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유튜브 보다가 궁금

....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23-04-08 23:49:55

모 여행 유튜브를 온오프로 보고 있었는데
그 유튜버는 원래는 솔로로 다녔어요 (30대 남자)

그러다 어느 회차에서 여성 구독자와 동남아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하는게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한참 후에 여행그만둔다는 썸넬 영상이 올라오더니
저번에 그 여성구독자와 같이 여행하기로 했다고

그 구독자는 한국에서 남자 유튜버 집에 가서 바리바리 남자가 요청했던 물건들 싸가지고 남미로 갔고 거기서 둘이 조인

무슨 관계인지는 명확히 안나왔고 구독자가 유튜버에 팬심이 있는거 같았어요 여튼 저는 구독자 조인하고가 더 재밌더라고요 (사실 남미에 관심도 많은 터여서 ㅎㅎ)

그렇게 한 두어달 같이 여행한거 같은데
어제 갑자기 다시 쏠로 라는 썸넬이 뜸

내용을 보니 남미 여행 중에 어떤 사람에게 연락이 왔는데
남극 가는 크루즈 티켓이 있는데 가지 않겠냐는 제안이 왔나봐요
그래서 그 제안을 받아서 남자가 남극을 가는 거. 티켓은 1장이었고요

기간은 10일쯤?

암튼 그래서 여자는 남미 도시에 남아서 스페인어 어학원 등록하고 남자는 혼자 싄나서 남극행

저라도 남극 가고 싶긴할거 같은데 차마 혼자 가겠단 소리 못할거 같거든요? ㅋㅋ

IP : 172.58.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8 11:5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일은 일이잖아요. 둘이 사귀는 지야 개인사고.

    컨텐츠 만드는 게 일인데 당연한 결정이라고 보네요. 누군지는 모르나ㅎㅎ

  • 2. .....
    '23.4.8 11:57 PM (112.104.xxx.133)

    10일 인데요
    둘의 관계는 뭔지 모르겠지만
    10년도 아니고 열흘 떨어져 있는 건데
    혼자 가는 거 아무렇지 않을거 같은데요
    얼마든 지 말할 수 있고요

    원글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요?

  • 3. ..
    '23.4.8 11:57 PM (223.62.xxx.70)

    누군지 모르지만 왜 혼자 열흘 남극을 못 가요?
    나는 당연히 갈 거고 여자 입장이어도 기다리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는 거져
    진득하게 연애하고 한 사람만 사랑하다 죽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그래 보일 뿐 그런 사랑은 없어요
    오로지 자신만 사랑 가능합니다

  • 4.
    '23.4.8 11:59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두억시니군요
    저는 금방 이해했어요 첫댓글처럼 일은 일이니까요

  • 5. 원글
    '23.4.9 12:08 AM (172.58.xxx.77)

    제가 과몰입했나봐요 ㅎㅎ

  • 6. ker
    '23.4.9 12:41 AM (180.69.xxx.74)

    내돈도 아니고 티켓받아 가는거니 당연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74 어제 현대차 아틀라스가 물구나무서기 하길래 단순무식 10:00:29 134
1808973 임플란트 아픈가요 3 ㄷㄷ 09:56:47 115
1808972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1 09:55:46 118
1808971 오늘은 현차의 날이네요 4 ..... 09:54:32 397
1808970 150만원 12개월 할부 4 러엉 09:50:03 266
1808969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2 궁금 09:47:00 545
1808968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3 택배 09:45:16 273
1808967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3 양파형근 09:36:17 357
1808966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154
1808965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4 대딩맘 09:30:24 834
1808964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4 방탄 09:29:20 533
1808963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3 ........ 09:26:13 473
1808962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10 09:22:34 871
1808961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1 Umm 09:21:42 256
1808960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256
1808959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3 파리 09:18:11 501
1808958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4 ....,... 09:15:47 371
1808957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5 와우 09:15:27 1,447
1808956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2 09:15:05 555
1808955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09:11:03 404
1808954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7 ... 09:00:36 658
1808953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11 . . . 08:59:36 1,962
1808952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20 ㅇㅇ 08:58:20 1,127
1808951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14 보기드문 명.. 08:57:57 1,077
1808950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18 ,,, 08:57:02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