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문제에 대해서 본인 생각에 대한 글을 올리면 왜 원글을 비난하나요?

음.. 조회수 : 876
작성일 : 2023-04-04 09:30:55
베스트 글에서도
자기 생각에 대해서 글을 올리면
댓글에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견해를 밝히면 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댓글 쓰면되는데

그냥 다짜고짜 원글이 정답이 아니라고 
비난하는거
이건 왜이런거죠?


솔직히 심리학자들도
남들의 도덕적, 윤리적  경험이나 잣대에 대해서  본인을 시험에 들게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비난하는거 
아주 위험하다고 했거든요.

즉 사람은 직접 경험하면
대부분 거의~~비슷한 행동을 한다더라구요.
나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기준이 높은 사람이니까
안그럴꺼 같아도
사람은 거의 아주 많이 비슷하게 행동한다더라구요.

저 상황에 사람을 죽일까?
죽인다는거죠. 대부분의 사람은 사람이니까 죽인다는거죠.

그러니까 나는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높아서 
나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월의식을 가진 분들도 마찬가지로 행동할 가능성이 거의 같으니까
이런 우월의식은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도덕적, 윤리적 우월의식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사이비에 빠지기 쉬운것이
그 도덕적, 윤리적 가치를 깃발로 들고 들어오는 사이비가 있으면
확~빠진다는거죠.

나는 인류애, 세계평화, 환경문제에 관심많고 도덕적, 윤리적 
우월감이 좀 있다~는 상태에 있을때
사이비에서 이런거 들고 들어와서 유혹하면
바로 넘어간다는거죠.

왜 빠지냐?
도덕적 윤리적 우월감에 심취해서 다른 사람들을 자기의 도덕적 윤리적 관점으로 보다보니
전부 우습게 보이다가 자기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이야기 하니까 너무 좋거든요?
어머나~나랑 비슷하네~나랑 생각이 같네~이러면서
내 도적적, 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니까 즐겁고 친분유지하고
세상 좋거든요.
그래서 확~~빠지는거죠.


그래서 항상 자기자신을 경계하고
남들 비판할때 한번 두번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안그럴꺼야?
나는 달라~
나는 도덕적, 윤리적이니까~

이런거 사람 죽여야 되는 상황이 오면 사람 죽인다는거죠.

IP : 121.141.xxx.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4 9:32 AM (223.38.xxx.85)

    다름과 틀림도 구분 못하는 모지리들이라 그래요.

  • 2. .,...
    '23.4.4 9:33 AM (220.126.xxx.237) - 삭제된댓글

    그나마 글이나 제대로 읽고 쓰면 말이라도 안하죠
    82하면서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느낍니다
    어렵게 쓴 글도 아닌데 그거 하나 논점 파악 못해서 이상한 소리하면서 꼬투리 잡음..

  • 3. .,...
    '23.4.4 9:35 AM (220.126.xxx.2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일본인가 독일놈들이 생체실험으로 그거 했다잖아요.
    철판바닥으로 된 감옥에
    젊은엄마+갓난애기 가둬놓고 바닥을 계속 달궈요
    그럼 평소의 모성애로 생각하기엔
    엄마가 아기를 보호할거 같지만
    실상은
    거의 대부분 절대다수의 여자들이 아기를 바닥에 깔고 본인이 그 위에 올라갔다고.

  • 4. ..........
    '23.4.4 9:37 AM (220.126.xxx.2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일본인가 독일놈들이 생체실험으로 그거 했다잖아요.
    철판바닥으로 된 감옥에
    젊은엄마+갓난애기 가둬놓고 바닥을 계속 달궈요
    그럼 평소의 모성애로 생각하기엔
    엄마가 아기를 보호할거 같지만
    실상은
    100%에 가까운 절대다수의 엄마들이 뜨거운 바닥을 못견디고 결국 아기를 바닥에 깔고 본인이 그 위에 올라갔다고.

  • 5. ....
    '23.4.4 9:37 AM (220.126.xxx.2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일본인가 독일놈들이 생체실험으로 그거 했다잖아요.
    철판바닥으로 된 감옥에
    젊은엄마+갓난애기 가둬놓고 바닥을 계속 달궈요
    그럼 평소의 모성애로 생각하기엔
    엄마가 아기를 보호할거 같지만
    실상은
    100%에 가까운 절대다수의 엄마들이 뜨거운 바닥을 못견디고 결국 아기를 바닥에 깔고 본인이 그 위에 올라갔다고.
    닥쳐보기엔 모르는거예요.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평소에야 도덕심 높고 아주 양심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겠지만요.

  • 6.
    '23.4.4 9:40 AM (124.5.xxx.61)

    무슨 주제 말씀인지는 몰라도 남의 심정 무시하고
    그게 상처가될지 모른다는 생각만하고 말하면 욕먹기 쉬워요.
    아는 분이 자기는 환갑에 20평대 산다고 이룬게 없다고 했는데
    그분 개포 신축 20평대 자가 였거든요. 거기 40평대 경기도 전세 사는 분도 있었어요. 공감능력 결여는 어디서나 욕먹어요.

  • 7. ...
    '23.4.4 9:45 AM (110.12.xxx.155)

    누굴 욕할 때일수록 근거를 설명할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하는데
    아 길다 기니까 패스,
    근데 당신 말은 계속 잘못이야
    이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 대세로 보이는 의견에 우르르 동조하죠.
    82를 단세포화시키는 글들입니다.

  • 8. 원글을 읽고
    '23.4.4 9:5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니다 싶으면 반론을 펼수야 있겠지만

    원글도 아닌
    댓글을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은 뭔지 ?

  • 9. 주로 넌씨눈들
    '23.4.4 10:01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무슨 주제 말씀인지는 몰라도 남의 심정 무시하고
    그게 상처가될지 모른다는 생각만하고 말하면 욕먹기 쉬워요222

  • 10. ..
    '23.4.4 10:07 AM (183.99.xxx.149)

    글 잘 올리셨네요. 아무리 불쾌해도 본인 견해도 밝혀가면서 비난했음 좋겠어요. 같은 비난 많으면 그냥 패스하던가.. 비난댓글로 도배돼 있는 거 보면 단체로 우르르 달려들어 한사람 괴롭히는 걸로 보여요. 범죄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다양성을 인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칭찬이나 감동적인 댓글이 주르륵 달린 건 보기 좋고 한마디씩 거들지만 별의견도 없이 그저 비난일색이면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한마디 보태면 동지의식 생겨서 좋은 걸까요.. 이해가 안가요.

  • 11.
    '23.4.4 10:11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보통 그런 글은 대부분 글쓴 사람이 굉장히 자기중심적 사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못느끼시겠어요?

  • 12. 보통
    '23.4.4 10:12 AM (118.235.xxx.237)

    보통 그런 원글은 대부분 글쓴 사람이 굉장히 자기중심적 사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못느끼시겠어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달라요.

  • 13. 음..
    '23.4.4 10:44 AM (121.141.xxx.68)

    솔직히 여기 대부분의 글들이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고
    올리는데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대화할때는 자기중심적으로 대화하면
    아무도 대화하려고 안하니까
    상대 안해주니까
    여기서 자기 중심적 사고를 익명을 빌려서 올리는 거잖아요?

    오프라인에서는 가면을 쓰고 대화해야 하지만 여기는 가면 벗고 대화하니까요.
    그러니까 본능적인 글이 올라오는거죠.
    비정제된 내용이 올라오는거구요.

    그거 감안해서 자기 생각을 댓글로 올리면 되는거지
    그 본능적인 글에 도덕적, 윤리적 기준을 갖다 대는것이 무슨 소용있나요?

    그냥 그런 글 보면서
    자기 도덕적, 윤리적 우월의식 한번더 자기 스스로에게 도취에서서
    댓글 쓰는거죠.
    즉 본인도 본능적으로 쓰는거죠.

    오프라인에서 도덕적 윤리적 우월감을 뽐 낼 수 없으니까
    여기서 댓글로 막~뽐내는거죠.

    한마디로 본능적인 원글이나 우월의식에 가득찬 댓글이나
    오프라인에서는 사람들에게 표현 하지 못하니까
    여기서 마음껏 쓰는거죠.

    그 도덕적 윤리적 우월의식이 없다면 오프라인에서도 말할 수 있을텐데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본인도 스스로 느끼는거죠.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된다는거
    그걸 여기 댓글로 막 적는거죠.

  • 14. 혹시
    '23.4.4 11:01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글 쓰신건가요?
    자기 중심적인 것도 정도가 있죠. 사고가 유아적이고 이기적인 글이 있어요. 타인 고려없고...그러니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죠. 어차피 공감도 못받을거...아님 본인이 공감 못받을거란 인지조차 힘들던지

  • 15. 혹시
    '23.4.4 11:04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글 쓰신건가요?
    자기 중심적인 것도 정도가 있죠. 사고가 유아적이고 이기적인 글이 있어요. 타인 고려없고...그러니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죠. 어차피 공감도 못받을거 뻔한데

  • 16. 혹시
    '23.4.4 11:18 AM (118.235.xxx.191)

    원글님이 그 글 쓰신건가요?
    자기 중심적인 것도 정도가 있죠. 사고가 유아적이고 이기적인 글이 있어요. 타인 고려없고...그러니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죠. 어차피 공감도 못받을거 뻔한데... 일기는 쌍욕도 가능

  • 17.
    '23.4.4 1:57 PM (203.243.xxx.247)

    맞아요 원글님
    + 본문글 중 한 단어에 집착하는 것도 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7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Opop 21:52:15 95
1809196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21:49:48 67
1809195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1 엄마 병원 21:48:07 170
1809194 7년차된 아파트..뭘 고칠까요? 4 서울 끝자락.. 21:47:00 150
1809193 김용남은 이걸로 안녕 인가요? 15 .. 21:33:53 762
1809192 중2 아들과 제주도 갈만한 곳 있을까요? 4 21:31:43 141
1809191 6월에 만80세 트럼프 3 늙은 우익 21:29:51 280
1809190 고딩엄빠 기초수급 임대 알콜중독 우울증에 몸아퍼... 1 ㅇㅇ 21:27:59 538
1809189 3인가족 주꾸미볶음, 주꾸미 샤브샤브 할때 주꾸미 몇kg 살까요.. 21:27:15 88
1809188 ai시대에도 아이들교육사업은 안망할듯 5 .. 21:13:55 637
1809187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입니다... 20 ........ 21:04:42 1,364
1809186 종이인형놀이ㅡASMR 틱톡 21:03:08 305
1809185 다음달 10일이 만기인데 주식 3 나무 21:03:05 587
1809184 2월에 담근 김치가 있는데요. 조언 필요해요. 7 .. 20:57:49 450
1809183 2년 전만 해도 직원들이 결혼하라고 막 강권했거든요. 4 54 20:49:01 1,261
1809182 연금을 과하게 가입해도 손해죠? 5 .. 20:46:05 892
1809181 양상국이 대세예요? 8 ... 20:39:42 1,690
1809180 마스크 팩 20장에 15000원요. 1 ........ 20:37:50 766
1809179 롯데유니폼(야구) 고르는데 도움부탁드려요 2 유니폼 20:36:53 142
1809178 안성재 모수 회복불가인가요? 11 .. 20:35:25 3,049
1809177 밥솥 하나 사기도 힘든데 혼수는? 7 이런 20:32:28 1,037
1809176 사지도않을거면서 판매원한테 요구 많은 친구 2 ㄹㄹ 20:31:47 684
1809175 학폭위 피해자 누군지 다 아나요 9 또ㅡㅡ 20:29:33 892
1809174 서열 놀이 하고픈? 1 ㅇ ㅇ 20:28:40 306
1809173 이대로가면 평택을은 진보당이 유리합니다 24 20:28:31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