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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외박?

냐옹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3-04-01 21:41:13
중학생 아이 외박 허락하세요?
딸아이가 친구랑 오후에 만나 저녁먹고 들어와서는 친구집에서 자고 와도 되냐고 하는데 허락을 안했더니 난리네요.
저만 허락안했대요. 맘같아선 성인되어도 독립되기전까진 안된다고하고 싶은데 차마 그렇게까진 얘기 못하고 대학가기전엔 안된다고 했네요
5명 아이 엄마 중 저만 허락안했다고 해서 좀... 충격이예요 이동네가 이런가 싶기도 하고 다들 개방적이신건지 긍정적이신건지...
타협안을 마구마구 제시하더니 마지막엔 1년에 4번은 허락해달라고 하는데 하아.... 이걸 허락해야하는건지 미치겠네요..
IP : 210.180.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 9:43 PM (211.221.xxx.167)

    애들 말 믿지 마세요.
    당일 외박 허락할 부모 없어요.

    저라면 그 친구들 부모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겠어요.

  • 2. ...
    '23.4.1 9:45 PM (220.75.xxx.108)

    오늘 말하고 오늘 외박은 절대 안 되죠.
    애 둘 대딩 될때까지 키우면서 미리 부모들끼리 일정 조정해서 일년에 한번 정도 모여서 놀다 자게 해준 적은 있어요.

  • 3. .....
    '23.4.1 9:46 PM (39.114.xxx.243)

    초등생 파자마 파티는 많이 해요.
    근데 보통 그 집 부모를 아는 집일 경우에만 보내죠.
    그리고 사전에 공지가 된 이벤트인 거구요.

    밖에서 놀다가 갑자기 자고 오겠다는 건
    저도 허락 안 할거 같네요

  • 4. 파자마
    '23.4.1 9:46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파티

    미리미리 일정 잡고
    엄마들 다 통화하고 하지 않나요?
    걔네 4명은 이미 약속됐고
    뒤늦게 당일 합류하는 거예요??

  • 5. ...
    '23.4.1 9:47 PM (118.37.xxx.38)

    그런 일은 재워주는 집 부모가 전화 먼저해서 재워도 될까요? 하는거 아닌가요?

  • 6. ...
    '23.4.1 9:48 PM (39.119.xxx.49)

    엄마들이랑 직접 통화해보시면 아닐거예요.
    엄마들 아는 사이면 서로 연락해서 파자마파티 시켜주기도 하지만 저렇게 급번개식으론 안하죠.
    남자애들도 미리 엄마들끼리 연락하고하지 저렇게 안해요. 남자애들은 여형제있는 집은 장소제공 안하구요.

  • 7. 냐옹
    '23.4.1 9:50 PM (210.180.xxx.217)

    맞아요 자기들끼리 저녁먹으면서 급하게 얘기한거죠. 충동적으러 정하는거 안된다고 했어요... 엄마들 연락처를 제가 다 아는갓도 아니고 저는 그엄마들 중 한분만 알고있거든요..

  • 8. 근데
    '23.4.1 9: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집 엄마를 알고 그쪽에서 연락해서 이러저러해서 우리집으로 초대해도 괜찮냐 물어보면 몰라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사실 집에 남편과 남자형제 있는 상황이면 그쪽에서 초대해도 불안할것 같아요.
    저도 집에 남편이나 아들있으면 자고가는 일정으로는 딸 친구 안불러요. 정말 사람일 모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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