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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뇨 걸린 사람 앞에서 제가 말실수 한건가요

봄꽃 조회수 : 28,022
작성일 : 2023-04-02 17:19:17
동서가 당뇨 걸렸다고 합니다
가족들 하고 식사하는 자리에서 당때문에 이거 못 먹는다 저거 못먹는다 해서 제가 당뇨가 참 무서운병이다 잘못하면
눈도안보이고 발도 자른다고하고
특히 나는 먹고싶은건 다 먹어서 인생 즐거운데 당뇨 있는사람들은 먹고 싶은것도 마음대로 못 먹고 너무 불쌍하다
맛있는것도 맘껏 못먹는다니 인생이 너무 괴로울것같다
동서가 요즘 살이 많이 빠졌길래 일부러 다이어트 한게 아니고 그람 당뇨생겨서 살이 그렇게 빠진거냐 난또 옷태 나라고 일부러 살뺀걸줄 알았다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했어요
당시 분위기는 살벌한것도 아니고 다들 그렇다 공감분의기고요
그랬더니 집에오는길에 남편이 저더러 눈치없이 당뇨 걸린 사람앞어서 그게 위로의 소리냐 약올리는소리냐 한소리하네요 제가 뭐 실수한건가요
IP : 39.7.xxx.198
2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 5:20 PM (106.101.xxx.133)

    되게 눈치없으시네요

  • 2. ....
    '23.4.2 5: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저렇게까지 얘기하는 데 뭘 실수했는지도 모르세요? 주변에사람 없죠?

  • 3. 네네
    '23.4.2 5:21 PM (121.176.xxx.164)

    엄청 실수하신 겁니다

  • 4.
    '23.4.2 5:21 PM (49.169.xxx.39)

    ㅎㅎㅎㅎ
    아주 악담을.하셨네요

    저러고도.모르시면
    상당히 문제인데

  • 5. ....
    '23.4.2 5:21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들어본 일화중
    제일 눈치없는 망발이네요.
    사회 생활 가능하세요?

  • 6. 입장을
    '23.4.2 5:21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바꿔보세요.
    내가 당뇨걸렸는데
    내 앞에서 저렇게 말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 7.
    '23.4.2 5:21 PM (211.36.xxx.60)

    길게도 하셨네요

  • 8. 실수인가요?
    '23.4.2 5:22 PM (211.250.xxx.112)

    제가 그 동서라면 평소에 나를 얼마나 싫어했으면 저렇게 말하나 싶겠어요. 기회는 이때다..하듯 다다다다 말씀하신것 같아요

  • 9. 평소에
    '23.4.2 5:22 PM (118.235.xxx.49)

    눈치없다는 소리 들으실것 같아요.
    공감능력 제로에요.

    '특히 나는 먹고싶은건 다 먹어서 인생 즐거운데' 이 부분 읽고 너무 놀라요.

  • 10. ..
    '23.4.2 5:22 PM (182.220.xxx.5)

  • 11. . . .
    '23.4.2 5:22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돈없는 사람앞에서
    돈없음 맛있는것도 못사먹고 불편하지
    불쌍하다
    이렇게 말한것과 뭐가 달라요?

  • 12. 세상에
    '23.4.2 5:22 PM (14.46.xxx.144)

    원글 같은 사람 정말 싫어요.
    최악입니다.

  • 13. ㅇㅇ
    '23.4.2 5:2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암걸린 사람앞에서 암걸리면 죽기도 한다더라.. 뭐 대략 이런이야기를 하신거예요..

  • 14.
    '23.4.2 5:22 PM (49.169.xxx.39)

    일부러 악올리려고 그러신거죠?

    일부러그런게아니면
    진짜 심각하심. . .
    문제있으세요

  • 15.
    '23.4.2 5:22 PM (221.148.xxx.19)

    일부러 입장바꿔서 글 쓰신거죠?
    원글님이 남편 입장이거나 동서입장이신거죠?

    그게 아니라면 할말이 없네요...

  • 16. ..
    '23.4.2 5:22 PM (182.220.xxx.5)

    속상하겠다. 건강 잘챙겨라 정도만 하셨어야죠.

  • 17. ...
    '23.4.2 5:22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들어본 일화중
    제일 눈치없는 망발이네요.
    사회 생활 가능하세요?

    아니, 실수는 눈치없어서 모르고 했다치더라도
    지적을 받고서도 제가 실수했냐고 물으시는거는
    눈치없어서 실수한게 아닌거군요.

  • 18. ㅇㅇ
    '23.4.2 5:22 PM (222.234.xxx.40)

    어머 .. 글을 두번 읽었는데

    눈치없으신게 아니고 동서 미우시죠?

    일부러 상처주려 한듯.

    당뇨인들의 힘든 것 발절단 까지 참으로 자세히도 말씀하셨네요 !

  • 19. ㅡ..ㅡ
    '23.4.2 5:23 PM (112.104.xxx.221)

    당뇨 걸린 동서가
    화나는 게 맞나?하고 확인 하려고
    형님?인척 올린 글 같음

  • 20. 00
    '23.4.2 5:23 P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걸 넌씨눈이라고 하는거죠?
    당사자가 당뇨 무서운거 그걸 모를까요?
    백배사죄해도 안받아줘도 할수없겠네요

  • 21. 최악
    '23.4.2 5:23 PM (124.111.xxx.216)

    저렇게 얘길하고도 본인 잘못을 몰라서
    인터넷에 올릴 정도면 그냥 말을 아끼세요.
    최악입니다.

  • 22. ㅇㅇ
    '23.4.2 5:23 PM (222.234.xxx.40)

    동서에게 사과하세요

  • 23. ..
    '23.4.2 5:24 PM (222.236.xxx.19)

    진짜 센스없고 최악이네요 .ㅠㅠㅠ 이걸 또 몰라서 물어보나요.??? 사회생활 가능하고 친구분들이 있나요..
    진짜 악담을 하셨네요 . 남편분도 이런 사람 데리고 사느라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이런 남편도 싫지만 이런 부인도 너무 센스가 없어서 싫네요

  • 24. 일부러
    '23.4.2 5:25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악담한듯한 이야기네요 네 누가봐도 일부러인데요

  • 25. ㅇㅇ
    '23.4.2 5:25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입이 방정
    치매 검사라도 좀 해보세요 원글님
    남편이라도 정상이라 다행

  • 26. .....
    '23.4.2 5:25 PM (118.235.xxx.159)

    미쳤나.....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면
    사화생활은 가능해요?

  • 27.
    '23.4.2 5:25 PM (49.169.xxx.39)

    센스없는정도가아니고
    심각하게 모자른거

  • 28. ㅋㅋ
    '23.4.2 5:25 PM (211.244.xxx.3)

    뭘 잘못 얘기 했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눈치도 없고 공감능력도 전혀 없어요.

  • 29. ..
    '23.4.2 5:26 PM (175.119.xxx.68)

    아휴

  • 30. ...
    '23.4.2 5:27 PM (1.228.xxx.67)

    평소에도 저렇게 언행하셔서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나봅니다

  • 31. ㅎㅎㅎㅎ
    '23.4.2 5:27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와 신박하다.....

  • 32. 정말
    '23.4.2 5:28 PM (125.143.xxx.200)

    못된 사람 .

  • 33. ㅎㅎ
    '23.4.2 5:28 PM (211.245.xxx.178)

    동서가 쓴글이지요?
    당뇨환자앞에서 쓸데없는 말을 길게도 한거니 화내도 됩니다. 화날상황맞아요.

  • 34. ...
    '23.4.2 5:28 PM (222.236.xxx.19)

    하긴 센스가 아니라 어디 좀 모자란 사람 같기는 하네요...
    솔직히 주변에서 이런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ㅠㅠㅠ 그정도로 어디 뇌가 어떻게 되었나 싶을정도에요 ...
    할말 못할말 구별못하는 노인네들도 이정도는 아닐듯 싶네요

  • 35. ...
    '23.4.2 5:28 PM (39.7.xxx.90)

    와~~
    대박입니다..

  • 36. ..
    '23.4.2 5:28 PM (182.216.xxx.30)

    눈치 제로,공감 제로, 사회성 제로.....동서는 지못미!!!

  • 37.
    '23.4.2 5:28 PM (222.101.xxx.29)

    어그로 끄는 중인가요?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 38. ..
    '23.4.2 5:29 PM (14.32.xxx.34)

    평소에
    동서가 너무 싫어서
    일부러 한 얘기가 아니라고요?
    혹시 지능 검사 해보셨어요?

  • 39. 에이
    '23.4.2 5:30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동서가 쓴 글이죠.
    대놓고 악담인데 본인이 뭘 지껄였는지 모를리가요.

  • 40.
    '23.4.2 5:31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엿 멕이였네요

  • 41. 맑은
    '23.4.2 5:31 PM (121.139.xxx.230)

    남편이 말해주지 않았으면
    모르셨겠네

  • 42. 에구
    '23.4.2 5:31 PM (1.235.xxx.154)

    엄청난데요
    평소 말이 많으시죠

  • 43.
    '23.4.2 5:31 PM (221.141.xxx.77)

    눈치없고 재수없어요 자기맛난거 먹는데 못먹어 불쌍하단식 으로 말하는건 진짜 아님 그러다 원글도 당뇨걸림 상대가 말함부로 하더니 죄받았네요 하면 어쩌시려나

  • 44. ...
    '23.4.2 5:3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공감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거기에서 미쳤나 소리 하기에는 분위기 쎈하게 만드니까 가만히 있었는거죠
    진짜 지능검사는 필히 해보세요 .ㅠㅠㅠ치매가 아니고서야 이런 헛소리를 사람이라면 할수가 없어요

  • 45. ....
    '23.4.2 5:31 PM (106.102.xxx.63)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뇌에 문제 있나 싶게 아주 심각할 정도인데요...생각 좀 없는 사람도 눈도 안 보이고 발도 자르고 뱉고 아차 싶어서 그런데 관리 잘하면 된다 수습할텐데 인생의 재미...옷태땜에 살뺐나...

  • 46. ….
    '23.4.2 5:32 PM (116.127.xxx.175)

    헐 미치겠다 저게 위로라고
    일절도 아니고 삼절사절까지

  • 47. .....
    '23.4.2 5:32 PM (14.46.xxx.144)

    어그로

  • 48. ......
    '23.4.2 5:3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대박.
    뭐 실수했냐고 묻다니..최악

  • 49. 12354
    '23.4.2 5:32 PM (36.38.xxx.198)

    동서가 미워서 일부러 그러신 거죠?
    그게 아니라면 '제가 뭐 실수했나요?' 라고 묻는 원글님 지능이 많이 낮은 것 같아요.

  • 50. …….
    '23.4.2 5:32 PM (114.207.xxx.19)

    음.. 말실수가 아니라 악담이죠 이 정도면..

  • 51. 그냥어그로
    '23.4.2 5:33 PM (223.38.xxx.253)

    댓글 수집중인가보네

  • 52. ...
    '23.4.2 5:3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공감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거기에서 미쳤나 소리 하기에는 분위기 쎈하게 만드니까 가만히 있었는거죠
    진짜 지능검사는 필히 해보세요 .ㅠㅠㅠ치매가 아니고서야 이런 헛소리를 사람이라면 할수가 없어요
    이집 남편 입장에서는 우리 마누라 치매 걸렸나 싶어서 병원에 심각하게 예약을 해야 될 상황이예요

  • 53. 가을
    '23.4.2 5:33 PM (122.36.xxx.75)

    님 치매?
    아님 일부러?

  • 54.
    '23.4.2 5:34 PM (210.218.xxx.178)

    당뇨 없는
    사람이 없어도 저런 투의 말은 정말 별로인데 무려 당사자 앞에서ㅜ저런 말을 계속 ~~ 와 진짜 별로네요

  • 55. 와오
    '23.4.2 5:35 PM (223.62.xxx.58)

    오늘 82 왜 이렇게 반푼이들이 득실거리는지

  • 56. 님은
    '23.4.2 5:35 P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말을 절대적으로 줄이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하셨을 거예요
    그리고 꼭 사과하세요
    그래야 상처받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어질 거예요

  • 57. .소호
    '23.4.2 5:35 PM (125.132.xxx.58)

    그냥 한마디로 미친거 아닙니까. 저라면 부모가 저런말 해도 다시 안봅니다. 무슨 원수한테 악담하는 것도 아니고 제정신으로 저런 소린 한거면.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젊은 나이에 치매인가.
    그리도 저정도면 평소에 말 함부로 해서 주변에 님 정상적으로 새욱ㄱ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남 당뇨 걱정할 때가 아니예요.

  • 58. 완전
    '23.4.2 5: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당뇨걸린 동서 고소하서 죽을 지경이 아니고서는 저렇게 말 못해요. 눈도 안보이고 발도 자를수 있다니...
    원글님 암걸리시면 동서가 암걸리면 몇년이내에 죽을 확률 몇퍼센트다... 이렇게 말할것같아요.
    혹시 그런 상황생겨도 그냥 다 업보려니하고 들으셔야겠네요.

  • 59. ...
    '23.4.2 5:35 PM (223.39.xxx.63)

    원글님 너무 이상하신 분이네요

  • 60. ㅇㅇ
    '23.4.2 5:36 PM (115.138.xxx.26) - 삭제된댓글

    동서 기분 나빳겠어요

  • 61. ....
    '23.4.2 5:36 PM (220.84.xxx.174)

    이걸 물어봐야 알아요 ???????????

  • 62. ㆍㆍㆍ
    '23.4.2 5:37 PM (59.9.xxx.9)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것도 지능문제라고 하더군요. 그 동서 참 짜증났겠네요.

  • 63. ...
    '23.4.2 5:37 PM (118.235.xxx.67)

    동서가 상처 많이 받았겠어요.
    진짜 저런말을 하고도 본인이 말실수 한거냐고 물을 정도이면 앞으로 다른사람들 앞에서 말 하지 말고 사세요.

  • 64. .소호
    '23.4.2 5:37 PM (125.132.xxx.58)

    그리고 실망스러우시겠지만. 당뇨걸려도 특수한 경우 아니고 다들 관리 잘 하면서 너무 잘 삽니다. 정말 이런 정신 세계 갖고 사는 자신이 비정상인걸 모르고 악담하고 여기 와서 확인까지

  • 65. ㅁㅊ
    '23.4.2 5:37 PM (119.149.xxx.229)

    오늘 역대급이네요
    동서에게 사과하세요

  • 66.
    '23.4.2 5:37 PM (112.119.xxx.229)

    원글님 진심으로 쓰신 말들을 다 입밖으로 내신거랍니까.....
    진심 놀라울 정도네요.

  • 67. 진심으로
    '23.4.2 5:38 PM (223.38.xxx.82)

    치매검사요망

  • 68. 말 조절이
    '23.4.2 5:38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안 되는 것도 전두엽이 미숙해서 그런 거거든요
    본인은 그것이 실수인지 모르니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시고
    말하기 전에 여러번 생각하고 하세요
    말을 줄이는 방법이 가장 좋겠네요

  • 69. ㅇㅇ
    '23.4.2 5:38 PM (119.203.xxx.59) - 삭제된댓글

    최악인 인간유형이네요.
    공감능력없는 소시오패스 같아요.

  • 70. .ㅇㄹㅎ
    '23.4.2 5:40 PM (125.132.xxx.58)

    시댁 식구들 양반 이시거나. 평소에도 계속 저런 식이여서 그냥 아예 모자란 사람 취급하거나. 둘중 하나일듯

  • 71.
    '23.4.2 5:41 PM (221.141.xxx.77)

    원글이 암걸렸는데 동서가 조심하지 얼마나 산데? 난 건강해오래살며 놀러도 다니고 맛난것도 실컷 먹고 살텐데 일찍죽어어째? 하면 기분 어쩌시려나

  • 72. 미친
    '23.4.2 5:41 PM (39.120.xxx.19)

    내가 동서면 다신 안 볼거예요
    꼭 남의 불행을 자신은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자신의 행복으로 연관짓는 사람있는데 진짜 재수없어요. 이런 사람 특징이 지가 무지 착한줄 알아요.

  • 73. 싸우자. 동서야
    '23.4.2 5:4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수준임.

  • 74. .....
    '23.4.2 5:43 PM (118.235.xxx.140)

    와~~~저런말을하고도 뭐가 잘못된건지 본인은 모르겠단거잖인요 헐

  • 75. 이거
    '23.4.2 5:44 PM (223.62.xxx.192)

    주작아니면 ... 님 좀 그냥 집에만 계세요
    나오지 말고 ... 우리 가족 아닌게 천만다행
    진짜 이런 사람이 있긴 있죠
    지능이 떨어지거나 치매거나
    그거 아니면 좀 그냥 집에 계시는게 나아요

  • 76. ..
    '23.4.2 5:48 PM (223.33.xxx.137)

    닥치세요. 인간이 아주.. 못됐네요.

  • 77. ...
    '23.4.2 5:48 PM (222.236.xxx.19)

    진짜 집에만 있어야 될듯 싶어요..ㅠㅠ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언제가는 그놈의 그입 때문에 피해를 제대로 볼날이 올듯 싶네요 .. 근데 집에만 있어도 가족들은 너무 안되었어요..ㅠㅠㅠ
    그놈의 입이 집에서는 조심스럽겠어요.. 남편 이나 자식들은 불쌍하네요 ..

  • 78. ㅇㅇ
    '23.4.2 5:48 PM (61.72.xxx.240)

    와 진짜...
    당뇨환자앞에서 저렇게 말씀하신거 맞아요?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못하는걸 넘어서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당뇨가 관리잘하면 큰 문제없이 지내기도 한다지만
    눈도 안보이고 발도 자르네 이런 말을 대놓고 했다니..
    제가.동서면 님 안봅니다

    어설픈 위로도 필요없지만 저런말을 대체 왜 한거예요?
    자신이 당뇨에 대해 알고 있는걸 자랑하고 싶었어요?
    아님 평소에.동서랑 원수처럼 지내서 쌤통이다 뭐 이런 맘으로 악담하신거에요?

    저희 아버지 당뇨진단 30년 넘고 치료 잘받으셔서 남들은 잘.모르는데.. 어쩌다 당뇨라고 밝혀도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1명도 없었어요.
    님네 동서가 참 안됐네요.

  • 79. ㅇㅇ
    '23.4.2 5:49 PM (119.203.xxx.59)

    입이 아니라 주둥이네요.
    재봉으로 박아버려야할 ...

  • 80. 근데
    '23.4.2 5:50 PM (180.252.xxx.183)

    생각보다 이런사람 많아요
    악의가 없다고는 하는데 듣는 사람 기분 고려 못하고 말할거면 그냥 차라리 한마디도 않는게 나아요

  • 81. ..
    '23.4.2 5:50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반대로 각색해서 적으신거죠?

  • 82. .ㄱㄹ
    '23.4.2 5:51 PM (125.132.xxx.58)

    그리고 님 남편도 보살입니다. 눈치 없다 정도로 끝내다니.
    그냥 그자리에서 끌려나올 상황이구만

  • 83. 어이없네
    '23.4.2 5:52 PM (220.118.xxx.96)

    진짜 말 곱게 안 나가네요
    저렇게 사리분별이 인되나요?
    본인이 어떤 폭탄을 터트린지도 모르고 말실수 한 거냐는 뇌 없는 질문이 나와요?
    앞으로 주둥이 좀 꿰메세요

  • 84. ㅇㅇ
    '23.4.2 5:52 PM (175.207.xxx.116)

    눈치 없다고 하기에는
    또 말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데요?

  • 85. 쯧쯧쯧
    '23.4.2 5:52 PM (110.35.xxx.108)

    쯧쯧쯧.........

  • 86. 에이
    '23.4.2 5:52 PM (59.31.xxx.138)

    주작이겠죠
    설마 이런 상등신이 있을라구요~~

  • 87. 반대
    '23.4.2 5:53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댓글 수집후
    반대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 88.
    '23.4.2 5:53 PM (180.65.xxx.224)

    어머머머 이걸 몰라서 글 올리신건가요?
    제대로 각잡고 사과하세요

  • 89. ㅇㅇ
    '23.4.2 5:54 PM (125.179.xxx.236)

    위에 고깃집글도 그렇고
    오늘 날 잡았나요? ㅜㅜ
    왜 댓글 수집하는데!!

  • 90. ...
    '23.4.2 5:54 PM (61.75.xxx.147)

    남편이라도 정상이라 다행

  • 91. ㅎㅎ
    '23.4.2 5:54 PM (161.142.xxx.61)

    진짜 몰라서 묻는거 맞아요? 주작이길바랍니다. 설마 그런 또라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도저히 안드네요

  • 92. ㅇㅇ
    '23.4.2 5:54 PM (175.207.xxx.116)

    아니 제목과 끝 문장을 다시 읽어보니
    말 실수 한거냐고 물은 거네요?
    저는 또 말 실수했어요..
    이렇게 쓴 줄..

    아이큐가 나쁘거나
    인성이 못돼쳐먹었거나

  • 93. 만약
    '23.4.2 5:55 PM (115.140.xxx.4)

    사실이라면
    저같은 사람앞에서 말하지 마세요
    식구들이 다 님 눈엔 반푼이에 착해 빠졌나봐요
    제 앞에서 그랬으면 지금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습니다

  • 94. ㅇㅇ
    '23.4.2 5:56 PM (175.207.xxx.116)

    이런 말 하면 제가 벌 받겠지만
    그럼에도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님 친정 가족이 당뇨 한 번 걸리기를..

  • 95. ....
    '23.4.2 5:56 PM (122.32.xxx.176)

    진짜 인성 못됐네요 왜 그러고 사나요
    남 상처주면서 희열 느끼나요

  • 96. 입장
    '23.4.2 5:57 PM (49.172.xxx.28)

    바꿔 쓴거네요
    님이 동서죠?

  • 97. ...
    '23.4.2 5:59 PM (218.51.xxx.95)

    욕이 너무 너무 먹고 싶으신가봐요.
    아니면 이 글이야말로 주작?
    정말 몰라서 글을 올리신 건가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님이 당뇨 걸렸는데 누가 그런 소리 하면 어떨지요.
    기가 막혀서...
    그분 정말 안됐습니다.
    이런 분을 형님으로 두다니..

  • 98. 우와~~
    '23.4.2 6:02 PM (180.69.xxx.152)

    님이 동서 입장에서 쓴 글 아니라면 정말 빙그레 썅년이 따로 없네요....

  • 99. 나무크
    '23.4.2 6:03 PM (112.153.xxx.39)

    님 치매같아요. 어서 검사받아보세요. 치매 갈리면 아시죠?똥오줌 못가리고 곧 요양원 들어가실텐데 어째요??

  • 100.
    '23.4.2 6:03 PM (110.15.xxx.207)

    당뇨걸린 동서가 쓴글.
    형님 미친년 맞아요.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멀리하세요.
    말도 걸지마세요.

  • 101. ...
    '23.4.2 6:03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와~ 하지말아야 할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셨네요
    인간 관계를 어떻게 하길래...
    그걸또 잘못한지 스스로 인지 못함에 놀라고 갑니다

  • 102. 투명인간
    '23.4.2 6:05 PM (175.209.xxx.48)

    동서한테 투명인갼취급해도
    할말없습니다
    원글님 몇살이세요?

  • 103. 이런사람
    '23.4.2 6:06 PM (14.32.xxx.215)

    같이 사는 남편이 불쌍해요

  • 104. 입으로
    '23.4.2 6:08 PM (113.199.xxx.130)

    떵싸는 사람이네요

  • 105.
    '23.4.2 6:10 PM (180.229.xxx.53)

    원글님같은 사람 싫습니다

  • 106. 이건
    '23.4.2 6:11 PM (223.38.xxx.123)

    주작이거나
    동서가 열받아서 올린글이거나...

    그렇지 읺고서야
    본인이 이런 글 올릴수가 없을것 같아요
    진짜 무뇌아 같음.

  • 107. ㅇㅇ
    '23.4.2 6:1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댓글 수집러??? ++

  • 108. ㅇㅇ
    '23.4.2 6:16 PM (175.207.xxx.116)

    기자님~
    이런 거 기사로 써주세요

  • 109. 당뇨
    '23.4.2 6:17 PM (221.149.xxx.179)

    합병증이 무섭다는데
    좀 공감이 잘 안되시는 듯
    대신 정신적 소모는 없어
    장수하실 듯

  • 110.
    '23.4.2 6:17 PM (124.55.xxx.20)

    제 기준 무뇌ㅂㅅ에요. 저같음 아예 상종도 안합니다.

  • 111. ..
    '23.4.2 6:18 PM (58.236.xxx.52)

    ㅋㅋ 아이고 뭘 또 잘했다고 글까지..
    억울하다 이거네.
    속은 편할듯. 주위사람들 힘들겠어요.

  • 112.
    '23.4.2 6:19 PM (175.223.xxx.64)

    이거슨 낚시글 이다에 백만표

    다들 걸리셨네요 ㅋㅋㅋㅋㅋ

  • 113. Mmm
    '23.4.2 6:20 PM (122.45.xxx.55)

    당뇨는 관리나 치료가 되지 님은 불치병인듯

  • 114. ..
    '23.4.2 6:23 P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와 악담 메뉴얼을 종합셋으로 길게도 했네요
    저 중에 하나만 해도 아갈머리를 .... 싶은 말인데..

  • 115. 물싸대기
    '23.4.2 6:24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안맞은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 116. 미리 죄송합니다
    '23.4.2 6:26 PM (112.152.xxx.66)

    말버릇 안고치시면 요즘같은 세상에
    *맞아서
    동서보다 먼저 돌아가셔요

  • 117.
    '23.4.2 6:26 PM (220.86.xxx.177)

    제정신이면 사람앞에두고 저런말 못하죠

  • 118. ㅋㅋㅋ
    '23.4.2 6:29 PM (112.147.xxx.62)

    남편이 그렇게 말할정도면 심했던거죠

    동서에게 전화해서 언능 사과하세요
    사과는 빠를수록 좋아요

  • 119.
    '23.4.2 6:30 PM (211.207.xxx.254)

    술 드신거 아니죠?;;;;
    아님 기출변형인가요 이거;

  • 120. 미친거죠.
    '23.4.2 6:32 PM (116.39.xxx.162)

    가족들 하고 식사하는 자리에서 당때문에 이거 못 먹는다 저거 못먹는다 해서 제가 당뇨가 참 무서운병이다 잘못하면
    눈도안보이고 발도 자른다고하고

    ㅡㅡㅡㅡㅡㅡ나 같으면 이런 인간하고 연 끊음

  • 121.
    '23.4.2 6:32 PM (223.33.xxx.78)

    ADHD 질환자시죠?
    우리 형부가 그렇거든요

  • 122. ㅁㅁ
    '23.4.2 6:33 PM (61.81.xxx.150)

    실수 정도가 아니라 완전 작정하고 악담한건데요

    와 이런 여자가 동서면 난 다음부터 절대 안만나요

  • 123. 친정엄마
    '23.4.2 6:38 PM (180.230.xxx.76)

    몇년전 골다공증으로 자주 넘어져 입원한 친정엄마 병문안 온 친정고모가 난 뼈는 튼튼해 하며 자랑 해서 엄마가 엄청 서운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평소 무던했던 엄마가 아픈것도 서러운데 음료수병 하나 없이 달랑 와서 약올리더니.

    친정엄마는 돌아가셨고 그 고모는 당뇨에 지금은 이틀에 한번 혈액투석 받느라 거동이 힘들정도입니다.

    이세상 일 정말. 모르는게 당뇨보다 더 무서운게 치매.암,중풍 등 더 무섭고 고통스러운게 쌔고쌨어요.
    그중 하나라도 원글님이 안걸린다는 보장 없어어요.

  • 124. 빵터졌음
    '23.4.2 6:39 PM (188.149.xxx.254)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어요 ㅋㅋㅋ
    와 저거 다 82에서 많이 읽어본 문장들이고요.
    저걸 정말 입으로 말한거 맞아요?
    대~박/////

  • 125. 고소한가요?
    '23.4.2 6:39 PM (118.40.xxx.76)

    동서가 당뇨라니
    고소한가요?
    진심 미치지 않고는
    저리 말할수가 없죠.

  • 126. 에이
    '23.4.2 6:41 PM (121.133.xxx.137)

    원글이 동서한테 그소리 들은거죠?

  • 127. ㅎㅎ
    '23.4.2 6:42 PM (118.235.xxx.235)

    울 동서 같은 사람 여기 또 있네요. ㅎ

    걱정하는 척하면서 주절주절 맥이는데,
    눈치가 없는 건지,
    교묘하게 의도적인 건지
    사람 헷갈리게 해서
    앞에선 화도 못 내다가
    뒤로 곱씹을 수록 불쾌하게 만드는 유형.

    댓글 없는 거 보니 원글님이
    어이없이 당한 동서에 한표.

  • 128. 플럼스카페
    '23.4.2 6:48 PM (182.221.xxx.213) - 삭제된댓글

    나이가 그래도 좀 있을 거 같은데...에효...
    내가 동서면 원글님하고 이제 말 안 섞을 거 같아요.

  • 129.
    '23.4.2 6:52 PM (39.7.xxx.210)

    이걸 큰 잘못이라고 자각 못하고 게시판에 올려 검증받고 싶을 정도면 여태껏 어떤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셨을지
    글만 보면요 솔직히 동서가 아픈 상황을 고소해하고 즐기시는 것 같아요

  • 130. 쓸개코
    '23.4.2 6:54 PM (118.235.xxx.198)

    악담을 길게도 하셨네요.
    저도 동서라면 말 안 섞고싶을거 같아요.
    아주 무례하셨어요.
    근데 이글 다른데 퍼날라질거 같아요.

  • 131. 이런
    '23.4.2 6:59 P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막가파 말 하는 사람 한명 아는데 주변에 사람 없고 되는일 없고 가족이 다 병걸려서 불행해지더군요

  • 132. ...
    '23.4.2 6:59 PM (218.156.xxx.26) - 삭제된댓글

    봄꽃 ㅋㅋㅋ

  • 133. 이런 사람이
    '23.4.2 7:00 PM (112.149.xxx.246)

    나르시시스트죠

  • 134. ...
    '23.4.2 7:01 PM (1.251.xxx.84)

    소름끼쳐요...

    영화나 소설 많이 보시면서 여러 사람의 감정을 대입해서 느껴보는 연습을 많이 하시고 어릴때 발달시키지 못했지만 사회적 맥락을 읽는 방법을 후차적으로 공부라도 하셔야 될 거 같아요 결혼해서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 135. 이만희개세용
    '23.4.2 7:02 PM (117.111.xxx.228)

    이분사회생활 안했다에 한표 아님 글 밀어내기 알바라면 가능

  • 136. ...
    '23.4.2 7:03 PM (1.251.xxx.84)

    다른 사람들이 공감했을 분위기였다니... 정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을줄 모르네요

  • 137. ㅋㅋ
    '23.4.2 7:04 PM (117.110.xxx.203)

    주작아니면

    재수없는 원글하고 사는남편도 이상해

    유유상종인가?

  • 138. 욕먹고싶나
    '23.4.2 7:04 PM (121.165.xxx.220)

    뇌가 있는건가.... 어떻게 악담을 해도 적당히 해야지
    길게도 했네 진짜..

  • 139. ..
    '23.4.2 7:07 PM (221.159.xxx.134)

    저렇게 상세히 쓴걸 보니 당한 동서의 글이네요.

  • 140. 아마 이 글도
    '23.4.2 7:11 PM (39.7.xxx.231)

    굳이 이렇게 자세히 대화를 묘사 안해도 되는데 동서가 아픈 게 고소하고 즐겁고 당뇨로 나쁘게 될 것임을 기대하며 익명을 빌어 게시판에서마저도 동서의 당뇨를 꼭 널리 알리고 싶어 쓴 글 같아요 그리고 슬쩍 말미에 남편 얘기섞어 남편은 면죄부 준 글

  • 141. ....
    '23.4.2 7:15 PM (210.90.xxx.55)

    헤까닥 도르셨나 봅니다. 온 가족에게서 손절당해도 할 말 없겠어요

  • 142. ㅇㅇㅇ
    '23.4.2 7:24 PM (211.248.xxx.231)

    인성이 싸패수준이네요
    남편이랑 자식이 불쌍해요
    이렇게 말하고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니 지능이 무지 낮은가봐

  • 143.
    '23.4.2 7:30 PM (118.32.xxx.104)

    이건 눈치없는 정도가 아니라 싸패인데요?

  • 144. 쓸개코
    '23.4.2 7:31 PM (118.235.xxx.198)

    사실은 제가 동섭니다.. 그건 설마 아니겠죠..

  • 145. 김.
    '23.4.2 7:32 PM (125.179.xxx.67)

    원한이 있으셨던거죠?그렇다면 이해합니다.

  • 146. 간보기
    '23.4.2 7:33 PM (175.177.xxx.190) - 삭제된댓글

    창작 글 같네요

  • 147. ...
    '23.4.2 7:36 PM (221.151.xxx.109)

    참 무서운 병이던데 관리 잘 해서 건강해지면 좋겠다...라고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미친 님아...

  • 148. 모모
    '23.4.2 7:37 PM (222.239.xxx.56)

    댓글단 사람들
    너무 순진하네요
    이거 주작이잖아요
    딱보면 알겠는데

  • 149. 아지매
    '23.4.2 7:37 PM (118.218.xxx.138)

    나이를 어디로 잡쉈어..주작이라면 할짓 드럽게 없네

  • 150.
    '23.4.2 7:45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일요일이라 내일 출근하고 기사거리 급하신 기자님이 소중히 댓글 모으려고 썼을것 같네요.

  • 151. 욕도
    '23.4.2 7:46 PM (218.238.xxx.182)

    아깝......

  • 152. 진순이
    '23.4.2 7:47 PM (59.19.xxx.95)

    실수 하신겁니다
    그러다 하더라도
    그런말보다 동서가 알아서 신경 잘쓰고 조심해라 든가
    형님이 울 형님만큼 눈치없으시네요

  • 153. 이집
    '23.4.2 8:05 PM (117.111.xxx.35)

    남편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모지리 마누라를.....

  • 154. 에구구
    '23.4.2 8:09 PM (59.12.xxx.215)

    실수하셨으니...조용히 사과하세요. 미안하다고...마음을 배려못한거 같다고...
    다음엔 조심하기. 약속~

  • 155. ㅡㅡㅡ
    '23.4.2 8:21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진짜 소시오패스 확률 높다더니

  • 156. ㅎㅎ
    '23.4.2 8:26 PM (180.224.xxx.168)

    일부러 분란일으키려고 쓰신글이죠?
    어떻게 저렇게 눈치가 없을수가 있나요
    보통은 후회하는 글 올리던데...

  • 157. 우아
    '23.4.2 8:35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남편 눙물나.. 크흑

  • 158. ㅇㅇㅇ
    '23.4.2 8:45 PM (211.248.xxx.231)

    원글 댓글이 없네

  • 159. 아주 그냥
    '23.4.2 8:55 PM (220.88.xxx.156)

    뇌가 해맑군요?
    누군가의 책에서 오래전에 읽은 글에
    돈없어 바캉스 못떠나는 이웃앞에서 바캉스에서 돌아와 얼마나 즐거웠던가를 자랑한 그분과 같은 격이예요.
    원글님이 그 상대방 입장이 되어보면 답이 나오는걸...

  • 160. ㅇㅇ
    '23.4.2 9:01 PM (14.52.xxx.109)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이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는 맞을 듯

  • 161. 실수 아니고
    '23.4.2 9:03 PM (99.241.xxx.71)

    악담인데요
    동서 성격 무지 좋네요
    저라면 대판 했을듯.

  • 162. ㅎㅎ
    '23.4.2 9:04 PM (221.138.xxx.71)

    일부러 작정하고 엿먹인 것 같아요.
    저는 당뇨 아닌 제3자인데도 참 불편하네요.
    이게 말 실수 한 건 줄 모르신다는게 더 슬프구요.

  • 163. ㅇㅇ
    '23.4.2 9:07 PM (14.52.xxx.109)

    싸이코패스이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치매 검사 받아보세요
    치매 오면 전두엽 손상이 와서
    싸패처럼 된다고 합디다.
    님 증상이 딱 치매요...
    그리고 치매였으면 좋겠어요
    남 힘든 일에 칼을 물고 악담을 했으니

  • 164. ..
    '23.4.2 9:10 PM (1.242.xxx.61)

    주작이건 아니건 말하는게 진짜 무식이 좔좔이네 정신이 정상은 아니네 ㅉㅉ

  • 165. ..
    '23.4.2 9:15 PM (103.249.xxx.29)

    헐.. 뭘 잘못했냐고 글올리는게 더 대단

  • 166. 싸패
    '23.4.2 9:22 PM (116.34.xxx.24)

    제가 뭐 실수한건가요


    진심 궁금한거면
    싸패죠

  • 167.
    '23.4.2 9:30 PM (58.148.xxx.110)

    이정도면 그냥 똥멍충이죠 ㅋㅋㅋㅋㅋ

  • 168. 맙소사
    '23.4.2 9:41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실화일까요?
    막장드라마 수준인데 ㅠㅠ

  • 169. ...........
    '23.4.2 9:41 PM (121.132.xxx.187)

    미친건가 싶네요

  • 170. 성인
    '23.4.2 9:46 PM (223.62.xxx.171)

    좀 모자라 보이세요…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171. 아이
    '23.4.2 9:48 PM (114.206.xxx.17)

    댓글들이 참 점잖아서 놀라고 갑니다..

    원글 완전 ㄸㄹㅇ인데~~!

  • 172. 바보
    '23.4.2 9:51 PM (218.39.xxx.66)

    아닌가요 ?

    당뇨 걸리면 괴롭고 나쁜점을 다 열거하고
    일부러 살뺀지알았다고 비아냥까지

    그리고 뭘잘못한지 이미 알면서
    물어보고 있음

  • 173.
    '23.4.2 9:53 PM (106.101.xxx.179)

    나는 먹고싶은거 다 먹어 즐거운데
    나는 먹고싶은거 다 먹어 즐거운데
    나는 먹고싶은거 다 먹어 즐거운데

    소시오패스 네요!!!!!!!

    나는 자식 서울대가서 너무 즐거운데
    너는 자식 전문대가서 힘들어 어떻게 사니

    이걸 위로라고 하고 즐거워할 위인 ㅋㅋ

  • 174. ㅎㅎ 원글
    '23.4.2 9:55 PM (42.25.xxx.190)

    언뜻 들으면 미친년인데
    사실 지능이 낮은거예요
    아마 살면서 수도 없이 저런 gr을 떨었을듯 ㅉㅉ

  • 175. 저는
    '23.4.2 10:04 PM (110.35.xxx.95)

    저는 당사자도 아닌데도
    읽는데 속이 부글부글 승질나네요
    원글 이렇게 사는사람도 있네요
    주변에 사람 하나도 없죠?
    진짜 읽기만해도 기분 드럽고 개짜증나네요

  • 176. 주작 아니면
    '23.4.2 10:06 PM (178.4.xxx.79)

    ㅁㅊㄴ 인데.

    관리자님이 그동안 쓴 글 보면
    일부러 어그로 끌려는 주작종자인거 다 알텐데
    왜 강퇴를 안시키죠?

  • 177. ㅋㅋ
    '23.4.2 10:07 PM (124.63.xxx.159)

    원글이 댓글 콜렉터인가봅니다
    쪽팔려서 안 나타나나
    동서가 당뇨인지 모르고 씨부린줄 알았네요
    남편은 정상으로 보여지긴 하는데 저런 정신나간 여자랑 결혼한거 보면 원글이가 엄청 미인인가봐요

  • 178. 그리고
    '23.4.2 10:08 PM (124.63.xxx.159)

    동서한테 무슨 사과를 해요
    그냥 혀깨물고 죽어야지

  • 179. 설마
    '23.4.2 10:10 PM (61.74.xxx.154)

    주작아닌가?
    싸패 바보 진상 삼종세트네
    결혼은 어떻게했고 애들은 어떻게 교육시키고 살....?
    아니아니 지금까지 만난 모든사람에게 손절당해야할 수준인데?

  • 180. 소시오패스
    '23.4.2 10:12 PM (108.41.xxx.17)

    상대방의 불행에서,
    나 나 나...
    나의 행복을 찾아 '난 행복해' 라고 외치고 온 원글님.

    언제나 다른 사람의 입장은 전혀 생각없이,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라 가능한 대화죠.

  • 181. ....
    '23.4.2 10:18 PM (122.35.xxx.179)

    분의기---> 분위기

  • 182. ....
    '23.4.2 10:20 PM (122.35.xxx.179)

    댓글 그만답시다
    왠지 느낌이 주작 같아서....

  • 183. ..
    '23.4.2 10:20 PM (211.178.xxx.164)

    모욕죄 성립될듯..

  • 184. 모르다니...
    '23.4.2 10:24 PM (124.53.xxx.169)

    세상에...지능이 평범은 되는가 싶네요.

  • 185.
    '23.4.2 10:26 PM (58.125.xxx.230)

    예, 실수하셨어요.
    당뇨라니 잘 관리해서 건강 유지히길 바란다는 말만 하면 되지요 .
    그렇게 무섭게 주저리 주저리 ..ㅠ
    요즘 자기병 검색하면 다 나오고
    병원에서도 얘기해줄텐데…
    그러고 싶우세요?
    집안 가족들끼리 지식 전달 시간도 아니고 ㅠ
    위로가 아닌 공포성 지식 전달 ….ㅠ

    에구 ㅠㅠ

    뭘 잘못하셨는지 모르시니 ㅠ

  • 186.
    '23.4.2 10:32 PM (220.79.xxx.107)

    좀 덜떨어지듯
    아니면 지능적으로 동서 엿드세요 한거거나,,,
    어쨌거나 상대방 질환을 씹으신원글님
    반성하세요
    그러면 벌받아요

  • 187.
    '23.4.2 10:34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유치원생 지능 아닌가요?
    남편이 말을 해줘도 모른다니...
    유치원생은 말해주면 알아는 듣던데...

  • 188. ..
    '23.4.2 10:34 PM (58.239.xxx.186)

    암 걸린 사람 앞에서
    수술 항암 다 해도
    결국엔 재발하고 전이되고
    죽더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랑
    똑같아요

  • 189. ..
    '23.4.2 10:40 PM (116.121.xxx.32)

    주작 아니면 넌씨눈

  • 190. 이거
    '23.4.2 10:40 PM (223.39.xxx.108)

    주작인듯요

  • 191.
    '23.4.2 10:52 PM (39.7.xxx.219)

    저능아인듯 ㅠ

  • 192. ??
    '23.4.2 10:57 PM (211.59.xxx.236)

    눈치 바닥

  • 193. 어휴
    '23.4.2 11:06 PM (122.36.xxx.14)

    동서가 대인배
    구업을 지으셨군요

  • 194. 어휴
    '23.4.2 11:23 PM (210.117.xxx.5)

    욕 한사발하고 싶지만 내 입이 더러워지니.

  • 195. 문꿀
    '23.4.2 11:24 PM (14.58.xxx.106)

    이런 사람 손절각입니다.

  • 196. 낚시인듯
    '23.4.2 11:31 PM (175.208.xxx.235)

    댓글 많이 달기위한 낚시글 같아요.

  • 197. 모자라거나
    '23.4.2 11:38 PM (211.248.xxx.147)

    동서를 싫어해서 일부러 상처주고 싶거나 모자라거나 사이코패스거나....몰라서 물어보시는거면 사회샹활 어떻게하세요???

  • 198. ...
    '23.4.2 11:54 PM (211.117.xxx.234)

    저도 낚시라고 생각되요.

  • 199. ..
    '23.4.3 12:01 AM (182.209.xxx.112)

    낚시라고 생각됨.
    만약 사실이라면 싸대기 날렸다..진짜.

  • 200.
    '23.4.3 12:26 AM (221.140.xxx.198)

    이걸 물어봐야 아세요?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니시라면 소시오패스 테스트 꼭 해보세요.

  • 201. 또 너니?
    '23.4.3 12:40 AM (178.4.xxx.79)

    39.7.198

  • 202. ....
    '23.4.3 12:53 AM (211.108.xxx.114)

    손절해야 할 사람인데 가족으로 엮여서 동서가 괴롭겠네요

  • 203. zzz
    '23.4.3 12:54 AM (119.70.xxx.175)

    에고, 걍 한 마디로 미친 뇬..-.-

  • 204. ㅋㅋ
    '23.4.3 12:59 AM (222.120.xxx.177)

    주작아니라면 경계성지능

  • 205. 주작
    '23.4.3 1:34 AM (210.221.xxx.92)

    주작이죠 믿기지가 않아서요
    아님 머저리거나

  • 206. 참나
    '23.4.3 1:48 AM (125.244.xxx.98)

    동서지 동생 아닙니다.
    님은 마음에 당뇨가 왔네요
    웃기만하고 입닫고 살아요
    입닫기전에 동서한테 깔끔하게 사과하고 닫으세요
    주절이 주절이 안되요
    깔끔

  • 207. ...
    '23.4.3 4:43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주작 하지마쇼
    으이그......

  • 208. ..
    '23.4.3 4:50 AM (125.235.xxx.240)

    친구 없죠?

  • 209. 어머나
    '23.4.3 5:16 AM (103.241.xxx.82)

    진짜로 저렇게 얘기를 하셨다구요?

    보통은
    당뇨관리 잘하면 오히려 좋은 음식만 먹어 더 건강해지는 병이라하더라..
    조금 힘들어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게 같이 노력하자

    이렇게 말하지않나요?

  • 210. 이정도
    '23.4.3 5:57 AM (180.229.xxx.203)

    수준 인간이면
    그말뿐이 겠어요?
    매사에 저런식으로 말해서
    상대방 천불나게 하는 도른자지
    그리고
    지적하면
    뭐가? 왜?
    하면서 길길이 날뛰는

  • 211. ...
    '23.4.3 6:33 AM (223.62.xxx.82)

    모지리 미친 x

  • 212. 돌았나봐
    '23.4.3 6:36 AM (95.91.xxx.80) - 삭제된댓글

    주작일듯.
    사실이라면, 욕도 아까움!

  • 213. 만선이네
    '23.4.3 7:46 AM (211.55.xxx.164)

    주작 글에 만선이네!!

  • 214. 원글은
    '23.4.3 7:50 AM (182.216.xxx.172)

    입이 화근이네요
    그런 입은 화를 불러요
    자칫 그렇게 대책없이 입 놀리다
    몽둥이로 두들겨 맞을수도 있어요
    몸조심 해요
    자신의 입으로 스스로 망하는 거죠
    아휴 원글 너무 불쌍해요
    보통 사람들은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하는데
    원글님 같은 경우는
    입으로 똥을 아무데나 싸대는 격이거든요
    원글님 아이들도 남편도 너무 불쌍해요
    입으로 똥 싸고 다니는 사람이 엄마고 아내라서요


    어때요

  • 215. ㅋㅋ
    '23.4.3 8:00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이거 주작이죠?
    아니라면 원글은 절대 모임같은데서 아닥하시길

  • 216. . .
    '23.4.3 8:04 AM (210.97.xxx.59)

    와 그 동서 참 기분더러웠겠어요. 여럿있어서 티는 못냈겠지만..

    침울한사람앞에서 나는 아니라다행이다 자기위안하는 사람들 정말 최악의 유형..

    그 동서는 뭔죄로 저런 소릴 들어야하는지.. 결이 달라 평생 길에서 마주 칠수조차 없는 부류가 가족으로 묶여있어 어쩔 수 없이 봐야하니 참 괴롭겠어요.

    본인과 본인자식이 그런병 걸리고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소리 복사해서 들었을때 기분을 생각해보세요. 뭐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이라 생각자체를 안하겠지만.. 본인이나 본인자식도 분명 언제고 어떤병이든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말로 구업 쌓으셨네요...

  • 217. 원글
    '23.4.3 8:06 AM (210.96.xxx.10)

    원글 한번도 안나타났네요
    주작 100퍼

  • 218. ..
    '23.4.3 8:10 AM (210.97.xxx.59)

    주작이겠죠? 설마.. 진짜 일리가.. 하지만 세상 별 사람 다 있으니..

    사실이라면 일상생활 사회생활 결혼생활가능하긴 할까요?

    결혼은 어찌했나 싶어요.

  • 219. ...
    '23.4.3 8:57 AM (112.220.xxx.98)

    또라이네 완전

  • 220. 동서가 쓴 글 ㅎㅎ
    '23.4.3 9:18 AM (147.46.xxx.27) - 삭제된댓글

    동서가 화 나서 쓴 글이겠네요.
    그 형님 정말 악랄하네요.
    지능이 극도로 낮은거 아니면 (사회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정말 악랄한 유형의 인간. 주변 모두를 불화하게 만들고 다닐 사람. 이런 사람 만날까 무섭네요.

  • 221. ....
    '23.4.3 9:45 AM (121.142.xxx.101)

    미친 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멱살이라도 잡고싶게 말을 그따위로 하다니.

  • 222. 에이구..
    '23.4.3 9:49 AM (58.123.xxx.211)

    그나마 남편이라도 정상이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제목을보니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 지금처럼 살지 마세요.
    아주아주 밉상입니다.

  • 223. 잘 읽어보니
    '23.4.3 9:5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막 신나서 하는말 같애요.

    말실수나 눈치정도가 아니고 ..

  • 224. 허걱
    '23.4.3 10:11 AM (219.248.xxx.168)

    실수나 눈치 없음 정도가 아니라

    동서입장에서는
    속으로 욕나왔을거 같아요

    와 저거 미친년아니야?

  • 225. ..
    '23.4.3 10:11 AM (110.14.xxx.54)

    우리 형님 말하는 스타일하고 똑같네요
    암걸린 친정 엄마있는데
    암걸리면 어쩌구 저쩌구
    주절주절
    눈치코치 없이

  • 226. 어이쿠.
    '23.4.3 11:02 AM (211.169.xxx.162)

    경계선 지능이신가요. 알고도 그랬다면 사패고, 모르고 그러신거면 지능이 떨어진거고.

    큰일이네요. 남편 어쩌다가 원글님같은 여자 데리고 산답니까.

    그걸 또 여기서 물어보네요. 참나.

  • 227. 허허
    '23.4.3 11:07 AM (106.244.xxx.134)

    이거 댓글 어그로 끄는 주작 아닌가요.
    제대로 된 인간이면 이런 말을 할 수 있나

  • 228. ...
    '23.4.3 11:13 A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와 이거 거짓말이죠?
    소시오패스 미친 사람같은데...
    저라면 상종도 안할듯.

  • 229. 와....
    '23.4.3 11:13 AM (211.228.xxx.106)

    이거 실화예요?????
    진짜로 말을 저렇게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 230. 하~~
    '23.4.3 11:52 AM (118.235.xxx.248)

    주변다른가족들 가만계셨다는게
    더황당할 따름이네요
    아니면 다들놀래서 아무말못했던상황이라던지
    실화면 님~
    옆에있는그남편은가족들앞에서
    진흙더미 덮어 씌운기분이었을거예요
    님~~ 이것도 이해못하시려나요?

  • 231. 에구구
    '23.4.3 11:58 AM (61.82.xxx.55)

    몰라서 여기에 묻나요?
    남편이 바른말까지 해줬는데,,,
    그냥 주책바가지!!!!!!!!!!!!!!!!!!!!!!

  • 232. 동서
    '23.4.3 12:14 PM (223.38.xxx.82)

    입자미신거죠? 이글을 캡쳐해서 형님한테 보내고 연 끊으세요

  • 233.
    '23.4.3 12:22 PM (115.94.xxx.253) - 삭제된댓글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다 라고 당당히 밝히고 오셨군요.
    또 실수한게 뭐냐고 묻다니 진짜 미친년이네

  • 234.
    '23.4.3 12:23 PM (115.94.xxx.253)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다 라고 당당히 밝히고 오셨군요.
    또 실수한게 뭐냐고 묻다니 진짜 머리에 꽃만 안달았지 아이고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

  • 235. 나는나지
    '23.4.3 12:31 PM (118.223.xxx.78)

    ㅂㅅ이죠…? 아님 싸이코

  • 236. 가나다인
    '23.4.3 12:43 PM (96.55.xxx.56)

    경계성지능33333

  • 237. happy
    '23.4.3 12:50 PM (175.223.xxx.17)

    지능이 현저히 낮거나
    감정적 공감 힘든 소패거나

  • 238. ...
    '23.4.3 12:56 PM (211.108.xxx.66)

    주작이예요.
    원글 댓글 하나 없는 주작 글에 너무 열내지 마셔요. ^^

  • 239. 입 좀
    '23.4.3 12:59 PM (211.206.xxx.180)

    다물고 사시길.
    남들 다 아는 내용을 뭐 좋은 자리라고.

  • 240. 이런
    '23.4.3 1:08 PM (163.152.xxx.57)

    원글님이 그런 말씀을 듣고 입장바꿔 글을 쓰신 것이든
    아니면 진짜 원글님이 그런 말을 했든
    정말 눈치 없는 거 맞아요. 일부러 한게 아니라면

  • 241.
    '23.4.3 1:32 PM (211.55.xxx.54)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생각이라는 자체가 없어보여요.
    평소에도 타인들이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주변에 사람들 없죠?

  • 242. ...
    '23.4.3 1:37 PM (59.11.xxx.226)

    와 사람이 이렇게 눈치가 없을수가 있구나

  • 243. 설마
    '23.4.3 1:42 PM (221.140.xxx.139)

    이거 기출 변형이죠?

    원글이 동서고,
    손위 동서라는 인간이 저렇게 말했다는 거겠죠???

  • 244. sggg
    '23.4.3 1:45 PM (211.199.xxx.68)

    눈치도 코치도 공감 능력도 없는 머저리.

  • 245. 딱한즁생
    '23.4.3 2:02 PM (76.126.xxx.254)

    정말 몰라서? 여기올려서 물어볼 정도라면
    심각한 수준이네요
    약도 없는
    주변에 이런자 있으면 상처받고 삶이 피폐해지지 않을지

  • 246. ...
    '23.4.3 2:20 PM (118.235.xxx.171)

    이거 시가식구가 님한테 이렇게 말한거죠? ㅎㅎ 미친인간이네요

  • 247. ..
    '23.4.3 2:42 PM (222.106.xxx.170) - 삭제된댓글

    실화인거죠?
    ......
    최악의 악담이란거 그것도 환자의 면전에서.. 당뇨가 아무리 속칭 부자병이라고들하고
    약먹고 조절하는거라지만 얼마나 괴로운지 공감해주는게 아니라 악담을 퍼부우신거에

    몸이 안좋을때 제 앞에서 자칭 절친 친구(질투와 시기가 심한 성향)가
    "내가 널보면 참 감사하다 아프지않아서"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속으로 죽이고싶었습니다.

  • 248. ..
    '23.4.3 2:43 PM (222.106.xxx.170)

    이거 실화인거죠?
    ......
    최악의 악담이란거 다른 분들이 말씀하셔서 아시겠죠?
    그것도 환자의 면전에서.. 당뇨가 아무리 속칭 부자병이라고들하고
    약먹고 조절하는거라지만 얼마나 괴로운지 공감해주는게 아니라 악담을 퍼부우신겁니다.
    아마 동서분은 마음이 정말 불편하고 아프셨을거에요 기분나쁜정도가아니라.

    몸이 안좋을때 제 앞에서 자칭 절친 친구(질투와 시기가 심한 성향)가
    "내가 널보면 참 감사하다 아프지않아서"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속으로 죽이고싶었습니다.

  • 249. 나비
    '23.4.3 2:46 PM (125.133.xxx.13)

    신났네 ㅋㅋ
    미치지않고서야 저런말 대놓고하기도 힘든데...

  • 250.
    '23.4.3 2:51 PM (183.104.xxx.135)

    ㅋㅋㅋㅋㅋㅋ

  • 251. @@
    '23.4.3 3:12 PM (175.223.xxx.35)

    저런말은 속으로나 생각하지 필터링 없이 바로 입으로 나왔다니 ㄷ ㄷ ㄷ
    친구 없으시죠? 아님 눈치 드럽게 없거나

  • 252. ...
    '23.4.3 3:24 PM (114.203.xxx.84)

    200개가 넘는 댓글에도 일절 코멘트가 없는걸 보면
    일부러 밤고구마 한트럭 먹이거나
    혈압 올리면서 반응 보며 즐기려고 글 올린거같아요
    그렇지않고서 저게 실화라면
    원글님성격으로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수 있단게 불가사의한거죠

  • 253. 이건 ,,
    '23.4.3 3:31 PM (119.203.xxx.85)

    이분 아직까지 공감을 못 하는것 같은데 더 늦기전에 얼릉 사과 하는게 그나마 사람 되는 길 입니다.

  • 254. 머리가
    '23.4.3 3:39 PM (221.149.xxx.61)

    머리가 나쁜건지 사회생활못하는건지
    걱정은 커녕약올렸으니
    동서가 평생가슴에 남겠어요

  • 255. 단어
    '23.4.3 3:5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단어 단어마다 주옥같네요. 어디 하나 빠짐없이

  • 256. ...
    '23.4.3 4:08 PM (121.133.xxx.17)

    아이디 봄꽃이 ㄷㄷㄷㄷ합니다.....
    ㄸㄹㅇ같아요

  • 257. 어디가서
    '23.4.3 4:29 PM (211.114.xxx.107)

    미친년 소리 듣기 딱인 사람. 아픈 사람한테 그러고 싶어요?

    나 암수술하고 나서 30년된 소꿉친구란년이 어디서 이상한 약을 가지고 와서 권하길래 싫다했더니 저더러 암으로 죽는거보다 지가 권한 만병통치약 안 먹어서 더 빨리 죽을거라 악담 하대요. 그말 듣고 바로 손절.

    세상은 넓고 이상한년들 많아요.

  • 258.
    '23.4.3 4:40 PM (121.172.xxx.173)

    저게 걱정하는 말인가요?
    딴세상 사람이네요

    그 동서분 밥이 목에 안 넘어갔을거 같아요
    차라리 아무 말을 말지..

    원글님 머리에 꽃달아 드리고 싶네요

  • 259. ..
    '23.4.3 5:30 PM (223.39.xxx.237)

    저렇게 얘길하고도 본인 잘못을 몰라서
    인터넷에 올릴 정도면
    ...
    정말 몰라서 여기 물어본거면 님같은분은 비난하기전에...
    그냥 평생 멀리할것같아요
    이유를 알려줘도 이해를 못할것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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