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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내기 딸램이 너무 부럽네요 >_

ㅇㅇㅇ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3-03-31 18:07:05

제가 누굴 부러워하거나 그러지 않는 사람인데
요즘 딸램 인스타보면서 부러움에 몸부림치고 있어요
완죤 대리만족중이에요
오늘도 친구들이랑 벚꽃밑에 사진찍고
맛난음식 배달시켜 돗자리펴고 노는 사진 보내줬는데
그 젊음과 낭만이 너무나 부럽네요
아이는 알까요? 지금이 황금기인것을?
아이한테 정말 열정을 다해 즐기라고 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해 놀아라!!!
젊음 그 자체로 너무나 아름다운시기



IP : 211.186.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3.3.31 6:09 PM (182.230.xxx.93)

    저의 부부 기숙사 있는 아들학교 주말마다 가서 너는 좋겠다~~~이러고 커피마시고 와요.
    학교가10분거리 입니다. ㅋㅋ 전원 기숙사 학교라...

  • 2. ..
    '23.3.31 6:10 PM (61.77.xxx.72)

    제 딸도 친구들하고 캠퍼스에서 돗자리 펴고 음식 먹고 놀고 있는데 기자라고 사진 찍어도 되냐 물어보고 사진 찍어갔다더니 신문에 났더라구요 젊음이 좋아요

  • 3. 아까시
    '23.3.31 6:13 PM (106.101.xxx.140)

    전 부럽다기 보다 딸이,요즘 젊은 애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 보는것만으로 흐뭇하고 행복해요.
    요새 힘든 젊은이들이 많다보니.

  • 4. 맞아요
    '23.3.31 6:17 PM (125.178.xxx.170)

    청춘들 그리 환하게 즐기고 있는 모습 보면
    옛 생각도 나고 넘 예뻐요. ㅎ

  • 5. 저도
    '23.3.31 6:18 PM (124.54.xxx.73)

    어제 대학병원 검진이었어요
    채혈하고4시간을 외래까지 시간 보내야해서 카페서 책보다가 대학안에 벚꽃보러들어갔는데
    까르르까르르 웃는 학생들보니 덩달아 행복했네요
    아 다시20대로 돌아가면 정말 열심히 즐기고싶어요
    너무 후회되요

  • 6.
    '23.3.31 6:53 PM (1.241.xxx.216)

    오늘 딸네미 미팅 잡혔다고 꾸민듯 안꾸민듯 하고 나간다고
    아주 부산떨다 뛰쳐 나갔는데 지금 한참 신나 있겠네요
    제가 다 설레이는 신학기입니다^^
    아....옛날이여....

  • 7. llIll
    '23.3.31 6:54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전 대학교 2학년때 벚꽃필때 남편 만나서 라일락필때 첫키스하고... 원없이 연애하면서 보냈네요. 그때 취미동아리 했던 활동이 평생의 직업이 됐고요. 그때도 ㅎ

  • 8. ㅇㅇ
    '23.3.31 7:15 PM (118.220.xxx.184) - 삭제된댓글

    저는 딸 둘 예쁜 옷입고 놀러다니고 연애하고 이러는 거 보면, 좋구나!!! 싶어서 흐뭇한 마음이지 부럽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 9. ㅎㅎ
    '23.3.31 7:25 PM (211.36.xxx.153)

    우리 딸은 지난 주말에 스페인 마요르카 갔네요
    아이고 즐겨라 청춘!

  • 10. 아줌마
    '23.3.31 8:17 PM (61.254.xxx.88)

    저는 아직 애가 새내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별로 부러운 걸 모르겠는데 고등학생이라 그런가... 제인생이 더 나은 거 같더라고요ㅋㅋㅋㅋ 젊었을 때 장학금도 받고 아빠가 잘했다고 용돈 주시면 그걸로 돈 보태서 해외 여행도 실컷 하고 안 가본 나라 없이 여기저기 배낭여행 가보고 남자도 사귀고 알바며 인턴이며 할 수 있는 거 다 해서 너도 그렇게 살아라 하기는 해요 청춘이 진짜 좋죠

  • 11.
    '23.3.31 8:40 PM (61.255.xxx.96)

    제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제 딸이 다니는 학교는 남학생이 진짜 많은데
    까부리 우리 우리 아이도 공주 취급을 받는대요
    핸드폰 떨어뜨리면 앞뒤좌우 남학생들이 일제히 손을 뻗어 주워주려 한대요
    매일매일 듣는 학교생활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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