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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교 첫 내신준비, 아이의 성적이 너무 괴로워요.

.. 조회수 : 5,599
작성일 : 2023-04-10 01:30:00
구체적인 성적이 있어 지웁니다. 
첫 모의고사를 망치고 학교 자체등급도 낮아 고민하는 글이었습니다. 
모든 조언 가슴에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IP : 121.129.xxx.16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0 1:37 AM (39.7.xxx.41)

    고등은 내신 안빡세도 1점으로 등급이 갈려요 고등은 피터져요.

  • 2. 그러면
    '23.4.10 1:40 AM (14.32.xxx.215)

    정시로 돌린다 셍긱하시고
    정시로 가져갈 과목을 여러차례 학원 돌리세요
    영어는 2등급 나올거고 탐구 좀 잘하면 인서울 가능해요
    괜히 수시 헛바람 드는것보다 나은 결정일수도 있습니다

  • 3. ...
    '23.4.10 1:41 AM (211.202.xxx.163)

    내신 공부가 수능공부에요. 아직 시험도 안봤는데 엄마가 먼저 불안해하시면 안돼요. 내신 2학년때까지 꽉잡고 가야해요. 독려해주시고요. 요즘 학교부교재가 다 수능교재입니다. 내신 성적 잘 나오는애들이 수능도 잘 나오는게 진리고요. 이제 시작이에요. 3주 남짓 남았을텐데 시험공부 스케줄 확인해주고 응원해주세요.

  • 4. ㅠㅠ
    '23.4.10 1:45 AM (121.129.xxx.165)

    날카롭게 말씀 안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정시라고 생각하고
    아이 성적은 정시를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 5. ㅁㅁㅁㅁ
    '23.4.10 1:46 AM (58.120.xxx.239)

    냉정하게 ….
    중등 때 성적이 어느정도 였나요 ?? 상위권 아이가 고1 모고가 저렇게는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학군지면 내신 =정시 인데 내신 버리는데 정시 준비가 잘 될까 싶어요
    평상 시 학원 다니고 숙제했더라도 학원 수준과 학원 내 레벨 보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잘 했던 아이라면 첫 모고라 긴장 했을 수도 있고요
    내신은 버리지 마시고
    상슥 곡선 탈 수 있게 엄마가 잘 챙겨 주세요

  • 6. .....
    '23.4.10 1:4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그래도 계획성있는 엄마시네요.
    저는 고1 중간고사보고 현실 파악했어요 ^^
    올해 고3인데,아이랑저는 정시하고시픈데.,학교,학원에서는 무조건 내신 챙기라고 합니다.
    고1인데, 벌써 정시하면 아이 학교 생활 불성실해지고, 공부안해요. 내신공부 시키세요.

  • 7. ..
    '23.4.10 1:52 AM (1.233.xxx.223)

    정시가 얼마나 빡센데
    쉽게 생각하시네요
    재학생은 그나마 수시 준비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 8. ...
    '23.4.10 1:54 AM (121.129.xxx.165)

    중등 내신도 학군지의 빡센 학교였는데..
    수학 제외하고는 겨우 겨우 94점 정도 나왔어요.
    수학 들어가면 평균 5점이 떨어지고요 ㅠㅠ

    선행을 많이 하지 않은 것이 넘 아쉽습니다...

  • 9. ...
    '23.4.10 1:56 AM (211.179.xxx.191)

    그래도 내신 열심히 해야 수능도 잘 나와요.

    애들이 수능은 나중이라 아무래도 느슨해지는 경향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리고 수시도 포기하지 마세요.
    논술도 있고요.

    6장 위력이 생각보다 커요.

  • 10. 플럼스카페
    '23.4.10 1:57 AM (182.221.xxx.213)

    정시는 더 힘듭니다.
    수시를 1학년이 버리는 건 너무나 어리석은 거예요.

  • 11. 질문
    '23.4.10 2:01 AM (115.41.xxx.36)

    우리애도 고1인데 33213.54213은 뭔가요?
    모의고사 성적 아직 모른다한더니 나왔나보네요. 엉망쳤나봐요.
    33213 54213 이런건 뭔가요?

  • 12. ...
    '23.4.10 2:02 AM (121.129.xxx.165)

    네.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먼저 정신차리고 내신 열심히 하라고 해야겠어요.
    6장이니까 끝까지 버리지 않고.

  • 13. ㅁㅁㅁㅁ
    '23.4.10 2:11 AM (58.120.xxx.239) - 삭제된댓글

    학군지 중등 평균 94면 반등수 중간 밖 같아요 …

  • 14. ㅁㅁㅁ
    '23.4.10 2:13 AM (58.120.xxx.239)

    학군지 평균 94면 중간 정도에요
    냉정히 평가 하시고 수시 버리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 15. ...
    '23.4.10 2:19 AM (121.129.xxx.165)

    네 감사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온 가족 잠들고 맥주 한캔 따서 앉았는데
    마음이 도닥여지고 정신이 차려지네요..
    아침에도 혼자 일어나 샤워하고 학교가는 아이에게
    고맙다며 응원해야겠네요.
    첫째라 더욱 마음이 그런가봅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 16. 입시
    '23.4.10 2:29 AM (175.116.xxx.138)

    재학생은 수시로 못가면 정시는 더 낮은 학교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요
    내신 치열한 학교라면 내신대비가 수능유형인인데요
    고2까지 최선을 다해 내신해서 수시해보고
    가능성없음 고2겨울방학부터 정시준비하든지해야죠

  • 17. ...
    '23.4.10 2:30 AM (112.154.xxx.59)

    스마트폰도 많이 하지 않고 학원숙제도 안밀리는 착한 아이인데 왜 벌써 그러시는지... 아이ㅡ성향도 순하다면 엄마가 잘 이끌면 성적 오르겠네요. 원글님 아이 성적도 부러워하는 고1 엄마들 많아요.

  • 18. 일단은 수시
    '23.4.10 2:36 AM (86.180.xxx.169)

    고1, 3모에 절망 하시다니요.
    그리고 성실한 아이라면 차라리 수시가 나아요.
    내신이 치열한 학교라면 학종도 잘 준비해줄거 같네요.
    무조건 수시인거 아시죠?
    모고가 대부분 1이고 하나 정도 2가 나왔다면 정시 준비해도 되는거고 나머지는 무조건 수시에요. 나중에 무슨 말인지
    아시게 될듯

  • 19. ㅅㅅ
    '23.4.10 2:57 AM (223.38.xxx.48)

    너무 안달하지 마세요
    오히려 남편분 처럼 지켜보는게 아이스스로 책임감이 더해
    더 중심 갖고 공부할수도 있어요
    성실한 아이라 본인도 노력할텐데
    엄마가 닥달해봤자 상황이 더 좋아지진 않아요

  • 20. 정시를
    '23.4.10 3:35 AM (223.62.xxx.88)

    내신 버린다고 생각하시는 뎃글들이 많은데요
    내신은 수능을 보기위한 단계라고 생각해요
    별개가 아니라 내신이 앃여서 수능이 되는거죠
    다만 방학때 내신대비 혹은 생기부 스펙같은데 연연하지 마시고
    수능 볼 과목들을 선정해서 몇번이고 돌리세요
    재학생은 보통 저걸 안해서 수시6개 떨어지면 바로 재수합니다
    조금이라도 수능대비하고 정시까지 생각해서 준비하면 그렇게는 안돼요
    학군지라니 부모님도 원하는 대학의 마지노선이 있을테고
    그 학교가 내신으로 안되면 논술로 가야하는데
    논술을 따로 대비하기엔 또 정원은 적고 모험이 많이 되는거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래요

  • 21. 정시
    '23.4.10 6:41 AM (222.120.xxx.133)

    저희 아이 이번 입시했어요. 아이는 성실했지만 선행이 없었고 학원도 거의 안다녀서 고1내신 바닥 깔고 모의고사 4.5등급이 다였어요. 3년간 열심히 했고 학군지라 반아이들 대부분 인서울 기본이라 고2에 내신 접고 수능준비만 했어요. 높은학교는 아니지만 인서울 공대 다닙니다. 학교마다 확실히 달라요. 학원서 내신 버리지 말라는건 상술도 있고 학교 수준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충분히 얘기하고 해보세요.
    수시.정시 둘다 잘하는건 진짜 최상 얘기고 제주변은 정시도 잘갔습니다

  • 22. 내신공부가
    '23.4.10 6:56 AM (118.235.xxx.98)

    수능공부에요. 벌써부터 절망하면 아니됨..그리고 전국등수보다 학교등수가 더 낮다는건 학교가 공부잘하는 학교인가보네요.열심히 시키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23. ..
    '23.4.10 7:00 AM (218.236.xxx.239)

    아이고 어머니~~ 보아하니 1학년 내내 시험때마다 맥주캔 따게 생기셨네요(제경우 빚대어ㅜㅜ) 지나보니 애가 열심히해도 고등은 등급제이기에 다음시험에 점수가 올라도 딴애가 1점이라도 높으면 끝나더라구요. 수행1점, 시험에서 하나 더 맞는게 정말 중요한데 그래서 매시간이 피말려요. 학군지면 내신 쉽지않겠지만 절대 내색하지말고 열심히 하라고하고 2학년 1학기 마치고 어느정도 가닥잡으세요. 윗분말대로 늦어도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는 정시공부시작해야해요. 마음 내려놓는 연습 많이하시고 평온 유지하세요. 애는 더 불안하거든요. 정시가 두배 힘든건맞는데 수시 안되는걸 어째요. 그땐 정시 준비하는겁니다. 대신 재수도 불사해야해요.

  • 24. 금온
    '23.4.10 7:03 AM (180.189.xxx.64)

    판단이 아직 이릅니다.

    2023입시에서
    90등대로 입학한 아이 1등으로 졸업, 서울대 갔고
    꼴등으로 들어온 아이는 거점국립대 갔어요.

    성실.체력 중요합니다.

  • 25.
    '23.4.10 7:10 AM (119.70.xxx.158)

    지금부터 하면 됩니다.
    고1 3모에서는 일단 탐구는 의미가 없어요. 고등 들어와 배운게 없거든요.
    국영수만 보면 되는데, 저기서 의미 있는 점수는 영어 정도에요. 국영수 모두 중등 과정에서 나오지만 영어가 그나마 연계성이 있다~ 정도로 파악하세요.
    국어는 지금 중등 국어의 기초가 안되어 있단 뜻이에요. 지금부터 수능 국어 체제로 시키세요. 우선 문법을 확실하게 시키고 고1 교과서 과정인 현대시, 고전시가 같은 문학 파트는 공부하면 확실히 점수가 오릅니다.
    수학은 솔직히 답 없습니다. 그냥 하던대로 학원 보내 진도 빼고 최대한 많은 문제 풀기.
    영어도 하던대로. 그나마 내신 영어는 시험범위가 있습니다. 최소 5회독 이상 하고 시험범위내 문제는 200문제 이상 풀어야 기본은 나와요.

  • 26. ????
    '23.4.10 7:23 AM (221.140.xxx.198)

    모의가 잘 나왔는데 아이들이 넘 잘하는 강남이나 학군지 학교라서 내신이 상대적으로 너무 못 나왔으면 몰라도 저정도 차이 가지고 벌써 정시라니요?
    정시 선택은 내신 받아 보고 내신에 비해 정시가 턱없이 좋을 때 고민하는 겁니다.

    엄마가 너무 극단적이시고 현명하지 못하십니다.
    이런 걸로 아이 흔드시면 더 나빠져요.

    우리 아이 말에 의하면 이른 정시파 아이들은 내신 놓있다며 중간, 기말에도 공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모의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 27. ㅇㅇ
    '23.4.10 7:29 AM (59.10.xxx.133)

    내신준비가 수능준비..

  • 28. 현역
    '23.4.10 7:39 AM (180.71.xxx.37)

    절대 수시 포기하면 안된대요.
    더구나 성실한 아이잖아요.
    저 아는 분 아이보고 담임샘이 저렇게 성실히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와 안타깝다 했는데 고2말에 모의고사 반 1등했대요.
    그분 왈 꾸준히 하기 생각보다 어렵다고..성실한 거 장점이니 믿고 기다려주세요.아이는 포기를 안했는데 부모가 먼저 포기하는게 말이 되나요ㅠㅠ

  • 29. 학군지
    '23.4.10 8:06 AM (218.39.xxx.38)

    아직 중간고사 성적 안나왔잖아요
    연년생으로 작년에 입시 끝냈는데 현역은 무조건 수시
    고3되서 원서 써보면 알겁니다
    정시는 너무 어려워요 임원도 그렇고 재수 삼수생에 수능날 변수에 상대평가 등급. .
    학군지라 모고 성적이 고2때 내신보다 잘나오면 정시로 돌리고 비슷하면 무조건 수시로 끝까지 내신 버리지 마세요
    특히 학군지는 정시파 많아 고2때 내신 최상위는 불가능해도 중상 중위권까지 올리는건 노력하면 되더라구요

    정시로 2둥급 대학과 수시오 2등급대 대학은 한두단계 차지난다는거 꼭 알고 계세요

  • 30. ...
    '23.4.10 8:31 AM (118.235.xxx.83)

    중학교 때부터 수학이 문제였으면 고등 가서 솔직히 학군지 수학 3등급은 말도 안됩니다 중학교 내신 백 받던 애들도 학군지 고등 가면 3등급 받기 힘들어요 선행 해도요. 일단 기대를 내려 놓으시고 전략 잘 짜서 어떻게든 인서울 시키시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인서울 하려면 정시와 수시는 논술 6장 한다 생각 하셔야 해요
    지금부터 수학에 최대한 투자하세요 그리고 국어 영어 그 순으로 우선 순위 두시고요

  • 31. ㄱ.런데
    '23.4.10 8:37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가장 큰 미덕은 성실함 입니다.
    그걸 믿고 뚝심으로 밀어주세요.
    중학교 때까진 반짝 시험 잘 보는게 빛을 발하지만 고등은 공부 꾸준히 안하는 애들이 하나 하나 내려가는 형태예요. 변수는 수학, 수학은 예전 문이과 통합 전에는 공부하면 1등급 가능했는데 이젠 안됩니다. 수학 목표 3등급, 다른과목 2등급, 탐구 1등급 받는게 1차 목표가 될거예요. 고등은 스스로 모르는거 깨쳐가는거 중요하니까 문제집 몇권 풀고 채점하면 요령도 알게되고 모의 성적도 오를겁니다. 얼마나 학군지인지 모르겠지만 1학년 때까지는 학교 시험 잘 보는 게 최곱니다. 단 생각 말고 학교로 달리고 2학년 올라가서 첫 시험 보고 난 후에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 32. 아참
    '23.4.10 8:39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저 등급 목표는 수능때 목표라 모의때는 한등급 더 올려야합니다.
    수능은 모의보다 1등급 가까이 떨어진다고 봐야해서.

  • 33. 안방
    '23.4.10 8:53 AM (220.121.xxx.175)

    고1모의고사 아무 의미없구요. 고1에 정시 준비 어찌 합니까? 그 성적이 절망할 성적도 아니구요. 보아하니 좋은 학교 다니는거 같은데 그냥 내신 착실히 하다보면 정시 준비 되고. 그러다 보면 수시로 쓸수있어요. 수시로 쉽게 갈 학교 정시로는 어렵게 가요. 아이 잘 다독여서 화이팅하시기 바래요^^

  • 34. less
    '23.4.10 10:07 AM (182.217.xxx.206)

    엄마가 너무 설레발 이신듯...

    울 아이 고3이고.. 선행하나도 안하고 입학하고.. 아이가 중딩때는. 전교권이라 고딩가서도 잘하겠지.. 냅두고 신경안쓰고 있다가..

    고3 되서 얼마전에.. 아이가 하는말이. 고등들어가서 3월 첫 시험보고 맨붕와서 울었다 하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 아이가 알아서 하겠지.. 신경안쓰고 냅뒀구요..
    그당시 몇점 맞은지 솔직히 몰랐음..

    고 1. 2학년 아이가 알아서 하게 냅두고.. 신경도 안썼음.
    고3되서.. 아이한테 물어보니.. 등급은 2점중반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아이 고3되서 입시에 대해 알아보고 알게 됐는데. 솔직히 달라지는건 없음.
    아이한테.. 잔소리만 하게됨.

    그리고 입시는 솔직히 아이가 젤 잘알고 있음.
    차라리 아이 고1.2 학년떄.. 제가 몰랐던게 차라리 다행이다 싶더군요.
    제가 알았다면.. 알게모르게 아이한테 잔소리했을테고..
    그렇다고 아이가 달라질거 없었을테고...

    떄로는. 부모가 그냥 가만히 지켜봐주는게 젤 좋은 역할일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 35. ..
    '23.4.10 10:43 AM (125.181.xxx.187)

    내신 따기 힘든 학교는 동점으로도 등급 갈려요. 1점은 큰 점수죠. 모의를 학교 등급으로 환산한거 보니 쎈 학교는 아니고..정시로 돌리는게 유리할 상황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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