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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군 나중에 인터뷰서 한 말

518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23-03-31 13:53:48
생중계로 보면서 진정성 있는 모습과 5.18 희생자 분들
말씀에 저도 눈물이 흐르고 우원군의 담담한 답변속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다 마음을 울리곤 했는데
그중 마지막에 옷으로 비석 닦았을때 심정이 어땠냐고 묻자
제가 입은 옷 따위가 아닌 더 좋은것으로 닦아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고...
자신을 계속 추악한 죄인이라 말하더니 입던 옷 마저
희생자 앞에선 더럽다는걸 인식하고 말한거겠죠
사전에 각본도 없었을텐데 충분히 고뇌한 흔적이 느껴져서
더 와 닿은거 같아요.
IP : 223.62.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ㅂㅅㄴ
    '23.3.31 1:58 PM (210.222.xxx.250)

    얼마에 죄에 몸부림치고 벗어나려 애썼는지
    자살시도 한것만봐도 그고뇌를 알것같아요
    저같으면 비자금 어떻게든 뜯어내 잘먹고잘살수 있을거 같은데.

  • 2. 더이상
    '23.3.31 1:59 PM (118.235.xxx.55)

    정말 우리가 모르는 다른곳에서 온 사람같아요
    말하는 태도 억양 눈빛 진실되 보여요
    뉴욕에서 교육을 받았다고하는데
    우리나라 어느 이름도 잘 모르는곳에서
    갑자기 찾아온 순수 한국 청년 정도

    사과의 대행진은 끝내고
    어머니품으로 돌아가 대중속에서 하루빨리 잊혀져
    본인의 길을 걷길
    평범한속으로 인투하세요

  • 3. .....
    '23.3.31 3:01 PM (1.241.xxx.216)

    원가족인 엄마나 형이라도 이 청년을 보다듬어 주고 살면 좋겠는데
    후에 이 청년이 더 외롭고 힘든 길을 갈까봐 걱정이긴합니다
    본인도 다 내려놓고 지금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결심했겠지만
    더는 가족으로부터 상처받지 않기를요...
    정말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닌데요..

  • 4. 빨리
    '23.3.31 3:38 PM (116.33.xxx.19)

    엄마 품으로가서 엄마 밥 먹고 힐링했음 좋겠어요
    엄마가 두 아들 잘 키우려 애쓰고 여린 사람인데 …… 저 청년 보면 너무 아려요ㅠㅠㅜ

  • 5. 영통
    '23.3.31 4:50 PM (106.101.xxx.67)

    어머..읽는데 눈물 나네요..
    진심은 울림이 있어요

  • 6. 각본없는
    '23.3.31 5:34 PM (61.82.xxx.212)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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