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거에 제일 부지런한 우리 남편

ㆍㆍ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3-04-01 07:37:16
다른 가족들 다 자는 휴일 이 시간에 항상 주방에서
달그락거리며 계란후라이에 과일에 커피에
혼자 부지런히 아침을 차려 먹어요.
그리고 2시간 후 다른 가족들 아침 먹을때
또 동참하시구요.
휴일엔 정말 하루죙일 먹을걸 찾네요.
먹는거에 진심인 우리 남편
IP : 223.62.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 7:41 AM (211.208.xxx.199)

    식욕 좋은 분이 의욕도 좋아요.
    다른데도 부지런하지 않아요? ㅎㅎ

  • 2.
    '23.4.1 7:50 AM (106.101.xxx.120)

    다른 식구들도 일어나서 먹으라고 안하면 모..
    울아버지는 휴일 아침도 평일처럼 늦잠 못자고 다같이 아침식사했었어야..깨작대면 새마을 운동 레파토리 일장연설 곁들이 반찬으로 먹어야했던..
    어..그런데 그 밥상이 가끔 생각나요.
    잔소리하시면서도 숟가락에 반찬 이거저거 올려주시기 바쁘셨거든요..
    밥만 뜨면 연달아 자동으로 세팅되는 반찬..
    그때는 왜 그거 입에 쑤셔넣는걸로도 부모에게 생색을 냈던건지..지금 생각하니 미쳤던거죠..

  • 3. ㅇㅇ
    '23.4.1 7:51 AM (106.102.xxx.231)

    잘챙겨 먹어야 또 일주일 열심히 일하지요 ㅎㅎ

  • 4. 허허~
    '23.4.1 8:01 AM (118.235.xxx.117)

    저도 평일에 과일 한조각 여유롭게 먹을새 없이 뛰어다니느라

    주말아침엔 이것저것 하나씩먹고

    커피도 마시고 여유를 즐깁니다~~

  • 5. 허허~
    '23.4.1 8:02 AM (118.235.xxx.117)

    일주일치를 주말에 ~~

  • 6. 우리집에도
    '23.4.1 8:03 AM (211.206.xxx.191)

    그런 사람 있어요.
    하루 세끼 당연히 꼬박 막어야 하고
    간식도 먹어야 하죠.
    반찬을 너무 많이 먹어 반찬하기 정말 귀찮.
    별명이 반찬진공흡입기예요.
    대신 반찬 투정은 없고 설거지 잘함.

    본인이 뭐라도 해막을 생각 좀 해봤으면...

  • 7. 1111
    '23.4.1 8:04 AM (58.238.xxx.43)

    그래도 차려달라 안하고 차려 드시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8. ..
    '23.4.1 8:04 AM (175.113.xxx.252)

    혼자 부지런히 챙겨 먹는게 도와 주는거죠 ㅎㅎ
    부인 손만 기다리는것보다요

  • 9.
    '23.4.1 8:10 AM (182.213.xxx.217)

    울남편 얘긴줄.
    예전 일찍 출근때 새벽 6시쯤
    믹서기에 뭐 갈아먹고 온식구 깨웠다는 전설.

    퇴직후 삼시세끼 꼬박에 간식3에
    집에 있는 먹을거 초토화시킴.
    그러고도 허기진다함.
    배만남산만함ㅠㅠ

  • 10. 차려서
    '23.4.1 9:13 AM (175.123.xxx.94)

    다른 식구도 먹이면
    아내분이 이러지 않을텐데
    그걸 남편이 차려달라고 하지 않는 게 어디냐...로 받으시다니..ㅎㅎㅎ
    설거지도 해두나요?

    저 같아도 싫어요.

  • 11. 윗님
    '23.4.1 9:19 AM (118.235.xxx.104)

    원래 여기가 남자한테 관대해요.
    뭘해도 우쭈쭈.
    그러니 지금의 괴물같은 한남이 탄생한거죠.

  • 12. ㅇㅇ
    '23.4.1 9:44 AM (125.143.xxx.154)

    지 주둥이만 챙기는 인간 약혐
    거기에 지 배 불렀다고 뒷정리 안하는 인간은 중혐

  • 13. .....
    '23.4.1 9:58 AM (211.246.xxx.242)

    한국남자들이 얼마나 아무것도 안하고 밥달라고 입만 벌리고 있으면
    새벽에 일어나 자기것만 팽겨먹는 남자도
    그저 감사하다고 포장을 해주고 있을까
    진짜 한남들 문제 많아요.또 그런 남자들을 감싸주는 일부 여자들은더 문제구요.

  • 14. ㅎㅎ
    '23.4.1 10:11 AM (175.211.xxx.253)

    새벽에 자기가 알아서 먹는거 까지 뭐라 할일은 아니죠
    해달라는게 문제지
    요리도 안하면서 입맛타령 하는 인간이 젤 싫어요
    머든지 잘 먹고 부지런한 사람이 좋은거임

  • 15. 에헤라디야ㅋ
    '23.4.1 10:38 AM (61.81.xxx.150)

    정상체중이면 봐줄만한데 뚱뚱하면 정말 짜증날듯요
    저렇게 처먹으니 돼지같지 막 이러ㄹ거 같아요

  • 16. ㅠㅠ
    '23.4.1 12:59 PM (114.205.xxx.231)

    남자들이 먹는것에 집중도는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나이들어서도 그러니….
    진심 여자들은 죽을지경

    부부가 장수하면 특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062 한국 가자마자 투표하러 가려고요. 프라하 16:03:43 23
1815061 저 요즘 주식에 빠져있긴 하나봐요 ㅋ 1 .. 16:03:34 100
1815060 젠슨황, 베라루빈 완전 생산 중, 삼성.SK 메모리 탑재 욜로 16:02:46 107
1815059 jc빛소망안과에서 시력교정술 받으신 분 계실까요? 라식수술 16:00:07 40
1815058 불법 댓글 부대 운용은 국힘의 전매 특허인가봐요. 14 .. 15:53:23 152
1815057 이제 생일에 시모 전화 안하시네요 25년간 했는데 1 15:52:32 491
1815056 여친물건 버린 엄마 글 삭제하셨네요 4 아들사랑 15:51:06 419
1815055 에어컨 설치 1 *** 15:50:33 77
1815054 투표용지 한장에 한명만 도장찍는겁니다~ ㅇㅇ 15:49:39 116
1815053 서울, 수도권 분들 에어컨 트셨나요? 5 000 15:45:43 331
1815052 빅테크 수장들 생활수준은 1 ㅓㅗㅎㅎ 15:44:25 456
1815051 우리 지역은 민주당 경선이 당선이라... 4 선거 15:39:43 227
1815050 오랜 인연 손절한 이유 2 순화 15:35:47 1,007
1815049 한동훈 "지지자 위장전입 시켰다는 주장?…끝까지 책임 .. 25 .. 15:31:27 646
1815048 스벅카드 앱에 등록하고 환불처리 중인데요 4 ㅎㅎ 15:28:31 413
1815047 경기도 투표용지 몇장이에요? 7 ㅇㅇ 15:27:42 311
1815046 집에서 자주해먹는 간단한 명란파스타레시피 1 ..... 15:27:32 410
1815045 만일 조국이 되면.. 10 ㄱㄴ 15:27:27 725
1815044 홍진경 모델 체형 맞나요? 20 ... 15:27:12 1,623
1815043 세차 얼마만에 하세요 6 ㅇㅇ 15:26:17 282
1815042 칼질 잘하면 칼날 잘 들어도 4 15:13:13 371
1815041 50대 후반이 6 걱정 15:12:49 1,435
1815040 삼성전기는 왜 폭락하나요? 15 정보 15:11:17 2,788
1815039 완두콩 좋아하시는 분요 1 ..... 15:09:51 365
1815038 본장서 오르다가 넥장서 내리기도 하나요? 1 ,, 15:09:48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