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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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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하나님의교회 다닌다는데

궁금이 조회수 : 5,387
작성일 : 2023-04-04 07:43:20
회사에서 알게된 동생이 하나님의교회 다니다는데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챙겨주는데
제가 이혼한걸 숨기고 있는데 눈치챈것같고
집명의는 누구명의인지 묻고 자기 근처로 이사오라는데
교회같이 가자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그냥교회가 아닌것같아요ㅠ
김치도 주고 했는데

좋은동생 알게 되서 좋았는데 계속 만나도될까요??
IP : 211.246.xxx.25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
    '23.4.4 7:44 AM (220.117.xxx.61)

    종교계 좀 요즘은 무서워요
    신천지가 그렇게 사람한테 뭐 주고 집에서 성경공부 하자고 하고
    대뜸 권사님이라고 하고 그렇대요
    잘 알아보고 가셔요.

  • 2. . .
    '23.4.4 7:47 AM (14.63.xxx.231)

    아니요. 조만간 같이 공부하자고 할거에요. 개인적으로 엮이지마세요.

  • 3. ....
    '23.4.4 7:51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조만간 선택해야 할거에요
    같이 교회 다니거나 모르는 사람이 되거나.....

  • 4. ㅎㅎ
    '23.4.4 7:5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하나님 어머니요? 아 유월절을 잘 안지내서 지구에 기후이상 오고 환난 온다는?
    유대인들 들으면 빵터지겠어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 광복절을 잘못보내서 재앙온다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예요. 유대민족한테는 엄청 큰 날이죠. 자기 민족만 구해준다는 징표...근데 그걸 다른 민족까지 크게 적용해서 대단한 의미로 두라고...그냥 상징적 의미 정도로 라이트한 해석이면 모를까 유대인들이 들으면 웃기겠어요.

  • 5. ㅎㅎ
    '23.4.4 7:51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하나님 어머니요? 아 유월절을 잘 안지내서 지구에 기후이상 오고 환난 온다는?
    유대인들 들으면 빵터지겠어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 광복절을 잘못보내서 재앙온다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예요. 유대민족한테는 엄청 큰 날이죠. 자기 민족만 구해준다는 징표...근데 그걸 다른 민족까지 크게 적용해서 대단한 의미로 두라고...그냥 상징적 의미 정도로 라이트한 해석이면 모를까 유대인들이 들으면 웃기겠어요.

  • 6. ㅎㅎ
    '23.4.4 7:52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하나님 어머니요? 아 유월절을 잘 안지내서 지구에 기후이상 오고 환난 온다는?
    유대인들 들으면 빵터지겠어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 광복절을 잘못보내서 재앙온다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예요. 유대민족한테는 엄청 큰 날이죠. 자기 민족만 구해준다는 징표...근데 그걸 다른 민족까지 크게 적용해서 대단한 의미로 두라고...그냥 상징적 의미 정도로 라이트한 해석이면 모를까 유대인들이 들으면 웃기겠어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겪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수용.

  • 7. 아무래도
    '23.4.4 8:00 A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하나님 어머니요? 아 유월절을 잘 안지내서 지구에 기후이상 오고 환난 온다는?
    유대인들 들으면 빵터지겠어요. 다른 나라에서 단군을 안믿어서 재앙온다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예요. 유대민족한테는 엄청 큰 날이죠. 자기 민족만 구해준다는 징표로 공휴일...근데 그걸 다른 민족까지 크게 적용해서 대단한 의미로 두라고...그냥 상징적 의미 정도로 라이트한 해석이면 모를까 유대인들이 들으면 웃기겠어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겪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수용.

  • 8. 아무래도
    '23.4.4 8:03 A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하나님 어머니요? 아 유월절을 잘 안지내서 지구에 기후이상 오고 환난 온다는?
    유대인들 들으면 빵터지겠어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에서 단군을 안믿고 광복절안 지내 재앙온다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예요. 유대민족한테는 엄청 큰 날이죠. 자기 민족만 구해준다는 징표로 공휴일...근데 그걸 다른 민족까지 크게 적용해서 대단한 의미로 두라고...그냥 상징적 의미 정도로 라이트한 해석이면 모를까 유대인들이 들으면 웃기겠어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겪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수용. 이왕하는 거 겨울에 하누카도 같이 하고 사각팽이는 왜 안돌려요.

  • 9. ...
    '23.4.4 8:04 AM (112.220.xxx.98)

    만나긴 뭘 만나요
    교회쟁이가 왜 님한테 붙어서 나불나불거렸는지 알겠네요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흐리멍텅하게 살질말고

  • 10. 아무래도
    '23.4.4 8:04 A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하나님 어머니요? 아 유월절을 잘 안지내서 지구에 기후이상 오고 환난 온다는?
    유대인들 들으면 빵터지겠어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 단군을 안믿고 광복절안 지내 재앙온다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예요. 유대민족한테는 엄청 큰 날이죠. 자기 민족만 구해준다는 징표로 공휴일...근데 그걸 다른 민족까지 크게 적용해서 대단한 의미로 두라고...그냥 상징적 의미 정도로 라이트한 해석이면 모를까 유대인들이 들으면 웃기겠어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겪어보지도 않고 자기 교리에 특별성이 있어야하니 무조건 자체제작 수용. 이왕하는 거 겨울에 하누카도 같이 하고 사각팽이는 왜 안돌려요.

  • 11. 아무래도
    '23.4.4 8:05 AM (118.235.xxx.137)

    하나님 어머니요? 아 유월절을 잘 안지내서 지구에 기후이상 오고 환난 온다는?
    유대인들 들으면 빵터지겠어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 단군을 안믿고 광복절안 지내 재앙온다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예요. 유대민족한테는 엄청 큰 날이죠. 자기 민족만 구해준다는 징표로 공휴일...근데 그걸 다른 민족까지 크게 적용해서 대단한 의미로 두라고...그냥 상징적 의미 정도로 라이트한 해석이면 모를까 유대인들이 들으면 웃기겠어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겪어보지도 않고 자기 교리에 특별성이 있어야하니 무조건 자체 수용. 이왕하는 거 겨울에 하누카도 같이 하고 사각팽이는 왜 안돌려요.

  • 12. 이단 사이비요
    '23.4.4 8:05 AM (121.190.xxx.146)

    하나님이라던 교주가 냉면먹다가 승천해서 별명이 냉면승천교죠
    그 다음에 아내인지 내연녀인지가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나셨다죠? 제 친적집 하나가 그 종교때문에 아주 절단이 났어요. 부모형제가 반으로 갈라서 이제 상종도 안한대요. 물론 최초에 포섭된 사람은 그 배우자와도 갈라섰구요.

    절대 얽히지 마세요.

  • 13. 조심하세요
    '23.4.4 8:07 AM (117.111.xxx.165)

    남 재산은 왜 구체적으로 물어볼까요? 교회 다니자는 사람이 … 쯧 탈탈 털어 먹기 딱 좋은 상태 찾은 느낌요. 조심하세요.

  • 14.
    '23.4.4 8:08 AM (117.52.xxx.96)

    원래 잘해줘요.. 그런데 그 교회 정말 무서운 곳이니 절대로 그 동생 가까이하지 마세요.
    그 종교 미치면 자기 자식 대학에도 안보내고 그냥 주구장창 교회에만 가게 하구요
    믿는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서 막 미친 것처럼 연기하면서 너가 교회안가서 이꼴이 났다
    이런 식으로 가스라이팅해서 끝내 교회다니게 만들구요
    그냥 교회에서 집단생활 비스무리하게 하는 시간도 길고 교리도 이상하고 돈도 많이 갖다바치고
    정말 무서워요.
    절대로 안되요 절대로 ...

  • 15. ㅇㅇㅇ
    '23.4.4 8:10 AM (110.70.xxx.146)

    아이고 큰일나버다
    최종목적은 돈이에요
    정신차려요
    사이비 이단에 빠지면 영혼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 16. ...
    '23.4.4 8:10 AM (112.220.xxx.98)

    내재산 명의 누구꺼냐 물어볼때
    이 ㅁㅊㄴ은 뭐지? 할것 같은데
    좋은동생??
    계속 만날까요? ㅉㅉㅉㅉ

  • 17. ㅇㅇ
    '23.4.4 8:13 AM (119.198.xxx.18)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증인회
    그 교주를 믿는 교회에요


    집 명의는 왜 묻고
    자기 근처로 왜 이사오란거예요?
    원글옆에 믿고 의지할 사람 없는거 같고 가스라이팅 잘 당할거 같으니 호구삼겠다는 거 밖에 더 되나요??
    인간들이 좀 잘해준다고 마음열고 그러지 좀 마세요.
    어디서 굴러먹다가 온건지 뭐 상대방에 대해 얼마나 잘 안다고 그럽니까?
    사기치는 것들 보면 피해자들한테 최소 몇년에서 몇 십년까지 신뢰 주다가
    한 방에 제대로 해쳐먹드만

  • 18.
    '23.4.4 8:16 AM (118.235.xxx.137)

    안상홍은 죽었고 이제 영혼의 배우자 다른 여자가 교주 아니에요?
    영혼의 배우자는 또 뭐래요? 납득이 되는 사람이 특이한거 아닌가여

  • 19. ㅇㅇ
    '23.4.4 8:16 AM (119.198.xxx.18)

    좋은 동생인지 아닌지 대체 그 기준이 뭔가요??

    의지가 되고
    내 어려움 살펴주고 그러면 좋은 사람인건가요?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아나요???

  • 20. ㅇㅇ
    '23.4.4 8:18 AM (119.198.xxx.18)

    그 교회에 대한 정보가 업데이트가 안되서
    아직도 소싯적 교주이름밖에 몰라서 안상홍 증인회라고 썼어요 ㅋ

    잘들 한다.
    교주도 달라지나보지?? ㅋ

  • 21. 능지문제
    '23.4.4 8:21 A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JMS도 정명석에서 정조은으로 가듯
    그런 종교 1세대 남자는 사건저지르거나 사망되고 여친, 영혼의 아내, 부인들이 물려받겠다고 나서는 중.

  • 22. 능지가
    '23.4.4 8:22 A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JMS도 정명석에서 정조은으로 가듯
    종교 1세대 남자는 사건저지르거나 사망되고 여친, 영혼의 아내, 부인들이 교주 물려받겠다고 나서는 중. 그러니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 23. 능지가
    '23.4.4 8:24 AM (118.235.xxx.137)

    JMS도 정명석에서 정조은으로 가듯
    종교 1세대 남자는 사건저지르거나 사망되고 여친, 영혼의 아내, 부인들이 교주 물려받겠다고 나서는 중. 그러니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세상 환난은 막는다고 했는데 왜 냉면사고는 못 막은 건지
    여러분 종교보다 생활안전 지키는게 우선입니다.

  • 24. 똑같
    '23.4.4 8:25 AM (118.235.xxx.137)

    JMS도 그렇게 기도했다잖아요. 나는 신이다에서

  • 25. ****
    '23.4.4 8:25 AM (14.36.xxx.243)

    대치동 도곡초등학교에가까운 곳에 그 교회가 있어요
    예 전에 할머니들이 상숑을 부르는지 알았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안상홍 찬미'를 찬미예수님에 맞추어 부르던 것.
    이제는 그 여자 이름 넣어서 부르겠네요.

  • 26. ****
    '23.4.4 8:26 AM (14.36.xxx.243)

    통일교도 문선명이 죽으니 그 부인 내세웠는데
    그 부인 죽으면 또 누구로 하려나?
    북한이나 재벌이나 이단이나 다 도진개진

  • 27. 문제는
    '23.4.4 8:26 AM (182.216.xxx.172)

    원글님이 피해도
    집요하게
    잘 해주면서 쫓아 다닐겁니다
    스토커인가? 싶을 정도로요
    단호하게 자르세요

  • 28. 네네네
    '23.4.4 8:40 AM (211.58.xxx.161)

    뭐 동네교회든 하나님의교회든 어디든 가지않는게 상책

    정색하고 자르세요

  • 29. 집명의
    '23.4.4 8:41 AM (116.125.xxx.12)

    물어보는것 보니
    멀리하심히
    사람보다 내재산 지키는게 우선이면
    그런사람 걸러집니다

  • 30. ....
    '23.4.4 8:42 A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그 어머니 하느님도 바지사장이래요.
    안상홍이 냉면 먹고 승천한 후 여자 전도사인가 하고 영혼결혼식.
    그 여자가 손에서 피가 났나 코에서 피가 났나..
    암튼 대단한(?) 기적으로 차기 하나님으로 인정받았대요.
    근데 진짜 실세는 어떤 남자 전도사래요.
    울 시누이가 이 종교에 빠져서 집안이 절단날 뻔...
    이 종교가 여자들 이혼시키기로 유명한데(재산분할분은 교회로...)
    원글님은 이미 이혼하셨으니 재산만 갖다바치면 되겠네요.

  • 31. ..
    '23.4.4 8:51 AM (221.162.xxx.205)

    시가 형님이 이 교회다니는데요
    시숙을 전도시켜서 자기집안은 평화로워요
    엄청 끈질기게 전도시키는걸로 유명해요
    저한테도 끈질겼지만 전 종교에 관심없다고 딱 끊었어요
    시숙이 30년 넘게 대기업 다녔는데 1억짜리 다세대빌라에 살고 빚도 많아요
    교회에 돈 다 갖다바쳐서 가난한거같아요

  • 32. ker
    '23.4.4 9:05 AM (113.130.xxx.131)

    그거 아니어도 종교 조심 사람 조심 하세요

  • 33. ker
    '23.4.4 9:05 AM (113.130.xxx.131)

    제 지인 동서도 집 판거 전재산 나 갖다 바침

  • 34. 으쌰
    '23.4.4 9:19 AM (119.69.xxx.244)

    그교회 그래요
    전도하려고 친절한거에요
    연 끊으시던지 거리두던지 해야됩니다
    그거 어떤 목사 죽고 그부인을 하나님이라오 믿는 종교에요

  • 35. 궁금하네
    '23.4.4 9:43 AM (124.5.xxx.61)

    그 부인도 법적 부인이에요?

  • 36.
    '23.4.4 9:47 AM (223.39.xxx.33)

    거래처 직원분이
    이 교회 신도분이시네요...
    하나님의교회 신도란거 얼마전에 알았는데
    역시나 사이비군요....

    자꾸 전도하려고해서 미칠거같아요 ㅠㅠㅠㅠ

  • 37. 제가 전남친과
    '23.4.4 9:51 AM (222.235.xxx.92)

    헤어진이유가 이교회 때문
    전남친 여동생이 안상홍증인회에 전세금 7천만원을 가져다바치고
    본인 남편하고 딸2명을 남친집에 들어와 살았어요 ㅎㄷㄷㄷ
    결혼하면 안되겠다 싶어 헤어졌어요

  • 38. ......
    '23.4.4 9:56 A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거기 어머니 하나님 모시면서 종말의날 자기네가 지은 건물안에서모인사람은 산다고 하면서 전재산 기부받아 건물짓고해요 살아있는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건 다 사이비다 기준으로보세요

  • 39. .....
    '23.4.4 9:57 AM (117.111.xxx.186)

    거기 모어머니를 하나님으로 모시면서 종말의날 자기네가 지은 건물안에서모인사람은 산다고 하면서 전재산 기부받아 건물짓고해요 살아있는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건 다 사이비다 기준으로보세요(이미 모시던 모아버지 하나님이 돌아가시고 모 어머니가 심이되심ㅋㅋㅋ)

  • 40. ㅇㅇ
    '23.4.4 10:2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신천지등 이단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그친절에 속아 살다 어느덧 정신차리면
    내재산이 없어 집니다
    근처 이사오라고요?
    그집 알아봐준다 하면서 그돈 일단 맡겨라
    그돈으로 내가 해주마
    할겁니다
    내돈인데 내돈가져가서
    그돈받으려고또 쩔쩔맬겁니다
    님 그교단에 입교하면 냉면 안먹어요 평생

  • 41. ...
    '23.4.4 10:39 AM (61.80.xxx.154)

    저는 정규기독교도 혐오하는사람이라..
    이단? 뭐? 하..하나님의 교회? 내주변에 얼씬만해도 개처럼 물어뜯고 싶을거같은데
    그리고 이단이나 정식 개신교나 얼마나 많이 미쳤냐 정도의 차이일뿐 큰 다른건 없다고봐요..
    이 얘기들을 고대로 동생에게 해보세요
    앞으로 얼씬도 안할겁니다.

  • 42. 기가막히네요
    '23.4.4 10:50 AM (116.41.xxx.141)

    어쩜 21세기에 이럴까요
    그많은 사람들이 화형당하고 왕따당해 자살하고 심지어 과학자 성직자들도.. 만주주의 발전시킨 근현대 선각자들도
    다들 참 죽어서도 허망하겠네요
    어쩜 저리 어리석게 퇴보하는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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