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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현미님 별세하셨네요..

..... 조회수 : 16,632
작성일 : 2023-04-04 14:53:02


티비에서 정정하시던데ㅠㅠ

명복을 빕니다...
IP : 223.62.xxx.14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뻔뻔뻔하게
    '23.4.4 2:53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내ㅡ남편 내남폄 하던 가수요??

  • 2. ....
    '23.4.4 2:54 PM (118.221.xxx.87)

    명복은 무슨...

  • 3. 첫댓글 참
    '23.4.4 2:54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부고기사에...
    진짜 입 다무세요

  • 4. ㅇㅇ
    '23.4.4 2:5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작년부터 노쇠한게보이더라고요

  • 5. 별로 그닥
    '23.4.4 2:57 PM (220.78.xxx.44)

    그 할머니랑 세대가 차이 나서 그런지 아, 나이가 있으니 죽었구나 싶은데.
    예전에 저희 외할머니가 현미가 tv에 나오면 아내 있는 남자 아이를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낳은 철면피라 했던
    생각만 나요.
    벌써 글이 몇 개나 올라왔는지.
    82가 원래 상간녀에게 이렇게 관대한 사이트였나? 실소가 나오네요.

  • 6. ...
    '23.4.4 2:57 PM (222.236.xxx.19)

    전 좀 충격적인게 이사람이 어디 아팠던것 같지도 않고 엄앵란씨랑 같이 방송 나오면 엄앵란씨보다 훨씬 쌩쌩한 느낌이었는데.. 그냥 엄앵란씨는 그 연세분들의 정도의 건강 상태인것 같아서요
    근데 이렇게 빨리 갈줄은 .ㅠㅠㅠ

  • 7. ...
    '23.4.4 2:58 PM (112.220.xxx.98)

    뭘저리 높힌말에
    이런글 왜올려요??
    분위기봐가면서 글 올려요

  • 8. 그러게요
    '23.4.4 2:58 PM (223.62.xxx.226)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한..

  • 9. ..
    '23.4.4 2:5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부산 갔다 젊은 남자랑 예사롭지 않게 있는거 봤는데 죽었다니

  • 10. 참나..
    '23.4.4 3:00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사망하면 용서되나

    전두환도 박정희도 용서하지??

    전두환 죽었을때 다 잘죽었다했건맘..

    첫댓글 참

    '23.4.4 2:54 PM (211.36.xxx.111)

    부고기사에...
    진짜 입 다무세요

    성인군자.나셨나
    아님 같은..상간녀인가

  • 11. ..
    '23.4.4 3:01 PM (58.79.xxx.33)

    다들 모르셨구나 엄청건강해보여도 80대는 하루밤새 안녕이에요. 지병하나도 없는 울시부도 83세 어느 아침에 못일어나셨어요. 밤새 지주막하출혈이었죠

  • 12. .....
    '23.4.4 3:02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저런걸 보면 인과응보는 없는듯

  • 13.
    '23.4.4 3:06 P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80중반인데 목소리 쩌렁쩌렁 노래는 진짜 잘하는 가수였어요.
    어찌됐든 떠난 사람. 편히 가시길....

  • 14. 기사요
    '23.4.4 3:09 PM (106.101.xxx.236)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4062?cds=news_edit

  • 15. 노인들이
    '23.4.4 3:09 PM (211.49.xxx.99)

    겉으론 쌩썡해보여도 결국 다 자기나이 건강상태인거죠...액면가는 소용없어요.

  • 16. 흐린 봄날
    '23.4.4 3:16 PM (220.125.xxx.159) - 삭제된댓글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V가 많이 보급되기 전 라디오 프로에도 자주 나와 말씀을 재미있게 하고 노래도 시원스럽게 불러
    어른들이 좋아했었어요.
    부모님 연세가 80대 중반인 분들은 남일 같지가 않을 겁니다. 충격받으셨을 겁니다.
    겉으론 정정해 보여도 밤새 안녕일 수가 있으니까요.
    개인사와 관련해 두 집 살림한 남자를 탓해야지요.
    남편에게 생활비 1원 한 장 받아본적 없다고 했어요.
    같이 출연한 경우 출연료는 모두 남편이 가져갔다고 했고요.
    아파트 두 채도 남편 명의로 해서 헤어진 후 모두 본처 자식들에게로 갔고요.
    남편이 주색잡기로 유명해 본가에 가져다 준 돈은 사실 현미 출연료일 겁니다.
    억척스럽게 일해서 두 아들 뒷바라지도 열심히 하고
    힘든일 있어도 주눅들지 않고 항상 밝게 사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는 거지요.

  • 17. 이분
    '23.4.4 3:17 PM (211.224.xxx.56)

    평생 자기가 벌어 먹고 살고 자식들 키우고 그런분 아닌가요? 유부남한테 빠진 죄로. 그 유부남이 나쁘지. 항상 긍정적이고 열심히 일하고 전 이분 나쁘다 생각 안들던데.

    오래 투병않고 짱짱하다 가신거 축복이에요. 명복을 빕니다

  • 18. ....
    '23.4.4 3:1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네 현미씨인걸 떠나서 다른 그연세 연예인이라고 해도 노인이 너무 썡쌩해도 당연히 건강하겠지 싶어서 이런일 생기면 충격적인것 같네요 .....
    진짜 자기 나이 건강상태 맞나봐요.. ㅠㅠ

  • 19. ...
    '23.4.4 3:19 PM (222.236.xxx.19)

    네 현미씨인걸 떠나서 다른 그연세 연예인이라고 해도 노인이 너무 썡쌩해도 당연히 건강하겠지 싶어서 이런일 생기면 충격적인것 같네요 .....진짜 자기 나이 건강상태 맞나봐요.. ㅠㅠ
    그래도 어디 아프고 간것도 아니고 썡쌩하게 활동하다가 간건 복이긴 하네요 ...

  • 20. 두집살림한
    '23.4.4 3:19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남자만 탓해야하는거였어요?

  • 21. 우와....
    '23.4.4 3:22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23.4.4 3:17 PM (211.224.xxx.56)
    평생 자기가 벌어 먹고 살고 자식들 키우고 그런분 아닌가요? 유부남한테 빠진 죄로. 그 유부남이 나쁘지. 항상 긍정적이고 열심히 일하고 전 이분 나쁘다 생각 안들던데.


    이런 도덕성도 있구나...상간년이 열심히 살았구료...

  • 22. 그럼...
    '23.4.4 3:26 PM (112.145.xxx.70)

    유부남한테 빠진 죄로. 그 유부남이 나쁘지
    유부남한테 빠진 죄로. 그 유부남이 나쁘지
    유부남한테 빠진 죄로. 그 유부남이 나쁘지
    -------------------------------------

    여기선 유부남에 빠진 상간녀는 나쁘지 않은 거죠?

    유부녀에 빠진 상간남은 나쁘지 않은거죠???

  • 23. 사생활이야
    '23.4.4 3:27 PM (221.144.xxx.81)

    어쨌건 넘 정정해보이고 나름 관리도 잘
    하시는거 같던데 놀랐어요...
    그래도 몸 아파 고생 안하고 자식들 힘들게
    안 하고 사실만큼 잘 살다 가셨네요

  • 24. ㅇㅇ
    '23.4.4 3:3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정말 정정해 보여도..
    그런거 보면 90넘어서 약만 좀 드시지 일상생활 하는 노인들 대단한거네요
    현미씨는 몸애좋은거 엄청 챙겼을거 같은데
    일반인들은 영양제나 먹고 본인 좋아하는 음식이나 먹지 뭐 얼마나 건강식 먹나요 그래도 90넘게까지 돌아다니고 하는분들 타고난 건강체질이네요

  • 25. 아 진짜
    '23.4.4 3:32 PM (122.254.xxx.46)

    현미씨 전두환이랑 비교당할정도 예요?
    뭘 죽일년 살릴년 어휴 댓글들 진짜
    그냥 한때 그랬을지언정 어째튼 활기차서 건강해보였는데
    놀랐네요ㆍ
    한치앞을 모르는게 노인들인듯 ᆢ

  • 26. ....
    '23.4.4 3:33 PM (211.217.xxx.233)

    아무리 운명을 달리했다고 상간을 괜찮다고하면 안돼죠

  • 27. 상간만이아니라
    '23.4.4 3:40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이미.유부남인거 알고 시작했으면서

    자긴.몰랐다는둥 피해자리는둥
    본부인한테가서 막말하고

    테레비나와러 우리 남편 내남편..

    어후 뻔뻔함의 극치..였음

  • 28. ...
    '23.4.4 3:43 PM (58.234.xxx.222)

    자연스로운 나이죠..

  • 29. ..
    '23.4.4 3:45 PM (223.33.xxx.137)

    지가 뭔데 입다무라 마라…

  • 30. 현미님
    '23.4.4 3:46 PM (223.62.xxx.92)

    현관에서 크게 넘어진 이후로 등도 많이 굽고 하시더니
    그 뒤로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셨나보네요ㅠ
    동네에서 한번 마주친 적이 있는데 슬프네요ㅠ
    절친인 엄앵란님도 많이 슬퍼하시겠어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한때?
    '23.4.4 3:48 PM (116.121.xxx.32)


    상간녀 주제에 티비 나올 때 마나 돼지 아빠(이봉조) 해가며 본처 행세에
    유부남인지 몰랐다는 피코에(모르긴 뭘 몰라요? 이봉조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오죽 본처 행세를 하고 다녔으면
    정작 본처 아들이 주변에서 엄마가 현미인줄 알았다는데
    이 정도면 죽일년이지
    상간녀니?

  • 32. -_-
    '23.4.4 3:53 PM (211.169.xxx.162)

    상간년이죠. 나쁜 년.

  • 33. ...
    '23.4.4 4:07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생전에도 낯두껍고 태도가 뻔뻔해서
    노래고 뭐고 추모하고 싶지 않아요.

  • 34.
    '23.4.4 4:21 PM (125.142.xxx.212)

    겉으론 쌩썡해보여도 결국 다 자기나이 건강상태인거죠...액면가는 소용없어요. 22222
    나이드신 노인분들 내일 어떨지도 알 수 없어요. 밤새 안녕이라죠. 속으로 병이 있을 수도 있고..
    여튼.. 인생무상이네요. 어쨌든 우리가 알던 이들이 사라지는 걸 보는 건..

  • 35. ㅓㅓ
    '23.4.4 4:44 PM (123.140.xxx.74)

    이봉조 본처와의 자녀가 셋인가 다섯인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가요

  • 36. ..
    '23.4.4 4:44 PM (59.14.xxx.232)

    상간녀 빙의되신건가요 아님 커밍아웃?
    상간녀들이 뻔뻔한건 알았지만.

  • 37. 명복은
    '23.4.4 4:59 PM (118.221.xxx.66)

    명복은 빌지만,
    뻔뻔했죠.
    100세 가까이 사실줄 알았는데, 쩌렁 쩌렁 하셔서.
    다음생에서는 좋은분 만나 백년해로 하시길

  • 38. 시골
    '23.4.4 5:16 PM (114.204.xxx.17)

    고인의 명북을 빕니다

  • 39. ㅇㅇ
    '23.4.4 5:19 PM (211.245.xxx.42)

    늙어도 죽어도 상간녀는 상간녀예요
    홍길동도 아니고 왜 상간녀를 상간녀라 못부르나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메스컴에 계속 나와서 남편이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더 욕먹는거구요

  • 40. 골골
    '23.4.4 5:30 PM (114.205.xxx.231)

    대소변 못 가리고
    정정하게 백수 하느니

    저렇게 가시는거 축복이란 생각이 드네요

  • 41.
    '23.4.4 5:43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뻔뻔한 상간녀의 대표지요

  • 42. 복이죠
    '23.4.4 7:39 PM (182.228.xxx.81)

    앓지 않고 어느날 갑자기 가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저도 꼭 그렇게 가고 싶어요 구순 노모 모시고 사는데 거의 누워 계시고 식사도 잘 못하시고 사는게 힘드세요 빨리 가시고 싶다고 노래하시네요 건강해 보이셔서 부러웠는데 갑자기 가셔서 놀랐네요 큰 복이죠 주위 사람 힘들게 하지 않고 본인도 고통 받지 않고요 제가 감히 남의 인생을 평가 할수는 없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나도
    '23.4.4 9:03 PM (183.98.xxx.9)

    현미 볼때마다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현미보고 참 뻔뻔하다고 유부남과 애 낳고 지 남편이라고 했던거만 기억남
    심지어 그 땨 어렸슴 그래서 그 혐미 아줌마 뻔뻔 바람 그 단어만 기억남. 저 50대 후반이에요 ㅋㅋ

  • 44. 여기 댓글
    '23.4.4 9:11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런 사실이 있었음에도 당시부터 이제까지 어떻게 방송활동 문제없이 할 수 있었을까요.

  • 45. ...
    '23.4.4 10:11 PM (124.57.xxx.151)

    댓글들참 너무하네요
    상간녀들한테 당한 사람들이 빙의해 댓글다나
    오래된일 가지고 두고두고 자기가 당한것처럼 난리들치네요
    본인들이나 잘사시고 댓글다세요

  • 46.
    '23.4.4 10:19 PM (118.235.xxx.77)

    별세하신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 악담을 하는지
    댓글들 무섭네요
    내가 아는 82가 맞나요
    아무리 잘못했다지만 어쩜 사람들이 이럴까요
    주위에 저런 사람들 있을까봐 무섭네요

  • 47. 별게다
    '23.4.4 10:21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 48. 그 사람의 삶
    '23.4.4 10:27 PM (63.249.xxx.91)

    은 연예인이에요

    현재 연예인들도 스폰 엄청나요. 법 명예훼손이니 입도 멋 대게 하고. 남의 일에 왈가왈부해서 금융치료 받을 일 없으니 모르쇠해서 그렇지.
    한편으로는 본부인이 알아도 안락한 불편을 선택해서 돈 들어 오면 눈감고 따로 국밥처럼 살아가서
    감춰둔 경우가 많죠

    여기 82 도 이혼 하지마라 하잖아요?
    제가 아는 경우만도 여러 건이에요 먹고 살만하면 스폰이란 이름의 첩 두고 두집 살림 하는 사람 여럿있어요 ,,

    그건 그렇고 며칠 전 마이웨이 보는데 가수 방실이 분 나와서 요양원에서 생활하던데 짠했어요
    아마도 화려하게 방송에서 나오던 걸 보다가 그냥 노인으로 말도 못하고 늙으니 더 상실감이 있나 봐요

    참 늙으면 다 똑같고 ,, 죽으면 부질없네요

  • 49. 상간녀
    '23.4.4 10:27 PM (178.4.xxx.79)

    죽은게 뭐라고 별세? 풉.
    본부인과 자식들은 살아도 살았던게 아닌데.

    상간녀가 참 오래도 쳐 살았네, ㅉㅉ.

  • 50. 에휴
    '23.4.4 11:19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명복은 빌지만 좋은 말은 당연히 안나오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사람이 뭐 예우받을게 있다고.

  • 51. 무섭기로는
    '23.4.5 3:18 AM (118.235.xxx.154)

    상간녀 삶이 더 무서운데...

  • 52. ..
    '23.4.5 10:35 AM (59.14.xxx.232)

    상간녀 커밍아웃 하나 있네요.
    전 상간녀들은 벌레보다 못 하게 보는지라.
    해충은 밟아 죽이기라도 하지
    해충보다 못한것들.

  • 53. 유부남에 빠져
    '23.4.5 2:55 P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산거밖에 없다니 상간녀 커밍아웃하며 동변상련하나요
    남의 가정깨고 본처행세하며 천년만년 살거 같더니 님짜가 아까움
    죄값 안받고 산것만 해도 운이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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