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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된장찌개 양념 엄청 달군요

...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23-04-09 10:55:59
순두부 양념을 주문한 줄 알았는데 제 착각으로 된장찌개 양념이 왔어요
반품하자니 가격이 너무 소소한데다 제 실수라 반품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지경이라 반품 못하고 그냥 처박아두고 있다가 먹어치워버리자 하고 오늘 처음 끓여봤거든요

첫술에 당황
맛은 있는데 어쩌자고 이리 단맛이 강한지...
된장찌개가 왜 달죠?
내 입이 이상한가요?
감자 양파 호박 버섯 마늘을 더 넣어서 그럴까요?
근데 일반 된장으로 같은 재료 넣고 끓였을 때 단맛 못느꼈는데 그럼 재료문제는 아닐테고, 왜 다담은...

아직 네 봉지나 남았는데 큰일일세
IP : 106.101.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심
    '23.4.9 10:57 AM (211.218.xxx.160)

    다담도 초심을 잃은듯
    첨엔 맛있었는데
    점점 중국산 된장 맛이....
    3년 묵었다는 안동무슨 장맛집은 너무 짜고
    끓여놓으면 시커멓고
    도대체 된장 어디서 사야할지
    길을 잃었어요.

  • 2. 사랑
    '23.4.9 11:04 AM (175.223.xxx.64)

    그냥 가볍게 한번 먹는거지
    대놓고 찌개 해먹기엔 맛이 전 별로였어요


    된장 하나로마트 토움된장 괜찮아요
    뒤에 성분보면 콩만 있어요
    이제 나이도 있는데 첨가물없는 깨끗한 자연음식 먹으려구요

  • 3.
    '23.4.9 11:04 AM (221.148.xxx.218)

    이건 집된장이랑 반반 섞어야 맛있어요 이것만으로하면 안되구요

  • 4. 조금만
    '23.4.9 11:05 AM (125.187.xxx.44)

    섞어야해요
    그것만으로 끓이면 안돠요

  • 5. 저는
    '23.4.9 11:05 AM (61.105.xxx.11)

    까만 집된장 이랑
    섞어서 먹어요
    단독은 닝닝해서 못먹겠더라고요

  • 6. ,,,,
    '23.4.9 11:15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오이를 절이지않고 무칠때 한숟가락 넣어요.

  • 7. ...
    '23.4.9 11:17 AM (106.101.xxx.183)

    한그릇 끓이는 그 팩에 든 다담양념인데 그걸 또 다른 된장이랑 섞어야 한다고요? ㅎㅎㅎ
    맛이 본연의 역할을 못하는구만요
    그거 한봉지 붓고 물도 그봉지 선까지 맞춰 넣으니 간은 딱 이더만요
    근데 그걸 조절해서 일반된장이랑 섞어야 하는 맛이라면 이게 무슨 웃기는 아이러니?

    저야 어차피 실수로 산 거고 앞으로 다시 구입할일 없는 품목이지만 너무 달이서 황당해서리...
    요즘 음식 달다 달다 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된장찌개마저 달아야 하나 싶어서요

  • 8. 저 그래서
    '23.4.9 11:51 AM (211.245.xxx.178)

    요즘은 다 샘표로 바꿨어요,
    전 다담은 순두부만 애용했는데 값이 너무 올라서...ㅠㅠ
    샘표로 순두부 양념 바꿨는데 매콤하고 더 맛있어요.
    대전식 두부두루치기양념도 매콤하니 맛있더라구요.
    된장은 원래 샘표에 그냥 시판 다시다 도움받아서 먹습니다.
    샘표나 오뚜기나 은근히 맛있는게 많더라구요..
    풀무원 순두부는 제입에 안 맞았구요.
    저도 여기서 간편식 묻는 분들한테 다담이랑 비비고 추천 많이 했는데..이제는 샘표로 많이 추천해요.ㅎㅎ
    사골국물은 그래도 비비고가 가장 낫구요.ㅎ

  • 9. ..
    '23.4.9 12:12 PM (39.115.xxx.64)

    집된장이랑 사용해도 되고요 저는 그냥 써요
    아이들이 잘 먹어서요 다담에 국간장이랑 코인육수
    퐁당해서 주면 잘 먹어요 아이들은 집된장 싫어하더라고요

  • 10. ㅇㅇ
    '23.4.9 5:00 PM (116.127.xxx.4)

    집된장 70프로 다담 30프로 넣고 끓이는데
    저희 집 된장찌개와 국 맛있다고 소문났어요
    다담만 넣고 끓여본 적이 있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집에 와서 식사한 사람들에게 된장 나눠 주면서
    다담 조금 섞어서 끓이라고 해요
    시골에 사시는 80대 친정엄마가 만든 된장 얻어 먹고 사는데
    다담도 집된장이 맛있어야 빛을 발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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