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쌍한 척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3-04-01 00:18:29

가출한 남편이 집에 오고 싶어하나봅니다.
물론 사과 따위는 하지 않고,
눈치작전 중이네요..

밖에서 이것저것 따져보니 집이 그래도 낫나본데…
그 부모처럼 똑같이 이기적인 동물이네요 ㅎ
지인 죄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고생좀 해야 깨달을텐데
벌써 들어오려고 눈치 보는게 참 한심하네요~
IP : 125.19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 12:19 AM (211.237.xxx.41)

    그래도 원글님이 갑이네요
    그나마 다행요

  • 2. ....
    '23.4.1 12:21 AM (39.7.xxx.216)

    못들어오게 비번 바꿔버려요.

  • 3.
    '23.4.1 12:22 A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일을 하고 있고요..
    집도 제 명의라.. 쫓겨나기전에 먼저 도망나가는? 쇼를 하죠.
    고맙다고 생각은 커녕 열등감만 … 그래봐야 손해죠.

  • 4.
    '23.4.1 12:26 AM (125.191.xxx.200)

    문 잠그면 경찰 부른다길래~
    그래 불러봐라 당신 신고할거다 했네요.
    무식하니 용감하기까지 해요 ㅋㅋ

  • 5.
    '23.4.1 12:33 AM (125.191.xxx.200)

    갑이라기 보단..
    생각해보니 갈곳이 없을껄요?
    그 부모도 돈도 옶지.. 아프지..
    동생들도 집도 없고 다들 가난...뭐 하나 제대로 된 곳이? 없어요

  • 6.
    '23.4.1 12:36 AM (211.237.xxx.41)

    원글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 7.
    '23.4.1 7:17 AM (125.191.xxx.200)

    윗님 저도 그게 고민입니다ㅠㅠ
    혼자였다면 확 버려주고 오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조금 성인 될때까지는
    제가 좀 참고 기다려야 하나..
    그렇다고 저 인간이 변할리는 웂고요…

    일단은 사과을 해야 집에는 들어오게 해야죠..
    그래도 안하고 또 난리면? 법적으로 해서 깨우쳐주고요..

  • 8. ...
    '23.4.1 8:02 AM (218.39.xxx.59)

    남편이 경찰 부르면 아마 문 여는거 협조하셔야할거에요(경험자)

  • 9.
    '23.4.1 8:41 A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상황에 대한 증거물은 다 수집된 상태라..
    저도 아이들 저와 방어상태임을 알릴 거예요.

    그러나 남편이 저리 말해도 경찰은 못 부릅니다.
    지은 죄가 있어서요.(겁이 많습니다)

  • 10.
    '23.4.1 9:50 AM (125.191.xxx.200)

    악의적 방임? 을 하고 나간 놈인데요 ㅎ
    경찰을 못 부릅니다.
    불러도 지은 죄가 있는데요.양심있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3 삼전 271000원이에요 18:45:50 1
1808712 냉동굴 요리 추천해주셔요 4 ... 18:36:03 60
1808711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15 18:33:29 508
1808710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2 첫 차 18:32:27 104
1808709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1 반찬 18:32:18 110
1808708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6 .... 18:28:17 404
1808707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재테크 18:27:57 476
1808706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4 ........ 18:23:26 709
1808705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78
1808704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92
1808703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4 날씨 18:19:17 200
1808702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5 저는 18:18:40 458
1808701 로봇스님 탄생 1 ㅇㅇ 18:09:09 282
1808700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38 .. 18:09:07 1,917
1808699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4 ..... 18:06:59 493
1808698 신중오 판사 김건희 판결뒤에는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이있.. 3 미리내77 18:05:26 702
1808697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16 그냥 18:00:27 1,376
1808696 공익배정받기 7 오월 17:55:52 329
1808695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8 무슨국 17:53:49 559
1808694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6 강스포 17:52:17 886
1808693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7 고2 17:49:18 2,000
1808692 중국산 냉동 바지락이나 페루나 베트남산 냉동새우 많이 먹고 있는.. 1 ㅇㅇ 17:48:37 303
1808691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5 자매부심.... 17:42:45 1,833
1808690 지금 들어가보니 보유주식 3개가 상한가.. 5 17:41:02 1,525
1808689 중학교 수업 40분? 45분? 1 ... 17:35:42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