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암이란 말 없어지면 좋겠어요

Jk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3-04-02 19:26:01
누가 열받게하거나 화나게하면
어우 암걸리겠다
발암이다
그말 너무 불편해요
주변에 암으로 편찮으신분들이
뭘 잘못해서거나
누굴 화나게 했다거나
천벌을받아 아픈게 아닌데말이죠
그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참 교만해보입니다
본인들은 열외라고 생각하나
그생각만 들어요
IP : 223.38.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불어
    '23.4.2 7:31 PM (211.245.xxx.178)

    마약이라는 단어두요.
    좋은거 맛있는거 자꾸 생각나는 것들한테 마약붙이니까
    마약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는데 전 싫더라구요..
    마약이 뭐 그리 좋은거라고..

  • 2. ㅁㅇㅁㅁ
    '23.4.2 7:33 PM (125.178.xxx.53)

    ? 그런뜻으로 쓰는 말은 아닌데 오해가 좀 있으시네요..

  • 3. 알죠
    '23.4.2 7:35 PM (119.64.xxx.75)

    ㅁㅇㅁㅁ 님 아닌거 알죠.
    그래도 ㅜ.ㅜ 발암, 마약 이런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지 않는다에 저도 동의합니다.
    중독성 있다는 뜻으로 쓰는거..그리고 스트레스다 열받는다 뭐 그런뜻으로 발암 쓰는거 누가 모르나요

  • 4. ..
    '23.4.2 7:4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니 그럼 발암물질을 뭐라 표현하나요?
    암의 원인을 발암물질이라 하는데..
    예로 드신 사례들은 암을 유발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표현 아닌가요?

  • 5. ...
    '23.4.2 7:54 PM (221.151.xxx.109)

    발암
    마약
    미쳤다
    다 싫어요

  • 6. 맞음
    '23.4.2 8:04 PM (112.169.xxx.231)

    암환자인데 듣기싫어요 스트레스 많이 안받아도 걸리는데 마치 제가 맘고생이라도 한듯 말하는게 짜증나기도 하구요

  • 7. 0000
    '23.4.2 8:14 PM (58.78.xxx.153)

    저도 암환자인데 정말 듣기 싫어요 그런말 들으면 내가 뭘 잘못해서 암에 걸린게 아닌데.... 유전도 없고 누구를 다치게 하지도 않았고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스트레스를 좀 받았더니 ㅜㅜ

    그런말 너무 상처되뇨

  • 8. 에휴
    '23.4.2 8:27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ㅁㅇㅁㅁ같은 사람은 단순해서 세상 살기는 참 편하겠어요

  • 9. 맞아요
    '23.4.3 7:43 AM (99.228.xxx.15)

    막상 당사자가 돼봐야 느껴지나봐요. 저도 엄마가 치매 걸리신 이후로 함부로 치매란 말 안써요. 흔히 잘 까먹는 사람한테 너 치매냐 이런말 많이 쓰는거같은데 이게 내 주변일이 되니 단어 듣기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요.
    당연히 암걸리겠다 이런 표현도 당사자들에게 너무 상처되겠다 싶어요. 조심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94 아 어버이날 미션 클리어 .. 10:44:27 60
1808993 음쓰 처리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제발 10:43:24 18
1808992 이 여행 자체가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하하 10:40:13 158
1808991 스쿨존에서 자전거 타고가던 아이 사고 3 ㅁㄴㅇㄹ 10:39:32 166
1808990 권익위 전 부위원장-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백’ 종결 단독 10:39:28 62
1808989 결혼앞둔 지인딸이 학폭피해자인데 7 .... 10:36:11 463
1808988 전세 재계약인데 .... 2 전세 재계약.. 10:34:37 154
1808987 엄정화가 포이즌때보다 살이 찐건가요? 2 엄정화 10:33:28 218
1808986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했어요. 2 안심 10:31:10 228
1808985 아침에 사고 날 뻔 했어요. 3 ... 10:30:17 439
1808984 80세어르신, 신기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스케쳐스도 종류가.. 3 콕찝어서 10:29:15 217
1808983 5월4일 툴젠..추천했던 사람입니다. 19 주식 10:28:15 683
1808982 부동산은 이제 하나의 자산일 뿐. 1 ******.. 10:27:44 234
1808981 락토핏 어때요? 유산균 10:27:29 74
1808980 현대자동차 1 미소야 10:26:48 418
1808979 인공지능의 여파 10:24:38 105
1808978 식사 돈봉투 미리 했는데 꽃을 안 챙겼어요 4 어버이날 10:23:12 479
1808977 거니 유죄 준 판사를 보니 1 ㄱㄴㄷ 10:17:41 337
1808976 퇴직연금 개인형 irp 만기도래한다고 3 연금 10:13:06 322
1808975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8 .... 10:13:01 543
1808974 지방대학병원 유방외과 환자 쏠리는 교수 4 아프지말자 10:12:42 519
1808973 채칼 안전장갑이요? ? 2 안전장갑 10:09:48 226
1808972 요즘 20대도 염색 잘 안하죠? 7 10:06:13 439
1808971 요즘 부산날씨 어떤가요? 6 봄봄 10:04:41 159
1808970 임플란트 아픈가요 13 ㄷㄷ 09:56:47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