐 하러요.

  • 28.
    '23.4.10 9:29 AM (124.49.xxx.205)

    원한다고 다 되나요 한 귀로 듣고 흘리시든가 남편 보내야죠
    님도 살아야죠

  • 29. 모른척
    '23.4.10 9:30 AM (112.155.xxx.85)

    해야죠
    며느리가 자기 몸종인가?

  • 30. 5분
    '23.4.10 9:31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현미도 매니저가 세탁소다녀온5분만에 큰일생긴건데 자식이랑살아도 혼자있는시간있잖아요

    말하세요
    저희없는사이 큰일생길까봐
    너무너무너무불안하다고요

    요양원가시면 24시간 의료진상주하니
    집팔아서 안심되게 요양원 가시라하세요

  • 31. ..
    '23.4.10 9:32 AM (61.254.xxx.115)

    일단 집에서 일하는것도 일입니다 전화받지마세요.진짜 급한일이면 아들한테 연락갑니다 부부가 같이살아도 쓰러지는거 순식간이고 죽는건 운명입니다 현미씨 혼자살지않았어요 연하 동거남이 발견한거임.자칭 팬클럽 회장인데 전날부터 같이 있은거라고 유투브서 봤는데요?

  • 32. ..
    '23.4.10 9:32 AM (124.54.xxx.144)

    남편도 모른척하는데 님도 모른척하세요
    정 안되겠다싶으면 남편을 그집으로 보내요

  • 33. ..
    '23.4.10 9:32 AM (61.254.xxx.115)

    아니 남변이 듣고 흘리라는데.뭘 귀담아듣고 그래요.전화 차단하셈.말도 안되는 요구하니까

  • 34. ......
    '23.4.10 9:33 AM (118.235.xxx.222)

    남편보고 안돤다고 확실히 못 박고 오라고 하세요.
    시모가 합가하자고 떠들게 두는건

    부인 스트레스 받게 두는거고
    자기 엄미한테 희망고문하는거에요.

  • 35. 심장마비
    '23.4.10 9:4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심장마비면 해피한거지 참나...
    이참에 이혼하시면 되겠네요

  • 36.
    '23.4.10 9:49 AM (58.126.xxx.41)

    쓰러지면 대기하다 살려내란 말인가요? 잘못 살리면 병원에서 골골하며 자식들 돈 축내고 갈텐데 욕심도 많네.

  • 37. 아들만
    '23.4.10 9:50 AM (1.235.xxx.30)

    들어 가 합가하면 되는 거죠!!!

  • 38. 뻔하지
    '23.4.10 10:01 AM (118.235.xxx.146)

    여기서나 원글편 들죠.

  • 39. 남편말들어요
    '23.4.10 10:04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한귀로듣고 흘리라면 그러면 됩니다 맘약해지시면 님말씀데로 지옥문이 열려요
    그냥 자주 안부전화드리던지 아님 홈캠?인지 그런거 설치해드리세요

  • 40. 그게 겁나면
    '23.4.10 10:05 AM (124.50.xxx.70)

    요양원으로 고고.

  • 41. ㄹㄹ
    '23.4.10 10:14 AM (211.252.xxx.100)

    cctv 단다고 하세요

  • 42. - - -
    '23.4.10 10:15 AM (211.194.xxx.244)

    그 연세에 혼자 사시다 가시면 잘가신거 아닌가요?
    저희 아버지 칠십후반에 뇌졸중 와서 4년 투병하다 가셨어요
    절대 요양원은 가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는 바람에 같이 늙어가는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구요
    마지막은 물도 한모금 못넘기고 콧줄로 죽 연결해 3개월 버티다 가셧어요
    전 그것보고 자다가 가시는 분이나 갑자기 가시는 분들도 복이라 생각해요
    80가까이 사셧으면 잘 사신거 아닌가요?
    구십 백까지 사는 건 지옥이라 생각됩니다.
    엄마도 팔십 중반이시지만 지금 가셔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시엄니도 비슷한 연세신데 혼자 사시는데
    두 어머니 자다가 돌아가시길 빕니다.
    육십된 저도 아픈곳 너무 많아서 늙은 어머니 두분 아프시면 수발들수가 없을듯 하구요
    가는데 순서가 없다는데 저보다 두분이 빨리 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독한가요?

  • 43. ㅠㅠ
    '23.4.10 10:16 AM (122.40.xxx.147)

    그런 소리 또 하면
    무표정하게
    요양원 알아본다고 하세요
    버럭버럭하면
    화장실로 자리 피했다가
    방법은 요양원 하나뿐이라고 기계처럼 반복하세요

  • 44. ㅇㅇ
    '23.4.10 10:34 AM (211.250.xxx.136)

    갤럭시와치 하나 채워드리세요
    누구보다 빨리 심장 이상 알아채고 연락합니다

  • 45. 그래도 남편이
    '23.4.10 10:36 AM (182.222.xxx.142)

    현명 하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지금 80대는 삶에 애착이 어마무시 합니다.
    제가 한의원 침 맞으러 댕기면서 보면 그렇습디다.
    울엄마도 울 시엄니도 그렇고
    단지 저 어른 같지는 않다는것이 다를뿐이죠.

  • 46. 어우
    '23.4.10 11:20 AM (59.15.xxx.53)

    효도는 셀프지...
    아들이 가서 살으라해요...주말만 집에 오던지 뭐 안와도 괜찮고...

  • 47. 으휴
    '23.4.10 11:34 A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노욕도 참

  • 48. 네에
    '23.4.10 11:39 AM (117.111.xxx.78)

    남편만 보내세요. 222²

  • 49. ..
    '23.4.10 11:43 A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누구나 혼자 흘리는 눈물은 있는거예요.
    눈물나면 울어야지 어떡하겠습니까
    222

    원한다고 원하는대로 다 이루고 살 수 있나요
    222

    차단하세요
    헛소리 뭐하러 받아줘요
    그 연세면 세상사 내마음대로 안 된다는거
    알고도 남을 나이 아닌가요?
    서너살 아기도 아니고
    어쩜 저리 자기밖에 모르는지

  • 50. ㅁㅁ
    '23.4.10 11:46 AM (223.54.xxx.171)

    https://v.daum.net/v/20230410113401967

    와 ㅎㅎ
    82상주 기자 있다더니 세상 편하게 기사 쓰네요
    원글님, 기자 월급 좀 떼달라 해요

  • 51. 아휴
    '23.4.10 11:54 AM (122.38.xxx.221)

    그렇게 찰나만 고통받고 가면 아주 곱게곱게 세상 떠나는거 같은데..뭐가 문제래요???

  • 52.
    '23.4.10 11:55 AM (61.80.xxx.232)

    글만 읽어도 피곤해지네요

  • 53. ㅇㅇ
    '23.4.10 12:07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https://v.daum.net/v/20230410113401967

    ㄴ원글님이 쓴 제목 그대로 기사 썼네요

  • 54. ㅁㅁㅁ
    '23.4.10 1:19 PM (211.51.xxx.77)

    "가수 현미가 집에서 혼자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니 나도 저럴까 봐 너무 무섭구나.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 아들 옆에서 살다 가고 싶다."

    80대 시어머니의 눈물 섞인 호소에 며느리 A 씨의 마음은 복잡해졌다.

    프리랜서 일을 하는 A 씨는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 많은데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시어머니와 함께 살다 보면 가사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할 게 불 보듯 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

    우와~~~82상주기자 양심좀 챙기세요!!! 글올라온지 두시간만에 기사로 옮겼네요

  • 55. 우와
    '23.4.10 7:36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한경닷컴 이미나라는 여자가
    원글님 글 그대로 베꼈네요
    원글님한테 허락 받고 쓴거 아니면 고소하세요
    이미나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56. 기레기가
    '23.4.10 7:40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한0닷컴 이00라는 여자가
    원글님 글 그대로 베꼈네요
    원글님한테 허락 받고 쓴거 아니면
    고소하세요
    기레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57. ㅁㅇ
    '23.4.10 8:30 PM (175.207.xxx.116)

    저는 친부모 말고는 같이 못살아요
    또는
    친부모와도 같이 못살아요...

    이래버리고 마세요

  • 58. 냅둬요
    '23.4.10 8:42 PM (211.234.xxx.187)

    같은 공간에 살면 님 병걸려요.

  • 59. 아니
    '23.4.10 9:02 PM (124.50.xxx.140)

    아들도 담담한데 왜 본인이 미쳐요?
    아들도 냅두라는데 본인 스스로 괴로움을 자초하고 있으면 계속 괴로운 수밖에..
    지팔지꼰

  • 60. ..
    '23.4.10 9:10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정신나간 시모네
    곱게 늙어야지 ㅉㅉ

  • 61. ..
    '23.4.10 9:19 PM (58.227.xxx.143)

    그아들도 자기엄마집 가기싫을껄요
    대리효도시켜야하니

  • 62. 기자들 한심!!
    '23.4.10 9:26 PM (118.46.xxx.5)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 기웃거리며 기삿거리 줍줍 하지 말았음
    좋겠네요~ 기사쓰기 참 더럽게 쉽네요.
    편히 앉아서 복붙 하는게 기사 인가요.?
    걸핏하면 기사화되고 지겹네요 진짜!!
    기자들 진짜 너무하고 반성들 하세요!

  • 63. ....
    '23.4.11 8:45 AM (110.13.xxx.200)

    입벙긋못하게 아들보내요.
    요즘같은 시대에 무슨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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