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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가정교육 잘 받은 것 같다고 하는데요

ㅇㅇ 조회수 : 8,011
작성일 : 2023-03-31 21:00:36
일반적으로 가정교육 잘 받았다는건
화목한 가정의 품성좋은 부모님 밑에서
교육을 잘 받았을 경우를 얘기 하는데
전우원의 경우는 그 케이스가 아니죠
아빠는 밖으로 나돌면서 바람피다
연예인과 미국으로 도망가서 이중혼을 하고
소문나서 놀림 받아 미국으로 조기 유학갔는데
사춘기 때 첩과 같이 사는 아빠집에서 같이
살았던 상황에서 가정교육 잘 받았을리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나는건
타고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광주가서 보인 행동에 감동받았어요
앞으로 나쁜 일 겪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IP : 116.127.xxx.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lief
    '23.3.31 9:03 PM (125.178.xxx.82)

    행동 하나하나가 참 바르죠..
    저도 감동 받았어요..

  • 2. .....
    '23.3.31 9:11 PM (180.71.xxx.78)

    그게 신기하죠
    가볍지않고 .

    그런 성격이라 부채감으로 괴로워하는건지
    그런 집의 자손이라 죄책감으로 그리 변한건지

  • 3. 양심
    '23.3.31 9:16 PM (220.117.xxx.61)

    스스로의 기질이에요
    젊은 청년의 진실이 기성세대를 부끄럽게 만들고 있어요.
    오래도록 공부하고 준비한 티가 나고
    대중과 소통하는 재미있는 방법도 알고 있어서
    흥미로워요. 다 이루고
    어디서 무슨일을 하든 잘 될거라 믿어요.
    지금 당장 처한 여러가지 상황
    잘 극복하고 크게 되실 분이라고 믿어요.

  • 4. ..
    '23.3.31 9:19 PM (114.207.xxx.109)

    글씨쓰는거나 사용하는 언어가 단정하고 생각이깊은게 느껴지죠

  • 5. ....
    '23.3.31 9:22 PM (172.226.xxx.41)

    고향이 전라도도 아니고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들 중 518 겪은 사람이 없어요.
    그치만 역사적 사실을 알고나서 얼마나 내가 한심하고 광주 시민들에게 미안히던지요ㅠㅠ
    전우원씨에게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220.117님 말씀처럼 기성세대를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무슨일을 하든 잘 될거라 믿고 그렇게
    되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기사 보니 노태우 아들 노재형씨도 함께 하겠다는 인터뷰를 했더라구요.
    그의 손을 좋은 어른들이 잡아주었으면 좋겠어요

  • 6. **
    '23.3.31 9:25 PM (183.98.xxx.217)

    제가 그런 댓글 썼는데 저도 이상하더라고요.
    성장환경이 평범하고 화목한 것 같지는 않은데..
    제가 오늘 주목한 건 앉을자리 설자리를 아는 청년이라는 점이에요.
    두손 항상 모으고 있고 인사 정중하고 겸손한 태도가 몸에 배어 있어요.
    노인분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런 게 단기간에 되는 게 아니라서요.
    아무튼 전씨 집안 손자의 이미지와 갭이 있어 놀랐어요.
    이순자가 국민 밉상이어도 자손 예의범절 교육에는 진심이었을까요?

  • 7. 타고난
    '23.3.31 9:27 PM (116.34.xxx.234)

    심성자체가 곱고 연약한
    사람인 듯해요.
    어릴 때부터 외롭고 쓸쓸하게
    자랐던 것 같구요.

  • 8. ....
    '23.3.31 9:32 PM (124.58.xxx.189)

    그 아버지랑, 계모하고 같이 살지 않은거죠?
    기숙학교 계속 다닌건가요? 그렇다면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듯.

  • 9. Durh
    '23.3.31 9:37 PM (220.117.xxx.61)

    여기 와 군대 생활 하면서
    선임들과 좋은 친구들이 알려줬다고 말했어요.
    분명 주위에 좋은 사람이 있었을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지만
    스스로의 판단력이 어려서부터
    우수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같아요.

  • 10. ㅇㅇㅇ
    '23.3.31 10:02 PM (118.235.xxx.67)

    어릴때 가정모습은 부모님이 늘 싸우고, 엄마는 방문 잠그고 울고, 박상아가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그런 기억 뿐이라고 했어요. 불편한 옷입고 할아버지댁에 가서 군대처럼 벌서다 왔다고..

  • 11. ㅡㅡㅡㅡ
    '23.3.31 10: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우원 보고 가정교육 잘 받은거 같다고 하는 사람은 전우원에 대해 일자무식인거죠.
    가정교육이라든거 자체가 부재인 상황인데.

  • 12. ㅡㅡㅡㅡ
    '23.3.31 10:3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우원 보고 가정교육 잘 받은거 같다고 하는 사람은 전우원에 대해 일자무식인거죠.
    가정교육이라는거 자체가 부재인 상황인데.

  • 13. 000
    '23.3.31 10:49 PM (222.119.xxx.191)

    존중이란 걸 타고 난 사람이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며.남도 자연스레 아끼게 되는..

  • 14.
    '23.3.31 11:0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그의 손을 좋은 어른들이 잡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22. 동감입니다
    심성이 착한 사람으로 잘 큰것 같은데
    그놈의 마약이 낙인으로 남을것 같아요
    이번에 보인 것이 정말 마지막으로
    깨끗이 끊게 되기를 바랍니다.

  • 15.
    '23.3.31 11:09 PM (118.32.xxx.104)

    솔직히 성풍은 타고나는거죠
    교육으로도 바꾸기 힘들어요

  • 16. ㄴㅅ
    '23.4.1 12:49 AM (210.222.xxx.250)

    여기 와 군대 생활 하면서
    선임들과 좋은 친구들이 알려줬다고 말했어요.
    분명 주위에 좋은 사람이 있었을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지만
    스스로의 판단력이 어려서부터
    우수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같아요
    ㅡㅡㅡㅡ>>>와우.안그래도,김태형소장님이 전우원이 자랄때 주위에 좋은 어른이나 지인이 있었을거라고.,그게 선생님일수도 있고 그러셔서...가톨릭학교나와 선생님이 좋은가르침을 줬나..생각했다능

  • 17. 드물게
    '23.4.1 1:17 AM (116.32.xxx.22)

    타고난 심성 자체가 곱고 연약한 사람인 듯해요.22

  • 18. 12
    '23.4.1 3:58 AM (175.223.xxx.101)

    심성이 착한 사람으로 잘 큰것 같은데 222

  • 19. 00
    '23.4.1 3:58 AM (24.17.xxx.174)

    교육을 잘 받은거 같은데요? 여기서 교육이란 가정교육이 아니라 학교교육이요. 쓰는 문장이나 언어구사가 상류층 다니는 좋은 학교 다니며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의 언어를 구사해요. 돈 있었으니 좋은 학교 다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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