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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어머니 무릎통증 수술말고 방법없나요?

구름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23-04-05 09:45:11
친정엄마가 원래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셨는데
요즘 부쩍 더 아프셔서 잘 걷지를 못하시네요
올해 80세 되셨는데 수술은 무서워서 못하시겠대요ㅠ
병원가도 진통제처방만 해주고
진통제 드시면서 사셨는데 이제 그것도 안듣나봐요
제셍각엔 수술을 하셔야될것 같은데
자식들이 다 일을 하고있어서
수술후 돌봐드릴 사람이 없기도하고
수술부작용도 걱정돼요
80대노인 무릎수술후 부작용있는 경험 있으신가요?
조언부탁드려요ㅠ
IP : 218.151.xxx.1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3.4.5 9:4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점점 악화되지 좋아지지 않아요
    80이시면 지금이라도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저희 엄마 88이신데
    수술 겁내서 안했는데 지금은
    후회하십니다

  • 2. 친정
    '23.4.5 9:50 AM (70.50.xxx.166)

    엄마가 76세이신데 수술하셨어요. 연골이 다 닳아서 너무 아파하셨고 그때쯤이면 진통제도 인들어요. 수술 후 경과가 좋으셔서 지금은 만족하세요. 자녀분들이 다 일하시면 며칠만 사람두시고 혼자 걸으실 수 있게 되면 혼자 계셔도 괜찮아요. 퇴원후에 재활병원 가시면 또 2-3주 계시면 돼요.

  • 3.
    '23.4.5 9:54 AM (211.36.xxx.9)

    그 연세에는
    수술하시는게 좋죠
    진통제로 통증을 없앤들 연골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위만 나빠져요
    남은 생을 통증없이 두 다리로 걸을수 있는게 좋아요

  • 4. 비슷
    '23.4.5 9:58 AM (175.124.xxx.116)

    78세 친정엄마도 지금 무릎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데 무릎수술 많이 하는 병원에 갔더니 아직 수술단계는 아니라 해서 약만 한달치 받아서 드시고 계세요.
    전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서 한두달 고생하고 10년~15년 편하게 지내보자는 생각인데 병원에서는 아직 아니라고 하니...엄마는 수술 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니까 안심하시고..
    그런데 약 먹는다고 좋아지는거 같지도 않아요.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오신것도 아니고오.
    일단 무릎전문병원 2~3군데 가보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 5. ..
    '23.4.5 9:58 AM (58.79.xxx.33)

    음..이제 수술 하셔야하구요 ㅜㅜ 방법없어요. 좀지나면 수술도 못해요 체력이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방에서 하루종일 앉아있고 혼자서 화장실도 못가면 그때쯤 되면 후회하세요.

  • 6. ...
    '23.4.5 10:00 AM (223.62.xxx.152)

    연세 더 드심 못하세요 지금이라도 하셔야...
    친정엄마 70대 후반에 하시고 계단도 잘 올라가세요

  • 7. 구름
    '23.4.5 10:04 AM (218.151.xxx.142)

    역시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군요ㅠ
    무릎전문 병원부터 가봐야겠네요
    한국에 자식이 저밖에 없는데
    저도 일이 너무 바빠서
    병원 모시고 가는것도 일인데
    하루 시간내서 다녀와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8. ㅡㅡ
    '23.4.5 10:12 AM (121.151.xxx.152)

    시어머니 84에하시고 진작할걸 싶었어요
    간호간병통합병원에서 수술하셔서 면회만 한번씩 갔구요 지금 코시국이라 면회간병이 더 엄격할거에요

  • 9. 용기내세요
    '23.4.5 10:12 AM (125.31.xxx.191)

    수술보다 재활이 중요해요 운동안하심 못걸어요 요즈음은 기계가 대여된다하니 강제 운동할수있게 대여해서 수술효과 보세요 저희 엄마는 무서워서 수술 못한다해서 걱정이네요 ㅠㅠ

  • 10. 제경험
    '23.4.5 10:30 AM (114.205.xxx.84)

    모친 80중반에 수술하셨어요.1미터 걷다 쉬고 3미터쯤 가다 앉고...그러셨는데 80후반인 지금 걷는데 문제없고 통증 없어요.
    통합 간병인 있는데서 수술하셨고 다들 거기서 발자국 떼고 걸어 나와 재활 병원서 3주 정도 재활합니다
    이때도 개인 간병인 쓰는분 서른에 한분? 봤어요
    퇴원땐 다들 걸어서 차타고 가십니다. 6개월정도 통증 있으나 운동여부 따라 다릅니다. 반찬 넣어드리면 퇴원후 혼자 챙겨드실수 있어요.
    사는게 팍팍해서 일터로 나가셔야 하는분, 운동 열심히 하는분은 회복이 훨씬 빨라요.
    70대 중후반 수술이 젤 많으니 결심하셨으면 하루라도 빨리 모시고 가는게 좋아요.

  • 11. 원더랜드
    '23.4.5 10:33 AM (116.127.xxx.4)

    친정엄마 84세에 양쪽무릎 수술 했어요
    연세 있어서 못 할지 알았는데
    대학병원에서 했구요 더 나이 드신 분도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보름 정도 있다가 퇴원했는데
    젊은 사람들은 집에서 병원으로 통원치료 받으러다녀도 되지만
    연세 있고 집에서 돌볼 사람이 없어서
    요양병원에 입원 해서 한달 있었네요
    수술비와 요양병원비 간병비해서 총 천만원 정도 들었는데
    그 때 수술한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네요
    지금은 90세인데무릎은 괜찮아지긴 했지만 허리도 아프고 전신통증이 있어
    고생하고 있어요

    무릎만 문제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수술시켜드리세요
    저희 경우 수술비와

  • 12. ...
    '23.4.5 10:45 AM (223.38.xxx.245)

    한의원 봉침치료 해드려보세요

  • 13. 병원추천
    '23.4.5 10:47 AM (125.182.xxx.20)

    작년부터 저희 엄마도 잘 못 걸으시는데
    수술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 14. 보리
    '23.4.5 10:53 AM (222.120.xxx.154)

    독립문쪽 세란병원 오덕순 원장님 강추요~
    저희 시어머니 17년전에 하셨는데 멀쩡하시고 거짓말 좀 보태서 날아다니십니다.
    매일 스트레칭 등 본인 스스로 관리한다는 전제하에요~

  • 15. 물 속에서
    '23.4.5 11:13 AM (27.175.xxx.237)

    걷는 수밖에 없어요
    최고의 관절 운동

  • 16. 얼마전에
    '23.4.5 11:2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ebs 명의에 자세히 나오던데
    전화하면 그 병원 알수있을거에요

    의술이 많이 좋아진듯

  • 17. ..
    '23.4.5 12:21 PM (58.79.xxx.33)

    독립문역 세란병원 유명한 곳 맞아요. 거기 있는 유주형교수님 일산병원 인공관절센타장으로 있을 때 친정엄마 3년전에 수술하셨는데 예후 좋아요. 최근에 시모도 검진 다녀오셨어요.

  • 18. ::
    '23.4.5 12:47 PM (1.227.xxx.59)

    무릎수술 도움받아요

  • 19. 댓글 감사
    '23.4.5 1:38 PM (222.233.xxx.95)

    무릎수술 저장.

  • 20. 병원추천
    '23.4.5 2:09 PM (125.182.xxx.20)

    병원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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