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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3-03-26 01:07:59

보기보다 늘 겁이 많고
자기방어가 심하고..
대화를 거부하며, 늘 회피하고 남탓만 합니다..
그리고 과장스럽게 억울한 쇼? 를 즐기지요..

몇 년전 자살쇼를 해도..
그동안 제가 참 많이 애들 때문에 참아주고
잘해주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근데 남편은 여전히 시가 식구들과
제 흉을 보고 자기 위안을 삼았죠..

심지어 집에서 목소리좀 나면…
도리어 저에게 비난 합니다? 엄마를 왕따시키는 거죠..
잘못을 떠나 자기 편들어 줄 사람.. 자식도 아닌거죠..

암튼
도저히 지켜 볼수가 없어서 한마디 했더니
이젠 집나가기 쇼를 하네요.
아 가출쇼를 즐기네요.
애들이 아직도 어린애들처럼 울고불고 할줄 아는지.
대화도 안되고 아직도 사춘기 애들 마냥
뭐가 옳고그른지 판단을 못하네요.

애들이 나가지말고 이야기를 하자고 해도
도망치듯 짐 싸서 나가는 남편아..
언제 사람될래… ㅎ
애들도 당신한테 그런모습 지쳤어..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6 1:0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몇살인가요? 아이들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ㅠㅠ

    원글님도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은 사실 그냥..태어난 죄밖에는 없잖아요.

  • 2.
    '23.3.26 1:11 AM (220.117.xxx.26)

    관심병자가 관심 못 받아서 가출

  • 3.
    '23.3.26 1:12 AM (125.191.xxx.200)

    애들도 지쳤어요
    그냥 참고 사는것도 힘들어서 나가라고 했어요.
    애들한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인간이예요.

  • 4. 현제
    '23.3.26 1:42 A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현제가 그런가보죠 참 힘들겠네요

  • 5.
    '23.3.26 1:49 AM (125.191.xxx.200)

    남편이 뭐 자식이 아프든 알게 뭐래요..
    본인 살겠다고 나갔는데.. 그냥 둘려고요~
    혼자 외롭게 늙어가야죠..

  • 6.
    '23.3.26 1:57 A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신경끄시고 본인 앞날이나 걱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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