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은 있는데 현금없는 친구들 밥 사주시나요?

징기 조회수 : 7,391
작성일 : 2023-03-27 22:37:25
최근에 친구 2명이 같은 느낌으로 돈없다돈없다하는데요.
은근 밥값도 부담스럽단 뉘앙스인데 또 먼저 만나자고는 해요.

한명은 부동산에 묶여서 이자와 세금 등 유지비용에 허덕이는..
강남구 집 증여받은건데 팔생각은 전혀없는데
정말 현금이 하나도 없고 버는돈은 전부 집유지비로 들어갑니다.

한명은 초1짜리 교육비로 한달 300씩지출.. 평범한 월급쟁이인데
마통까지 뚫어서 살고 있어요. 평생 어릴때 교육못받은게 한이라
그렇다곤 하는데.. 만나면 계산대에서 머뭇머뭇..

이런 경우 나는 여유있으면 밥을 사주시나요?
첫번째 친구는 자산으로 따지면 현재의 나보다 많은데 맨날 거지라고
그러고.. 실제로 통장에 십만원도 없이 살지만..
커피라도 제가 사주다가 현타가 와서요.ㅋ

IP : 123.141.xxx.25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3.3.27 10:38 PM (211.250.xxx.112)

    그들의 핑계가 너무 어처구니없고 웃긴대요.
    안사줍니다

  • 2. ....
    '23.3.27 10:39 PM (222.236.xxx.19)

    안사주죠...왜 사주는데요 .????? 82쿡을 할정도면 20대 애들도 아닐테고 .... 최소한 30대는 넘었을텐데
    이걸 고민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3. ..
    '23.3.27 10:40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누구 누구 걱정을 ..

  • 4. ...
    '23.3.27 10:40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왜 사줘요?
    이런 걸 왜 고민하는지
    저런 사람이 아쉽나요?

  • 5. 잘될거야
    '23.3.27 10:40 PM (114.202.xxx.19)

    더치해야죠 그런식이면 누구나 돈 안 낼 명분이 있게요?
    제발 호구되지 마세요

  • 6. ..
    '23.3.27 10:41 PM (175.119.xxx.68)

    누가 누구 걱정을 ..
    친구들이 파리에서 돈 없다고 징징 하는 글 올리는 사람들 같아요

  • 7. 저는
    '23.3.27 10:42 PM (222.109.xxx.155)

    안사줘요
    바보등신 노릇 몇년 하다가 지금은 만나자고 한 사람이 계산 할 때까지 기다리던지 아니면 더치하자고 해요
    맨날맨날 돈 없다고 하면서 초딩애까지 몽클 입히고
    유학얘기 하는거 듣고 관뒀었요

  • 8. ㅇㅇ
    '23.3.27 10:42 PM (118.37.xxx.7)

    하하하하하하
    원글님 저 좀 웃고 갈게요^^

  • 9. ...
    '23.3.27 10:45 PM (222.236.xxx.19)

    저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돈없다 돈없다 할것 같으세요. ???? 왜 호구를 자청하시는지 싶네요 ..
    보통 사람들은 이런 고민도 안할테고 대놓고 돌직구를 날리는 성격도 있겠죠 ...
    이글을 원글님이 아니라 남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읽어보세요
    제3자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원글님이 진짜 얼마나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시는지 이해가 갈것예요 ..
    이것도 고민이라고하시는지 싶네요

  • 10. 더치
    '23.3.27 10:46 PM (223.39.xxx.100)

    가 현명합니다.깨끗

  • 11. ..
    '23.3.27 10:50 PM (49.142.xxx.184)

    돈도 없는데 친구한테 얻어먹으려는
    양심없는 사람들 사절해요

  • 12. 아우
    '23.3.27 10:52 PM (112.144.xxx.235)

    양심없는 사람들 사절해요. 222

  • 13. ....
    '23.3.27 10:53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집에 들어가면서 지 자식 먹일거 몇만원치 사갖고 들어갈걸요

  • 14. 징기
    '23.3.27 10:54 PM (123.141.xxx.253)

    왜 웃고 가시는 건가요?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좀 풀어주세요ㅎㅎ 40대고 최소 30년지기 친구들이라서 그렇고 저 호구짓안했어요~~ 뭔가 돈없다 밥좀사줘라 하는데 기분이 묘해서 올렸는데 다들 비슷한 느낌이신가봐요.

  • 15. 그러면
    '23.3.27 10:54 PM (14.46.xxx.144)

    원글님 호구 인증하는거에요.

  • 16. ....
    '23.3.27 10:5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기 윗님이 웃는다고 할정도로 웃겨서요 .남들이 볼때는 대놓고 나 호구다.인증하는거 밖에는 더 되나요.???ㅠㅠㅠ보통은 밥을 사도 살만한 사람들한테 사겠죠 .저도 제동생한테도 곧잘얻어 먹거든요.. 그러니 그걸 기억해 놨다가 다음에는 내가 밥사고 하거든요.그러니까 내가 밥을 사도 전혀 돈이 안아까운 사람들한테 사죠 .. 남동생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들한테 밥을 한번 사도 내돈이 하나도 안아까운 사람들요....

  • 17. ...
    '23.3.27 10:5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기 윗님이 웃는다고 할정도로 웃겨서요 .남들이 볼때는 대놓고 나 호구다.인증하는거 밖에는 더 되나요.???ㅠㅠㅠ보통은 밥을 사도 살만한 사람들한테 사겠죠 .저도 제동생한테도 곧잘얻어 먹거든요.. 그러니 그걸 기억해 놨다가 다음에는 내가 밥사고 하거든요.그러니까 내가 밥을 사도 전혀 돈이 안아까운 사람들한테 사죠 .. 남동생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들한테 밥을 한번 사도 내돈이 하나도 안아까운 사람들요....
    근데원글님은 지금 웃기는 사람들한테 밥을 사는거잖아요
    양심도 없는 저런인간들 한테 밥을 왜 사요.??? 그리고 이걸 고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심으로요

  • 18. 애도일기
    '23.3.27 10:58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원글님 내 뒷목~~~
    그런 거지근성 똘아이들한테 호구 노릇 하지 마요!
    친구 만나 밥 먹을 돈도 없는 인간들이
    왜 기어 나온답니까 집구석에 짱 박혀 있어야지.
    저도 돈 잘 내는 스타일인데
    저런 얌체들 한테는 짤 없어요.
    저런건 친구 아닙니다.

  • 19. ker
    '23.3.27 10:59 PM (180.69.xxx.74)

    그건 본인 사정이죠

  • 20.
    '23.3.27 11:00 PM (125.177.xxx.70)

    한번씩 기분좋게 살수있지만 기본은 더치에요
    커피값도 아까우면 톡해야죠

  • 21. 이글을올리신
    '23.3.27 11:03 PM (108.41.xxx.17)

    순간 이미 답을 알고 계신 거 아닐까요?
    그 사람들에게 이용 당한다는 느낌이 드니까 여기 글로 물어 보시는 거죠?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 사람들이랑 고만 보시는 것이 답 같습니다.

  • 22. 아 그리고
    '23.3.27 11:04 PM (108.41.xxx.17)

    전에 제가 경험한 일인데,
    저에겐 맨날 얻어 먹기만 하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겐 아주 비싼 밥도 척척 사고 있더라고요.
    결국 그 사람들의 친구 피라미드에서 제가 그들의 밑에 자리하고 있었던 거예요.

  • 23. ...
    '23.3.27 11:12 PM (58.79.xxx.138)

    20년전쯤? 같이 다니던 동기언니가
    자기 비싼 미용실에서 머리해서 거지라고
    니네가 돌아가며 밥사줘야한다는 신박한 논리를 펴서
    손절했었죠
    머리는 반짝반짝 이쁘더군요
    님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 24. ㅋㅋㅋ
    '23.3.27 11:27 PM (211.58.xxx.161)

    뭘 호구가 아니래 호구맞으시구먼

  • 25. 12
    '23.3.27 11:35 PM (110.70.xxx.244)

    결국 그 사람들의 친구 피라미드에서 제가 그들의 밑에 자리하고 있었던 거예요. 222

  • 26. ...
    '23.3.27 11:54 PM (222.236.xxx.19)

    친구 피라미드에서 제일 밑에 자리하고 있는건 맞겠죠 ...솔직히 그들도 자기가 잘보여야 되고 오랫동안 관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그런 행동을 안할걸요....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그사람들이랑 왜 어울리는지 싶네요 .저라면 존심 상해서라도 안만나요

  • 27. .....
    '23.3.28 12:08 AM (125.240.xxx.160)

    친구들이 님 호구잡았네요.
    님한테는 당근 돈 쓰기 싫고 게다가 님과 만날때 지들 찻값도 쓰기싫은거에요.
    님이 사줘야 만나준다~ 호구맞죠
    어유 친구들 진상
    절대 돈 내주지마세요.

  • 28. wii
    '23.3.28 12:12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늘 먼저 만나자고 하는 몇 사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돈이 없고, 차가 없고. 그래서 차 있는 내가 그 쪽으로 가야 하거나 돈이 없다니 내가 밥을 사거나 그랬던 사람들이 주로 보자는 이야길 쉽게 하더군요.
    한 명은 바쁘다고 자기 퇴근후에 집 근처에서 보길 원하는데 저는 한참 가야 해서, 중간에서 보자고 하니, 그러면 따로 휴가를 내야 한다면서 날짜를 안 잡더라구요.
    내가 보고 싶은 것도 아닌데, 그들이 보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돈이나 시간이나 거리나 내가 더 써야 한다? 그런 관계라면 그들은 계속 저에게 쉽게 보자고 하겠죠.

  • 29.
    '23.3.28 12:42 AM (49.169.xxx.39)

    뭐래요
    미쳤어요?

  • 30. happ
    '23.3.28 12:42 AM (39.7.xxx.78)

    더치하세요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 건
    각자 내야죠

    나 수표 100만원짜리 뿐이네
    식당사장님이 잔돈 없다는데 어쩌지
    이러면서 상대가 돈내게 하느라
    수표 하나만 들고다닌다던 에피소드
    언젠가 읽은 기억이네요
    집 있는 사람들을 왜 밥 사주나요?

  • 31.
    '23.3.28 12:43 AM (49.169.xxx.39)

    처음시작을 잘해야해요
    처음의 패턴이 쭉가요
    그 패턴이 깨지면 상대가 못받아들임
    사줘버릇하면 계속사주는사람된단얘기에요

  • 32. ...
    '23.3.28 12:45 AM (61.79.xxx.23)

    돈 없다는 이유가 어이가 없네요
    밥 굶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왜 사주나요

  • 33. ...
    '23.3.28 12:46 AM (61.79.xxx.23)

    초1 사교육비 300 쓰면서 돈이 없다니 ..
    말이야 방구야

  • 34. ...
    '23.3.28 12:47 AM (125.178.xxx.184)

    호구는 왜 호구인지 모르는걸까요?
    그들은 원글이를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않을텐데

  • 35. 그냥
    '23.3.28 1:07 AM (219.255.xxx.39)

    나보다 없고 불쌍한 사람에게만 쏜다!라고 답하고 사주세요.

  • 36. 구글
    '23.3.28 4:00 AM (103.241.xxx.201)

    왜???? 사줘애ㅜ하조


    그건 그들 사정이고 님이 만나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만나서 아니잖아요
    님과 만나서 돈 쓰는게 아까우면 다음엔 만나자는 소리 안 하겠죠

  • 37. ㅎㅎ
    '23.3.28 5:03 AM (121.161.xxx.79)

    뭐하러 만나요
    저도 부동산에 다 묶여 있고 건물이라 유지비 이자 장난 아니예요
    가게세는 올리지도 거지같은 법때문에 세입자 내보내지도 못하고요
    애들 교육비에 생활비하면 매달 마이나스지만 친구들한테 밥 안얻어 먹어요
    사도 제가사죠
    남편도 먼저 내는 스타일이지 얻어먹는 짓 안하고요
    그럴거면 나가질 말아야죠
    님이 호구잡힌거예요

  • 38. 엥?????
    '23.3.28 5:23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바보세요.........???????

  • 39. 안삽니다
    '23.3.28 7:32 AM (121.190.xxx.146)

    원글님.... 바보세요.........???????222222

    저 밥 잘사는 사람인데 본문에 나온 인물 같은 사람들한테는 밥 안삽니다. 그 돈으로 길거리 거지 적선은 해두요

  • 40. ..$..
    '23.3.28 8:11 AM (211.108.xxx.113)

    원글님 본인이 호구가 아니라는 근거가 뭔가요?

    그런 친구들이 나 없는데 니가 좀 사라 라고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원글님을 호구로 보는거에요 그럴때 너 미쳤나? ㅋㅋㅋㅋㅋ 더치하자 라고 하지않고 그냥 기분이 묘하다 라고 생각하신다니 놀라워요

  • 41. 친구라는
    '23.3.28 8:34 AM (121.125.xxx.92)

    미명이래 호구당첨이라합니다
    저도진짜밥잘사는사람인데
    저런부류친구(?)한테는 한두번해보고
    손절합니다
    하나도아니고 둘이같이그런거보니
    님은 호구맞습니다

  • 42. 이런이런
    '23.3.29 9:51 PM (125.142.xxx.31)

    친구ㄴ들이 뻔뻔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42 대통령꿈 좋은건가요? 1 선명 10:25:56 72
1812341 스벅 상품권 2 ... 10:21:42 140
1812340 140부터 고혈압인가요? 4 고혈압 10:20:31 198
1812339 국민의 힘이 집권당이었으면 삼성 성과급 사태는 없었을 듯 21 ... 10:17:54 427
1812338 그 vip정치인은 그럼 4 ㅎㅎㅎㅎ 10:14:47 262
1812337 지금은 퇴사한 이사님 축의금 봉투 전하러 가는데? 11 .. 10:13:16 317
1812336 아무리 그래도 6 참나 10:12:09 195
1812335 국힘 다음 대선 후보는 7 그럼 10:10:35 364
1812334 씁쓸한 아침 5 후리지아향기.. 10:09:19 451
1812333 어제 새벽에 욕실장이 무너졌어요 7 ... 10:07:23 858
1812332 개인연금 수령문의 1 00 10:05:10 263
1812331 운동복 추천해주세요 3 ㅇㅇ 10:04:55 156
1812330 지나가다 스벅 봤는데 26 .. 10:02:46 1,394
1812329 남편이 아내를 질투하나요? 10 질투 10:00:59 426
1812328 선스틱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6 선스틱 10:00:43 191
1812327 마늘쫑 데치고 볶기/ 생으로 볶기 7 마늘쫑 09:58:24 423
1812326 나솔 31기 영숙이 제일 웃기는게 8 ,. 09:56:39 666
1812325 반도체 조정중 바이오 장세네요. 4 ... 09:52:38 1,018
1812324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7 힘듬 09:52:13 628
1812323 주식장 하락중..미장과 다르게 가나요? 5 09:51:46 745
1812322 오세훈 정원오 오차 범위 접전 중 32 지금 09:49:50 512
1812321 주식은 정말 저랑 안맞아요 13 ........ 09:46:47 1,338
1812320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구호활동 단체 5 ㅇㅇ 09:45:08 300
1812319 스타벅스 냅킨에 그림 그리던 작가 근황 .jpg 11 sensit.. 09:44:55 1,110
1812318 김용남, 가족법인 동원 48억 땅 우회취득 의혹 8 .... 09:44:23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