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입생 아들 알바보낸 후기

순이엄마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3-03-28 14:08:01
아들 노.가.다^^;; 보내고 걱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마치고 돌아와 지금은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 좀 넘게 일했는데 삼백가까이 벌어왔어요.
이백은 저축하고 나머지는 용돈하겠다고 하더군요.
수신호도 하고 잡동사니 나르는 일도 했나봐요.
요즘 안전제일주의여서 안전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다들 나이가 많아서 자식 보듯 애틋한 눈빛으로 봐주어서
힘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단점 : 돈맛을 알아서 학기중에도 알바를 하고 싶어 하네요.

절대 못하게 했어요. 학기중에는 캠퍼스 낭만을 누리고 장학금 타라구요.

방학때는 알바를 또 하겠다고 하네요.    
IP : 222.102.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23.3.28 2:17 PM (175.199.xxx.119)

    장하네요.

  • 2. ..
    '23.3.28 2:24 PM (183.96.xxx.238)

    알바 하면서 사회를 경험하게 되구,점 점 단단해 지더라구요
    힘들게 돈벌면 절약도 하게 되구요

  • 3. ..
    '23.3.28 2:29 PM (222.117.xxx.76)

    아우 건실한 청년
    저라도 보면 진짜 엄마미소나올듯

  • 4. 모모
    '23.3.28 2:39 PM (222.239.xxx.56)

    안전.안전
    절대로 돈도중요하지만
    위험하다 싶은일은
    절대 하지말라하세요

  • 5. ....
    '23.3.28 3:00 PM (180.69.xxx.152)

    제 조카 녀석도 방학때 노가다로 벌어서 학기 중 용돈으로 쓰고는 했는데,

    학생이 기특하게 이런데 와서 일한다고 아저씨들이 힘든건 안 시키려 하고 이쁘게 봐주신대요.

    여름에는 실내 업무로 배정되면 시원하고 좋은데, 야외로 배정되면 더운것 자체가 고생이라고...

  • 6. 아우
    '23.3.28 3:05 PM (58.239.xxx.59)

    너무 부러워요 제아이는 요번 겨울방학때 알바도 안하고 거의 두달반을 집에서 뒹굴뒹굴
    제가 정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 노가다 일자리는 어디서 구하나요
    제발 저희아이도 그런 알바라도 좀 했으면

  • 7. .....
    '23.3.28 5:03 PM (223.34.xxx.255) - 삭제된댓글

    기특해요.
    아드님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03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1 이런 18:43:39 58
1793302 민주당은 법왜곡죄☆☆ .2월 12일 반드시 통과시켜라 ㅇㅇ 18:42:51 45
1793301 하이닉스,삼성전자 장후 갑자기 오르는데!! 6 .... 18:42:30 270
1793300 추합 확인하기도 어려워요 ㅇㅇㅇ 18:42:19 77
1793299 사지말라는 옷 샀어요. ㅡ 줌인아웃 14 18:32:55 769
1793298 누워있는게 제일 좋은 분 있나요? 쉬는건 눕는거예요 저는.. 4 하늘 18:31:10 364
1793297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9 .. 18:30:19 552
1793296 꼬치전 4 ... 18:28:14 187
1793295 국힘 박수민, 코스피 5000. 돌파는 윤석열 유산이다 5 그냥 18:26:35 459
1793294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운명? 정해진 것, 말해진 것.. 1 같이봅시다 .. 18:26:17 70
1793293 입주 청소는 3 ㅇㅇ 18:24:05 173
1793292 악 저 방금 6 ... 18:21:39 625
1793291 노트북 볼륨을 미리 설정하는 방법 없나요? 2 노트북 볼륨.. 18:21:33 71
1793290 이틀전 수육 삶은 육수에 또 수육 삶아도 될까요 3 ㅇㅇ 18:18:45 336
1793289 내일 서울 가요 5 초등마지막 18:14:50 345
1793288 법원을 응징하라!! 3 조희대법원 18:14:39 175
1793287 온라인에서 알게된 상대방을 좋아할 수 있나요? 3 18:13:56 252
1793286 엔하이픈 성훈 유명한가봐요. 3 밀라노 18:09:22 637
1793285 다음달부터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14 17:58:11 1,737
1793284 하..아직 정년이 8년이나 남았어...요 6 지겹다.. 17:47:18 1,377
1793283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8 ㅇㅇㅇ 17:41:23 1,187
1793282 쑥 데쳐놓은걸로 뭘 할까요? 5 Mmmmm 17:38:07 281
1793281 은퇴하신 50대 주부님들 취미생활? 5 은퇴전업 17:31:53 1,661
1793280 회사에 41살 여자 모쏠이 있어요 31 ㅇㅇ 17:29:51 2,779
1793279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효과 있는 것 같아요. 1 플라시보 17:27:54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